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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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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1일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단원구 목내동 능안운동장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은 총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천700㎡ 규모에 9홀로 조성돼, 관내 장애인 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공원처럼 작은 공간에서 나무로된 채와 공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장애인 재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는 최근 급격한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개장으로 많은 장애인이 쉽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산시 장애인전용 파크골프장은 안산시장애인체육회 누리집에서 접수하거나 전화(031-481-8713)로 사전 예약 후 이용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혁신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ESG 경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유권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파주시의 혁신창업 및 ESG경영 기반조성에 힘을 모아 "경쟁력 있는 성장도시 파주"로 세우겠다는 뜻을 전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우수(예비) 창업가 공동발굴 및 지원프로그램 개발 ▲ESG경영기반 조성 ▲중소기업 규제 발굴 등 애로사항 해소 및 우수성과 확산 등이 있으며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파주시 실정에 맞는 창업활성화정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파주시는 기업운전자금 지원, 기업환경 개선, 글로벌무역패키지 등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펼쳐왔으며, 기업SOS창구운영, 제한보호구역 해제 등 각종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늘 협약은 파주시 창업지원 활
양주시가 심야시간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 개인·법인 택시의 심야시간 운행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택시 호출 콜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의 노령화와 1인 1차 고정배정으로 인한 야간 운행 기피로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난이 심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승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는 택시가 가장 부족한 심야 시간대인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운행하는 택시 가운데 실제 운행 차량에 대해 콜 접수 건당 5천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심야 시간에 운행하는 택시 운수종사자는 택시비용 외 승객이 추가 부담하는 1천원의 콜비에 더해 5천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야간에 택시 승차를 희망하는 승객은 늘었으나 심야 시간대 운행하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줄어 지역 곳곳에서는 밤마다 "심야 택시 대란"이 벌어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1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를 10월 19일 쌀문화축제와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는 고품질의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 홍보를 위하여 진행되며 포장평가와 쌀의 외관품위, 식미치 등을 기계분석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심사할 계획이다.선발대회 신청서와 출품벼(알찬미)는 지역농협을 통해 각각 9월 27일, 10월 12일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앞으로 제출해야하며 평가결과는 10월 19일 쌀문화축제 개막식날 이천시 농업테마공원 축제장에서 발표 및 시상할 예정이다.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목표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국내육성품종인 "해들", "알찬미"를 선발했다. 해들과 알찬미는 두 품종 모두 최고품질 벼로 선정될 만큼 밥맛, 외관품질, 재배안정성이 높은 우수한 품종이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임금님표 이천쌀 품종대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방문했다.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면담은 김규창, 서광범 경기도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여주초 신설대체 이전을 비롯한 여주시 교육현안에 대하여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충우 시장은 여주초 신설대체이전은 학교시설복합화와 연계하여 여주시 도심 확장과 시민의 교육·문화 인프라에 꼭 필요한 시설물임을 강조했다.지난 4월 재검토 결정된 여주초 이전 계획에 대하여 교육청에서는 기존 여주초 부지에 교육 공동화 예방을 위한 학생 이용시설 조성 계획을 준비하고, 여주시는 여주역세권 내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만전의 준비를 다해 10월 교육부 투자심사에 재상정했다.시는 "여주초 이전 계획이 반드시 승인되어 2025년 9월까지 여주초 이전 개교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가평읍 읍내리 885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과 관련하여 한강유역환경청의 2023년도 친환경 청정 수계기금 공모사업에 계속사업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친환경 청정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72억원을 계속사업으로 신청하여 선정됨에 따라 연도별로 수계기금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우선 2023년도 사업비 7억2000만을 확보하게 되었다."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 사업"은 청소년부터 노년까지 전 주민이 이용 가능한 생애 맞춤형 복합 교육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0억원(2020~2025년),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추진하는 주민숙원 사업이다.현재까지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도비 178억7500만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선정결과로 "지속가능발전 친환경 평생학습관"으로서 재차 사업성 인정과 예산확보를 통한 탄력을 띠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사업 선정에 이어 향후 연도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10월 15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아내는 두물머리 물래길을 걸으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2022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걷기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로 양평군 양서면이 주최 및 주관하고 걷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날 걷기 코스는 양서문화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두물머리, 두물경, 수풀로양수리, 북한강철교 자전거길을 지나는 10km와 6km 두 개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물래길의 주요 지점인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의 머리가 만나는 곳으로 걷기 코스를 걸으며 "여정 둘, 강 하나"라는 주제로 "내 몸과 하나되기, 자연과 하나되기"를 진행한다.