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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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는박승원 광명시장의 현장소통이 빛나는 한 해 였다. 박 시장의 대표적인 소통행정인 "우리동네 시장실" 올해 광명시 뉴스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소통행정의 중심, 우리동네 시장실 운영"이 3695표, "새빛공원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이 3443표)이 인기를 얻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올 한해 광명시에 좋은 일들이 많았고 더 큰 발전이 있었다"며, "광명시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광명시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 동안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2년 광명시 10대 뉴스" 투표를 진행했다. 설문은 ▲시민주권·자치분권 도시 ▲민생경제 안정화 중점 도시 ▲누구나 평등한 도시 ▲문화예술·정원문화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탄소중립도시 ▲자
평택시 미래상으로 "첨단산업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융복합도시 평택"로 도출됐다.26일 시에 따르면 평택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이 5차례 회의를 거쳐 이 같이 도출한 평택 미래상과 분야별 목표 및 추진전략을 시에 전달했다. "시민계획단"은 평택시가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19일 시작으로 이달 24일까지 운영하고 해단했다. 평택시민 60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도시·공원·안전·산업 등 4개 분과로 구성하여 2040년 평택 미래상 설정과 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市는 시민계획단에서 제안한 미래상과 이달 11일까지 진행한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도시기본계획 장기비전과 발전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2040 평택 도시기본계획" 초안이 작성되면 주민공청회("23년 하반기(예정))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23일, 의왕백운밸리AMC(대표이사 이성훈)에서 연말을 맞아 후원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의왕백운AMC(주)는 지난 7월 27일 긴급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훈(73) 전 의왕도시공사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대표는 AMC법인 설립초기인 2014년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대표이사를 지낸바 있다. 최근 4년 동안 의왕백운AMC를 둘러싼 민·형사상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아 7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이날 전달식은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성훈 의왕백운밸리AMC(주) 대표이사, 김양묵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주)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성훈 대표이사는 "관내 어려운 분들이 올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편히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따뜻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왕시 발전과 의왕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백운AMC는 민선8기 시작과 함
안양시는 평촌1번가연합회 상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안양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평촌대로 223번길36(동안구 호계동) 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대호 시장, 민병덕 국회의원, 유영일 도의원 등을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평촌1번가 고객지원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화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는 총 7억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객지원센터 매입과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상인회 사무실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수유실·탕비실로 내부를 꾸몄다.조현과 평촌1번가연합회 회장은 "평촌1번가 상인들의 숙원사업이였던 고객지원센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안양시와 관계공무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편의 제공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경기도가 2023년도 예산으로 국비 17조811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16조5605억원보다 1조2505억원(1.6%) 늘어난 규모로 역대 최대다. 용인·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시설 특별지원 1000억원과 별내선 복선전철 105억원 등이 증액돼 내년 경기도 주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액 삭감됐던 지역화폐 예산도 3525억원 증액됐다. 도는 지난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17조81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 예산은 경기도 인구증가와 정부 복지정책의 확대 영향으로 2022년 9조1419억원에서 2023년 11조6912억원으로 11조 원을 돌파했다. 대표적인 사업에 ▲기초연금 3조4243억원 ▲부모급여 4885억원 ▲주거급여 5796억원 등이 있다.사회간접자본(SOC) 분야의 경우 전년 확보액 4조 4073억원 대비 다소 적은 금액인 3조8093억원을
파주시가 2023년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6524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여의 시간 동안 파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민선8기가 출범한 지 2주 후, 지역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통해 국비사업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고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해 왔다.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김경일 시장은 직접 국회 예결위원장 및 예결위원들을 찾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쉼 없이 뛰어다녔으며, 이와 동시에 지역국회의원들과 협력하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최대한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12월 24일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3년 정부예산에 파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가 당초 정부안 6456억원보다 68억원 증액된 6524억원이 편성돼 통과됐다.