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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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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행정 발전을 위해 건축법에 따라 도의 중점시책 이행 여부, 시·군 자체계획, 건축행정처리 절차 및 실태, 안전관리, 안전점검 등 38개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포천시는 인구 50만 미만의 지방자치단체로 분류되어 의무 설치가 아님에도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선제적으로 설치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이에 정부합동평가 3개 항목과 특별부분 평가 항목인 도 중점시책 추진 6개 항목, 시군 자체 추진실적 3개 항목 등 총 12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특히 지역기업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대상 확대 제도 개선, 시민불편 소통마당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건축물 화재안전성능 보강사업 등 우수한 시책추진으로 높게 평가받았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건축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을
평택시는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묶여 있던 지제역세권과 원평동 일원에 대해 공공개발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평택시 김덕형 도시주택국장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대한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지제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개발은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환승센터 부지 10만7000㎡(약 3만평)와 257만9000㎡(약 78만평)을 포함하여 공공개발로 추진할 예정임을 밝혔다. 지제역세권의 개발방향을 살펴보면, 먼저 지제역과 연계한 교통 및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BRT노선구상과 복합환승센터 연계도로망 구축 ▲지제역세권 스마트도시 구축 및 대중교통 편리성 증대 ▲역세권에 상업, 업무,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어 시는 복합시설(문화·쇼핑 등)과 친수공간을 연계한 그린웨이 구축으로 ▲도일천을 활용한 활동형 친수시설 및 수변 상업과 연계한 수변보행로 및 오픈스페이스로 환경
화성시 시민단체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가 박병화 퇴출에 전쟁을 선포했다. 23일 "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박병화의 거주지 앞 도로에서 박병화의 퇴출 및 보호관찰소 입소를 위해 화성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박병화 화성퇴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화성시민은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을 원한다"며 "연쇄성폭행범이 화성을 떠나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평화를 찾을 때까지 우리는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거주지에서 칩거하고있는 박병화를 향해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한 달을 안 나온다고 엄포를 놓고, 한 달이 지나면 잊혀질 것 같은가"라며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화성시를 떠나는 그 날까지 모든 시민의 눈은 박병화를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비상대책위원회는 "우리의 아이들과 학생들을 지키기 위한 시민과 박병화의 전쟁이 될 것이다"라며 "조속히 화성시를 떠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의정부시는 2023년부터 4년간 상·하수도특별회계 자금을 관리할 금고 회사로 NH농협은행을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 맑은물사업소는 지정금융회사가 올해 말로 약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차질 없는 업무처리를 위해 현재 NH농협은행 주식회사 의정부시지부와 재계약 후 시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는 상·하수도특별회계 수입의 대부분이 농협은행을 통해 납부되어 지역주민 이용의 편의성이 고려됐고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및 지역사회 기여 등의 사유로 지정됐다. 앞으로 농협은행은 시와의 계약사항에 대해 4년간 상·하수도특별회계의 수납, 세출금의 지출, 자금 운용에 따른 유휴자금의 예치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시 재정 건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규석 맑은물사업소장은 "차기 시금고가 지정된 만큼 앞으로 상·하수도특별회계가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집 건물 안 급수관의 노후와 부식으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에 수도용 자재 교체 공사비 60만~15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3억720만원(도비 50% 포함)의 예산을 확보하고 자금 소진 때까지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편다.사업 대상은 지은 지 20년 넘은 주택 중에서 아연도강관으로 만들어진 급수관을 사용하는 가구, 시청 물생산과의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다.지원금은 주택 연면적에 따라 다르다.60㎡ 이하 노후 주택은 최대 100만원(공사비의 80%), 61~85㎡는 최대 80만원(공사비의 50%), 86~130㎡는 최대 60만원(공사비의 30%)을 보조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연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공사비를 최대 150만원 지원받을 수 있다.성남시는 지난해 모두 296가구에 2억2900만원의 옥내 노후 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했다.
