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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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지난 27일 트로트 가수 정수빈, 소프라노 김영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활동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9월 26일까지 3년이다.정수빈은 2009년에 데뷔해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어머니의 굳은살", "날 사랑해줘" 등의 히트곡을 부른 트로트 가수이며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 이수자이기도 하다. 기존 오산시 홍보대사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케이블 트로트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은은 오산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로, 숙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성악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국내로 돌아와 오페라와 음악회를 통해 기획자 및 지휘자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경기 꿈에학교에 도전하여 지난해 7월부터 오산시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뮤지컬 수업도 진행했으며 지난해 10월 30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뮤지컬 "오후의 산책"을 선보이기도 했다.이날 위촉식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경기도북부경찰청과 28일 북부소방재난본부 재난대책회의실에서 "소방·경찰 간 긴급 신고 공동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1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는 긴급신고 번호를 재난신고는 119, 범죄신고는 112, 민원신고는 110으로 통합하고, 소방·경찰 긴급구조 공동 대응 시스템을 운영해 긴급구조 신고에 대해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구조와 구급 이송은 소방에서, 사고조사와 교통통제는 경찰이 담당하며 공동 대응하고 있다.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경찰 간 "교통사고, 자살, 폭행, 정신질환" 등 긴급 신고 시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공동 대응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대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주요 내용으로 ▲주요 공동 대응 사례 공유 ▲단순·긴급 신고 처리에 대한 합리적인 공동대응 방안 마련 ▲구급대원 폭행 방지 등 구급 차량 경찰 동승 요청에 대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하천과에서 실시한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과 관련한 경기도 평가위원회에서 1위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는 3개 사업을 선정해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최종 선정여부는 올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사업"은 환경부가 국가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이수, 치수, 수질, 생태 등의 분야를 통합하여 최소 300억원에서 최대 4,000억원 규모로 계획, 선정 시 국비 50%를 지원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맞춤형 통합 하천사업 응모 기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성천 하천 자원을 활용하여 내실있는 사업계획을 신청하였으며, 특히 평가위원회 심사 시 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해 통합하천 사업에 대한 시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노을생태문화공원을 중심으로 안성천 약 8㎞ 구간에 사업비
7일간에 걸쳐 진행되었던 제6대 포천시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의원 개개인의 선택과 집중으로 기복이 심해,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 절반의 성과를 거뒀다는 게 의회 안팎의 총평이다. 첫 행감에 대한 평가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고 심도 있는 감사가 아니었다는 평가다. 하지만, 기존 행감과는 다르게 모든 감사 모습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집행부와 상호 간 소통중심의 감사로 기대감을 줬다. 이번 행감은 4명의 재선의원과 3명의 초선의원 구성으로 신구의 조화가 어떻게 이뤄져 집행부를 감사할 수 있느냐에 관심이 집중되면서다. 집행부의 200개 분야 1044개 세부항목 사무처리 실태를 면밀하게 들여다볼 예정이었지만 시간상으로 역부족이었다. 사실상 6일간에 불과한 이번 행감에서는 산림과와 상수도·하수도 등 일부 과에 대해서는 질문 자체가 아예 없었다.이번 행감에서 야당인 민주당은 항간에 이슈가 됐던 시장의 안마의자와 관용차 문제 규명은 미미했으며, 지난 지방선거 때 "제2대장동
경기북부 일부 지자체에서 읽지 않고 버려지는 신문 구독료 지불과 처리 문제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28일 포천군, 가평군, 동두천시, 연천군 등 조사 따르면 연간 신문구독료로 많게는 2억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군다나 경기북부 지자체는 재정 상태도 좋지않은 상황에서 매일 오전에 배달되는 신문이 그대로 오후에는 폐지로 버려지고 있어 대책 마련에 골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천군이 가장 많은 신문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는데 50여개 언론사에 연간 1억 7000여만원 넘게 지불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포천시가 44개 언론사에 연간 1억원을 지불하고 있다.동두천시의 경우 50개 언론사에 연간 약 5~6천만원을 신문구독료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평군의 경우 25개 언론사에 연간 2천여만원을 신문구독료로 지불하고 있어 가장 적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그러나 문제는 읽지 않고 버려지는 신문에 이들 지자체가 신문구독료로 연간 3억5000여만원의
