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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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행복택시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시는 이같은 내용의 "용인시 행복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행복택시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가 이용금액의 일부를 부담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동읍·원삼면·백암면·양지면의 22개 마을 주민 816명이 이용하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안에는 행복택시로 대상마을에서 해당 읍·면·동 내로 이동할 때 이용요금을 종전 1500원(시내버스 기본요금)에서 1000원으로 인하하는 내용이 담겼다.또 대상마을 선정기준을 ▲마을중심지에서 인접한 버스정류장까지 도보거리가 500미터 이상 떨어져있는 마을 ▲마음중심지에서 가장 인접한 버스정류장의 버스 1일 운행횟수가 5회 이하인 마을로 확대했다.기존엔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했지만 내년부턴 둘 중 하나만 충족해도 선정될 수 있다. 다만 마을에서 해당 읍·면·동 이외의 용인시 관내로 이동할
새내기 경기도 소방공무원 653명이 18주간의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도민 안전을 위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23일 오전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 실내구조훈련관에서 "2022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힘든 과정을 잘 견디고 영광된 임관을 하게 된 것을 1390만 도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아주 든든하다. 오늘 아주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이어 "몇 주 전 수원역에서 에스컬레이터가 역행하면서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상정하고 저도 직접 참가해 사회재난훈련을 했는데 그곳에서 수많은 소방대원들이 자기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하는 것을 보면서 아주 큰 감동을 받았다"며 "직접 실전과 거의 같은 상황에서 많은 훈련을 했던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또, 10.29참사를 언급하며 "경기도에서
김포시가 "상습 침수구역" 태장로 초입 장기IC 교차로를 손본다.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장기교차로 장기IC하부 상습 침수구역 원인 파악 및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23일 밝혔다.이번 합동점검 대상인 장기교차로 장기IC는 한강신도시로 진입하는 첫 관문으로 모담산 주변 택지 등에서 유입되는 빗물이 경사지를 따라 집중되면서 우기 침수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침수방지대책 본격 추진의 첫 출발은 안전담당관, 하천과, 하수과, 도로관리과 등 시 관계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10여명의 매서운 추위속에서 3시간여 진행된 정밀 합동점검이었다.합동점검과 부서회의로 침수발생 원인을 집중 분석한 끝에 폭우시 상습침수 원인을 ▲항아리 지형 ▲개발에 따른 유입량 증가 ▲지표수 통수능력 부족 ▲지구 온난화 등 기후 환경 조건 변화 등 4가지로 판단,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2023년 우기 전까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18년부터 진행해오던 도시재생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마무리하고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변경을 추진, 자족기능 확보에 힘쓸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원당, 화전, 삼송, 일산, 능곡 5개 지역이 선정돼 2018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해왔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정해진 사업기간이 도래, 기존 계획대로 도시재생사업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원당지역 도시재생사업은 기존에 계획했던 대로 2021년도에 이미 사업을 완료했으며, 화전·삼송지역은 올해 안으로 사업을 모두 종료할 예정이다. 일산과 능곡지역의 경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시장 공간 개선사업" 등 일부 미완료된 세부 사업의 마무리를 위해 내년까지 사업기간 연장을 검토 중에 있다.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자족기능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정책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도시재생사업 중 일부는 기존 사업계획이 변경된다. 시는 이미 창릉 신도시와 장항, 탄현 등 공공주택사업으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2일 폐목재 재활용업체인 ㈜이윤산업과 폐목재 무상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자원순환 시책의 일환으로 소각장에서 소각 처리하던 폐목재를 2020년 11월부터 재활용업체를 통해 유상으로 재활용 처리해오고 있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에서는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하는 폐목재 7200톤이 무상으로 처리돼 연간 4억원의 예산이 절감되며, ㈜이윤산업에서는 발전소에 납품하는 고형연료제품 생산 차질 문제를 해결하게 돼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또한, 폐목재 7200톤을 소각하지 않고, 고형연료제품(Bio-SRF)으로 재활용하면서 연간 115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상윤 ㈜이윤산업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폐목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파주시와 함께 자원순환 정책을 위한 기부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박준태 자원순환과장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예산 절감은 물론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22일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접견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민근 시장은 장상·신길2지구 사업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적극 설명했으며, 이한준 사장도 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특히 가장 큰 현인사항인 장상지구 연내 보상 즉시 시행을 약속받았으며 장상지구 이주자 택지 도로폭 확장, 장상지구 대심도 저류배수시설 설치, 하수처리수 시화호 연안오염총량제 등의 제안사항을 반영하기로 이한준 사장과 합의했다. 이와 함께 입주민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상지구 서해안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 IC 개설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용역 결과에 따라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상, 신길2 공공주택지구가 시민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함께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축제와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3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성탄절과 연말연시인 만큼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칫 재난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내 성탄절과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 성탄절 축제와 고양시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동두천시 소요산 신년 해맞이 등 총 14개 시·군, 18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도는 먼저, 사전 단계로 행사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함께 관할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행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행사장 참여 인원 동선 관리,
