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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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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21일, 미국 농업 연구청(USDA ARS)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로몬 생합성기작 구명 및 곤충생리 응용기술 개발" 2단계 공동연구에 대한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페로몬 생합성기작 구명 및 곤충생리 응용기술"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화학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해충방제기술"을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페로몬"은 곤충의 화학적 통신 물질로 극소량으로 같은 종의 다른 개체를 유인하거나 기피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화학 살충제와 달리 종별 특이성이 강해 목표 해충만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친환경 해충방제기술 개발을 위한 필수 물질이다. "생합성 기작구명"은 페로몬이 곤충 몸에서 합성되는 과정과 그에 관여하는 요소들을 밝히는 것이다. 페로몬의 생합성(생물의 몸 안에서 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은 곤충의 생리현상 과정을 거쳐 나타나며 이러한 곤충의 생리현상 이해는 해
2020년 3월 출범한 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이 2020년 72건, 2021년 100건, 2022년 96건으로 총 268건의 자문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 대상별로 살펴보면 구분 소유자 및 점유자 등 입주민이 신청한 경우가 61.6%(165건)로 관리인 103건보다 많았다.경기도는 이 같은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운영 실적과 자문사례를 담은 "2022년 집합건물관리지원단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경기도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은 변호사, 주택관리사, 회계사, 건축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가 집합건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리인과 입주민에게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 규약 설정, 관리비 운영, 시설 관리에 대하여 무료로 자문해주는 사업이다.입주민의 경우 주로 입주 당시 분양자가 선정한 관리회사와의 소통 부재로 관리비 과다 의혹을 제기하며 관리 정상화 방안에 대한 상담을 구했다. 지원단은 적법한 관리인을 선임해 관리단이 분양자에게 관리업무를 이관받는 절차와 관리회사 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수원 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경기미래교육 공감 토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행사는 "경기미래교육을 펼치는 에듀테크 활용 교육"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에듀테크 프로그램 도입과 올바른 활용 방안에 대해 교육구성원이 함께 논의해 보는 자리로 마련했다.진행 순서는 학교 현장에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사례와 에듀테크 활용 교육의 장점, 향후 발전해야 할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교사의 발표로 시작했다.이어 진행된 공감 토크에서는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임태희 교육감과 배정이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이서영 솔터초 교사, 이현준 효명고 교사가 패널로 참석해 에듀테크 활용 교육 전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참석자들은 양질의 에듀테크 활용 콘텐츠를 많이 개발해 성취 수준에 따른 학생 맞춤형 수업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에듀테크의 현장 안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의 디지털 및 수업 설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1일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와 원삼면 지역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동만 원삼면지역발전협의회 위원장, 김동섭 SK하이닉스(주) 사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청에서 열렸다.협약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설 원삼면 지역주민 지원을 골자로 한다. 협약서에는 ▲원삼면 난개발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조기 개설 ▲목신리 지역 농업용수 공급 ▲원삼면 하수처리구역 지정 및 하수처리장 신설 ▲도시가스·상수도 공급 ▲원삼면 내 체육시설 설치 ▲원삼 지역주민 우선적 채용 협의 ▲청소년복지시설 설치 등 원삼면 지역주민을 위한 13가지 지원방안이 담겨 있다.주민 지원방안은 지난 1월부터 용인시, 원삼면 지역주민, SK하이닉스(주), 용인일반산업단지(주)로 구성된 "원삼면 지역발전 상생협의회"가 수차례의 회의를 거쳐 마련한 것이다.시는 협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과정에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으로, 1, 2차 전문가 및 대국민 온라인 심사를 거쳐 총 103개 기관(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중 23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의왕시는 "이사가면 이웃이 되는 또래상담사, 필요한 모든 것을 연결해줘요"라는 과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의왕시 어르신 또래상담서비스는 노화 및 급격한 사회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또래 상담을 통해 위로와 공감으로 심리적 지지를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노후 생활에 필요한 노인복지 서비스 정보제공 및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6월 시민, 관계전문가, 공무원, 서비스 디자이너 등 11명이 모여 발대식을 갖고 어르신들의 심리정서
오산시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고 소통 및 교류의 장인 유잡스가 내년부터는 운암점으로 통합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오산역점과 운암점이 문을 열었으나 이용실적이 저조한 오산역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운영 종료하기 때문이다. 2019년 개관한 유잡스 오산역점은 맞춤형 일자리 상담, 취업 관련 프로그램 및스터디 공간 등 지원했으나, 올해 2월 운암점이 개관한 이후로 주로 일자리 상담 위주로 운영되고 있었다. 내년부터 통합 운영되는 유잡스 운암점은 2월 개관한 이후로 현재 월 1000명이상 방문자를 기록하고 있다.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와 AI 스튜디오·미팅룸·세미나실 등 공간대여, 공유주방 및 라운지·모두의 서재·포레스트룸 이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방문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유잡스 이용자는 "취업 준비를 위해 기존 유잡스 오산역점을 이용하다 운암점 개관한 이후로 프로그램 참여 및 공간 이용을 위해 운암점을 방문한다. 각각 장점