성남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2.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플랫폼 게임아이디어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메타버스에서 만나는 일상, 플레이를 통해 세상을 바꾸자"를 주제로 하는 이번 리그전은 학생과 청년들에게 게임 제작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와 게임문화재단(성남게임힐링센터)이 공동 주최해 마련하는 행사다.참여 대상은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중·고등·대학생 또는 만 34세 이하 청년 등 100명이다.리그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시험적으로 제품화한 자신의 게임아이디어를 상호 평가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일정은 ▲10월 29~30일=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가의 게임 제작과 사용법 온라인 교육 ▲10월 31일~11월 4일=개별 게임아이디어 구현과 제작 멘토링 ▲11월 2일=게임 아이디어 기획안 제출 ▲11월 5일=시험 제작품 제출과 상호평가 ▲11월 6일=전문가 평가와
성남시는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에 윤창현(57) 감사원 출신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공개 모집으로 낙점된 민선 8기 첫 성남시 감사관이다.오는 10월 1일 임용돼 2024년 9월 30일까지 2년간 성남시 감사관으로 근무한다.성남시 감사 종합계획 수립·추진, 산하기관 감사, 청렴 정책 추진, 비위 사실 조사와 징계 업무, 시민의 권익 보호 등 감사 분야 전반의 업무를 맡는다.윤 감사관은 1989년 공직에 입문했다.감사원에는 2014년부터 근무해 공공기관감사국, 특별조사국, 국토해양감사국 등의 부서에서 8년간 5급 사무관으로 일했다.윤창현 신임 감사관은 "성남시의 감사역량을 끌어 올려 청렴하고 공정한 성남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레 쥬이 탄(Le Duy Thanh) 베트남 빈푹(Vinh Phuc)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과 만나 경기도와 빈푹성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오전 서울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은 역동성을 갖고 있어 동남아시아 중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돼 좋은 발전의 계기를 맞고 있다"면서 "오늘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경제·투자, 인적 교류 면에서 보다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인구뿐만 아니라 경제규모, 투자,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많은 기업이 빈푹성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기업과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레 쥬이 탄 인민위원장은 "빈푹성에는 많은 한국기업이 있고, 그 가운데는 경기도 기업도
어느덧 무더위가 지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이 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수만 송이의 코스모스가 피어나 장관을 이루기 시작한 연인산도립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것은 어떨까?경기도는 "연인산 명품 계곡길"과 "소릿길"을 트레킹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인근(가평읍 승안리 297-41번지 등)에 코스모스 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연인산 코스모스 정원"은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주변 유휴부지 4600㎡(약 1400여 평)에 도립공원 직원들이 직접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등 공들여 조성한 곳이다.특히 지난 8월 호우와 9월 태풍에 넘어진 코스모스를 일으켜 세우기도 하는 등 탐방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힘썼다.파란 가을 하늘 아래 피어나기 시작하는 코스모스는 9월 말에서 10월 초에 만개하여 군락을 이룬다. 코스모스 물결 사이로 난 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 소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경기도는 겨울철을 맞아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추진,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철새가 많아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크고, 최근 구제역이 주변국에서 계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역시 2019년 10월 이후 도내 농가 발생은 없었으나, 최근 인접 강원도에서 4건이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도는 조류인플루엔자의 농가 유입 방지를 위해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구역(17개 구간 101개 지점) 감시,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가금농가 집중 소독, 축산차량 거점 세척·소독 시설 확대(24곳→33곳) 등을 추진한다.