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지난해 12월 22일 김세용 사장 취임에 이어, 1월 2~3일 3개 본부 본부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조우현 주거사업본부장이 1월 2일 자로 취임하였으며, 이종선 경제진흥본부장이 1월 3일 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병효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1986년 신한은행에 행원으로 입사해 지점장, 중부본부 본부장, (주)모기지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3기 신도시 및 공공주택 등 사업 수행을 위한 부채 증가에 대응하여 재원을 다변화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이종선 신임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1995년부터 실무자로 입사하여 전략기획, 보상 및 도시재개발(세운사업), 분양, 공공임대 등 사업의 보상부터 개발 및 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경험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우현 주거사업본부장은 도시공학 박사로 2005년 GH에 입사하여 총무인사처장, 광교계획처장, 미래
"위기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달라.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계묘년(癸卯年) 새해 첫 경제행보로 도내 경제인들과 만나 위기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용인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3년 용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도는 시장원리에 맞게끔 기업을 최대한 지원하는 동시에 시장의 불공정·불형평 문제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위기 속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는 무한한 잠재력과 대한민국 경제주체의 무한한 우수성으로 반드시 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올해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저는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력을 믿는다. 다만, 우리가 갖고 있는 위기 극복의 DNA가 조금씩 약화될까 봐 걱정"이라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 DNA는 그중에 첫 번째가 기업가 정신이고 두 번째는 정부 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일관성, 예측 가능성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위기 중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불안한 경제 상황과 녹록지 않은 재정여건 등의 위기를 넘어 재도약하는 스마트 경제도시 오산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시무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전 직원, 오산시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리더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여성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년사 낭독, 1일 자로 취임한 강현도 부시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분야별 4대 역점시책 실현을 약속했다. 시민이 풍요로운 스마트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세교2지구 택지개발 준공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 오산~평택간 서부우회도로 조기 개통, 경부선 횡단도로 건설사업 조기 착수, 동부대로 연속화 공기 단축, 오산역 부근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도심 교통량 분산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시민이 즐거운 복합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갑골산부터 독산성까지 둘레길 조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일 시청 다산홀에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열고,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실현하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현충탑과 정약용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산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을 위한 공직자로서 보다 청렴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시무식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자체 프로젝트 "레이블석영 2022"를 통해 결성된 청년 대중음악 프로젝트 그룹 프리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주광덕 시장의 신년사, 임용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시 정책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열기 위해 남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주 시장은 "이제 남양주시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
관내 거주 외국인 중 중국인 비율이 높은 안산시가 중국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방역점검에 나섰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일 안산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정부는 새해 첫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중국발 단기 비자발급 중단·PCR검사 의무화 등 중국발 입국자의 방역 강화조치를 발표한바 있다. 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 중 중국인 비율이 높은 시 특성을 감안해 중국에서 입국하는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PCR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각 부서별 매뉴얼 정비 ▲감염취약시설 방역 점검 강화 ▲확진자 증가 시 방역 인력 확대 ▲휴일 선별진료소 비상근무 확대 ▲중국발 입국자 연락처 확인 등을 통한 추적관리 강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제26대 부시장에 강현도 경기도 노동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강 부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선 8기 맞아 미래도시 오산의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오산의 미래를 결정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공직자들이 뛰어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업무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부시장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불필요한 일은 과감히 제거하고 유기적인 부서 간 협업시스템 마련 등 내부 행정 시스템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으며,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조직문화와 상하 간 서로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강현도 부시장은 1967년생으로 1998년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영국의 본머스대학에서 관광경영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장, 경제실 투자진흥과장, 교육협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새해를 맞아 2023년을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고양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2일 시청 문화예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2022년이 시정운영 방향과 실천전략을 세우는 한 해였다면, 2023년은 실천을 통해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공직자에게 혁신의 자세를 당부했다. 불필요한 회의와 일을 과감히 줄이고 문서 작성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없애 "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젊은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것. 