용인특례시가 동천동 수해 피해 가구와 이태원 희생자 유가족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나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8월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수지구 동천동 지역 침수 피해 부동산의 재산세와 이태원 희생자 유가족의 지방세를 면제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재산세 감면 동의안"과 "이태원 사고 관련 유가족 지방세 감면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23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되면서 지방세 감면 혜택이 이뤄지게 됐다.동천동은 지난 8월 534mm의 폭우가 쏟아져 교량과 산책로가 무너지고 토사가 흘러내렸다. 주택 34곳을 비롯해 총 131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38억원(시 추산)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시가 추산한 용인시 전체 피해액인 71억원의 절반이 넘는 규모다.특별재난구역 재산세 감면 대상은 시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해 "국가재난관리 정보시스템"에 등록해놓은 침수 재산의 소유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경기도 추천을 받은 김하연 씨의 "결식아동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지역가게 연결 플랫폼, 나비"가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중앙기관, 지자체 등 36개 기관별 예선을 진행해 63개 팀 중 아이디어 부문 5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5팀 등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2일 서울 슈피겐홀에서 열린 "왕중왕전"은 전문가심사와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10개 팀의 순위를 결정하는 자리였다. 수상작 "나비"는 지난 7월 13일 "2022년 경기도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경기도의 추천을 받아 범정부 통합 본선에 진출했다."나비"는 경기데이터드림과 공공데이터포털의 아동급식카드 공공데
파주 운정신도시 공공 하수처리장이 부유물질SS, 총인, TP 등의 방류수 수질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 강과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는 임진강과 서해안을 오염시키고 있는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어 심각한 부분이다.23일 한강유역환경청 자료에 따르면 공공하수처리장 과태료 처분 정보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방류수 수질기준초과 위반으로 적발해 운정하수처리장에 부과한 과태료는 최근 4년(2018년-2021년)간 9차례 위반, 4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0년 총사업비 770억원으로 운정신도시에 건설한 Bio-SAC 공법의 하수처리시설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고 있다. 운정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량은 1일 파주시 전체 처리량 15만 톤의 45%인 6만톤, 처리비로 올해 예산 기준 1년에 150억원 이상을 쓰고 있다. 게다가 파주시는 이런 하수처리시설을 보강한다며 2018년부터 올 8월말 까지 시설개선비로 73억원
직원들에 대한 갑질 등의 이유로 연구원 이사회 의결을 통해 해임된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이 수원지방법원에 낸 직위해제와 해임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이 각하됐다.23일 용인특레시에 따르면 정 씨는 용인시정연구원을 상대로 직위해제 처분 및 해임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 신청을 지난 4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수원지법은 양측 심문 이후 "항고소송의 대상이 되는 처분으로 볼 수 없다"며 정 씨 측이 요청한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시정연구원은 재단법인으로 법률과 정관에서 정한 사항 외에는 재단법인에 관한 민법규정을 준용하도록 되어있고, 시정연구원의 임원의 근무관계는 공법상 관계가 아닌 사법관계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각하 이유를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정 씨는 본인의 갑질로 고통받은 직원들이 성토하는 기자회견까지 했는데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본인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포장하려 했다"면서 "결국 법원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해준
수원시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마이스(MICE)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제회의복합지구 공모사업"에 응모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회의 시설과 "국제회의 집적(集積) 시설"이 모여있는 구역으로, 400만㎡ 이내 면적에 전문회의시설과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구역을 말한다. 지정요건을 갖춘 지자체가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의해 승인한 후 시·도지사가 지정하는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수원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광교 일원 약 183만㎡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구역으로 정하고,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집적시설들과 공동협력사업 방안 등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진흥계획" 승인 신청서와 숙박·판매시설, 박물관, 미술관 등 7개 집적시설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평가는 신청서 검토, 현장평가, 최종평가 등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주
경기도가 포천시가 신청한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안)"을 23일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2035년 포천 도시기본계획"은 포천시의 미래와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전략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청사진이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35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유입될 인구를 고려해 2035년 계획인구를 20만 5000명(현재 16만 명)으로 설정했다.또한 목표 연도 토지 수요를 추정해 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 가용지 32.111㎢는 시가화예정용지로, 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 31.731㎢는 시가화용지로, 나머지 763.068㎢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도시공간구조는 거점기능 강화를 통한 인구 유출 방지, 도시의 주요 기능을 한 곳에 조성하는 "콤팩트시티" 전략 추진 등을 위해 기존 1도심 2지역 중심에서 1도심(포천), 1부도심(소흘), 2지역 중심(영북, 일동)으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이달 말 조두순의 부인이 주소지를 이전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은 현재 살고 있는 월세집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면서 인근 지역으로 이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경찰과 법무부에 주소지 이전에 따른 적극적인 방안마련을 요청하며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대책마련에 나섰다. 먼저 시는 현재 와동 순찰초소 2개소를 이전하고, 태권도와 유도 유단자인 청원경찰 9명을 3개 조로 나눠 24시간 순찰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야간에는 안산시자율방범대, 주간에는 로보캅순찰대가 거주지 및 학교 주변을 순찰할 계획이다.또 조두순이 이사 예정인 집 주변에 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조두순의 움직임을 24시간 모니터링해 법무부, 경찰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불안해할 주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는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적용 ▲여성 1인 가구 여성안심 패키지 지