물길, 숲길을 걷는 즐거움에 그림 같은 풍경을 더해 나와 자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6km 코스의 경우 풍경안내자가 참가자와 동행하며 산책길에서 만나는 풍경이야기를 제공한다. 느티나무 산책길, 메타세쿼이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심항공교통(UAM : Urban Air Mobility)은 대도시권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지상교통망 혼잡도 해결을 위해 등장한 3차원 공중교통망으로 친환경적이고 소음이 작아 도심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과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전망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 김포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과 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례의 세부 내용으로는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과 운용개념서 등을 바탕으로 한 자체 계획의 수립과 지자체 역할 수행 체계 구축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련 산업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4억원 규모의 저리 기금을 지원한다.21일 시에 따르면 하남지역 제조업과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2년도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금)"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0월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총 4억원 한도에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융자금)은 연 2%의 변동금리로 2년 거치 2년 균분상환 조건이다.지원 대상은 하남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또는 분야별 세부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이다. 단, ▲금융기관과 정상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기업 ▲지방세 체납 중인 기업 ▲장기간(3개월 이상) 임금 체불기업 ▲보증금지 또는 보증제한 기업 ▲하남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금을 받고 있는 업체(세부 조건에 따라 지원 가능 여부 차이 있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대상 업체 선정은 신청업체에 대한 적격 여부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20일 고양인쇄문화 허브센터를 개소했다. 고양인쇄문화 허브센터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139-6에 위치한 지상 3층 면적 715.2㎡ 규모의 시설이다. 장항동은 500여개의 인쇄 기업이 모여있는 곳으로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쇄 소공인 집적지구"로 선정됐다. 고양시는 인쇄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국비 10억원, 도비 2억 1000만원, 시비 10억원 등 총 22억 1000만원을 지원 받아 인쇄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구축했다. 센터 1층은 공용인쇄장비실, 고양인쇄홍보관, 미니스튜디오, 3D프린터실, 2층은 사무실, 회의실, 휴게공간 3층은 다목적회의실, 바이어룸, 디자인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고양시는 센터가 인쇄소공인의 협업 네트워크가 중심지가 되어 인쇄기업인들이 희망하는 공동생산, 공동판매,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디자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관내 인쇄소공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일 오후 2시 경과원 바이오센터에서 도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기술이전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유승경 경과원 원장,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센터 센터장 및 도내 바이오 기업(라플레, 지에이치팜, 넥스팜코리아)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협약식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과원이 개발한 바이오 원천기술을 도내 바이오 기업에게 이전하여 신약 및 기능성 제품개발 등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된 기술은 모두 3개로 ▲골다공증 치료 후보물질 ▲림프부종 치료 후보물질 ▲피부 주름 개선 조성물과 관련된 기술이다. 골다공증 치료 후보물질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우수성과로, 2017년도에 경과원 바이오센터 구진모 박사와 ㈜지에이치팜 박길홍 대표가 공동연구를 시작하여 골 형성 촉진 및 골 분해 억제효과를 동시에 갖는 골다공증 치료물질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1등상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건축법에 따라 건축 행정의 건실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광역·기초단체 243곳을 대상으로 이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평가는 심의나 인허가 등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과 시공·철거 안전성, 정기 점검 등 유지관리 적정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 가·감점 등 5개 분야 21개 지표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비롯해 지자체 노력 사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이행 실적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건실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있는 건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생태·평화·역사·예술적 가치 확산을 위한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 DMZ 평화예술제"가 21일부터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40일간 개최된다. 이번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 DMZ 평화예술제"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DMZ 콘서트"와 "DMZ 아트프로젝트", "찾아가는 DMZ"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로 꾸려진다.올해로 4년 차를 맞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의 핵심 메시지는 "더 큰 평화를 위한 시작"이다. "더 큰 평화"는 전쟁으로부터의 평화를 넘어 남북 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세대 간 갈등, 기후변화, 환경 위협, 감염병 문제, 인구 위기 등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를 의미한다.먼저, 9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총 5회의 "DMZ 콘서트"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런던 로열