이 시장은 특히 "조직 혁신과 더불어 올해는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변화로 우리 앞에 어려움이 닥칠 수 있지만,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점과제로 우선 "오는 2024년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선정될 때까지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교류-협력 거점 육성, 지역특성화 발전기반 정비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공모 선정해 지역복지 자생체계 구축에 나선다.2일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제2기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공모"에 "통합을 통한 돌봄마을 실현, 돌봄·보건·자치 마을 운영(이하 돌보자마을)" 사업을 공모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이란 "사회보장급여법" 제48조에 따라 영구임대주택단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을 선정하여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자생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향후 4년간(2023년~2026년) 총 9억8500만원 상당(국비50%+도비50%)의 예산과 전문가 컨설팅 등 재정 및 행정지원을 제공받게 됐다. 2023년에는 지역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4~2026년는 수립된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자생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성을 담보로 한 3대(돌봄·보건·자치) 행정의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현 정부 첫 신도시) 등 새해에 김포에 다가올 획기적 "변화"인 두 사안에 대한 신속한 추진을 예고했다.김병수 시장은 2일 "2023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통(通)하는 70도시 우리 김포"를 향해 함께 동행하는 공직자 여러분과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새해에도 "70만 김포시대"를 향해 우리 모두 노력한다면 "김포에 산다"는 자부심을 시민들에게 안길 수 있을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재차 ""아마추어는 단순히 일을 하지만, 프로는 결과를 만든다", 시청 출근길마다 항상 떠올리는 말"이라며 "이는 시민 여러분께 격식과 형식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보여드리겠다는 우리 공직자들의 약속이자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새해의 시작을 김포와 함께 하게 된 엄진섭 부시장 역시 인사말을 통해 "일할 때 중요한 것은 "마음을 맞추는 것"으로, 저도 김병수 시장과 마음을 맞춰 "김포에 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사상 최대 규모의 2023년도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면서 민선8기의 실질적 첫해를 힘차게 시작했다.2일 시에 따르면 시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대비 750억원(126.5%) 늘어난 3582억원으로 일반적인 국·도비 매칭 이외에도 중앙부처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10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특교세 및 특조금 138억원을 확보하는 등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이는 코로나19 재유행 위기, 물가상승, 기준금리 인상, 교부세 등 의존재원의 감소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대외적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의미가 크다.특히,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최춘식 국회의원, 윤충식 도의원, 김성남 도의원 등 지역구 정치인의 합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쾌거로 평가된다.포천시 세입(2023년도 본예산 기준)은 전체 9597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신임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이 2일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았다.이날 장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안양시 승격 50주년의 뜻깊은 해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공직자가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는 소통"이라며 "앞으로 안양시민 그리고 공직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장 부시장의 부임을 축하하며, 2천여 공직자와 더불어 안양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정에 임하고 공직자의 모범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안양시 제30대 부시장으로 취임한 장 부시장은 경희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제1회 지방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경기도 비전기획관, 기업정책과장, 교통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동두천시와 안성시, 김포시, 성남시에서 부시장을 역임했다.재임 중인 2005년에는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수도권정책학 석사학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동을 걸었던 규제개혁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직접 정부기관을 찾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규제혁신 T/F"를 구성하는 한편, 핵심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없애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제1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는 법무담당관을 비롯해 도시정책과 등 규제관련 부서와 용인시정연구원, 용인도시공사로 구성됐다. ▲규제업무 총괄 ▲도시재생·개발 ▲기업·소상공인 ▲교통·환경·에너지 ▲연구 및 협업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T/F는 기업인 간담회 등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관계부서 회의를 열어 개선안을 도출한 뒤 법령이 개정되도록 정부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있다.T/F의 성과 중 하나는 학교용지 규제 완화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얽매여 있던 불합리한 규제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공항 환승투어" 노선 중 ▲파주DMZ평화관광 ▲파주 임진각 관광지로 구성된 파주 평화관광 노선이 신설돼 2023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공항 환승투어"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3국에서 제3국으로 24시간 이내에 인천공항을 통해 환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투어다.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사유로 운영이 중단됐으나, 2023년 운행이 재개돼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2023년 신설되는 파주 평화관광 노선은 매주 ▲화요일 파주DMZ평화관광 코스(제3땅굴-도라전망대) ▲수요일, 금요일~일요일 임진각 관광지 코스(오두산통일전망대?임진각 평화누리 공원?독개다리)로 구성된다. 파주 평화관광 노선에 포함된 파주DMZ평화관광, 오두산통일전망대, 임진각관광지 등은 파주시의 대표 평화 관광지로 2018년 64만명, 2019년 69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관광