의정부시와 의정부경찰서(서장 이병우)는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의정부경전철 곤제역 앞에 횡단보도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의정부경전철 곤제역은 인근 어룡역과 함께 민락2지구 거주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 민락2지구 거주 시민들은 버스를 타고 의정부경전철 곤제역이나 어룡역에서 경전철로 환승한 후 1호선 전철 등을 이용하고 있다. 이중 곤제역은 역 앞에 횡단보도가 없어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한 시민은 횡단보도를 포함해 약 300m의 거리를 걸어서 역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에 시는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을 위해 의정부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으로 곤제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횡단보도를 개설했다. 이후 양방향의 버스 정류소를 횡단보도 인근으로 이설해 버스와 경전철을 환승하는 시민의 환승 동선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우려가 있는 중앙분리대 조경을 제거하고(타 지역 이식), 횡단보도 조명등과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남양주시 스마트 관광 전자 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민선 8기 문화 분야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사업 중 하나인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Attraction Pass) 패키지 개발"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 대표 관광 정보를 비롯한 각종 먹거리 및 숙박업소 등 다양한 정보와 사용자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한 대중교통 및 내비게이션 길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전자 지도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스탬프 투어, 음성 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오는 2023년 하반기에는 전자 지도 내에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 패키지"를 연계해 다산길, 왕숙천·북한강·경춘선 자전거길 코스 내 주변 명소
정장선 평택시장이 직접 사업 발표자로 나서는 등 심혈을 기울였던 안성천 통합개발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다.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안성천"이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총사업비 850억원 규모의 안성천 통합하천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치수·환경·수질·친수 등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되어온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여, 국비 50%를 지원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시는 안성천을 명품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시한 공모사업 도전 끝에, 경기도 1차 관문에서 정장선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경기도 1위로 심사에 통과했고 환경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에 선정됐다. 시에서 제안한 안성천 평택지구 통합하천사업은 안성천 1번국도에서 팽성대교 구간까지 8km지점에 사업비 약 850억원 규모로 치수, 수질, 친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세용 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신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에 임명했다. 김세용 신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도시 및 건축분야 학자이자 전문가로서 해당 분야에 능통하고 서울 마곡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도시조성 성공사례를 도정에 잘 접목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김세용 사장은 "그간 학계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정 철학과 방향이 현장에 잘 접목되도록 노력하겠으며 경기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의 임기는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22일 오후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강화 발효된 데 이어 다음주 초까지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 취약계층 피해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김동연 경지도지사가 이에 대한 안전관리 대응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23일 오전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한파 대비 도지사 지시사항 공문을 각 시군에 긴급 전파했다. 김 지사는 공문을 통해 "20일과 21일 경기도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린 후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결빙과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 시·군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연말 성탄절 휴일을 맞아 차량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결빙이 예상되는 고갯길, 이면도로 등 상습 결빙지역에 대해 제설제 사전 살포,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 한파로 인한 독거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거리 순찰 등 상시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응급환자 이송 등도
군포시는 환경부의 "홍수에 안전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산본천 복원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10년간 사업비 1916억원 중 85%의 국도비를 확보하게 되어 20년 숙원사업을 착공할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올해 초 기후변화와 홍수 안전, 친수공간 조성 등을 위해 하천관리업무를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했다. 환경부는 전국 46곳의 지자체에서 추천한 하천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국가하천 18곳과 지방하천 4곳을 선정했다. 산본천은 수리산에서 산본신도시를 관통하여 금정역을 거쳐 안양천으로 흘러간다. 산본신도시 건설을 시작하면서 정부는 도로로 사용하기 위해 덮었었다.군포시는 그동안 산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친수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나 2000억에 달하는 사업비 때문에 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인구의 절반 가량이 산본천부지 옆에 산다. 