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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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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 추진 시·군과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한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해 시·군 및 산·학·연·병 전문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경기도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시·군 바이오 혁신 전담 조직(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인 한국바이오협회 손지호 본부장, 강원테크노파크 안재호 센터장,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동국대 일산병원 이규옥 팀장, 의료바이오 새싹기업 리셉텍 고희진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시흥·김포·고양·파주·성남·화성·남양주·하남·연천 등 바이오 사업을 추진하거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계획하고 있는 9개 시·군도 함께했다.경기도는 시흥, 김포, 고양, 파주, 성남, 화성 등 도내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각 시·군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중심의 연구역량(장비, 인력)을 연계한 K-바이오밸리 혁신 생태계를 구
웨이브파크가 지난 25일부터 가을을 맞아 선선한 날씨에 즐길 수 있는 SUP 체험 프로그램을 신규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SUP는 "Stand Up Paddle Board"의 약자로 서핑 보드보다 큰 보드 위에 서서 노를 젓는 수상 스포츠 종목으로 초보자도 하루 만에 익힐 수 있어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11월 27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1일 2회(12시, 14시) 운영한다. 체험 시간은 총 1시간 30분으로 30분의 지상 강습과 1시간의 자유시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9월 13일부터 휴장을 시작한 미오코스타존의 미오풀에서 진행하며 파도가 치지 않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당 4만 원으로 보드와 패들의 렌탈이 포함된 가격이다.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로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다.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웨이브파크 누리집(https://wavepark.
수원시는 지난 29일 4개 구청 사회복지과 주거급여 담당자와 업무연찬을 열고,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 불안정에 따른 주거급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9월 6일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 이음을 개통했지만 급여 신청 등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주요 장애 내용은 ▲복지급여 신규·변경 신청, 책정 기능 오류 ▲LH 주택조사 시스템 의뢰 불가로 민원 처리 기한 지연 ▲주거급여 지급자료 일부 미생성 등이다. 수원시는 주거급여 서비스 지원을 위한 필수 항목인 "주택조사 시스템 연계"가 정상화될 때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문서로 업무를 처리해 주택조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또 오류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정상화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즉각적인 조치를 요청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복이음 시스템 업무 정상화를 위해 정부에 지속해서 개선을 건의하겠다"며 "시스템 불안정 장기화에 대비해 원활하게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에서 "3고(高) 대비 위기대응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동향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미국 연준의 강력한 긴축정책과 국제원유·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이 당분간 지속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기업·수출", "농·수산", "에너지", "물가·불공정단속", "복지", "부동산" 등 분야별 위기 상황을 심층 진단하고 도 차원의 대응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효상 국제금융팀장,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배길수 본부장, 경기도수출기업협회 이대표 회장 등이 참여해 경제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다.김효상 국제금융팀장은 "환율변동은 수출·무역 수지, 물가는 물론,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대표축제인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첫째날인 30일 오전 11시에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장식을 개최하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위원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개장을 알리는 징을 울리자 안성시의회 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자매결연 도시(미국 브레아시, 베트남 뚜엔광성) 관계자 등 30여명이 테이프를 커팅하면서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 직후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안성 남사당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와 아슬아슬 손에 땀을 쥐는 어름(줄타기) 공연이 메인무대에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김보라 시장은 개장식에서 "남사당은 본래 고단한 백성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했던 예인집단으로, 오늘부터 시작되는 축제 역시 우리 시민들이 축제의 주인으로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소개하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도 최초로 저소득 취약계층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1인가구지원센터"를 오는 10월 13일 문을 열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1인가구지원센터"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 구관 2층에 211㎡ 규모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복지서비스 제공 플랫폼 구축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e음 플래너(발굴단) 운영 ▲중장년 1인가구 커뮤니티 공간 및 프로그램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소득 1인가구 상담 및 사례관리와 세대별 역량 강화 맞춤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차별과 소외 없이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튼튼한 사회 안전망으로 복지사각지대 없이 함께 잘 사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로 시민이 모두 행복한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속적으로 1인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발굴 및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적극적인 중재로 경기도 버스 노조 파업 철회를 이끌어 시민들의 출퇴근 대란을 막아냈다.30일 시에 따르면 관내 버스업체 등 버스종사자 1만 5000여 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임금교섭 결렬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에 이어 29일 열리는 2차 조정회의 결렬 시 30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긴박한 상황이었다.경기버스노조협의회는 ▲준공영제 전면 확대 시행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이행 ▲도내 31개 시·군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재정지원 방안 마련 ▲도지사 임기 내 준공영제 미시행 업체 노동자에 대한 동일임금 지급 등 노동조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파업 참여 버스는 1만600여 대로, 도내 전체 노선버스의 92%를 차지하고,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도 대부분 포함돼 있어, 파업 시 관내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이 시장은 29일 최종 협상장소인 수원시 소재 경기지방노동위원회를
