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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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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사과(후지)가 경기도 과수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가평군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경기도 과수품평회에서 북면 이광호, 북면 이경종 농업인이 사과(후지) 부문 최우수상, 북면 정치호 농업인이 장려상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사과(후지) 부문 품평회는 지난 17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시군별 배정을 통하여 총 40농가가 출품하였으며, 가평은 출품한 6농가 중 3농가가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이 중 북면 이광호, 북면 이경종 농가는 2022년 가평군 사과(후지) 품평회에서 높은 성적으로 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경기도 과수품평회는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한 사과 가운데 당도, 과중, 과립중 등의 계측심사와 모양 및 균일도, 착색정도, 식미 등의 달관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가 결정됐다. 앞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금년 잦은 강우와 빠른 추석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조 9963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일반회계는 518억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1278억원이 줄어 전체 규모로는 760억원 가량 감소했다. 부족한 재원 가운데서도 민선8기 시정방향과 부합하는 투자사업 확대를 위해 시는 강도 높은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코로나 확산으로 늘어난 예산 가운데 백신접종 등 최소경비를 제외하고 나머지 사업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되돌렸다. 효과가 낮은 행사성 경비를 전년 대비 34억원 가량 감축하고,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해 22억원을 절감했다. 산하기관 운영과 대행사업비 조정을 통해 부서요구액 대비 63억원을 감액하고, 복지예산의 중복과다 지원체계를 정비해 40억원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재정 효율화를 통한 가용재원 확보에 주력한 모습이다. 이렇게 마련한 재원은 민선8기 공약 이행과 역점사업 투자 확대에 사용된다. 도로 인프라 확충이 대표적이다. 사리현IC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2년 자체감사 콘테스트"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선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이와 함께 감사원의 "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감사원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자체감사기구의 우수 감사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300여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지난 5월부터 예비심사, 전문가심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시는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관광농원" 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악용할 경우 난개발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관광농원 승인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에 대해 감사한 사례를 제출했다.시는 해당 부서와 함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합동현장조사"를 실시한 점과 감사 전문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세무
경기도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노후자동차 운행제한,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 올해는 운행제한 단속유예 대상이 지난해보다 강화되는 만큼 대상 차량은 주의해야 한다.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엄진섭 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3차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6㎍/㎥으로 전년(29㎍/㎥) 대비 10% 개선됐고, 나쁨일수도 34일에서 30일로 4일 감소했다"며 "정책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제4차 계절관리제를 더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도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저감과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를 말한다. 도는 4차 계절관리기간
남양주시가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지하철 6호선 연장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어 바로잡기에 나섰다.21일 시는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일 인터넷 커뮤니티인 다산신도시 연합케페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에 배포한 "다산복합커뮤니티 경과보고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글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게시내용에 따르면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비가 당초 700억원에서 1400억 원으로 대폭 증액돼 사업 추진이 어려워질 수 있어 건립비를 1000억원 규모로 조정하는 재설계(안)에 대해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지만 남양주시가 입장을 밝히지 않아 사업 진행을 못하고 있다는 것.또한 지하철 6호선 와부 연장(안)에 대한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편입(안)이 남양주시가 사업신청을 하지 않아 무산됐으며 집행부가 내년 초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제5차 국가철도구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시는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21일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의 기관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인사청문 대상 기관을 기존 15곳에서 20곳으로 확대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연됐던 공공기관장 임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22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청문 제도 세부 운용원칙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6개 공공기관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새로운 협약에 따라 21일 다시 제출했다. 이들 6개 기관에 대해서는 이번 주 내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기존 인사청문회 실시 15개 기관은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다.여기에 이번 합의로
