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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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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이다.안양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보증규모 150억원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대상은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신용점수 0~749점, 구 신용등급 6~9등급)이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최고 5000만원이다.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양지점에 특례보증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이와 함께,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에게 대출이자도 지원한다. 융자금의 대출금리 2%까지 해당 금액을 지원한다.다만, 관내 협약을 맺은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서 자금을 융자받은 경우에 한해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양시의원들의 2023년도 고양시 예산안 처리 보이콧에 대해 고양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협치와 조속한 예산안 처리를 촉구하며 중재에 나선 가운데 고양시의회(의장 김영식)는 6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장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등 22개 안건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앞서 2일 고양시 공무원 노조는 "애꿎은 시민과 공무원만 죽어난다. 시의회와 시는 민생을 위한 협치에 전념하라"며, 양 측의 면담 요청과 함께 "2023년도 예산안과 조직개편안 해결 촉구 안"을 지난 2일과 3일 각각 전달했다.노조는 또, 이동환 고양시장에게도 "집행부와 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책을 내놓고, 의회가 제시한 수정안도 충분히 검토해 필요한 예산을 추경예산으로 반영해 달라"고 의견을 냈다.이에 김 의장은 "의장으로서 책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현재 설계 오류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관련, 일산역 맞춤 특화단지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은 일산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따라 일산역을 중심으로 행복주택 132세대,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산보건소 건립을 추진해 왔다.일산복합커뮤니티센터 개발사업은 2021년 고양시와 LH가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진행 중인 사업으로 LH는 2021년 12월 시공사 우남건설과 계약을 체결하고 철도지구 내 행위신고 수리 후 착공했으나, 22년 6월경 CIP(흙막이) 시험 굴착 중 철도옹벽이 사업부지 경계로 침범한 것을 발견하여 공사를 중지하였으며 추가 공사 중지를 금년 7월까지 연장했다. 시는"행복주택"을"일산역 맞춤 특화단지"로 조성하여 자연스럽게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일산역 주변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양의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방안도 논의 중에 있어, 사업 추진이 시급한 만큼 고양시는 LH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하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용인 내 예비사회적기업 9개가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상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도 6개사가 지정된 데 이어 하반기에도 9개사로 경기도 최다 배출이자 1위 타이틀을 지켜냈다.예비사회적기업은 영리기업과 비영리 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기업과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곳을 말한다. 추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경기도는 지난해 11월 현장 실사, 12월 심사를 거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올해 5월부터 3년간 경기도 일자리 창출 사업,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전 참가 자격 등이 부여된다.시는 사회적기업 등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회적기업 전환을 원하는 법인체는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며 "예비사회적기업이 사회적기업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삼송택지개발사업 개발부담금 부과 행정심판에서 승소했다.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승소에 따라 고양삼송택지개발 개발부담금 부과금 522억 중 50%는 국가에 귀속되며, 나머지 50%는 고양시로 귀속된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양삼송택지개발사업에 대한 개발부담금 부과를 두고 행정심판을 벌여왔다.개발부담금은 토지의 개발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땅값이 높게 올라가 사업시행자가 얻게 되는 개발이익의 20~25%를 환수하여 토지투기를 예방하고 낙후지역에 대한 균형개발을 촉진하는 제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된 개발부담금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힘든 고양시민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기관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6일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박물관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2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평가인증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인증을 통해 여주박물관은 2017년부터 시작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3회 연속으로 받은 박물관이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공립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6조"에 의거 진행된다.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공립박물관 운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며, 전국의 평가 대상 272개 공립박물관 중 139개 관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인증률 52.1%). 평가인증 기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3년마다 재평가한다. 평가항목은 크게 운영 계획의 적정성, 조직·인력·시설관리·재정 관리의 적정성, 소장품 수
경기도는 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해 "2023년도 외국인 주민과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2억원)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1억8800만원) ▲고려인 동포 인식개선(6000만원) 3개 분야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한국어교육 외에 정착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의료·법률·노무·심리 상담 등 권익증진사업과 문화체육행사, 공동체 운영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원해 내외국인 상호 화합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도내 등록된 관련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당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의 경우 1000만~2000만원,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2000만~4000만원, "고려인 동포 인식개선"은 3000만원 이상의 규모로
