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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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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또 다시 입증했다.20일 안양시는 "제12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행안부장관상(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어린이 안전대상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행사다. 어린이안전대상 심사위원회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지자체 4곳을 선정했다.시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진입하는 대형차량 통행과 등굣길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은 스쿨존의 인공지능(AI) CCTV를 통해 포착한 보행자 및 차량·이륜차·자전거 등의 이동 영상을 LED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표출해 특히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이다.또 차량번호와 속도를 자동 인식하여 속도위반 시 LED 전광
화성시는 20일 국토교통부의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에 따라 명품 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의 및 건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는 국토교통부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2021년 8월 30일 발표한 사업지구로 화성시 행정경계 지역인 봉담읍 상리·수영리·내리, 매송면 천천리·원평리 일원에 228만6000㎡(약 69만평)에 인구 약 4만2000명을 계획하고 있는 사업이다. 화성시는 지구지정에 앞서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회의에서 중앙부처 및 공공주택사업자(LH)에게 ▲생활 SOC(문화·체육·복지 등)의 복합설치를 위한 공원계획 수립 ▲광역교통개선대책 시행 등 도로교통여건 개선으로 교통불편 해소 ▲신도시~구도심 연계 방안 마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선 반영 등을 적극 건의했다. "봉담3 공공주택지구"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민(民)-관(官)-공(公) 협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 산업의 투자 유인과 매출 성장을 위한 혁신안을 국내 바이오 산업체 중심지인 경기도에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는 20일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국내외 바이오산업 동향 및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 1" 네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강연자인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연구개발) 투자 혁신자문단" 자문위원 등을 지낸 바이오 전문가다. 이승규 부회장은 바이오 산업의 개념·특성부터 국내외 산업 동향을 설명한 후 대한민국을 "바이오 스타"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9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바이오 산업은 생명공학기술 발전에 따라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른 기술들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경기도에 바이오산업체 본사와 사업장이 전국 최대 규모로 분포하고 있지만 기업당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면적 유지가 확정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2023년부터 2030년까지 항만배후단지 개발 및 운영계획을 담은 "제4차(2023~2030)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을 고시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제4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면적을 기존 183만8000㎡에서 59만5000㎡로 약 67% 축소하는 계획을 발표해 평택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 언론들의 반발이 있었으며, 기존의 개발면적을 그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인천시, 광양시와 연대하여 건의한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상부시설(주거시설, 업무시설 등)의 양도제한 규제 완화가 반영되어 2종 항만배후단지의 원활한 개발이 추진 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1종 항만배후단지와 2종 항만배후단지 사이 철도 인입선 인근의 녹지공간도 반영되어, 향후 항만배후단지 간의 차폐기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3년 1월 2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전철역 연계 4개 광역, 시내 및 마을버스 노선에 대해 전세버스를 활용해 증차 운행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평일 출근 시간(07:00~07:50) 및 퇴근 시간(18:00~19:10)대 전세버스를 ▲76번 시내버스(다산동~석계역) 4회(출퇴근 각 2회, 배차 간격 10분→5분) ▲33-1번 마을버스(별내면 청학리~당고개역)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 ▲M2352번 광역 급행 버스(평내동~잠실광역환승센터)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15분→7분) ▲1000-1번 직행 좌석 버스(호평동~잠실광역환승센터) 2회(출퇴근 각 1회, 배차 간격 70분→30분) 추가로 투입해 차내 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달 18일 KD운송그룹의 광역 버스 입석 금지 조치 이후 전세버스가 추가 투입된 1003번(다산동~잠실광역환
"검은 호랑이의 해" 2022년이 어느새 열흘 남짓 남았다. 코로나19 확산의 긴 터널을 지나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감염병 확산의 두려움이 조금씩 일상 회복의 희망으로 변하고 있는 가운데 수원특례시의 2022년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을 놓는 기간이었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려는 민선8기 기초를 다지고, 유망한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의 첫발을 디뎠다. 시민에게 축제로 일상 회복의 즐거움을 선물했고,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한 영흥숲공원의 개장은 더 푸르른 일상을 가까이서 즐기는 계기가 됐다.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들이 수원시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게 도왔다.올해는 수원특례시와 민선8기가 출발한 해다. 수원특례시의 첫 페이지를 성공으로 기록하기 위해서는 실천 가능한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원시는 민선8기 공약 실천을 위한 세부공약과 이행체계를 마련했다. "수원을 새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교육청-기초지자체 학교환경개선협력사업" 우수기관으로 군포시, 김포시, 성남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며 도내 학교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미래교육 중심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우수기관은 31개 시·군 가운데 ▲최근 2년간 지원금 총액 ▲최근 2년간 지원금 증가율 ▲최근 2년간 지자체 전체 예산 대비 지원금 증가율 ▲최근 2년간 학생 1인당 지원금 총 4개 지표를 기준으로 선정한다.