경기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심사해 성과가 우수한 광역 2개 시도(최우수와 우수)와 기초 지자체 6개 시군구를 시상했다.경기도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시행에 따라 전국 최초로 광역기능을 하는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관계 기관 협력을 통한 대응체계 강화, 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전문성 강화, 전담의료기관 활성화 시범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에 대한 선제적·적극적 행정에 대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4일 0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경기도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2일부터 파업 종료 시점까지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한다.22일 도에 따르면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도는 파업에 대비해 일선 시·군이 자가용 유상 운송 허가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가용 화물차 중 최대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 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는 가까운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증을 교부 받으면, 24일부터 30일까지(7일 단위 재연장) 유상 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다. 자가용 소유자는 자동차 앞면 유리창 우측상단에 허가증을 붙이고 운행할 수 있으며, 10톤 이상 견인형 특수자동차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도는 이 과정에서 지원 홍보와 동향 파악을
행정기관의 요청으로 공사를 중지했는데도 해당 기간까지 도로점용허가 만료에 따른 변상금을 청구한 행정기관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의 결정이 나왔다.경기행심위는 A기관이 B시를 상대로 낸 "도로점용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 22일 밝혔다.A기관은 배전선로 관련 공사를 위해 B시로부터 C구역은 2021년 10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D구역은 2021년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로점용(굴착) 허가를 받았다. B시는 2021년 11월 8일 A기관을 포함한 관내 유관기관에 "도로공사 품질저하 및 주민불편 예방을 위해 동절기 기간(2021년12월1일~2022년2월28일) 도로굴착공사를 중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이후 A기관은 허가 기간이 수개월 지난 2022년 6월 8일 B시에 도로점용공사 준공확인 신청을 했고 B시는 허가기간 종료일 이후부터 준공일(2022년6월7일)까지의 도로점용료와 가산금(20%)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5일 도지사 공관에서 도민의 공관으로 돌아온 도담소에서 청년 도민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경기도는 "경기도 청년정책 맞손 간담회" 참여자를 24일 오후 5시까지 열린도지사실,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9월 17일 청년의 날에 열린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서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는 버스킹 공연, 즉석사진 촬영 부스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격의 없이 도지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경기도 열린도지사실 또는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도는 11월 간담회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도지사와 청년 간 만남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종돈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이번 행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21일 발표했다. 크게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교육 ▲역량 중심 학생 맞춤형 교육 ▲자율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교육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등 5대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14개 주요과제 37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기교육 5대 정책의 세부 내용은 ▲경기교육, 미래를 열어갑니다 -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교육 ▲ 에듀테크 활용 학력 향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디지털 교육환경 확대·강화, 기초학력 보장 강화 ▲미래교육 체제 구축: 미래교육 기반의 학교 운영 다양화,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과밀학급·과대 학교 해소 ▲ 교원의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 교원 연구 활동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다양화 등이다.도 교육청은 ▲경기교육, 역량을 키워갑니다▲ 역량 중심 학생 맞춤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3년도 시정 기조는 "시민공감""이라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할 수 있는 "공감행정"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1일 열린 제372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새로운 수원은 소통을 통한 공감으로 출발하겠다"며 "낮고 작은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책의 시작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되고, 정책의 과정은 설득과 이해, 공감의 정신으로 풀어내야 하며, 정책의 결과 역시 시민과 나누는 "공감"으로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새로운 수원을 향한 첫 번째 예산안의 기조는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한 재정 건전성 강화"라며 "기업투자 유치 기반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따뜻한 돌봄 도시를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두텁게 지원하고, "민선 8기 약속사업 실현"을 위한 마중물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1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한준 LH사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가 여주시 상생협력 협약서에 서명하였고, 이창양 산업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여주시는 38년간 수도권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수도권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 제한과 인구소멸 위기에 놓여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공업용수 공급 문제로 규제 완화와 상생 방안을 요구하는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가 출범하여 상생 방안을 강력히 촉구하는 시민들의 집회 등이 이어졌다. 이에 여주시는 지난 8월 두 차례 상생 방안을 마련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였다. 협약서의 주요내용은 ▲(S
