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지방분권 공동 대응, 우수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개설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6개 과제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전남·경기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 양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여러 가지로 나라 경제가 힘든 상황이고,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앞으로 상당 기간 IMF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중앙정부 역할도 중요하지만, 광역자치단체가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다는 맥락에서 협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균형 발전은 파이 자체를 키우는 식으로 해야 하고 협약식을 계기로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에 옮
양평군 4개 사회·언론단체가 모여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 인식개선과 함께 쓰레기 줍기 행사를 개최했다.28일 양평언론협동조합(이사장 김현술)과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회장 이미원), 한강지키기운동 양평지역본부(대표 손기용), 환경신문(대표이사 신원교)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양서면 두물머리 일대에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우리 함께해요" 캠페인을 벌였다.이들 단체 회원들은 2050년에 온실가스 배출량 순 제로(net zero)라는 전 지구적 과제에 따른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실천수칙을 공유한 뒤 두물머리 둘레길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캠페인에는 탄소중립을 위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일반 현수막 대신 재사용과 에코백 등으로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환경친화적 소재의 광목천 현수막을 준비했다.탄소중립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여원구 양서농협 조합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줄인노인 일자리 사업 1만개 늘린다. 이에따라 현재 도내 9만여 명에게 제공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가 내년 10만여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비와 지방비(도·시군비) 등을 매칭해 추진하는 각종 공공일자리 사업 예산 중 대표적인 사례가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도와 각 시·군은 올해 1600여 개에 달하는 공공 사업을 통해 9만1000여 명의 노인에 일자리를 제공해왔다. 내년엔 이중 수천 개에 달하는 일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놓인 것이다. 정부의 일자리 기조가 달라진 까닭이다.이와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6일 열린 도정 열린회의에서 "정부가 공익형 노인일자리를 전체적으로 줄이고 있는데, 우리 도는 거꾸로 사업량을 늘리려고 한다"면서 "국가에서 매칭해주는 사업은 줄었지만, 우린 자체적으로 노인 일자리를 1만 개 이상 늘릴 것이다. 중앙정부 예산 편성 방향과는 다른, 상반된 도의 의지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고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2022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광명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시자살예방센터 등 13개 청소년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신청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지원사업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9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생활, 학업, 건강, 자립지원으로 4개월간 약 800만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10월 31일자로 4급 승진,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한장수 시민협력국장(지방서기관 승진)은 1965년생인 한장수 시민협력국장은 1989년 수원시 지만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1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팔달구 종합민원과장, 우만1동장, 팔달구 행정지원과장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법무담당관으로 재임했다.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선후배 직원들에게 인망이 높다.최중필 화성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은 1964년생인 최중필 화성사업소장은 1987년 수원시 세류1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7년 7월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권선구 세류3동장, 군공항이전추진단 군공항지원과장, 군공항이전협력국 소통협력과장, 팔달구 경제교통과장을 거쳐 2021년 1월부터 관광과장으로 재임했다. 후배 공직자를 배려하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이상균 기업유치단장은 1966년생인 이상균 기업유치단장은 1989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7년 1월 사무관으로
포천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소재한 페어트레이드 센터에서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대표 지동훈)와 상생협력, 포천시 공정무역 제조업체 육성, 공정무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 지동훈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 대표, 장자크 그로하 공동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으며,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 포천상공회의소 이민형 회장 등 15명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포천 생산원료와 공정무역 인증조합 원료결합 상품 개발 및 국내외 판로 개척 협력 ▲전 세계 국제공정무역기구 자매결연사업 협력 등이다.지동훈 대표는"UN-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공정무역에 관심을 가져주신 포천시에 감사하다" 면서 "업무협약을 통해 포천시 제조업체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포천을 만들기 위해 국제공정무역기구와 협력해, 공정무역 상품개발 지원
하남 덕풍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넓어진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하고 마음 편히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6일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김재근 덕풍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풍전통시장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덕풍전통시장 주차장 증축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해소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 지상 2층 82면의 주차장 규모에서 지상 4층 132면의 규모로 확대돼 5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앞서 하남시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8억원과 도비 3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사업비 3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민선 8기는 전통시장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7억원을 투입해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 상점가에 "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또 하남수산물전통시장에는 시장 내 CCTV 32개