김포시는 2021년 5월부터 추진해온 마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토지대장 및 임야대장 등 지적공부를 정밀한 수치로 새롭게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김포시 관계자는 "마조지구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경계 정비, 도로 정리 등을 통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재산권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마조지구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 의뢰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김포시는 현재 석정지구 외 3개 지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는 10월부터 헤이리 문화지구의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2009년 경기도 유일 문화지구로 등록된 헤이리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이 갖춰져 있고 전시, 공연,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예술마을로서 파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관광지이나 공공 인프라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개보수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파주시는 경기도로부터 "헤이리 환경정비사업"을 위한 보조금 9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헤이리 내 방치된 위험 시설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헤이리를 찾은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헤이리 곳곳의 노후 교각을 비롯해 공중화장실과 바닥데크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야외공연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야외무대 막구조물과 전시벽 설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헤이리를 찾은 방문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여가문화 향유를 위해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0월 1일 시 공식 캐릭터 "파랑이"가 들어간 파주시 지역화폐인 "신나는 파랑이" 카드(파주페이)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혓다.시는 지난해 9월 파주시 캐릭터 공모전에 접수된 179건의 작품을 심사해 평화의 상징이자 파주시 상징물인 비둘기를 모티브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작 의도가 담긴 "파랑이"를 대표 캐릭터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친밀한 방식으로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파랑이 이모티콘 등을 만들어 배포해 왔다.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는 2022년 파주페이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왔고, 연말까지 약 1,440억원 이상을 발행해 관내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에서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훈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파랑이 캐릭터가 들어간 카드로 디자인 변경을 했다"며 "파주페이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가 되길 바란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포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항 현안사항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이학수 경기도의원, 류정화 평택시의원을 비롯한 항만관련 기관·단체 및 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현안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대학교 홍상태 교수는 2024년 평택항 新국제여객터미널 건립에 따른 터미널 이전에 대비한 "평택시의 新국제여객터미널 운영 참여 방안"을 주제로 터미널 운영 참여에 관한 법률 검토 및 대안을 제시하였고,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평택시 김상철 항만수산과장, 변백운 항만정책관, 평택대학교 홍상태 교수가 답변에 참여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국제여객터미널을 20여 년간 운영하면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노고에 대한 격려와 新터미널 운영참여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아쉽다는 의견을 모았다. 또한, 평택시에서 新터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우수한 환경교육 성과로 환경부의 "환경교육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환경부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환경교육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앞서 지난 2020년 시범도시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1월 관련법이 개정·시행된 후 정식으로 시행한 첫 결정이다. 지정 기간은 2022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다.용인시는 ▲환경교육도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계획의 적정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 3개 평가항목 16개 평가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구체적으로 환경교육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제1차 용인시 환경교육계획(2021~2025)을 수립해 △환경교육도시 기반마련(환경교육 조례 제정, 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추진 등)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교육과정 연계 초등 5학년 대상 환경교육 등) ▲사회 환경교육 강화(용인형 지역연계
오산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스마트도시 인증(중소도시)"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5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측정,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해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오산시는 중소도시 부분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증을 받았다. 오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도시 안정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실증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으로 관내 CCTV영상에서 수집되는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여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스마트서비스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평가기준 중 스마트도시서비스 부분에서는 공공정보 개방 및 R&D 지원을 통한 안전·교통 관련 분야 대상 AI, 특히 영상분석 관련 R&D사업을 추진하는 기관과 협업하여 개발된 선별관제 시스템을 오산시 전역 확산사업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도시기반시설