확보한 사업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지역 인프라 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열섬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사회적 재난인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폭염·열섬 현상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해 녹색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산림과학원과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 1그루당 대기 오염 물질 35.7g 흡착, 이산화 탄소 2.5톤 흡수, 산소 1.8톤 방출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23개소의 생활환경숲, 학교숲, 쌈지공원 등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해 수목 4만5433그루를 식재하고 연간 1621kg의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시는 오는 2023년에 사업비 30억원(도비50%)을 확보해 진접읍 장현리 국도 47호선 외 6개소에 미세먼지에 강한 수종인 소나무, 측백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1만4715주를 심어 미세먼지 525k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누구나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도시를 성큼 앞당긴다. 26일 시에 따르면 동호인 클럽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엘리트 체육인 육성, 스포츠 인재 발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내년 9월에는 모든 연령의 생활체육인이 참여하는 "제34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과"제17회 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일반인, 어르신, 장애인 등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수요자 중심 생활 체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테니스 등 16개 종목에서 시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시·의장기 및 협회장기 대회를 개최한다. 일반인을 위한 야외 생활체육교실 44개소를 운영하고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26개소, 어르신을 위한 실버교실도 8개소 운영한다. 학교체육시설 공유제를 추진해 8개 학교 실내체육관도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고양체력인증센터에서는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올해 폐수배출시설 위반행위 18건을 적발했다.시는 폐수배출시설 72개소를 대상으로 2022년 폐수배출시설 정기점검(수시점검 포함)을 통해 물환경보전법 위반행위를 이 같이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여부, 폐수배출시설 및 수질오염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확인,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위반내용으로는 ▲배출허용기준 초과 3건 ▲운영일지 미작성 9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수료 4건 ▲변경 신고 미이행 2건으로 위반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환경관리과장은 "지속해서 폐수배출시설을 지도 및 단속을 통해 공공수역의 물환경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한 용역비 3억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최종 반영되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하남시가 국가정책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K-스타월드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용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철규 간사, 이용호 문광위 간사,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 및 예산실장, 국회 예결위 등 관련 부처를 수차례 찾아다니며 적극 건의해 이뤄낸 성과로 이현재 시장의 중앙부처에서의 정치적 영향력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 11월 "K-스타월드 하남"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공동주최 국회 문광위 이용호 간사)를 여야 주요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
경기도가 기회수도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사회적경제국 등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이끌어갈 부서의 일부 직위를 내부 공모 절차를 통해 선발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0일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네 번째 특강에서 이런 계획을 밝힌 바 있다.당시 김 지사는 "(조직개편을 통해 여러 부서를 신설하는데) 조직의 일부 과장과 팀장을 공모나 희망을 통해 받아볼까 생각한다"며 "의욕적으로 그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하려는 일에 대해 평소 많이 생각하고 보람을 느낄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앞서 김 지사는 민선 경기도정 사상 처음으로 비서실장을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도 했다. 내부 공모 대상은 "기회사다리·기회소득·기회안전망·기회발전소·기회터전"으로 구성된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게 될 부서로 ▲노후신도시정비과장 ▲복지정책과장 ▲콘텐츠산업과장 ▲예술정책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현장의 수업 지원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3년 3월 1일자 임용 예정 수석교사를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수석교사는 ▲유아 1명 ▲초등 16명 ▲중등 17명 ▲특수 2명으로 총 36명이다.수석교사 선발은 임용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경기도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2차 역량평가와 심층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했다.1차 평가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 ▲연구실적 ▲지도 및 지원실적 ▲역할수행 능력 ▲동료 교원 온라인 평가로 진행했다.2차 평가는 1차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수업 및 평가 역량 ▲학생 지도 역량 ▲동료 교원 지도 역량 평가와 심층 면접으로 이뤄졌다.임용 예정 수석교사는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지역 내 학교와 43학급 이상의 복수 교감 미배치교 등에 우선 배치해 학생 수업 지원에 적극 도움을 줄 예정이다.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동료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와 10년 연속 주말리그 권역 우승에 이어 U18덕영팀 고3 선수 전원이 프로 진출과 대학 진학이라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제27회 무학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의 주역인 장석환(수원삼성 입단예정) 선수는 2023 시즌 프로무대를 밟게 됐다. 장 선수는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구단인 FC 바이에른 뮌헨 훈련캠프(FC Bayern World Squad 2022)에 초청받아 참가하는 등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로 뛰어난 기량에 힘입어 연령별 대표로 활약했다.용인시축구센터 졸업 후 대학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택근·정용희·이현규(안산그리너스 입단예정), 박승호(인천유나이티드 입단예정), 이승원(강원FC 입단예정) 선수도 프로무대로 전향해 행보를 이어간다.서동혁(연세대·단국대 합격), 김민재(단국대·한양대 합격), 강진엽(연세대 합격), 최강서(연세대 합격) 등 9명의 선수는 대학에 진학한다.서동혁, 김민재 선수는 고등축구 정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18억100만원을 투입해 "2023년도 미래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래농업을 위한 기반 조성과 기술 지원,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도시농업 등 7개 분야에 33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활용하고 신기술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농업인 안전관리 컨설팅 및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원예시설 모니터링 및 원격환경제어 시스템을 보급하는 "시설원예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이다.