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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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김동연, 집행위원장 정상진, 이하 "DMZ Docs")가 9월 29일 폐막식을 열고 국제경쟁 부문 대상에 "비극이 잠든 땅"을 선정하는 등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영화제 폐막식은 메가박스 백석에서 신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6개 부문에서 14개 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쿰야나 노바코바, 기예르모 카레라스-칸디 감독의 "비극이 잠든 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극이 잠든 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인 학살이 일어난 보스니아 스레브레니차의 풍경과 소리,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화다. 형식적 독창성과 세련된 아카이브 푸티지 활용, 역사와 기억에 대한 시적인 감각, 말과 이미지의 힘을 합쳐내는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은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대학 졸업반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을 담은 라피키 파리알라 감독의 "우리 이름은 학생"이
경기도가 중소기업 청년에 2년간 최대 48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2022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2차 참여자 4500명을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에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월 급여 290만원 이하인 만 18~34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 2년간 분기별 60만원씩 최대 48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신청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월 급여(건강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선발하고 동점자의 경우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고려해 진행한다. 최종 대상자는 11월 초 신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청년 노동자의 근로 요건을 고려해 지원 업종을 기존 중소 제조업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5인 미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으로 경기도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보다 4046억 원 감소한 가운데 경기도가 10월부터 3개월간 지방세 세입 증가를 위한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세 징수액은 7월말 기준 9조 2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4,271억 원)보다 4046억 원(-4.3%) 감소했다. 이는 올해 목표액(17조 1446억 원) 대비 52.6% 수준이다. 특히 지방세입의 60%를 차지하는 취득세는 지난해 7월 말과 비교해 6조 5236억 원에서 5조 4224억 원으로 1조 1012억 원(16.9%)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7월 도내 부동산(주택, 토지, 건축물) 거래는 총 21만553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만5390건)보다 41.01% 감소했고, 특히 주택거래는 7만6308건으로 지난해(17만7772건) 대비 57.08% 감소했다.특별징수대책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우선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해 신축건물, 상속재산, 구조변경 등 관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버스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면서 "도민들을 위해 대승적으로 노사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해주신 버스노조와 조합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버스 노조가 추가 협상을 통해 사측과 극적 타결을 이뤄내며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정상적으로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버스 노동자 단체인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는 협상 시한인 지난 29일 자정을 지나 이날 오전 2시께부터 수원시 한국노총 경기본부 사무실에서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2시간여 동안 추가 협상을 진행했다.이 협상에서 양측은 공공버스와 민영제노선 버스 기사 임금을 5% 인상하는 안에 합의했다. 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14일 전에 배차 근무표를 작성하는 것과, 유급휴일에 수당을 지급하는 단체협약 개정안에도 합의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도민의 발은 멈추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2년 제4회 남양주시 적극행정심의회"에서 그린벨트(GB) 훼손지정비사업 부지 내 처분 대상 농지의 농지 전용 허가 처리 의견을 수용하며 부자도시를 만들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GB 훼손지정비사업은 2016년 3월 30일 이전에 GB 내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설치된 동·식물 관련 시설을 보유한 토지주들이 1만㎡ 이상 밀집 훼손지를 구성해 토지의 30%를 공공기여 시설(경관녹지, 원상복구 등)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 후 기존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고 합법적인 창고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사업이다.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신청된 건에 한해 한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남양주시의 신청량은 총 88건, 905명, 1964필지, 155ha로 국토교통부 전체 신청 물량 중 7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농지 처분 의무가 부과된 농지(98명, 161필지, 14ha)에 대해서는 농지 전용 허
국내 대표 학생 영화제인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GFSF) 2022"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성남미디어센터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올해로 8회 째를 맞이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영화학교를 보유한 경기도가 미래의 주역인 영화학교 학생들의 창작물을 선보이는 국내 대표 학생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경기도내 13개 영화학교에서 만들어진 35편의 학생 영화가 상영된다. 참여 학교는 도내 영화학교 9개 대학(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술대, 명지대, 서울예대, 성결대, 수원대, 용인대)과 4개 고교(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이다. 또한 일본의 교토조형예술대, 도쿄예술대, 중국의 중국전매대, 윈난예술대, 대만의 타이난국립예술대, 조양과기대, 홍콩의 홍콩시립대 등 해외 학생영화도 초청되었다. 경콘진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과 함께 경기지역 영화전공 학생들의 실습작품 제작 지원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총 2천만 원의