화성시가 권칠승 국회의원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과 "강력 성범죄자의 거주지 제한 등 재범 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앞서 이달 초 연쇄 성폭행범의 화성시 퇴거를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5만 명을 넘김에 따라 정부의 정책 마련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이다. 21일 봉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민간단체,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박영수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교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법무부의 행정절차와 법의 허점을 꼬집으며, 재범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연수 동국대학교 융합보안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민경 경찰대학교 치안대학원 교수, 승재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토론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미국의 제시카법, 셉티드(CPTED) 설치사례를 들며 학교와 주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0일 2022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김유림 주무관이 개인 표창으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표창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활성화 및 진취적 사업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했으며, 양평군보건소는 좋지 않은 여건에서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및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지사 표창과 센터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도 및 시군구 보건소 담당자,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 관계자, 센터 사업 관계자 등 70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 정보센터 활동내역 소개, 2022년 경기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도지사상 및 센터장 상 수상자 발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소 및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우수사례 발표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2
김병수 김포시장은 21일 오전 폭설 대비 김포골드라인(경전철) 차량기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당일 김포골드라인은 순간적인 강설(적정량 2~8cm)로 인한 전원시스템 장애로 승객 불편을 발생시켰다. 김포골드라인 측은 오전 8시49분 및 오전 9시14분 출고지연 차량을 투입시키며 정상운행을 도모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김포골드라인이 조속히 정상운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작은 부분의 오류는 시민들에게 커다란 불편을 초래할 수 있음을 항상 잊지 않길 바란다"고 안전의식 고취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사전점검 및 시민 안전사고 방지 등의 주문도 곁들였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달 30일에도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운행장애 관련 현장점검에 나선 바다. 당시 김포골드라인은 승객이 많이 몰리는 출근 시간대에 전동차 브레이크 제어장치 고장에 따라 승객들이 하차하는 불편을 겪는 상황들이 발생했다. 연장선상으로 당일 김포시를 비롯해 경기도 27개 시군에는
수원시 숙지공원 내에 조류를 비롯한 각종 소생물들이 찾아와 둥지를 틀 수 있는 생태숲이 조성돼 인근 주민들이 더 친환경적으로 공원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환경부가 시행하는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억3000만원을 투입, 팔달구 화서동 336번지 일원 숙지공원 중 9380㎡에 생태숲을 만들었다. 조성된 숙지공원 생태숲은 토지 보상 이후 예산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무단경작, 쓰레기 무단적치로 훼손됐던 공원 부지 일부로,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생물의 서식 기반을 만들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힐링공간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생태숲은 갈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교목 11종 229주와 꼬리조팝나무, 좀작살나무 등 관목 10종 7922주 등이 식재돼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변했다. 조류가 서식할 수 있는 "조류유인숲",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탄소저감숲", 야생 동·식물에 생태용수를 제공하는 "빗물습지" 등이 설치돼 다양한 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8청춘창업소 개소 3년을 맞아 보다 산뜻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내년도 신규 기업모집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8청춘창업소는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년창업지원 공간으로 2019년 11월에 개소했다. 42개 컨테이너로 구성돼 23개 사무실과 교육장, 회의실,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전시판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체험, 포럼, 세미나 등도 진행하고 있다. 28청춘창업소는 개소 이후 지난 3년간 총 53개의 청년 기업을 발굴하고 배출한 고양특례시 대표 청년창업 공간이지만, 그간 녹슬고 색이 벗겨져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게 됐다. 시는 컨테이너로 이루어진 건물이라는 특성에 적합하면서 청년의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28청춘창업소 건물외벽에 도색을 실시하고 조명을 교체했다. 건물 외부 환경
김포시가 10년 이상 노후 교통시설 대대적으로 손본다.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김계순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 86억을 포함한 총 144억을 투입한 가운데 김포시 관내 주요도로 500여개 지점에 첨단신호제어, 교통정보 수집CCTV 등의 최첨단 교통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최근 급속한 도시발전과 교통량 증가에 대비, 교통혼잡 완화는 물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 후 10년 이상된 교통시설물을 전면 교체, 보다 신속·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향후에는 설치된 교통시설물을 활용,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및 "경기도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등 다방면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진석 센터장은 "김포시 전역에 최신 교통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드론과 이동형 미세먼지 모니터링 기기 등 첨단감시장비를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시가 수립한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세부계획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처인구 농업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집중 단속한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관내 7곳 국가측정망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농업지역이 도심지 평균(29㎍/㎥)보다 더 높은 32㎍/㎥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농업지역 일대에 수시로 드론을 띄워 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소각행위 등을 면밀히 파악할 방침이다.또 국가측정망이 설치되지 않은 처인구 양지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동형 대기질 측정 차량을 배치해 일대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분석, 모니터링한다.이와 함께 민간 감시원과 환경감시원 39명을 투입해 영농 쓰레기 소각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을 상시 감시할 계획이다. 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주민생활 안전시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해 도민과 밀접한 치안 서비스를 보다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위원회는 지난해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후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도민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 공모를 통해 ▲우리동네 안전지대(Safety Zone) 구축 사업 ▲스토킹 피해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사업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현장지원센터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에 총 5억 원을 확보했다.