화성시가 "2023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녹색자금 9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숲과 길, 숲 체험 등 생활 속 녹색 인프라를 조성하는 국가지원 사업이다. 이에 시는 보행약자의 산림복지 향상을 목표로 장애인복지과와 공원조성과의 협업을 진행해 도심 속 산림을 활용한 "왕배산 무장애나눔길"을 제안, 1차 서류심사, 2차 경기도 현장평가, 3차 전국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현재 왕배산은 가파른 경사와 계단식 등산로 등으로 보행약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면 완만한 경사의 숲길과 무장애 숲체험장, 산림욕장, 테마 쉼터 등이 갖춰져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시는 공모상금으로 확보한 예산과 시비 6억5400만원을 더해 총 16억3400만원을 투입, 내년에 총 2km 구간의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라는
민선 8기 화성시가 "내 삶을 바꾸는 희망화성"을 실현하는 첫 번째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1000억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대비 1751억원, 약 5.9%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안에 핵심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핵심가치인 균형, 혁신, 기회를 실현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편성해 시정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우선 사회복지 예산이 전년대비 1275억원이 늘어난 1조 251억원으로 편성돼 기초연금 1897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1190억원, 아동수당 지원 819억원, 부모급여 지원 580억원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무상급식 지원 410억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160억원, 수도권통합요금 환승할인 지원 132억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 301억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108억원 등이 편성돼 생활물가 안정과 함께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판단이다. 인구 100만 대도시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이 미래형 수업에 대한 바람과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2022 경기 미래형 수업 마켓"을 연다고 22일 밝혔다.경기 미래형 수업 마켓은 중·고등학생이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서 팀원들과 마음껏 상상한 미래형 수업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창의성, 협업능력 등 학생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학생주도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학생 제출 영상 가운데 일반화 가능한 제안은 25일부터 "경기교사온TV 중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도교육청 김신영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이 바라고 상상한 미래형 수업을 교사와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 주도성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수업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의회(의장 최병일)는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달 안양시 호계동·갈산동 일원에서 발생한 탁수 발생 사고에 따른 피해 보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최병일 의장과 음경택 부의장을 비롯해 탁수사고가 발생한 지역구 의원인 강익수·김도현·조지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상하수도사업소장 등 집행기관 간부공무원과 해당 지역주민이 참석했다.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탁수사고로 인한 피해 결과와 향후 구체적인 피해 보상계획에 대해 청취한 참석자들은 향후 수립할 보상방안과 현실적인 보상액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보상방향 및 기준설정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최병일 의장은 "보상에 있어 단 한 사람의 시민이라도 소외되면 안 된다"고 당부하며, "재발 방지와 함께 피해를 본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상금을 책정하여 집행해달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파주장단콩의 품질관리 및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파주시 소재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생산이력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신청받았다고 22일 밝혔다.총 678농가, 1010.4ha가 생산이력제를 신청했으며,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콩 재배 생육현황 및 작황 조사를 실시했다.생육현황 및 작황 조사 결과 콩 생육기에 전반적으로 나타난 집중호우 등의 이상기후로 인해 올해 생육현황이 불량해 수확량이 전년 대비 소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산이력제 인증심사를 통과한 파주장단콩은 제26회 파주장단콩축제(11월 25일~27일) 출하 및 북파주농협(백태 대원, 선풍)에 수매할 수 있으며, 농협이 수매한 콩은 선별 후 개인 소비자, 전문음식점, 가공업체 등에 연중 판매된다.장흥중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업인이 정성껏 키운 좋은 품질의 콩을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1일 "경기 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를 유치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로써 경기도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의 모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경기 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는 고양산업진흥원에서 기업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고양 스마트시티 지원센터 내에 위치해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외에 민간이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서 경기도는 2020년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해서 기업, 대학, 연구자, 공공기관 등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데이터 분석센터는 반드시 지정된 공간에서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권역에서는 사용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는 협의를 통해 고양시 내에 경기 북부·고양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지난 21일 개소식을 열었다. 고양시 관계자
연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 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17개 시·도, 226개 시·군·구)의 재정현황에 대해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행정안전부의 대표적 모니터링 제도이다.평가 결과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에 기여한 지자체에 포상과 인센티브를 수여하게 되며, 연천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 분석결과 연천군은 정책사업 투자비 비율 54.09%(전국평균 26.71%), 세수오차비율 93.07%(전국 85.65%), 지방보조금 비율 4.74%(전국평균 5.23%)등으로 나타나 재정을 건전하고 계획성 있게 운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덕현 연천군수는 "부채와 리스크 등을 적절하게 관리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정건전성과 효율성관리에 집중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성남시는 내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1억2000만원을 투입해 모두 227명에 행정기관, 복지시설 등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일반형 전일제 69명, 일반형 시간제 29명, 복지 일자리 129명 등 세 개 분야의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일반형 전일제는 내년 1월~11월 주 4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201만580원을 지급하며, 12월 한 달간은 단축 근무가 이뤄져 주 37시간 30분 근무에 월급 188만5520원을 받게 된다.일반형 시간제는 내년 1월~ 11월 주 20시간 근무조건에 월급 100만5290원을, 단축 근무가 이뤄지는 12월은 주 19시간 근무에 월급 95만3340원을 받게 된다.복지 일자리는 주 14시간(월 56시간) 근무에 월급 53만8720원을 받는 조건이다.근무지는 시·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도서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등이며, 배치 기관에 따라 행정 보조, 사서 보조,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보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