2023년 수원시 "생활임금"이 1만 390원(시급)으로 결정됐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17만 1510원(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이다.29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8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1만 220원)보다 1.7%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9620원)의 108% 수준이다.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저임금 상승률 ▲생활물가 상승률 ▲도시생활근로자 평균임금 ▲내년 재정 여건 등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수원시가 2014년 도입한 "생활임금"은 최저임금에서 한 걸음 나아가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수원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수원시·수원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수원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았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업체에 소속된 노동자와 그 하수급인(하도급을 받은 업자)이 직접 고용한 노동자 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가수 EXID 멤버 혜린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혜린은 지난 2년 동안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딸기 축제 등 각종 행사 홍보를 비롯해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REMEMBER 1910 이석영 홍보 영상 촬영 등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시는 혜린이 남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침 오늘 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홍보에 큰 역할을 맡아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에 혜린은 "남양주에 살면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라며 "홍보대사로서 막중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성남판교사업본부)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이하 판교 제1·2TV)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판교 제2TV 기업지원허브 1층 Live Space(쇼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광용 경과원 과학기술부문 상임이사 대행, 한상대 클러스터혁신본부장, 서호수 LH성남판교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판교 제1·2TV 입주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환경조성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 관련 적극적인 홍보 ▲그 외 판교 제1·2TV 입주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제반 사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경과원과 LH성남판교사업본부는 11월 중순에 제2차 판교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를 판교 제2TV 기업지원허브에서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투자 교류회 참가기업은 BM(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 IR(투자유치홍보활동) 컨설팅,
경기주택도시공사는(GH)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GH 월드"를 오는 30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GH는 기술발전과 언택트 문화 확산으로 새로운 홍보 툴로서 주목 받는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미래 잠재고객인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가상공간인 "GH 월드"를 구축했다. "GH 월드"는 사업홍보관, ESG 경영홍보관, 국내 최초 13층 모듈러 주택인 용인흥덕 행복주택 체험관과 MZ세대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플레이 공간으로 구성됐다. GH는 "GH 월드" 활성화와 기부 캠페인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오픈과 연계한 일반인 참여형 "GH 월드 인증샷 기부챌린지"를 3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한다. 제페토 앱 설치 후 "경기주택도시공사"월드에 접속해 ESG 경영홍보관 포토존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해시태그(#GH, #GH월드)와 함께 본인의 SNS에 게시하면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기부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60여명에게 전기자전거(2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별관동 건물에 대해 개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성남제일초는 인근 주택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학교 건물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곳으로 도교육청은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성남제일초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유형을 개축으로 결정했다.개축 대상은 학교 본관동과 별관동 건물 7230㎡ 면적이며, 도교육청은 총 사업비 241억 원을 투입해 사전기획용역, 설계공모, 설계용역 등 절차를 거쳐 2025년 하반기까지 개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경기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성남제일초 체육관에 스마트 환경을 구축하고, 학내 광장형 공간 조성, 자연친화적 생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성남제일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비 241억원 가운데 도교육청이 198억원, 성남시가 43억원을 부담하며, 세부 사업비는 ▲본관동 개축 132억원 ▲별관동 개축 94억원 ▲경기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환경 구축 1
영화 제작자이자 전 단국대 경영대학원 이순열(63·사진) 교수가 여주세종문화재단에 취임했다.이 신임 이사장은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 공개모집에 응모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임기 3년의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 신임이사장은 30년 이상 활동한 문화예술전문가이자 영화제작자로 영화 "조폭 마누라" 시리즈, "그대 안의 블루", "홀리데이" 등 유명 작품을 제작, 오랜시간 영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특히 이 신임 이사장은 영화 촬영지에 설치된 세트장을 복원, 체험 관광 시설로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융합 사업에 조예가 깊다는 평이다.또한 2002년부터 중부대학교 및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를 거쳐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주임교수로 연구와 후학양성에 힘써왔다.이 신임 이사장은 "재단이 지난 5년간 문화예술도시 여주의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 관광이 결합한 문화관광재단으로 변화할 시기"라며 "여주는 유수한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한 도시다. 여주를 특색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
화성시가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의 버스 파업 예고에 따라 즉각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수송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파업으로 운행 중단이 예고된 67개 노선 443대에 대해 30일 새벽부터 전세버스 총 183대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출퇴근길 광역버스 16개 노선에는 전세버스 148대를 투입하고, 시민들이 철도망 등으로 환승할 수 있도록 병점역, 어천역, 수원역 등으로의 이동을 돕는 임시 셔틀버스 7개 노선 30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남양읍행정복지센터, 동부출장소.병점초등학교, 나루마을·월드반도, 한화.린스트라우스, 호수부영1차 등 34개 주요 정류소에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버스 운행 중단 안내문도 함께 게시해 출퇴근길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또한 이번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화성시 공영버스를 비롯해 시내·마을버스, 개인·법인택시가 출퇴근길 확대 운행될 수 있도록 협조도 구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행정력을 총