특히, 군포시는 최근 2년간 지자체 전체 예산 대비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비 지원금 증가율이 높았고, 김포시는 학생 1인당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투자비율, 성남시는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 지원금 총액이 높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자체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도교육청 윤태호 학교급식협력과장은 "지자체와 다양한 교육 협력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기관인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 서부와 남부, 북부에 이어 동부지역에도 개설돼 경기 동부권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청년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와 여주시는 20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충우 여주시장, 경기 동부 지역의 대표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하동에 있는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각 지역의 특화산업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지원을 전담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서부(부천), 남부(판교), 북부(의정부)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이다. 여주시는 경쟁 공모를 통해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유치에 성공했다.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여주 산림조합이 이전한 건물을 리모델링한 공간에 입주했다. 건물 내부는 복합문화공간과 프로젝트룸, 회의실로 구성된다.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여주시 청
내년부터는 고양시에서도 세계적 규모의 공연과 전시를 보다 폭넓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혁신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던 고양문화재단의 조직·경영·재정 등 운영구조 전반을 대폭 손질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고양문화재단은 아람누리·어울림누리·고양어린이박물관·영상미디어센터 등의 문화시설 운영, 고양시 주요 축제와 공연·전시 사업을 도맡고 있는 시 산하 공공기관이다. 시는 20일, 고양문화재단 경영합리화 운영방안을 발표해 조직 비효율을 개선하고, 재단을 "글로벌 문화기지"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다. 그 시작은 대대적인 "조직 다이어트"다. 시는 내년 1월 재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흩어진 유사·중복업무를 통합해 조직 슬림화에 나선다. 정원을 90%까지 감축하고, 이외 한시인력도 80%까지 감축하는 고강도 조정을 실시한다. 그동안 대기 중이었던 2022년 신규 임용예정자도 12월 중 임용한다. 40
경기도민이 직접 인권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도민인권배심원이 "야간근로자의 낮시간 가족돌봄휴가 불허"는 차별로 결정했다.20일 도에 따르면 제1회 도민인권배심회의를 열고 "야간근로자가 낮시간에 신청한 가족돌봄휴가 불허는 차별인가"에 대해 공론화와 토론 과정을 통해 합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제1회 도민인권배심회의 첫 회의는 지난 16일 경기도청에서 도민배심원 29명과 전문가배심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야간근로자의 인권문제를 놓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배심원들은 야간근로자가 낮시간 병원방문을 사유로 야간근로를 쉬고자 신청한 1일 단위 무급 가족돌봄휴가에 대해 "가족돌봄휴가 제도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남녀고용평등법 제정 취지"와 "휴가사용단위가 1일 단위임을 감안해야 하고, 가족돌봄휴가 신청 사유와 사용 방법은 전적으로 근로자의 자유"를 근거로 해 34명 중 25명의 찬성으로 휴가 불허는 차별이라고 결정했다.이 과정에서 "가족돌봄휴가제도
경기도공론화추진단(단장 최순영)이 도심 내 군 공항에 대한 도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 "원격지 이전을 추진하더라도 기존 지역 유지, 폐쇄·통합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 권고문을 경기도에 전달했다.경기도는 20일 경기도공론화추진단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제출한 최종 정책제언 권고문을 도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이번 권고문은 경기도공론화추진단이 "도심 내 군 공항 문제"에 대해 두 차례에 걸쳐 추진한 숙의토론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경기도공론화추진단은 지난 8월 "공론화 사업" 첫 의제로 "도심 내 군 공항 문제"를 다루기로 하고 10월 29일과 11월 12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숙의토론을 진행했다. 숙의토론회는 1차(10월 29일)에 도민 101명, 2차(11월 12일)에 97명이 참여했다. 정책제언 권고문의 주요 내용을 보면 숙의토론 전 설문조사와 두 차례 숙의토론 이후 사후 설문조사 결과를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사후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 브랜드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이야기하는 제1회 경기도 브랜드 포럼이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민 700여 명의 참여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브랜드로 여는 변화의 기회"를 주제로 전문가, 기업가, 시·군 관계자와 도민 등 도와 관련된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경기도 브랜드를 논의한 것에 큰 주목을 받았다. 사전 신청에는 모두 555명이 참여해 경기도 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 등록 및 브랜드 전시관 참석자 150여 명까지 모두 7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해 브랜드 축제의 장을 펼쳤다. 1부 변화 세션에서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의 축사와 경기도민 공모전 수상작 시상을 시작으로 148만 구독자를 보유한 "조승연의 탐구생활" 유튜버이자 인문학 작가인 조승연 작가의 "명소가 되는 도시의 특징과 지역브랜딩"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경기도 시·군 대표로 광명시 도시계획과 박종연 주무관이 "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기본계획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발주하며 본격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작업에 착수한다.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제2회 추경에 정책연구용역 예산 2억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확정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도는 객관적이고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연구기관을 선정해 산업·재정·자치·특별법안 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필요한 깊이있는 연구를 진행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발전전략과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당위성에 대한 논리를 제시하고 인구·행정기구·재정전망 등 기본계획 수립, 경기 북부지역 특성을 반영한 비전과 발전전략을 담은 청사진 제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특별법안 및 경기북부 자치권 및 기능 강화방안 등이 주요 연구과제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오산에 민주당 정권 때 허가 난 두 물류센터에 준공시비 논쟁과 예산 보이콧, 시장실 앞 시의원 시위 등 떼쓰기 정쟁으로 논란이다.오산시 원동에 준공을 앞둔 물류센터에 대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로 잘잘못이 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면서 시민을 위한 현실적 정치는 없고 현수막으로 정쟁하는 모습에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반감이 높아지고 있다.원동 물류센터는 전임 곽상욱시장 시절 경기도의 중재를 통해 건립 허가를 득하고 이제 준공을 앞둔 시점에 오산시 국민의힘 이상복, 조미선 시의원이 12일 오산시 도로변에 "더본 + 풍농 물류센터 허가는 무책임한 민주당! 교통안전 대책은 국민의힘이 하겠습니다"라는 현수막을 게시했다.