구리시가 동구릉 인근 마골공원을 "동구릉 특화공원"으로 탈바꿈해 조성 될 전망이다.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장실에서 "마골공원 동구릉 특화공원화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보고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용역사 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공약사업인 마골공원 동구릉 특화공원화사업에 대한 기본구상에서부터 세부 계획안, 향후 계획 등이 보고됐다.마골공원은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위치한 역사공원으로, 중앙으로는 갈매천이 흐르고 뒤편에 구릉산이 있어 친자연적인 공간으로 동구릉과 1.5km 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갈매천을 따라 산책하며 마골공원을 이용하고 있다. 동구릉과 관련된 홍살문, 구릉 관련 시설물 등이 설치돼 있으나, 여기에 더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동구릉을 느낄 수 있도록 빛, 소리, 향(꽃)을 이용해 동구릉 숨결 속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에 감응되는 "동구릉 빛 감성공원"이라는 테마로 특화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전 세계 여행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이 국내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한 "2023년 주목할 만한 국내 인기 여행지 10곳"에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부킹닷컴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여행지를 조명하기 위해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1년간 국내 여행객이 가장 많이 예약한 100곳 중 전년 대비 예약 증가율이 높은 순으로 10곳의 여행지를 선정했다."2023년 주목할 만한 국내 인기 여행지 10곳"은 남양주를 비롯해 이천, 제천, 홍천, 구례, 고성, 광양, 포항, 김해, 안동 등이 포함됐으며, 부킹닷컴은 남양주시를 경기도 북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문화재와 유적지가 풍성해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봐야 할 곳으로 소개했다.특히, 운길산 정상 부근에 터를 잡아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사찰 수종사와 실학의 선구자였던 다산 선생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정약용유적지를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오산시립쉼터공원이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1월 21일~1월 23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사전예약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18일 오후 12시(정오)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네이버에서 "오산시립쉼터공원"을 검색 후 플레이스 화면에서 "오산시립쉼터공원"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비대면 추모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3일의 연휴기간 동안 매일 3차시(오전 9시~12시, 오후 12시~3시, 오후 3시~6시)로 운영되며 연휴 마지막인 24일은 자율추모가 가능하다. 설 연휴 휴게실 및 제례실은 임시 폐쇄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마스크 미착용 시 이용이 불가하다.김정수 이사장은 "이번 사전 예약제는 실내 공간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동 시간대 추모객이 몰리는 현상을 예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3년부터 지역화폐인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지급액을 상시 10%에서 상시 6%로 하향 조정한다고 5일 밝혔다. 여주사랑카드는 월 100만원 한도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원으로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다.국비 예산 삭감 등에 따라 인센티브가 6%로 하향되면서 월 100만원 한도 충전 시 6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다만, 설과 추석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특별할인을 적용해 월 100만원 한도 충전 시 인센티브 10%로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나,인센티브 10% 지급 예산 소진 시 6% 인센티브를 지급한다.향후 국도비 예산 확보 시 인센티브 지급 요율이 변경·상향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요율 변경 시 사용자에게 빠르게 안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에 대한 공사하자담보 책임기간을 기존 1년에서 3~4년으로 확대할 것을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향후 삼송지구등 기존의 택지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창릉·장항지구 등 택지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시설물 하자로 인해 시의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는 2013년 3월 LH가 시행자로 고양일산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한 풍산지하차도를 인수했다. 2014년 10월 10일 풍산지하차도 내 벽체타일이 대규모로 떨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고양시는 가슴을 쓸어내려야만 했다. 사고 이후 고양시는 벽체탈락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풍산지하차도 공사를 시행한 LH공사에 비용을 부담시켜 보수공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LH는 풍산지하차도를 시공한 시공사와의 하자문제에 따른 법정소송에서 패소하고 고양시를 상대로 보수비용에 대한 부당이익금 반환소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장단콩" 상표 사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5일 밝혔다.상표 사용 신청은 대한민국 대표 웰빙 농산물 중 하나인 파주장단콩의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했으며, 파주장단콩 전문점으로 지정되면 파주장단콩 상표 사용이 가능하다. 상반기 파주장단콩 상표사용 신청 대상은 2023년 상반기 인증 기간이 만료되는 43개소 및 파주장단콩 상표 사용과 전문점 지정을 희망하는 신규 업체로, 파주장단콩을 원료로 사용하는 음식업 및 가공업 등을 운영하는 업체여야 한다.현재 전문점으로 지정된 업체는 전국 115개소로 2022년 28개소가 갱신됐고, 신규로 25개 업체가 선정됐다. 상표 사용권은 발급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파주장단콩 상표사용 인증서는 신청서류 검토와 농정심의회를 통해 3월 중 발급될 예정이다.전문점 인증을 받은 업체는 파주장단콩을 원료로 해당 품목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의 품질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파주장단콩을 사용하지 않거나 관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데이터 공공개방으로 도로 분쟁을 방지한다. 시는 "사유지 도로 분쟁 및 재산권 침해 방지를 위한 도로지정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마쳤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가 주관한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매칭해 예산을 지원한 후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활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탁월한 안건 발표 끝에 사업비 4억원 전액을 국비 지원받았다. 고양시가 진행한 "도로지정 DB구축"은 건축허가 또는 신고 시 건축법상 도로로 지정 공고한 필지를 현황에 맞게 전산화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도로지정 내역은 홈페이지 고시문 조회 또는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열람이 가능했지만 지정 내역과 실제 현황이 맞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느껴왔다.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도로지정 내역과 세움터(건축행정시스템), 부동