정장선 평택시장은 "2022 폴란드 문화주간 행사" 참석한 주한 폴란드 대사들과 만나 세계정세와 평화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평택시와 폴란드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교류와 협력을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29일 시에 따르면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지난 26일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을 방문했다. 이날 폴란드 대사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폴란드 역사 소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폴란드 음악가들의 폴란드 클래식 명곡 음악 공연, 전쟁을 주제로 한 폴란드 어린이 그림 전시회 등을 관람한 후 정장선 평택시장과 환담 시간을 가졌다. 역사학자이기도 한 폴란드 대사는 심도 있는 강연을 통해 한국과 폴란드가 가진 외세 침략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강연을 마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대사들과 만나 세계정세와 평화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고, "평택시와 폴란드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이 국방부를 향해 "6군단 사령부 부지 전체를 반환하라"고 목소리를 키웠다. 국방부가 부대 해체되는 6군단 사령부 부지를 올해 말부터 군사시설로 쓰려는 의지를 내비치자,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반발한 것이다.분단이후 중부전선을 지켜오던 6군단이 10월 1일 고단한 임무를 마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국방개혁 2.0 계획에 따라 6군단이 해체되면서 6군단 부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면서 포천시는 70여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시민들에게는 돌아오는 보상으로 생각됐지만, 현재 국방부는 6군단 부지에 후속부대를 재배치하여 지속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6군단은 1954년 창설된 이후 장장 68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시의 주요 경제권인 소흘읍과 포천동 사이인 자작동에 위치하며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막는 휴전선 역할을 해왔다. 6군단의 전체 면적은 89만7982㎡(약 27만평)이며, 군에서 무상으로 사용해온 시유지는 약 30%를 차지하는 26
연천향교 유림과 연천읍이장협의회, 연천군발전비상대책위원회 등 연천 주민들이 경원선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공사와 관련해 기존 평면건널목 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연천향교 유림 등 주민 40여 명은 28일 오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경원선 전철 사업으로 인해 폐쇄를 앞둔 구읍건널목 등의 존치를 요구했다.이들 주민은 "연천시가지 2.35㎞ 구간 중 기존 건널목 4개가 폐쇄되면서 주민생활권이 동서로 양분되고 대체도로가 멀어 통행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100년 넘게 사용한 도로를 하루아침에 폐쇄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전상의 문제라고 하지만 다른 지역을 봐도 평면건널목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천군이 안전관리를 담보하고 건널목 설치비용과 관리인력 등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구읍건널목 등을 존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원선 전철 공사구간인 연천읍은 군청 소재지로 연천역 주변 2.35㎞ 구간에 구읍건널목 등 5개 평면건널목이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의 30일 버스파업 예고에 대비해 비상수송차량(전세버스, 관용버스) 무료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시내버스노동조합에 소속된 하남시 운수업체는 2개사로 하남시의 21개 노선, 234대를 운영하고 있다. 파업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버스의 15개 노선과 지하철은 정상 운행된다. 하남시는 염준호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수송대책본부(3개반 34명)를 설치해 세부 수송대책 수립 및 기관 협의 등에 나선다. 또 파업 상황에 대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시는 파업 시, 30일 새벽 5시부터 비상수송차량을 관내 6개 임시 노선에 투입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10~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전세버스를 투입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87번, 31번, 35번, 13번 등이다. 6개 임시노선을 보면 ▲미사~중앙보훈병원역 ▲감일~올림픽공원역 ▲위례~장지역 ▲은고개~검단산역 ▲배알미~검단산역 ▲초이동~상일동역 등이다. 아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을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9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원회수시설 미래 비전과 민선 8기 갈등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자원회수시설 이전 추진 전담 조직"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을 이전할 적정 입지를 선정하고, 자원회수시설 주변에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연구하는 용역을 추진하겠다"며 "이전 부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인근 도시와 "광역소각장 설치"에 대한 실무협의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자원회수시설 이전에 걸리는 시간 동안 발생할 시민 불편을 해결하겠다"며 "자원회수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다이옥신 유해성·대기질·토양·악취 등 환경 영향조사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는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군포시는 9월 29일 도시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TF"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구성된 "주거환경개선 TF"는 민선8기 하은호 군포시장 취임 1호 결재로 관계 공무원과 건축, 도시계획, 법률 등의 분야별 전문가 52인이 포함된 민·관TF 조직이다. 이날 TF의 첫 안건으로는 "산본신도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산본신도시 특성에 맞는 주거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과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시 리모델링 사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민관TF회의를 통해 군포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적기에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주거환경개선 TF"를 통해 군포시 내 주거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갈등 등의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증가하는 시민들의 주거정비 요구에 맞춰 타 시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TF를 통해
시민의 발, 친환경 대중교통 "수소버스"가 평택시를 달린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탄소중립 실현과 대한민국 수소1번지의 친환경도시 구축을 위한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을 가진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평택시 월곡동 378-2번지)"는 경기도 최초로 준공된 수소버스 충전소로, 수소버스 2대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루 최대 52대, 연간 1만8980대의 수소버스 충전이 가능하다. "월곡 수소버스 충전소"는 시운전을 거친 후 10월 1일부터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계획이며 수소버스뿐 아니라 일반승용차도 충전가능하다. 평택시는 올해 수소버스 10대를 시작으로 대중교통에도 수소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으로 도로 위에서 수소버스가 달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수소차 충전소는 총 122개소가 있으나 수소버스 충전소는 8개소이며 경기도에 수소버스 충전소는 전무한 상황으로, 수소버스 보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