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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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직원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건강 증진사업,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에 2023년 본예산 20억원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마음건강 증진사업은 온라인 심리 검사와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교직원이 일상이나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살펴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3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다.2020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1년에 본격 운영을 시작한 마음건강 증진사업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대상으로 한정 운영했으나 2022년부터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마음건강 증진사업에 그치지 않고 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교직원 힐링 프로그램은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운영하는 숙박형 힐링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11월에 교직원 225명이 원예 치유, 트레킹, 힐링 요가, 명상 등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연쇄 성폭행범의 퇴거를 요구하는 화성시민들이 국회와 법무부를 방문해 목소리를 높였다. 화성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와 법무부를 방문해 "연쇄 성범죄자의 주거대책 마련 및 치료감호를 위한 법 개정 촉구 건의문"과 성폭행범의 화성시 거주를 반대하는 시민 서명부를 제출했다. 앞서 이달 5일, 연쇄 성폭행범의 퇴거를 촉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 명을 달성하고 지난 23일에는 연쇄 성폭행범이 거주 중인 화성시 봉담읍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집회가 열렸음에도 법무부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음에 따라 직접 나선 것이다. 비대위는 건의문을 통해 연쇄 성폭행범이 거주하고 있는 곳은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가 밀집한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지역에 강력 범죄자가 거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현 제도의 맹점을 꼬집었다. 또한 전자발찌 부착과 같은 임시방편이 아니라 보호수용제도 또는 치료감호와 같이 사회 안전망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및 조속한 법률 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지원 축소에 대응해 경기도는 자체 예산을 늘려 내년도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1만 개가량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수원시에 위치한 밤밭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지금 중앙정부에서 노인 일자리를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경기도는 올해보다 내년에 노인 일자리를 1만여개 더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경기도는 최선을 다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내년에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많다. 예를 들어 어르신들께 스포츠 관람 바우처도 제공해서 활동에 참여하시게 하고, 여러 가지 하고 있으니까 많이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경기가 안 좋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 도가 할 수 있는 산업 부분과 일자리를 많이 신경쓰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황대호 경기도의회 의원은 "국회 보면 싸우지 말라고 늘 걱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와 양촌읍 대포리를 잇는 국지도84호선의 상습 정체 구간인 양촌산단교차로의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본격적으로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27일 시에 따르면 양촌산단교차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검단·양촌IC 개통 후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와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 등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교통체증이 심각한 실정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교통수요 및 용량 분석 결과("21. 8.)에 따르면 도로 개선에 필요성을 판단하는 기준인 도로 서비스 수준이 E등급으로 분석됐다. 경기도가 현재 공사 중인 국지도84호선 초지대교 ~ 인천 도로건설공사가 준공되면 양촌산단교차로의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바, 김포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2021년 9월 지하차도 설계를 추진하여 2022년 10월 완료하고 사업계획을 변경 반영했다. 양촌산단교차로 지하차도 공사는 2023년 1월 착공을 시작해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30일까지 경원선 회정역(가칭) 역사 명칭 제정을 위해 공모한 역명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회정동 698번지 일원에 신설되는 경원선 회정역(가칭)에 대한 역명 제정을 위해 시민 대상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 결과, 역명 제정 기준에 적합하고 다수가 제안한 역명으로 ▲김삿갓역 ▲독바위역 ▲회암사지역 ▲회정역 ▲회천역 ▲회천중앙역 등 6개 후보 역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가장 표를 많이 얻은 상위 2개 역명(안)에 대해 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할 계획이며 국토부 역명심의회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양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소통 내 설문조사 화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역사의 위치와 지명, 주변 환경 등이 반영된 다양한 후보 역명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선정됐다"며 "시민 모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2월 26일부터 2023년도 시흥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포함한 교육사업에 대한 원클릭시스템 접수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원클릭시스템은 시-교육청-학교 간 교육사업 통합공모 매칭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이고, 각 학교에 필요한 교육사업을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로 수반되는 "접수-심사-수정-통보" 과정도 일원화해 지원한다.2023년도 원클릭시스템 교육사업은 10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생태/환경 ▲인문/사회 ▲문화/예술 ▲소프트웨어/과학 ▲체육/레저 ▲돌봄/복지 ▲보건/건강 ▲안전 ▲진로 ▲기타 분야의 총 67개 교육사업 중 40개 사업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올해와 달라진 점은 진로 연계 학기제를 대비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진로체험 ▲전환기 프로그램 ▲직업인 특강 ▲중등 진로검사, 사회공동체가 함께하는 시흥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미세먼지 없는 그린학교 ▲자원순환으로 그린학교 ▲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줄여라"라고 지시하며 매진할 결과 지난 11월 한 달 동안 공공기관 청사의 전력 사용량을 줄여 약 1억3000여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했다.