우리동네 안전지대(Safety Zone) 구축 사업은 고양시, 남양주시, 구리시, 의정부시에서 범죄 발생 가능성이 많은 지역의 공간적 특성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방범용 LED 안내판, 비상벨, 안심등, 안심거울 등을 설치해 체감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다. 스토킹 피해자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민간 주도의 투자 활성화로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의 협업과 국내기업 투자유치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투자유치 2.0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21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22년도 경기도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를 열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민선 8기 경기도 외국인투자유치 방향을 전환하는 "경기도 투자유치 2.0 추진계획"을 심의했다.경기도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는 유관부서장,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외국상공회의소 등 기업협회, 법무, 산업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도 외국인 투자유치의 주요 사항을 승인하는 위원회다. 투자유치 2.0 계획은 기존의 투자유치(1.0)에 민간 투자 활성화를 더한다(플러스)는 개념이다. 도는 민간 투자 활성화 기반 조성을 포함하는 투자유치 플러스 전략으로 ▲해외기업 유치 ▲국내기업 경쟁력 강화 ▲시군 투자유치역량 강화 등 3대 목표 15개 과제를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더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자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에 제5기 자문위원 100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2014년부터 공동주택에 대한 보수공사 시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 자문부터 공사내역서, 시방서 등을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 공사 시 품질확보를 위한 공사 자문까지 보수공사 전 단계에 대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제5기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홈네트워크와 CCTV 등 정보통신 분야 강화를 위해 기존 "전기통신"으로 통합 운영하던 분야를 전기와 통신으로 분리했다. 이에 따라 건축시공, 건축구조, 교통 등 기존 9개 자문 분야가 10개로 늘어났다.1기 신도시 등 노후 공동주택의 승강기 분야 기술 자문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승강기 분야 자문위원도 기존 9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기술자문 제도는 도민의 수요를 반영해
장기화되고 있는 고양시의회의 파행이 2023년도 본예산에 이어 3차추가경정예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본예산이 의결되지 못할 경우, 재해재난 등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이 불가능해 시민 불편 및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3차추경의 의결이 지연될 경우 민생과 관련된 예산 집행이 어려워지면서 시민들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회계연도(2023년) 시작 전 사전 계약이 불가능해 계약사업들이 차질을 빚고, 신규사업은 집행할 수 없는 상황 발생을 우려하며 "본예산 미의결 시 사업별 예상 문제점 등을 시의회에 적극 소명해 연내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본예산이 연내에 통과하지 못하고 지연될 경우 준예산 체제 전환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시는 시정 운영의 공백 최소화와 공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준예산 편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안이 남양주시의회를 통과해 핵심 정책의 본격적인 추진 등 슈퍼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5일 열린 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남양주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남양주시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된 것이다.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8기 남양주시 시정목표인 ▲슈퍼성장시대-첨단산업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진심소통·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목표달성 거버넌스 실현은 물론 시민 체감도 높은 주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우선 슈퍼성장시대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전략관(구 전략기획관)의 기능을 확대 개편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대기업 등 첨단미래산업 유치 업무 강화, 상급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또 민선8기 핵심 정책인 청년 업무를 전담할 청년정책과를 문화교육국 내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양질의 학교급식을 제공을 위해 내년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경비를 9.1% 인상한 1조6474억원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학교 무상급식경비는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를 포함한 예산이다. 도교육청은 올해보다 식품비 8.2%, 운영비 3.2%, 인건비 5% 인상한 식품비 1조274억원, 운영비 1,172억 원, 인건비 5028억원을 편성했다. 2023년 무상급식경비 예산은 2022년에 비해 1381억원 늘었는데, 학교가 물가 상승으로 식자재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물가 인상분을 반영했다. 2023년 학교급별 평균 급식단가는 ▲유치원 4034원(532원 ↑) ▲초등학교 4233원(332원 ↑) ▲중학교 5494원(408원 ↑) ▲고등학교 6361원(534원 ↑)으로 각각 편성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급식 지원 일수를 1일 확대해 공립유치원과 공·사립초등학교는 188일, 사립유치원은 201일 지원한다. 중·고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난 16일 수지구 영상정보실에서 죽전동 죽전데이터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도로관리(변경) 심의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심의는 지난 8월 죽전데이터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의 행정감사에서 확인된 도로굴착허가 과정의 미비점이 제대로 보완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사업시행자가 제출한 보완서에는 고압선 전자파 우려 해소를 위해 관로 굴착 깊이를 1.2m에서 2m 이상으로 조정하고, 금속 차폐판을 전 구간에 걸쳐 배전선로 위에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심의에선 사업시행자에게 보완서와 별개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보다 실질적인 계획을 추가로 수립할 것을 굴착 허가의 조건으로 달았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 도로 구간에 따라 보다 세밀한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착공 시 실질적인 도로 사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도로관리 계획도 수립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요구했다.전자파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입회 하에 시공하는 등 충분한 대화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