내년부터 하남시청에 청년일자리과가 신설되고, 의회사무과의 의회사무국 격상, 국(局)내 과(課) 재배치, 팀 축소 조정 등 행정조직이 대폭 개편될 예정이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8기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정책비전 실현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시민중심행정 구현을 위해 정광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을 민간위원장으로 하는 민·관 합동 조직진단반의 자문의견과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한 이번 조직개편안은 ▲역점시책 추진조직 신설 ▲행정효율화를 위한 조직 재배치 ▲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 통·폐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조직 규모는 현재의 국 단위 기구 규모를 유지하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도시국과 녹색환경국을 각각 도시주택국과 안전환경국으로, 의회사무과를 의회사무국으로 개편한다.또한 과(課) 단위는 1개 증가(신설 1, 분리 1, 통·폐합 1), 팀 단위는 14개(신설 4, 분리 1, 폐지 3,
백경현 구리시장은 21일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실시한 시정연설에서 구리시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시민 행복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이날 백경현 시장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라는 시정 비전과 공정과 상생, 시민 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루고, 시민 행복시대의 개막을 위해 10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백경현 시장이 제세하 민선8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들의 삶이 변하는 도시 건설 ▲장애인·다문화가족·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보 ▲격자형 교통망 구축 및 주차장 확보를 통한 주차난 해결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코로나19 방역 관리로 소상공인 영업 활동 지원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서비스 구축 ▲1인 1종목 운동이 가능한 환경 마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10월부터 철새도래지 전담 소독차량 2대 및 살수차 5대를 동원해 방역을 강화하고 고위험지역 철새도래지인 안성천과 청미천 2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가금 관련 축산차량에 대한 철새도래지 출입 및 하천변 낚시객을 통제한다. 또한, 야생조류 AI 발생 시에는 검출지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농가에 대해 시료채취일로부터 21일간 이동제한 및 소독 등 예찰을 강화하며 발생지역 반경 500m 내 출입금지 명령을 하고 있다.또한 계란운반 등 차량출입이 빈번한 5만수 이상 산란계 사육농가 12개소에도 선제적 통제초소를 설치해 농장 진입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확인, 축산차량 GPS 장착 여부 확인, 차량 및 출입자 소독 등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아울러 시는 지난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행정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경기도 소재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제3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을 21일 발표했다.응시자는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 서비스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안내한 면접시험 시행계획에 따라 이달 22일까지 등록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모두 21명으로 2개 모집 분야별로 ▲공업 7명(일반기계 2명, 일반전기 5명), ▲시설 14명(일반토목 3명, 건축 11명)이다.면접시험은 12월 3일이며 ▲공무원으로서 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 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과 성실성 ▲창의력·의지력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한다.최종합격자는 12월 21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도교육청은 응시자가 확진 등 격리대상자로 통보를 받는 즉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운영 본부로 연락해 코로나19 격리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미래지향적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현장중심 인사 운영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운영한다.도교육청은 ▲근평과 승진 ▲전보와 채용 두 분야로 나누어 협의체를 운영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직속기관·본청의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22명으로 구성했다.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협의체는 내년 2월까지 운영하며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직급·직렬별 공무원과 각 노동조합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협의체에서는 인사제도 분석과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경기도교육감소속 지방공무원 보직관리 규정"과 "경기도교육청 근무성적평정 지침"등에 반영할 예정이다.임태희 교육감은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정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인사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8일 올 하반기 장학생 274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진행된 수여식은 김봉식 (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장학생 100여명 및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올 하반기에 ▲안산꿈키움(고등) 장학생 55명 ▲안산꿈키움(대학)장학생 180명 ▲지역대학진학장학생 35명 ▲산업체근로자장학생 1명 ▲대학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지원 장학생 3명 등 총 274명을 선발해 3억 8천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봉식 대표이사는 "안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에 출범한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은 11개 분야 장학사업과 전국 최초로 실시한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뿐 아니라 다양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민근 안산시장)는 21일 "2022년 제2차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강제노동금지 노사민정 공동실천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안산시청 1회의실에서 진행된 공동선언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노동자 대표인 방운제 한국노총경기본부안산지역지부 의장,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장, 안규철 안산대학교 총장, 김주택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에 따라 ▲비자발적 강제노동과 임금체불 등의 불법행위 근절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건전한 고용노동문화 조성 ▲(이주)노동자와 취약계층의 고용차별예방 ▲사회적 안전망 확충 및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 등을 위해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노동자, 사용자, 시민사회, 정부기관을 대표하는 위원이 3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된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6년 3월 사무국을 개소한 뒤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와 노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