경기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새로운 교통안전운동인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 보행문화 운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차·만·손 보행문화 운동"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보행자가 도로를 건널 때 적극적으로 운전자와 소통하는 문화를 조성하자"라는 내용의 교통안전운동이다.도로를 건널 때 고령 보행자가 손을 들어 횡단 의사를 표시하면, 차량 운전자가 이를 인지하고 보행자가 다 건널 때까지 안전하게 기다려 주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도다.2020년 경기도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217명 중 고령보행자 사망자가 118명으로 절반 이상 차지하고 있는 만큼, 고령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이에 경기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협력해 도내 노인복지관 62개소를 대상으로 포스터 및 배너를 설치하는 등 고령 보행자들에게 "차·만·손 보행문화"를 홍보하기로 했다.도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절반가량은 기간 만료 후 고용이 종료될 수 있는 계약직으로, 이들의 34%가 불분명한 계약 연장 여부로 고용 불안에 노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도내 보육교직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8월 제정된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도내 보육교직원 노동환경을 전면적으로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재단은 지난 5월 1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보육교직원(담임교사, 연장보육 전담교사, 보조교사) 109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도내 전체 보육교직원은 약 9만 2000명으로, 이는 전국 약 32만 1000명의 약 28%다. 우선 응답자 1097명의 53%(581명)가 기간을 정하고 고용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직 581명의 94%(547명)가 2년 미만의 계약 기간이었으며, 이 중 1년 미만이
토지 매매 또는 증여하는 과정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매매·상속 등 소유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한시적으로 이전등기 기회를 제공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특별조치법"이 지난 8월 4일 종료된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총 668필지 소유자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 동안 한시적으로 매매·증여·교환 등을 통해 사실상 토지를 양도하거나 상속받았지만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은 국민을 대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년 동안 소유권 이전등기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2000필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668필지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과거 농촌 등에서는 토지 매매인과 매수인 사이 구두 거래 등으로만 토지를 양도받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아 추후 토지의 매매·상속 시 문제를 겪는 사례가 있다. 부동산소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일 경기도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인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 활동 발대식을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약 140여 분간 개최된 발대식에는 조은주 청년일자리본부장,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잡아바 크루 20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1부 잡아바 크루 위촉식 및 2021년 우수 서포터즈 사례 발표와 2부 사업 홍보 활동을 위한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리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서포터즈 활동은 경기도 청년이 "청년의 관점"에서 "청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청년에 의한" 홍보 관계망을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잡아바 크루는 올 연말까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중소기업 청년 노동자지원사업, 청년 복지포인트)과 관련한 홍보콘텐츠 자체 제작을 통해 온ㆍ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다음 달 모집을 시작하는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홍보를 시작으로 11월 모집 예정인 청년 복지포인트 모집 홍보 외에도 다양한
경기도는 "사람과 환경을 위한 업사이클링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2022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대상작을 포함한 우수작품 20점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공공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온라인 심사를 통해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도는 이 중 상위 9점을 대상으로 디자인 전문가와 함께 본선 진출자 공동연수(워크숍)를 실시했다.지난 8월 26일 진행한 본선 심사에서는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가 향상된 상위 9점 작품에 대해 전문심사위원과 국민평가단이 작품 완성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 입상 순위를 결정했다.국내 공공디자인 공모전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을 수여하는 영예의 대상은 서울예술대학교 이관영·김강현·유진 씨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해 시의 주요 정부 정책 개발 현장을 함께 살피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를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진정한 미래 첨단산업 자족도시와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로 만들기 위해 원희룡 장관을 직접 초청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와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원희룡 장관과 함께 다산신도시와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의 현장을 확인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확보 등 자족 기능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다산동 도농고등학교부터 다산센트레빌아파트까지 미금로 확장 사업에 대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주 시장과 원 장관은 왕복 2차선 도로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 체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로 확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경기도가 도내 주요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와 판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한 K-미래차 밸리를 조성하기 위해 시·군과 산·학·연 전문가 간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시흥시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본부에서 K-미래차 밸리 혁신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련분야 전문가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아주대 윤일수 교수, 현대차 이영재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경기도 산하기관과 수원·성남·화성·부천·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광명·과천시 등 미래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1개 시도 함께했다.경기도는 안산, 광명, 화성, 시흥 등 도내 서남부권 자동차 부품기업 집적지와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의 자율주행 기술기업 집적지를 연계한 미래차 밸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요소기술 융합과 제조 과정 혁신으로 미래차 제조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