시는 관내 92개 공공시설물에 대한 에너지 평균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동월 대비 12.56%를 절감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11월의 평균 에너지 사용량은 1415.11toe(석유환산톤)이며 올해는 177.73toe가 절감된 1237.38toe로 확인됐다.앞서 지난달 이 시장이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줄여나가자고 강조한 이후 이뤄낸 성과다.기관별로는 수지구가 14.43%로 가장 절감률이 높았다. 시청 등 5개 기관이 모여있는 문화복지행정타운이 14.23%, 처인구가 4.42%, 기흥구가 0.42%로 기록됐다.시는 이들 시설의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유지하고 업무시간엔 개인 난방용품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2년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대회는 지난 22일 파레브호텔(충남 보령시 소재)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경기북부 대표로 참가한 북부소방재난본부 구조훈련팀 김학영 소방위는 지난 1월에 발생한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 통제단 운영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북부소방재난본부는 사고 당시 재난 특성을 고려해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 지원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빠른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추가 토사붕괴 위험성 판단, 군부대 수색지원, 경찰 현장 출입통제 지원, 조명차 활용 24시간 구조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통제단 업무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과 국가 동원령 운영방안, 202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장 집무실에서 가수 "수와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위촉식에서는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에서 포천사랑 희망나눔 물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이불, 생활용품, 마스크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100세트(2000만원 상당)로, 포천시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 노인가구에 기탁했다.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주축이 되어 심장병 어린이 및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수십년째 자선공연을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가수 수와진은 "지난 몇 달 간 산정호수와 고모호수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포천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포천을 구석구석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한 시대를 풍미한 두 분께서 한결같은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포천시 홍보대사로서 포천의 관광지와 농특산물을 대외에
화성시가 국도비 지원 삭감에도 불구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2023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10%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인센티브 지급한도는 기존 월 5만원에서 3만원으로 조정됐다. 인센티브는 1월 2일 희망화성지역화폐 충전금부터 지급된다. 1일은 충전 및 인센티브 지급이 일시 중지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도비 지원 축소에도 불구하고 인센티브 예산을 최대로 투입했다"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등록 카드 수 69만 장, 가맹점 수 26만 991개소이며, 2022년 발행액 총 3천962억 원으로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구리시가 특별교부세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민선8기 주요공약과 역점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내년에 10개 역점 사업을 추진하려고 올 하반기 정부에 특별교부세(국세) 112억 원을 신청했는데, 정부가 시에 8억원만 주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등 2023년 주요사업 10건에 대해 112억원을 국비인 특별교부세로 신청하였으나 지난 22일 내시된 특별교부세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진입도로 정비사업(6억원) ▲영유아전문기관 구리케어센터 설치(2억원)등 8억원에 그쳤다.시 관계자는 "지역개발, 주민복리증진 등에 필요한 사업추진을 위해 국비인 특별교부세 등 지원이 절실한데 기대에 못 미치는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재정자립도가 24.7^%에 불과한 구리시에 절박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이 시급한 만큼 각 사업 부서장들은 더욱 다양한 채널을 동원하여 전방위적으로 국도비 예산 확
내년부터 경기도에서는 도시와 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3개 권역 기준에 각각 맞춘 교통영향평가가 실시되고, 시·군 경계 1km 내 위치한 사업을 추진하려면 인접 시·군과 교통대책 협의를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경기도는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대상사업 및 범위에 관한 조례"가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고 27일 밝혔다. 교통영향평가 제도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도시개발사업, 물류센터, 대형마트 등 사업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교통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사업의 인·허가 등 승인 전에 받아야 하는 법정심의다. 올해까지 도내 사업들의 교통영향평가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따라 실시됐으나 가속화되는 도시들과 농촌 도시 간 격차, 효율적인 사전 교통대책을 통한 사업 준공 후 교통문제 최소화 등을 위해 조례 제정으로써 별도 지침을 마련하게 됐다.주요 내용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교통영향평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지금껏 군인들만 이용이 가능했던 국군수도병원 내 외상센터에서의 민간인 중증외상환자 119구급차 이송 및 진료를 위해 국군수도병원과 손을 맞잡았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6일 오후 성남 소재 국군수도병원 국군외상센터에서 조선호 도 소방재난본부장, 석웅 국군수도병원장, 김남렬 국군외상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수도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4월 문을 열어 지금껏 군인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병원 내 외상센터에서 민간인 중증외상환자도 119구급차 이송 및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 협약 체결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신속한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국군수도병원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외상 관련 전문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국군수도병원 외상센터가 지역 내 응급의료시설 역할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성남과 하남, 광주 등 경기 동부지역 민간인 중증외상환자들의 병원 분산배치가 가