식량작물 원료곡 및 가공 수출단지를 육성하는 시범사업과 한국형 로봇착유기 보급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체험 및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 도시민들이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공동체 텃밭 지원사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행안부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았다. 시흥시 지역사랑상품권 "시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노력과 실적 및 우수사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199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흥시는 국내 첫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의 성공적 정착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연계 정책을 발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만보시루(1일 1만보 걷기 달성 시 100시루 지급), 동키마켓(동네를 키우는 마켓, 동네단위 시루결제 유통채널), 동네티콘(서비스명 "두구두구", 골목상권 전용 시루 결제 기프티콘 플랫폼)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루 활성화를 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화폐 시루는 그동안 꾸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년 본예산 확정에 따라 61개 학교 대상으로 768억 원을 투입하는 2023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사업은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교과교실 기반의 공간 구성과 개방형 공용공간?홈베이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공간 재구조화(리모델링) 사업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지만, 2023년에는 증축 사업을 포함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달라졌다.이를 위해 지난 8월에 사전 신청을 받아 61개 고등학교를 선정했다. 해당 학교들은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절대공간 부족으로 이번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사업은 내년 3월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주도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건축교육전문가, 건축사 등 56명의 공간기획가 인력풀을 통해 사용자 참여 설계 제반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관련 기관과 함께 안전이용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북부경찰청, 경기교통공사, 수원시정연구원, 한국PM산업협회, 도내 공유PM업체 등 민·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내년 1월 중으로 이들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이용에 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종합대책 실행에 필요한 "민·관 합동 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민·관 합동 협의체"는 경기도 등 관(官)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속에서 공유PM업체 등 민간부문이 "안전 이용 활성화" 방안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이번 간담회는 올 12월 초 총 20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한 개인형 이동장치 활성화 시범지구 3개소 및 전용 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겨울철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1월을 앞두고 불씨를 방치하거나 옷이나 종이 등을 난로 옆에 두는 가연물 근접방치 등 으로 발생하는 부주의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2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최근 10년간 1월 화재 발생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경기도에서는 1월 평균 930건의 화재가 발생해 연중 월평균 794건보다 136건 많았다. 1월 평균 930건은 3월 평균 1141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발화요인별로 살펴보면 부주의가 1월 평균 388건 발생해 930건 대비 42%로 압도적 비율을 차지했다. 전기적 원인 253건, 기계적 원인 141건 등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 중에서는 전체 388건 가운데 담배꽁초가 11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화원 방치 77건, 가연물 근접 방치 43건, 음식물 조리 중 4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불씨·불꽃 등 화원(火原)방치는 월평균(46건)보다 31건 많았으며, 가연물
잔인한 방법으로 개를 도살하거나 무허가업체에서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허가업체 명의로 경매장에 판매하는 등 동물 관련 불법행위를 한 업자 등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도내 개 사육시설과 반려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 243개소를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한 11개소(11건)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동물 학대행위 2건 ▲무허가 동물생산업 3건 ▲미등록 동물위탁관리업 1건 ▲미신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4건 ▲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1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화성시 소재 A 농장주는 개를 도살하는 시설을 갖추고 밧줄을 이용해 쇠파이프봉에 개의 목을 매다는 잔인한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작업을 하다 동물학대 혐의로 적발됐다.하남시 소재 반려견을 사육하는 B씨는 2009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열악한 환경의 비닐하우스에서 30여 두의 반려견을 사육하면서 피부병 등 질병을 유발하는 행위를
경기도가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에 48억6000만원을 투자해 마을회관 신축, 도로 개선 등 "2023년도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부대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국가안보때문에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손해를 입은 도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민군 상호협력 증진과 지역발전을 목표로 한다. 도는 2023년에 예산을 대폭 확대해 사업비 총 48억6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2018년 13억원, 2019년도 20억원, 2020~2022년 32억원이었다. 도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6개 시군 24개소, 지원예산 35억원을 1차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추가 사업 공모를 통해 잔여 사업비 지원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내년 지원 대상을 보면 ▲김포에는 월곶면 군하리 마을회관 신축공사, 갈산리 도로 개선 등 6개 사업에 2억 8500만원 ▲파주에는 광탄면 용미4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법원읍 웅담리 배수로 정비 등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