의정부시는 12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직원 및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이용자 및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 조사를 통해 교통카드가 탑재된 지역화폐 의정부사랑카드 디자인이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잔액조회, 충전이 가능하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 시에는 반드시 편의점 또는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충전(단, 청소년 등록) 후 사용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카드는 흰색과 검정색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모던디자인에 의정부시 SNS 캐릭터(의돌이 또는 랑이)가 삽입되어 만 14세 이상 청소년,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소년을 둔 학부모가 자녀 용돈카드로 활용 시 사용처, 사용금액 등을 손쉽게 확인 및 관리할 수 있어 청소년의 현명한 소비 습관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이번 교통카드가 탑재된 의정부사랑카드 발급을 계기로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과 영
파주시 김경일 시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2일, 현충탑 참배 후 시장 집무실로 이동해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을 1호 공식문서로 결재했다.지난해 7월, 민선 8기 "시민중심 더 큰 파주" 비전으로 출범한 파주시장은 발 빠르게 시민과 소통하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성평등 관련 현안을 파악해 정책으로 수립하기 위해 여성정책전문 자문그룹을 운영했다. 여성정책전문가, 여성인권활동가, 시민들로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를 통해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에 대한 실상을 파악했다. 여성 인권 침해를 해소하고자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한 여러 도시를 벤치마킹하고 지난해 12월 2일에는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와 함께 워크숍을 개최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파주시는 2023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담 TF팀을 신설했으며,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한 다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관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우호협력도시들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달 2일부터 10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우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총장, 이한승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관내 9개 기업 관계자 등이 함께 동행해 CES 2023에 참여한 안산 기업들의 홍보를 지원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를 파악해 시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지 시간으로 5~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원에서 열리는 CES 2023(국제전자제품박람회)은 구글, 아마존, 삼성전자,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IT기술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장이다. 올해는 우리나라의 170여개의 기업을 포함 총 173개국에서 3000여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서울반도체, 테스토닉, 택트레이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년 빙상 선수단에 2021-2022 ISU월드컵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인 김지유 선수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고양 화정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지유 선수는 2018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한 후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2년 연속 ISU 월드컵에서 1000m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실력파 선수로서 최민정, 심석희 선수와 함께 여자 쇼트트랙 TOP3로 불리고 있다. 특히 대표팀의 약점인 단거리 종목에 강세를 보이는 선수이다. "2022베이징올림픽" 대표선수로 선발됐었던 김지유 선수는 올림픽을 두 달 앞두고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출전이 좌절되었으나, 현재는 재활에 성공해정상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고양시는 2023년 9개 종목, 총 67명의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빙상팀에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2023년 김지유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조해리, 곽윤기, 김아랑의 계보를
수원시가 44개 동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매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서 2022년 한 해 동안 36개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됐다. 앞서 수원시는 2013년 송죽동·행궁동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8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매교동 주민자치회를 끝으로 44개 동이 모두 주민자치회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되면서 "풀뿌리 민주주의" 전면 확대체계를 갖추게 됐다.주민자치회는 동 주민자치 조직으로 주민의 자치활동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 기능에 실질적인 주민협의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더해진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 주민 의견 수렴의 장인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동 마을자치 관련 총괄 계획인 "마을자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범동 8개 동을 포함한 28개 동이 2022년 주민총회를 개최해 2023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사업 계획을 결정했다.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공공입찰 불공정 거래업체 사전 단속"의 재조사 유예기간 확대, 조사대상 기간 단축 등을 일부 완화하며 건설업계의 자체적인 혁신을 유도한다.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12월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해 올해 1월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김정영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경기도,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경기도의원, 건설 분야 유관기관, 건설노조 등이 참여한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마련된 개선안을 바탕으로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수정안을 제안해 통과된 것이다.2019년 10월부터 시작된 사전 단속은 직접 시공 능력이 없는 건설사가 공공 입찰에서 낙찰받은 후 불법하도급 등으로 외주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로서 경기도가 최초로 도입한 이후 2021년에는 서울시와 충청남도, 2022년은 국토교통부가 도입하는 등 전국적으
경기도민 10명 중 2명은 인권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침해가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 1순위로는 직장을 꼽았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민 인권인식 및 정책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경기도 도민 간 상호 인권을 존중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긍정(매우 그렇다+약간 그렇다)이 47.1%, 보통이 38.3%, 부정(그렇지 않다+전혀 그렇지 않다)이 7.0%로 나타났다. 이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65.5점으로 다소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인권침해를 당해본 경험에 대해서는 21.3%가 "있다"고 답했다. 여성이 23.2%로 남성 19.4%보다 3.8%p 높았다. 특히 20대 여성의 인권침해 경험 비율(32.2%)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또 기능노무/서비스직(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