카 스토퍼형 전기차 충전서비스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어 별도의 전기차 충전 설비 공간 확보 없이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게 됐다.경기도는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2년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카스토퍼형 충전기를 활용한 충전서비스" 등 5개 과제가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머지 4개 과제는 기존 특례 승인과 유사·동일한 과제로 이동형 충전 서비스(1건), 공유미용실 서비스(3건)이다.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기간 현행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 시장 출시와 시험·검증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두루스코이브이의 카 스토퍼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주차장 바닥에 주차블록, 주차방지턱
경기도는 28일부터 내년 4월 21일까지 4개월간 무기산 사용 등 도내 김 양식장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김 채취가 본격화 되는 시기인 겨울철에 김 양식장에서 무기산(염산) 불법사용, 무면허 양식장 경영행위, 면허 구역 외 양식시설 설치 등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한다.단속 대상은 화성시 48곳, 안산시 18곳 등 김 채취 양식장 66곳(3100ha)으로 도 해양수산과, 민생특별사법경찰단, 화성시, 안산시 등이 참여해 매주 1회 이상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내용은 ▲김 양식장 무기산[유해화학물질(염산)] 불법 사용 행위 ▲무면허 양식업 경영 행위 ▲관리선 사용 위반 행위 ▲면허 양식장 경영을 타인에게 지배하게 한 행위 및 지배한 행위 ▲무면허 양식업 경영 행위 ▲면허된 구역을 벗어나 양식시설을 설치한 행위 등이다.특히 무기산은 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유기산(활성처리제)보다 이물
경기도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중견 환경기업 15곳을 "2023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했다.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은 도내 우수 중소·중견 환경기업 육성을 위해 2014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지난 10월부터 도내 환경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2023년 경기도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신규지정은 ▲주식회사 세림비앤지 ▲주식회사 솔브 ▲영진아이엔디(주) ▲하이코어 주식회사 ▲코스코페이퍼(주) ▲이앤에이치(주) ▲주식회사 네오디아 ▲케비환경기술㈜ ▲한국바이오플랜트(주) ▲케이원에코텍(주) 등 10개사, 재지정은 ▲주식회사 지온 ▲㈜쓰리에이씨 ▲(주)로스웰워터 ▲굿바이카(주) ▲빛나매크로(주) 등 5개사로 총 15개사이다.도는 지난 23일 이들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으며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시제품 제작,
김포시 학운5산단 진입도로 건설 "청신호"가 켜졌다.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학운5산단 진입도로 건설사업"에 필요한 예산 297억 가운데 국비 277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산단 진입도로 지원사업"은 지원기준(연장 2km, 2차로)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사업비를 편성한다. 김포시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타당성 평가 전문기관인 국토연구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했으며,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국회의원실에도 본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학운5산단 진입도로는 연장 2.4km 및 양방향 2차로 규모로, 사업량 검증을 마쳤으며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와 거첨도~약암리 광역도로 간 연계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건설된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물류비용 절감 등 김포골드밸리 산단 내 입주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시는 국토부로부터 사업시행자로 지정, 타당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할 예정이다. 또 2024년 하반기 중 보상에
"광명시흥 신도시는 자족형 명품 신도시로 조성돼야 합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3기 신도시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박재순 공공주택추진단장을 만나 광명시흥 신도시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여 줄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는 광명시의 마지막 남은 개발 잔여지로 미래 후손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자족형 도시로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개발 면적의 20% 이상의 자족 용지 확보가 필수"라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광명시에서 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서울 방면 직결도로 및 교량신설 등 편리하고 획기적인 광역교통 대책 수립 ▲남북철도는 국가가 건설?운영하는 광역철도로 추진 ▲이주민과 기업체를 위한 합리적인 보상과 이주대책 수립 ▲도시의 자투리땅을 만드는 불합리한 지구 경계 조정 등에 대한 의견을 다시 한번 전달했다.또한, 광명시흥 신도시를 지
화성시가 마을 변호사 운영 모범 지자체로 선정돼 26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9회 마을변호사 기념식"에서 법무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마을변호사"는 법률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변호사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법률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화성시는 시 콜센터 등을 통해 마을변호사를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시정현안과 마을변호사를 연계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화성시에서 활동 중인 법무부 지정 마을변호사는 76명으로 20개 읍면동에서 올 한 해 동안 행정, 민사, 형사, 가사사건, 부동산 상속 등 600여 건의 상담 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어촌 지역 등 지역 곳곳에서 법률안전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마을변호사분들께 감사드리며, 법률복지 실현을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양주 회암사지(사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양주시의 인적, 물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사전 조치, 세계유산 관련 국내외 기관 및 전문가 협력, 각종 학술연구 및 OUV 발굴 시 예산분담(도 50%, 시 50%)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준이다.특히, 경기도는 예산확보,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을, 양주시는 기초조사, 비교연구 등 학술연구, 예산 및 전담인력 확보,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한 OUV 발굴, 중장기 계획 수립 등을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