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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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로 12월 20일에 경기도 가평군에 공유양조벤처센터 술지움이 완공되어 개관식을 열었다. 술지움은 가평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 박성기)으로 부지면적 3,045㎡(921평)에 연면적 981.19㎡의 2층 건물로 지어졌다. 1층 양조공간에서는 막걸리, 약주, 맥주, 과실주, 증류주를 빚을 수 있는 생산 설비와 견학 동선을 갖추었고, 2층에는 시음장, 체험장, 판매장의 양조체험 카페로 꾸며져 있다. 한국술은 새로운 K-Culture의 대열에 합류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 안의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우리 술을 재해석하는 젊은 세대들이 등장했다. 1인 창업하는 음식점처럼, 1인 창업하는 양조장도 도심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다. 군은 2021년에 막걸리빚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되면서, 국내외에서 막걸리를 통해서 소통하려는 이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한국술에 새롭게 관심 갖는 이들을 위해서 완공된 술지움을 통해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가져본 적이 없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 덕이동 공장밀집지역 내 기업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공장밀집지역 진입로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덕이동 성재공단 일대에는 제조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다수 밀집되어 있다. 그런데 공장 단지의 진출입로는 약 3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불가하고 기업들은 물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진출입로가 지대가 낮은 곳에 있어 우기 시에는 인접한 농로에서 도로로 물이 넘쳐흘렀다. 실제로 폭우 시에는 도로와 구거가 구분되지 않아 차량이 수로에 빠지는 사고도 발생해 이용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약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9월부터 진출입로 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시는 도로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시설과 우수관 등의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진출입로에 농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공사는 한국농어촌공사 고양지사와 협업해 진행했다. 공사는 12월 초에 완료됐다. 공사 후 진
안양시가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으며, 누구나 존중받고 성평등한 도시 조성을 이어간다.시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2~2016년 1단계 여성친화도시, 2017~2021년 2단계 여성친화도시에 이어 2023~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 추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여성가족부는 이번 지정부터 단계별 지정 폐지, 여성친화도시 5대 평가항목 등 변경된 운영·심사기준으로 지자체를 평가했으며, 안양시는 5대 평가항목인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양시는 올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체계 구축에 주력했다.경찰서, 관내 기업,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시청 시장실에서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와 "남한강변 관광자원 발굴 및 개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 관광협력사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현장답사와 설문이 포함된 지역 관광자원 조사, 관광 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프로그램 구성 및 시설 조성계획 등)를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여주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의 확실한 성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관광개발을 추진 중으로, 이번 전문기관 컨설팅으로 남한강변에 산재한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발굴과 개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에 좋은 관광자원이 많고, 이 중에는 외부에서 방문하고 정말 놀라워하시는 명소들이 있다." 면서, "이러한 곳들이 경기관광공사의 컨설팅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알려지기를 염원한다." 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여주시는 강천섬을 비롯하여 많
성남시는 변화한 도시 여건에 맞는 경관계획 수립에 나선다. 2018년에 수립한 "2025 성남시 경관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시민을 위한 도시환경조성 전략과 도시 정체성 강화에 관한 청사진을 내놓는다.시는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경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억575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이 맡아 내년 11월 말까지 진행된다.이를 위해 10대 재정비 핵심과제인 ▲친환경 도시 연계 그린인프라 구축 ▲원도심 도로변 경관관리 사업 ▲경관 심의 대상 정비와 지속 관리 방안 ▲시민 참여 경관계획과 민관협력 기반 마련 등의 과업을 수행한다.성남지역에서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예정인 재개발·재건축사업과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 중에서 기존 경관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은 사업을 신규 경관계획에 포함한다.성남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12월 "2030 경관계획"을 수립·시행한다.시
올해 경기도소방을 대표하는 성인 소방안전교육 1등 스타강사 이른바 "1타강사"에 여주소방서 허광호 소방장이 최종 선발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성인 소방안전교육 1타강사 선발대회 결선"을 개최하고 이 같은 선발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허광호 소방장은 "화재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화재 예방과 화재 초기 대응자 역할의 중요성 등을 각종 사례 분석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심사위원 평가와 청중 평가, 외부강의 평가 등을 더한 총점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해 영예의 1타강사 자리에 올랐다. 이날 허 소방장을 비롯해 결선에 오른 5명의 스타강사들은 20분간 강의를 진행해 심사위원 평가(40%)와 청중 평가(40%), 외부강의 평가(20%) 등 3가지 평가 기준을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는 성인 소방안전교육을 주도할 유능한 강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렸다. 각 소방서 자체 선발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 분야의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시청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공동대책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에 대해 시와 시의회가 공동 대응함으로써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일관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동대책반은 시의원과 주관 부서장, 종합민원담당관으로 구성되며, 시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 등 시와 시의회에 동시 접수된 민원에 대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경우 의회의 요청으로 공동대책반을 소집하고 현장 방문 및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8건을 수상해 전국시도교육청 가운데 최다 수상 실적을 냈다고 22일 밝혔다.