오산시가 행복기숙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 공약사업 첫단추를 꿰어 사업 이행을 본격화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권재 오산시장 및 김찬규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행복기숙사 지원 사업에 양 단체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인 "서울·청주 오산장학관 건립"실행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여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직접 건립 대신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의 오산 쿼터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서울(홍제, 독산, 개봉)과 천안 그리고 대구·부산의 전국 6개 행복기숙사에 총 70명의 쿼터를 확보하고 입사생의 월 기숙사비의 일부를 오산시가 부담한다. 그동안 먼 거리를 통학했던 오산시 대학생들은 내년부터 행복기숙사의 쾌적하고 편리한 시설을 이용하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고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10월 1일 00시 화도IC 신규 진입로를 개통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 사업"은 서울~춘천고속도로 진입로 1차로를 비롯해 하이패스 등 영업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화도읍 창현리 322-3 일원 창현교차로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시는 지난 2018년 12월 창현교차로 교통 정체 개선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10월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서울춘천고속도로㈜와 공사 추진, 유지 관리 및 사업비 부담에 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위·수탁 협약에 따라 화도IC 신규 진입로 설치를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에서는 공사 시행 및 유지 관리를 담당하고 남양주시에서는 인허가 및 사업비를 부담(38.5억)하기로 했으며, 설치 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돼 약 9개월 만에 준공됐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화도IC 신규 진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0일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장, 관계기관과 도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서관 착공식을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도서관을 찾았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책에 목마른 소년이었던 저에게 대표도서관을 착공하는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라고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저는 어려서부터 책에 대한 각별한 생각이 있었고 독서를 통해서 부족하지만, 이 자리에 서기까지 큰 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에 수많은 학생들, 청년들, 어르신 등 모든 도민 여러분들이 이 도서관을 통해서 각각의 삶이 행복과 번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대학 자퇴 후 서체학을 공부해 이를 아이폰 개발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곳곳을 여행하고 풍성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Challenge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의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린다. 30일 시에 따르면 운영하고 있는 생활관광 미션투어는 미션을 시작한 날부터 1년 동안 은이성지, 심곡서원, 석포숲공원 등 용인에 위치한 생활관광지 63곳을 방문해 관광캐릭터인 "꽁알몬"을 획득하면 꽁알몬 수에 따라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시작된 미션투어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활관광지에서 총 1만 건의 방문 인증 요청이 있었다. 꽁알몬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번 가을 이벤트 "널리널리 퍼져라, 혜자로운 미션투어"는 그동안의 호응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10월 한 달간 친구에게 미션투어를 추천하거나, 추천을 받아 도전을 시작하면 꽁알몬 3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SNS에 미
포천시장 "관용차 논란"이 제166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회계과가 포천시장의 관용차량 렌트비용으로 930만원의 2차 추경을 세우면서다.하지만,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관용차를 새로 살 때까지 렌터카를 임차했지만, 포천시의회 승인은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다 임차료를 미리 지출한 뒤 의회에 공용차량 임차료 명목으로 한꺼번에 예산을 올려 승인받으려는 꼼수까지 부렸다.28일 시와 의회에 따르면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으로 회계연도 내에 차량 조달 구매가 어려워 시정업무 차량을 임차했다. 임차 기간은 3개월(10∼12월)이다. 한 달에 310만원을 주고 차량을 임차한 것. 시는 지난 2020년 2월 관용차(7인승 카니발)를 새로 샀다. 지난 6월 말 기준 3만8245㎞를 운행했다. 공용차량 관리규정을 보면 관용차의 내구연한 기준은 최단 운행 연한 7년, 최단 주행거리 12만㎞다. 그런데도 시는 지난 6월 양주시의 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0일 경기도와 "경기정원 조성사업" 대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H는 광교신도시 내 융합5부지에 3만 8천㎡ 규모의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경기정원 조성사업은 업무시설이 밀집한 경기융합타운 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속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휴게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정원은 크게 세 공간(융합5-1, 2, 3부지)으로 나뉘어 융합5-1부지에는 경관식재로 자연미를 살려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융합5-2부지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 융합5-3부지에는 경관식재와 더불어 조형물을 활용하여 경기정원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GH는 2023년 하반기 경기정원 착공을 시작하며, 경기정원은 2024년 하반기부터 공공에 개방될 예정이다.GH관계자는 "경기정원은 도심 속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써 근무자, 인근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환경·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주시가 청년이 살기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공약사항인 청년주택 공급에 첫발을 내디뎠다.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9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양주역세권 공동4블럭 통합공공임대주택(청년주택)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주시는 통합공공임대주택(청년주택) 건설, 운영관리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사업대상지(A4BL, 2500㎡)를 무상으로 사용·수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반 사항에 대해 협조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026년 상반기 입주 목표로 총100세대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청년주택)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부담하고 시설 건립과 운영, 관리 등을 책임진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 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양질의 주거복지를 누릴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행정·업무·주거의 편익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 건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