공간디자인기업인 ㈜디자인알레가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디자인알레 우현미 대표는 5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우현미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현미 대표는 "수원시 곳곳에 정원 문화가 확산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국민이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공동체가 조성하고, 가꾸는 정원을 도시 곳곳에 조성하겠다"며 "㈜디자인알레의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 설립된 ㈜디자인알레는 네이버, CJ, 에르메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사옥, 더현대 서울 실내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 등의 실내 조경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의 핵심공약인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실무진이 2023년 1월4일부터 8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주를 방문해,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위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우호협약 체결은 심화 되는 농촌 인구 감소에 따른 인력난 문제를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결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방문단은 현지시각으로 1월5일 오전 시엠립주를 방문해 시엠립주 윤 린네 부지사와 국장급 공무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평군과 시엠립주 간 농업·관광·경제·국제교류 등 분야별 우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캄보디아는 온난한 기후와 넓은 경지면적,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농업 국가로서 국민들은 온화하고 순박한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 파견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중 이탈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 하나로, 군은 캄보디아가「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도입에 적합한 지역으로 판단하여 이번 방문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은 약 60분가량 진행돼 농업 분
경기도가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등 민선8기 역점분야 4급 과장급 17개 주요 직위 공모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도는 기존 직렬 위주의 관행을 깨뜨리고 해당 직위에 능력과 소양이 있다고 판단되는 공직자들을 파격적으로 발탁해 ▲노후신도시정비과장 차경환 ▲복지정책과장 남상은 ▲콘텐츠산업과장 오광석 ▲예술정책과장 김도형 ▲고용평등과장 변상기 ▲노동안전과장 박성식 ▲반려동물과장 박연경 ▲소통협치관 김기은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래혁 ▲정원산업과장 설종진 ▲디지털혁신과장 최혜민 ▲벤처스타트업과장 김평원 ▲반도체산업과장 송은실 ▲바이오산업과장 한태성 ▲사회혁신경제과장 이현호 ▲청년기회과장 이인용 ▲베이비부머기회과장 이은숙을 각각 선정했다. 도는 조직개편과 실국장급 정기인사에 이어 주요 과장급 공모 직위 선정까지 추진하면서 "2023년을 기회경기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김 지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경기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언론브리핑에서 올 한해 시정 운영을 시를 키우고, 넓히고, 높이고, 지키는 네 가지 방향으로 집약해 모두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역동적 경제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도록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마스터 플랜"에 따라 시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올해 용인시 본예산 규모는 지난해 2조9871억원 보다 2276억원(7.6%) 증가한 3조2147억원 규모로 편성, 시 최초로 본예산 3조원 시대를 열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신년을 맞아 언론브리핑을 열고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이 같은 예산 편성에 따라 2023년 용인시 시정은 역동적인 성장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키우는" 시정, 지역 특색 살리고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넓히는" 시정, 모든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높이는" 시정,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 노력하는 "지키는" 시정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및 환승시설 설치를 위한 기본설계용역을 2월 중 착수하여 코레일,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최적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들이 구일역으로 쉽게 통행할 수 있도록 광명 방면 출입구를 신설해 28년간의 오랜 소망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규모 개발사업에 가려진 소외지역 없이 광명시의 신·구도심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1995년 개통된 구일역은 안양천을 기준으로 서울(구로)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광명지역에서는 접근이 매우 어려워 개통 직후부터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으나 현재까지 미해결된 장기 숙원과제이다.특히 철산동, 광명동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 준공 및 입주시기가 도래하면 서울 등으로 교통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포화상태인 기존
경기도의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2022년 한 해 동안 누적 거래액 1310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누적 거래액 1057억원 대비 253억원이 증가한 것이며 2020년 12월 출범 후 2년 동안 총 누적 거래액은 약 2370억원 규모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기치로 서비스를 시작해 가맹점주에게는 대폭 낮아진 수수료를, 소비자에게는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경기도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 데 이어 2022년에는 서울 성동구로 진출하며 공공 배달 앱의 성공 사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화성시가 총 누적 거래액 3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뒀고, 수원시 280억원, 용인시 270억원 등을 기록하며 배달특급의 든든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배달특급은 오는 6일부터 가평에서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올해 첫 소비자 혜택을 전개한다. 가평군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달특급을 통한 1만8000원 이상 시 사용할 수 있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