그린스마트스쿨 공모전은 교육부·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공동주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주관으로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했으며, 지난 11월 30일 우수작 32건을 선정·발표했다.공모전 주제는 소통·협업을 바탕으로 미래교육과정을 반영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우수사례이며, 분야는 ▲학교 ▲학생 ▲교원 ▲사전기획가 ▲설계자 ▲학부모 등 6개 부문이다.도교육청 수상작은 총 8건으로 교육부장관상 4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상 3건,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상 1건 등 이는 전국시도교육청 수상작 가운데 최다 수상 실적이다.우수작은 ▲(교육부장관상) 금광초, 부천동초, 동두천초, 화현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상) 안용중, 양평고, 양평전자과학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상) 광명초다.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스스로 수립한 총 69개 자치사업 에 편성한 5억3천만 원의 예산이 전액 안산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사업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로 최종사업을 선정하는 "주민공론의 장"으로 평가받는다.안산시의 각 동별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4일 부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8월 28일 중앙동 주민총회까지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안을 포함해 지역 현안 및 주민자치, 민관협력 사업 등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내년도 자치사업 예산이 전액 확보됨에 따라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풀뿌리주민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산시는 올해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의사결정기구인 주민자치회를 25개 동으로 확대하고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강화해 왔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관한 심의·
동두천시(시장 박형덕)의 2023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5.03% 늘어난 총 5765억원으로 21일 확정됐다. 이는 올해 5489억원보다 27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4.27%(205억원)가 증가한 4994억원, 특별회계도 10.2%(71억원)가 증가한 771억원이다. 시는 2023년도 본예산 확정으로 민선8기 박형덕 시장의 핵심 공약사항인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신천 친수공간 조성 등의 사업이 첫발을 떼고, 학생 및 교사의 해외연수 기회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 등의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취약계층 등 일자리 지원 124억원,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 건립 76억원 등 364억원을 편성하고, 두터운 복지와 시민건강을 위해 노인회관 및 장애인회관 건립 43억원, 장애인 스포츠재활센터 조성 26억원 등 2,183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들의 다채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
기회경기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1 여섯 번째로 "경기도 기후위기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이날 혁신포럼에서 이창수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장은 "에너지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과제이자 미래먹거리. 경기도 재생에너지 사업추진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김동연 도지사도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관련 산업은 미래 먹거리로 공직자들의 관성과 타성 깨고 중앙정부보다 강력하게 추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기후위기의 절박함과 에너지전환의 시급성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 도청 전체 부서를 지휘할 수 있는 전담조직, 도지사 직속의 추진체계가 절실하다"며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여야 민간기업들도 동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회장은 시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 선도 사례로 수익금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을 소개하면서, 경기도내 호수 수면, 주차장, 공장 옥상 부지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또 경기
윤주철(윤철예가 도예연구소) 대표가 올해의 고양특례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청에서 "2022년도 고양특례시 공예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공예산업 발전 및 공예인 사기진작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공예명장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공예명장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외부전문가에 의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평가, 고양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3차 최종심사 및 의결을 거쳐 윤주철 대표를 2022년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윤주철 대표는 20년 넘게 도자공예 분야에 종사하면서 ▲첨장기법의 도자상품 개발 ▲기능경기대회 및 공예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상 ▲2016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국내·외 전시회 개최 ▲대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윤주철 명장은 고양특례시의 3번째 공예명장이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명장증서 및 인증패 그리고 1천만 원의 장려
고양시 등 지자체의 세입예산 증감의 근복적인 원인으로 추가경정예산과 국·도비 지원 등 외부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양특례시는 22일 "새해 세입예산 감소가 집행부의 세입 과소추계가 원인"이라는 일부 지적에 대해 "세입예산 감소는 세입 과소추계가 원인이 아니다"며 "추가경정예산, 국·도비 등 외부적인 요인이 더 크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자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지방세수입의 경우 오히려 전년도 본예산 대비 500억원이 증액 편성됐다. 공시지가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 150억원, 법인세 추계를 반영한 지방소득세 250억원 등 지방세수입 과목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시가 조정할 수 있는 또 다른 예산과목인 세외수입의 경우 361억원이 감액됐는데, 2022년 한시적 수입이었던 삼송 택지개발지구 개발부담금 280억원 등 일시적인 수입 감소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가 통제할 수 없는 이전재원의 경우 상황은 더욱 좋지 않다. 국세 일부를 지자체가 나눠