또한, 농가에서 생석회 도포, 소독필증 확인·보관, 1회용 난좌(산란계) 사용, 왕겨 살포기 세척·소독, 분동통로 운영(오리)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행정명령 및 공고 총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도내 전문학사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인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하반기 교육생"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장비,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문학사 교육생은 약 240시간 동안 나노 및 반도체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을 받으며 관련 업계 취업 지원도 받을 수 있다.10월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교육에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약정형 과정과 취업지원형 과정이 동시에 운영된다. 채용약정형 과정 수료자는 전원 해당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며, 취업 지원형 과정 수료생은 반도체 관련 기업 취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규식 도 미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2개국을 대상으로 도내 수출기업으로 구성된 온라인 통상촉진단을 운영해 총 101건, 776만5000달러(한화 약 108억원 상당) 수출상담과 89건, 223만 달러(한화 약 31억원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온라인 통상촉진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수원 벨류하이엔드호텔에서 화상상담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0개 사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도는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많은 미용용품, 식품, 기계/장비 등의 품목의 기업을 중심으로 10개 사를 선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활성화된 비대면 수출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견본과 외국어 홍보물을 현지 배송하고 추가 상담을 제공하는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는 "무료 FTA컨설팅"도 제공했다.참가 기업들은 대외 통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호
코로나19 완화로 일상이 회복 국면을 맞이했지만 경기도민 10명 중 4명은 우울군으로 집계되는 등 심리 건강이 취약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연구팀은 지난 9월 초 경기도 성인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변화 조사"를 한 결과 자가우울척도 기준 10점 이상(우울군)의 비율이 41.9%로 관련 조사 중 가장 높게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앞선 조사에서는 2020년 7월 29.2% 이후 10월 28.2%, 2022년 1월 25.1%로 하락추세였다. 전문적 도움이 필요한 "심한 울분" 상태도 16.7%로, 역시 2022년 1월 13.1%보다 높아졌다.이 같은 도민 심리 건강 상태는 코로나19 일상 회복 인식도가 높아진 가운데 나타나 주목된다. 도민의 일상 회복 수준을 100점 만점으로 봤을 때 이번 점수는 62.7점이었으며, 2020년 5월 동일 문항을 적용한 조사 이후 가장 높았다. 이전까지는 2020년
# A씨는 B편의점 가맹계약 체결 시 가맹본부로부터 예상 일매출이 약 130만 원은 나올 것이라는 말만 듣고 사업을 시작했으나, 실제 일매출은 약 70만 원 수준이었다. A씨는 매월 임대료·인건비 등을 고려하면 적자가 누적돼 가맹본부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가맹본부는 중도해지 위약금으로 8천100만 원을 청구했고, 가맹본부의 예상 일매출 발언을 증명할 수가 없었던 A씨는 답답한 마음에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센터의 중재로 A씨는 위약금을 1천200만 원 감면받아 6천900만 원에 합의 종결됐다.경기도가 2019년부터 3년 8개월간 편의점 관련 가맹사업거래 분쟁 71건을 접수한 결과, 41건을 조정 성립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대리점 분쟁조정 업무를 이관받은 2019년 1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분쟁조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올해 8월까지 3년 8개월간 접수된 분쟁 건수는 총 304건으로 이 가운데 편의점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1명을 공개 채용하여 충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시의회에 따르면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원의 조례안 작성, 정책 개발, 시정 질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등의 의정활동 지원과 이와 관련된 자료의 수집 ·조사·연구 등의 실무를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일반임기제 공무원(7급 상당)으로 근무하게 된다.경기도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에서는 금번 정책지원관 채용과 관련하여 행정학과, 법학과,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공공기관 등에서 정책개발 지원, 법률서비스 지원 등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을 우대할 방침으로 공고 기간은 9월26일부터 10월11일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10월12일부터 10월14일까지 3일간으로 의회사무국을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성남시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10월20일을 전후하여 1차 서류전형을 실시할 예정이
지난 2020년 4·15 총선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62, 여주시·양평군) 등에 대한 항소심 2차공판에서 변호인과 검찰 간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지난 27일 오후 3시 수원고법 704호 법정에서 열린 2차공판에서 수원고법 형사2-1부(재판장 왕정옥, 김관용, 이상호 고법 판사)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어긴 혐의로 기소된 김선교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 후원회회계책임자 L 씨 등 3명에 대한 공판이 열었다. 