수원특례시가 환경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그린시티 공모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환경수도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수원특례시는 27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가 주최한 "제10회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 2004년 1회와 2012년 제5회 공모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10회를 맞는 올해 대통령상까지 세 번째 수상을 기록, 수원시의 환경정책 및 관리의 우수성을 재차 인정받았다. 환경부가 격년마다 선정하는 그린시티는 환경행정 기반과 역량, 현장평가 등 3개 분야 2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수원특례시는 2년간(2020~2021년) 1620㎾의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1050개소의 친환경 건축물을 인증받아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기울였다. 30여개가 넘는 기후변화적응 정책을 펼치고, 칠보치마 서식지 등 생태지를 복원하고,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했다. 또 4대 하천에 수변공간을 조성해 물
경기도가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민간 투자 활성화에 나섰다.경기도는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와 27일 오후 수원 노보텔에서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병락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장, 이대표 경기도수출기업협회장, 이석한 경기도 중소기업CEO연합회장, 이기명 경기벤처기업협회, 박민영 ㈜엠젠 대표 등 경제인협회, 도내 혁신중소기업 등의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를 열었다.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는 2008년부터 개최해온 경기도 대표 투자유치 행사다. 그간 코로나19 장기화, 글로벌 투자 위축 등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하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렸다. 올해 외국인투자기업의 날 행사는 "민간 투자를 활성화해 경제 활력을 회복한다"는 민선8기 도정 철학을 반영해 예년과는 다른 새로운 행사들이 추가됐다.먼저 외국인투자기업협회, 경기도내 경제인협회 대표 등이 외국인투자기업과 도내 기업 간 상생협력
민선8기 경기도가 미래산업과 기후환경, 노동안전 등을 강조하는 첫 대규모 조직개편에 나섰다. 전임 이재명 지사 시절 조직된 공정국과 소통협치국, 경제기획관, 도시정책관은 "업무 효율성" 등을 이유로 폐지된다. 특히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가운데 북부 관할인 평화대변인과 경기국제평화센터, 북부재난안전과 등 3개 조직은 자취를 감췄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미래성장산업국과 사회경제국, 베이비부머과와 노동안전과를 신설하고, 환경국과 축산산림국을 기후환경에너지국과 축산동물복지국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포함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도의 이번 조직개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경제성장과 미래산업 선도를 목표로 경제 관련 조직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신설되는 미래성장산업국에는 디지털혁신과·반도체산업과·바이오산업과 등을 배치했다. 사회적경제국은 청년과 베이비부머 세대, 예술인, 소셜벤처 종사자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울러 기회를 제공하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수소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국내 액화수소 수송 기반 구축을 위해 평택 포승(BIX)지구에 신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박승삼 경기경제자유구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하이리움산업㈜은 평택 포승(BIX)지구에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 제조 공장을 건설한다. 내년 8월까지 총 150억원을 투자하여 3000평 부지에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액화수소 운송수단을 생산 및 공급함으로써 국내 액화수소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하이리움산업㈜은 글로벌 액화수소 선도기업인 미국 차트인더스트리스(Chart Industries Inc.)와 함께 합작법인 ㈜하이리움차트(Hylium-Chart Inc.)를 출범하고 액화수소 운송용 탱크트레일러의 국내 생산과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하이리움산업㈜의 이번 투자로 지난 13일 평택시와 ㈜미코파워가 체결한 수소연료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흥구 신갈동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들어설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떴다고 27일 밝혔다.다목적 체육시설은 시비 27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300㎡,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지며, 오는 2024년 6월 개관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길이 25m의 6레인으로 구성된 수영장과 농구·배드민턴 등의 경기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체력 단련을 위한 헬스장이 마련된다. 지하1층에는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해소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126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다목적체육시설 설계용역은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으며 시공사는 대상건설㈜이 선정됐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200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시 관계자의 사업 추진 경과보고로 시작해 이상일 시장의 개식사, 내빈들이 함께 하는 기념시삽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지난 2017년 이후
성남시는 율동공원 내 책테마파크 건물을 공공도서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는 11월 3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기존 책테마파크 건물은 지난 2006년 대지면적 5950㎡에 건축 면적 492㎡의 1층 규모로 지어진 전시 위주의 독서 문화공간이다.시 산하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다가 공공도서관용 건물로 전환되면서 업무가 성남시로 넘어와 최근 1년간 구조 변경 작업이 진행됐다.시는 총 7억9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켰다.책테마파크도서관엔 7300권의 장서가 있는 열람실, 가족실, 독서 동아리실이 새로 들어섰다.야외는 그림책 작가 전시 공간과 8개 조형물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독서 장려 콘텐츠 체험 시스템이 조성됐다.시는 증강현실 속 동화책 등장인물들과 함께하는 미니게임, 도서 대출 기록에 따라 나만의 물고기를 키우는 디지털 아쿠아리움, 스마트 추천 도서 시스템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와 콘서트를 개최하고, 카드 한 장에 담긴 동화를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7일 금촌 원도심 재생 거점시설인 "금촌 민·군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금촌 구도심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촌동 일대 (구)파주 법원 및 등기소의 건축물을 리모델링·증축해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축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303억원(국비 80억원, 시비 22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65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며,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여성 및 아동을 위한 장난감도서관, 맘카페, 여성커뮤니티센터 ▲청년 및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네트워크 센터, 청년 창업컨설팅(지원)센터, 청년(사회적경제) 창업공간이 있으며, 이외에도 군인쉼터·DMZ야생화체험박물관·골목상권컨설팅센터 등 지역 주민들의