지난 8월 8일 홍수피해로 금정역 일대 716여 세대가 침수피해를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반도체산업 청년 미취업자 취업 지원 조례안 ▲용인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미디어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조례안 12건, 동의안 5건, 규칙안 1건, 의견제시 2건, 예산안 2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어, 앞서 제1차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결했던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81조(위원회에서 폐기된 의안)의 규정에 의해 본회의에 부의할 것을 요구해 안건으로 상정되어 가결됐다.지난 20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규칙안 1건을 원안 가결했다.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경기도가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경기 푸드뱅크의 날" 행사를 열고, 기부 물품 제공실적 전국 1위를 기념한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주연 경기도 복지국장, 강기태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윤상국 경기도 푸드뱅크마켓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50여 개가 넘는 푸드뱅크·마켓 종사자, 봉사자, 기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유공 포상 ▲2022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로 선정된 하남시 푸드뱅크 우수사례 발표 ▲2023년 경기도 정책방향 설명 ▲손피켓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경기도는 지난해 기부 물품 제공실적 전국 1위(629억원)를 달성했다. 올해도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2일 현재 651억원을 달성, 역대 최대 실적을 눈앞에 바라보고 있다.유공자 포상(도지사 표창)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 2명(하남시 박지혜 주무관, 시흥시 진신용 주무관)과 민간인 12명(조대권 외 1
경기도 청원처리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고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경기도 청원심의회"가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23일 외부 전문가 4명을 "경기도 청원심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청원심의회 운영은 지난해 국민이 제출한 청원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개정된 "청원법"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 청원심의회" 위원은 총 7명이며, 당연직 위원 3명을 제외한 4명은 경기도의 민원 특성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 ▲법률 ▲교통 ▲도시개발 등 4개분야 공개 모집을 통해 각각 선임된 전문가다. 이들은 공개청원의 공개에 관한 사항과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이와 함께 23일부터 온라인청원시스템 "청원24"과 공개청원이 시행돼 도민들의 청원권 행사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공개청원은 법령 제·개정이나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청원인이 공개를 원할 경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등 전국 광역의회 의장단이 22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의회 조직권 확대 및 예산편성권 보장" 등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오찬 정담회를 가졌다.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정담회에는 염 의장 등 15개 광역의회 의장과 윤 대통령을 비롯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진복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서승우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이 참석했다. 인천시의회 및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각각 해외 출장과 코로나 격리 등의 이유로 불참했다.의장단은 이 자리에서 협의회의 주요정책에 대해 건의했다. 주로 ▲21대 국회 임기 내 "지방의회법" 조속제정 추진 ▲지방의회 조직·직급체계 개선 등 조직권 확대 ▲의장의 지방의회 예산편성권 행사를 위한 법 개정 ▲의원 1보좌관제 도입 등 정책지원관 제도 실효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선 기업인 100명을 만나 내년 경제성장이 어려울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며, 그러면 이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화성시에 위치한 반도체 제조 장비 생산판매업체 ㈜제우스에서 화성시 소재 기업인 100여 명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내년도 성장률을 1.5%를 제시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년에는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로 치솟는 원자재 가격, 물류비용, 국제 정치, 경제 여러 가지 상황 등 진짜 어려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IMF 위기도 겪어봤고 최전선에서 많은 기업을 목도했다. 터널을 지나면 이 위기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힘내시고 경기도에 필요한 것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귀 열고 듣겠다. 어려운 시기 반드시 살아남으셔서 이 위기를 기회로 삼자"고 덧붙였다. 맞손토크는 김동연 지사가 매월 1회 도내 31개 시군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토론하는 장으로 지난 9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3년 국제안전도시 공인받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4월까지 진행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3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전도시 실무위원을 비롯해 안전분야 전문기관, 안전 분야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이날 용역을 진행하는 협성대학교(산학협력단) 박남수 책임연구원이 각종 데이터를 취합하고 광명시의 손상 위험요인을 분석해 도출한 취약 지표를 바탕으로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완성을 위해 앞으로 광명시가 수행하여야 할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광명시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운용하여 안전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해 타 시·군의 화장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비용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영모장려금 지급대상을 확대해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6개월 이상 양평군에 거주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자가 사망한 경우만 지급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6개월 이상 양평군에 거주한 사망자, 연고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급금액은 예산의 범위에서 1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에서 화장 이용 실비를 지급하며, 사망한 날 또는 개장 후 화장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다만, 조례공포일인 2022년 12월 21일 이전에 화장한 경우에는 기존 영모장려금 지급기준을 따르게 되며, 화장시설 외의 시설이나 장소에서 화장한 경우, 다른 법령 등에 따라 화장에 대한 지원금을 받은 경우, 공설화장시설 사용료가 전액 면제된 경우에는 지급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화장증명서 및 화장비 영수증, 개장증명서 등을 지참해 거주지 및 분묘소재지 읍·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