함께 기소된 홍보단장, 유세단장,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연설원, 선거운동원 등 52명은 앞서 8. 30. 진행된 1차 공판에서 결심이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한 선고는 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후원회회계책임자 등 3명과 함께 내려질 예정이다.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 변호를 맡고 있는 세종이 K 씨 변호를 위해 증인으로 신청한 SNS홍보대행 업체 대표와 총선 당시 여주선관위 직원에 대한 증인신문으로 변호인과 검
화성시가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수립에 참여할 "희망도시시민참여단"의 모집을 완료하고 분과 배치 등 후속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도시시민참여단은 다가올 100만 특례시 승격과 2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에 걸맞은 미래 화성시의 비전과 목표 설정은 물론 실천전략 도출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의 규모는 인터넷 공개모집과 지역추천 등 총 100명으로 도시·주택, 산업·경제, 역사·문화·관광, 환경·공원, 교육·복지 총 6개 분과에서 활동하게 된다. 도시주택 분과에서는 토지이용과 주택, 생활권, 원도심 재생 방안, 성장관리, 동서균형발전에 대해 논의하게 되며 산업·경제 분과에서는 일자리와 산업진흥, 난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역사·관광·문화 분과와 교통·안전 분과, 환경·공원 분과, 교육 복지분과는 각각 축제, 교통문제, 보타닉가든, 보육 및 교육 등에 대해 논의한다. 모집된 시민참여단은 총 6회에 걸쳐 도시기본계획 교육과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정책브랜드 자문단"을 출범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정책브랜드 자문단은 민선 8기 시 핵심 정책의 브랜드화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정책과 주요 실과소장, 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 정책 홍보를 위한 브랜딩 자문 ▲민선 8기 10대 핵심과제 등 주요 정책 브랜드 전략 도출 ▲대 시민 소통을 위한 정책별 브랜드 네이밍 등을 담당하게 된다.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화성형 보타닉가든"과 "테크노폴 시티"에 대한 브랜드 네이밍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자문 위원분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화성시의 정책 브랜드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브랜드 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는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1인 견적 수의계약에서 특정업체 편중을 예방하기 위해 "수의계약 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1인 견적 수의계약은 추정가격 2000만원 이하,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은 추정가격 5000만원까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시는 수의계약을 할 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를 우선 하되, 특정 업체로 계약이 쏠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계약부서별 연 4회로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수의계약 현황은 계약부서마다 수기로 관리하고 있어 업체별 계약현황을 바로 알아보기 어려웠다.시는 최근 3년간 공사, 물품, 용역 계약 건수 3만 4952건을 전수 분석했다. 각 부서에서 수의계약 체결 기준을 준수하고 있지만, 시 전체로 보면 계약의 45%에 달하는 1인 수의계약에서 특정 업체와 계약이 집중되는 점을 확인했다. 시는 계약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보다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수원시가 2014년 시작한 "영흥숲공원 조성공사" 1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10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임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임시 개방하는 시설은 2.7㎞ 길이 산지형 산책로, 건강 마당(바닥형 분수), 실내체육관, 숲놀이터, 공원 내 도로 등이다.축구장 70개 넓이(50만 1937㎡)인 영흥숲공원에는 산책길, 어린이들을 위한 숲 놀이터, 전망데크, 보행교 등이 있다. 평상·파고라 등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바닥분수, 생태숲 체험 공간 등도 조성했다. 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관, 족구장, 야외운동기구 등 체육시설이 있다. 수목원(14만 6000㎡)은 기존 산지지형을 살려 정원형 수목원으로 조성했다. "전시정원"과 "수집정원"으로 이뤄져 있는데, 전시정원에는 블루밍 가든·암석원·정조효원·휴게정원 등이, 수집정원에는 무궁화원·비비추원·수국원·희귀초화원 등이 있다. 수목원에는 1000여 종의 나무·꽃 등을 식재해 계절마다 변화된 숲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