"제70주년 장단·사천강전투 전승기념식"이 11월 5일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27일 행사를 주관하는 파주시에 따르면 해병대파주시전우회와 해병대사령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70주년 장단·사천강전투 전승 기념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그동안 축소 진행됐다가 올해 정상적으로 연다.전승기념식은 오후 1시 30분부터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에 위치한 해병대 장단 사천강 전투 전승 기념비 앞에서 실시하며, 군악·의장대의 시범 공연, 군 장비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10시부터 15시까지 특수수색대대 장비 및 군복 착용, KAAV 탑승 VR 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 기념식 당일 오전 11시에는 참전용사들이 도라산평화공원 파로비에서 추모식을 별도로 진행할 계획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제70주년 장단사천강지구전투 전승기념식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해병대파주시전우회가 지역 내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산불 방지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해 수원, 화성, 의왕, 안산 등 4개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광교산의 수원시와 의왕시 경계에 걸친 구역에 산불이 발생했으나 인근 도시에서 헬기를 투입하는 등 적극 지원해 대형 산불로 확산을 막았던 사례 등 산불 대응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별도의 협약식 없이 각 도시에서 협약서에 날인한 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협약안은 광교산 등 각 도시 경계에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불 진화 헬기 및 장비, 인력 등을 적극 지원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4개 도시는 11월부터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5개 도시가 산불방지를 위해 힘을 모아 산불을 예방하고, 발생한 산불은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도 경기도 예산은 경제위기 대처를 위한 "민생재정"의 확고한 실천의지를 밝히며 "2026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등 공공보육시설 이용률을 50%로 올리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 "경기도가 먼저 "민생재정"을 실천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통령 시정연설을 보면서 "건전재정"이 아니라 "민생재정"이 필요하다는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는 "그 원칙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노인 일자리"와 "국공립 어린이집" 사업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의 경우 중앙정부에서 약 4000개를 줄이고, 특히 공익형 노인 일자리 비중도 줄였다"며 "그러나 경기도는 자체 예산으로 노인 일자리를 만개 이상 늘리겠다"고 약속했다.또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20% 가까이 줄인 국공립 어린이집 사업도 경기도는 예산을 늘려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년도 경기도 예산은 경제위기 대처를 위한 "민생재정"의 확고한 실천의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경기도는
수원시는 수목원을 품은 도심 속 공원인 "수원 영흥숲공원"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열린 개장식은 공원 내 방문자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식수(植樹)로 시작해 경과보고,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개장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박광온 의원(수원시정)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축사에서 "영흥숲공원이 수원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공사 기간에 불편을 겪으면서도 응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수목원, 공원,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인 영흥숲공원은 재정 부담으로 인해 전체 면적의 90% 이상이 미조성 상태였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자본으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했고, 2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학년도 유치원 유아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유치원 정보를 검색하여 입학원서를 접수할 수 있는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이다. 유아 선발은 원서접수 마감 후 자동추첨으로 진행하고, 결과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는 학부모 등 보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온라인 원서접수를 하려면 처음학교로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학부모나 보호자는 28일 오전 9시부터 처음학교로 누리집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해당 누리집에서 유치원 모집 요강을 확인한 뒤 31일부터 시작하는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하는 유치원을 3개까지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유아모집은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한다.우선모집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하고 추첨 결과는 7일 발표한다.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경기도협의회가 "민생 추경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파행 중인 경기도의회를 규탄하고 나섰다.유병욱·허정호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공동사무처장은 26일 성명을 내고 도의회 여야 교섭단체가 민생을 볼모로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유 처장은 "지난 7월 원 구성 과정에서 여야간 대립으로 인해 한 달 넘게 파행한 지 불과 몇 달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또다시 볼썽사나운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경기불황으로 힘들어하는 도민 삶의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예산이 포함됐지만, 도의회에서 기약 없이 표류 중이다. 동수를 이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또 "추경예산안의 처리 방향과 내용에 대해 두 정당 간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두 정당이 대화와 논의를 통해 서로가 납득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