오산 국민의힘은 오산 관내 대규모 물류센터 준공과 관련 지난 2011년에서부터 2018년 최종 허가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이 모든 책임을 지고 있었기 때문에 민주당이 오산 교통대란의 주범이라는 뜻의 현수막이 설치됐다는 것이다.이에 민주당은 다음 날 13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개최한 "2023학년도 정시전형대비 대학입시설명회"가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5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지난 18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내 체육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1:1 맞춤형 컨설팅과 17개 대학의 홍보부스가 운영됐다.1:1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예약한 수험생 160명이 참여했으며, 예약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되는 호응을 얻었다.강남대학교, 명지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홍보부스에도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입시 정보를 얻고 상담을 받았다.설명회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수능 점수를 분석해 원하는 대학 지원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며 "대학들의 입시정보를 얻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해온 대학입시설명회는 복잡한 입시제도에 대한 대응전략을 제시해 수험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좋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설명회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전동킥보드의 무단 방치로 인한 상습적인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강제 견인 조치와 함께 견인료를 대여업체에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누구나 걷고 싶은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민선8기에서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특히, 2023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대비하여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광명시에는 3개 전동킥보드 업체가 900대가량을 유료로 영업하고 있으나, 매년 안전사고 발생 및 보행 불편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광명시는 지난해 4월 대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자율 정비 권고 및 시정지시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현행법상 단속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와 "광명시 견인자동차
평소 같지 않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목소리를 허투루 듣지 않은 구래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박세련(24) 주무관이 자칫 위태로울 뻔한 홀몸 어르신의 귀한 생명을 구했다.김포시 구래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박세련 주무관은 지난 15일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집중 사례관리 대상 한 모 씨(77)와의 전화 통화 중 한 씨가 평소답지 않게 기운이 없고 먼저 전화를 끊겠다고 하는 말을 듣고 같은 팀 동료와 곧바로 가정방문했다.15분이 채 되지 않아 도착한 한 씨 집 현관은 활짝 열려있었다. 유선상으로는 찾아오지 말라며 만류했던 한 씨는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는 모습이었다.박세련 주무관은 "어르신께서 기력이 없고 움직이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셨고, 심한 복통 또한 호소하는 상황이었다"라며 "실제 집 전체에서 악취가 풍겼다. 방 안을 둘러보니 배변과 배뇨 조절을 할 수 없었던 까닭에 바닥은 물론 옷과 양말, 이불 등에 배변이 방치돼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한
민선 8기 남양주시가 6개월만에 8개 공약을 완료했다.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실국소장 및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실국소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사립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방안 ▲왕숙천 별빛 테마 정원 조성 사업 추진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투입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방안 ▲2024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준비 등 총 12건의 현안 사항에 대한 서면 보고가 이뤄졌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확정된 민선 8기 6대 분야 110개 공약 사업에 대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민선 8기 공약 사업은 "남양주시청 출입통제 완화 및 상시소통 강화", "2022년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커뮤니티 기업 대상 남양주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및 혜택 강화" 등 8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102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메모리반도체산업의 메카에서 종합반도체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려면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해외 협력체계 활성화를 통해 국제형 지자체로 도약해야 한다는 정책방향이 제시됐다. 경기도는 19일 "반도체산업 현황 및 정책 동향"을 주제로 "기회경기 혁신포럼-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 1" 세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도는 이날 도민들도 현장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특강 장소를 경기도청 대강당으로 옮겼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강연자인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은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반도체 전문가다. 이창한 부회장은 반도체의 기본개념과 산업 역사부터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과 경기도 반도체산업의 과제를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산업은 미래경제와 안보의 핵심으로 각국에서 경제자산을 넘어 전략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설
수원컨벤션센터가 12월 22일에서 2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광장 일원에서 "2022 크리스마스 타운 인 수원"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2022 크리스마스 타운 인 수원은 "크리스마스 마켓", 야외 공연, "메리댕댕 크리스마스" 등으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마켓은 선물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크리스마스용품과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다. 광장에서 캐럴 재즈 공연, 관악 5중주, 마술 공연, 광교 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벨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다. "메리댕댕 크리스마스"는 반려견 무료 검진 행사다.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타운 인 수원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특화 광장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수원마이스복합단지, 행정협의체, 관내 교회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