군포시 공무원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해 시민들은 대체로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22일 "2022년 군포시청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시민들이 느낀 종합 만족도는 84.1점으로 지난해 88.7점 대비 4.6점 낮게 나왔다. 이번 조사는 올해 1~6월 시에 민원을 신청한 경험이 있는 민원 처리고객 700명의 사례를 분석했다.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법정 민원 만족도 조사" 모형을 준용해 설문을 진행했다. 종합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 지수"와 "전반적 만족도"로 나눴고, 서비스 품질 지수는 ▲민원접근성 ▲민원 신속·정확성 ▲민원 편의성 ▲민원 대응성 ▲민원 공정성 등 5개로 세분화했다. "서비스 품질 지수"는 85.2점으로 지난해보다 4.4점 감소했으며, "전반적 만족도"는 82.5점으로 전년 대비 4.9점 하락했다. "서비스 품질 지수" 차원별로는 민원 편의성이 89.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민원 접근성(85.5점), 민원 공정성(85.4점), 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관내 지정문화재 182건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긴 "용인 문화유산 가이드북" 1000권을 제작했다.용인 문화유산 가이드북에는 지난 2015년 "쉽고 흥미로운 용인의 문화유산" 초판 발행과 2019년 증보판 발간 이후 신규 지정된 문화재 9건과 장소 변경된 문화재 4건 등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또 소재지에 따라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구별로 구분하고 국가지정, 도지정, 시지정 문화재 순으로 정리했다.쉬운 설명과 사진을 수록하고 찾아가는 길을 소개해 독자가 읽기 쉽고, 찾기 쉽도록 정리한 것도 특징이다.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 용인 대표 문화유산 15건을 선정해 가이드북 점자책 1000권도 함께 제작했다. 점자책은 점자와 묵자를 혼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음성 설명도 들을 수 있다.시는 문화재 보존은 물론 용인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관내 어린이집과 초·중·고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계획이다.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발간자료 코너에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 대한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88.6점(100점 만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 이용객의 만족도는 꾸준히 높아져 2018년 84.3점이었던 전체 만족도는 2019년 85.1점, 2020년 85.6점, 2021년 86.0점으로 매년 상승했다. 올해 만족도 조사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광교호수공원을 찾은 이용객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광교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서면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응답자 성별은 남성 42%, 여성 58%였고,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32%로 가장 많았다. 만족도 조사 항목은 ▲공원 이용 ▲화장실 ▲불법행위 단속 ▲수목·녹지 관리 ▲시설물 관리 ▲매점, 카페 ▲공원관리원 친절도 ▲청소 상태 ▲불편사항 처리 등 9개다. 9개 항목 중 "공원관리원 친절도"에 대한 만족도가 90.7점으로 가장 높았고, "청소 상태"(90.3점), "불편사항 처리"(90.1점)가 뒤를 이었다. "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교통인프라가 더 편리하게 개선될 전망이다.구도심의 낙후된 도로·교통 기반을 확충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틀을 만들려는 취지에서다. 처인구는 이같은 내용으로 내년 도로개설과 교통체계 개선 사업에 1129억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시가 추진하는 18개 노선 도로개설사업비 541억원을 차치하더라도 구 소관의 도로·교통 분야 예산만 전년 대비 약 220억원(59.7%) 늘어난 588억원을 편성했다.우선 75개 노선 도로 개설사업에 시비와 구비를 포함한 1075억원이 들어간다.원삼면 두창리에서 가재월리(국도17호선)를 잇는 길이 1.9km의 보개원삼로 확포장공사엔 올해 80억원을 투입,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다.이 도로가 개설되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소부장 협력 기업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기업간 물류 이동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시민의 교통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화성-광주고속도로
수원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수원시를 대표하는 4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광)은 재단 상황실에서 수원컨벤션센터(이사장 이필근), 수원화성박물관(관장 한동민), 수원시립미술관(관장 직무대리 미술관정책과장 김상우)과 상호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현광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 김상우 수원시립미술관 정책과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수원시 소속 4개 기관이 뜻을 모아 수원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수원시민에게 더 수준 높은 문화예술·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더욱 탄탄한 네트워크 구축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 전문 분야에 대한 업무협력 ▲컨벤션·관광 등 분야에 대한 업무협력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사업교류 ▲기관의 시설·장비 이용 등에 있어 상호 편의 제공 등이다.김현광 수원문
안양시가 오는 2027년까지 비산통합정수장 신설을 위해 지난 11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만안구 급수체계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준공 42년 된 기존 비산정수장의 철거 준비에 돌입했다.안양시는 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9일까지 계획한 만안구 급수체계 전환 작업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비산·포일 통합정수장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되고 비효율적인 정수장 시설을 개량하면서 고도화된 정수처리 시설을 도입해 안양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비산정수장을 통합정수장으로 재건설하는 공사기간 동안 만안구 급수를 기존 비산정수장에서 포일정수장으로 바꾸는 급수체계 전환을 우선 시행했다.안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급수체계 전환에 대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철저히 홍보했다"며 "탁수 발생 민원에 개별 대응하고, 필요시 현장작업반이 직접 퇴수 작업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수계 전환된 각 배수지 등에
경기도가 양포동(양주·포천·동두천) 특구 운영을 통해 "2022년 패션위크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23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양포동 특구 운영 주관단체인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신규 구매자 발굴에 초점을 맞춰 2022년 패션위크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추진, ▲프랑스(Gerard Darel) ▲중국(Jnizhi Hao Textile co., ltd.) ▲러시아(Shopping Live) ▲이탈리아(MIROGLIO TEXTILE) 등 10개국 17개 해외 원단 구매자가 참가했다. 지난달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패션위크에서는 총 15개 사, 65건의 상담 진행을 통해 지난해보다 20만 달러를 초과하는 230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참여 기업들은 그간 공들여 준비한 친환경 원단을 제시했고 해외 원단 구매자들은 한국에서 생산된 친환경 원단에 높은 관심을 보여 준비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