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1일 지역사회 유통거점으로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 환경개선(시설현대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과 송바우나 안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용역수행기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역수행기관인 ㈜효광엔지니어링은 안산시뿐 아니라 시흥시, 화성시 시민들의 수요층을 확보하고, 공급 유통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안별 검토결과를 보고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농수산물도매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환경개선 뿐 아니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최대의 국방?방산 네트워킹 플랫폼인 지상무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의 개막식이 9월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DX KOREA 2022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킨텍스 6~8홀 및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려왔다. 무기체계, 전자장비 체계, 해양무기체계 등 다양한 전시품목을 볼 수 있으며 야외전시장에서는 군악버스킹,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DX KOREA 2022는 2020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된다. 해외 2개국 국방장관, 9개국 육군총장, 14개국 대표단 등 국내외 기업과 VVIP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헌승 국방위원장, 권오섭 육군협회장 등 군 인사와 기업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행하고 있는 "전세대출금 이자지원사업"이 만족도 높아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22일 시에 따르면 2022년도 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해당 사업의 만족도는 응답자의 98.6%인 235가구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주거비 지출에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7.8%인 233가구가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신혼부부 전세대출금 이자지원"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자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최대 70만원)를 지원하며, 아이가 있는 가정의 경우 1인당 0.5%를 가산해 최대 100만원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것이다.올해 총 264가구가 선정됐으며, 가구당 평균 94만 원가량 지원됐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선정된 264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3일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제27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가 열린다. 용인특례시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주제로, 110만 용인시민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용인특례시 출범 원년을 축하하기 위해 용인시민가요제, 용인생활예술어울마당, 평생학습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30일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으로 행사의 포문을 연다. 기념식에서는 용인시립예술단과 지역예술인들의 무대로 꾸며지는 식전공연부터 용인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영상, 용인시립예술단의 용인애향가 합창, 가수 민경아·정미애·영기·박혜원·소찬휘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진다. 다음날에는 용인시민가요제, 용인생활예술어울마당, 평생학습박람회가 시민들을 반긴다. 용인시민가요제는 오는 25일 예선을 거친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용인생활예술어울마당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장르를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자 도로인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시도112호선)의 통행료를 오는 10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 1년간 동결하고, 덕송내각 고속화도로(시도18호선)의 통행료를 일부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남양주시에는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와 덕송내각 고속화도로 2개의 민자 도로가 있으며, 민자 도로는 시와 민간 사업자 간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통행료를 조정하도록 돼 있어 올해와 같이 물가가 급등할 경우 통행료 인상은 불가피하다.이에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의 민간 사업자는 통행료 인상(소형 100원, 중형 200원, 대형 300원) 내용을 담은 "2022년 통행료 조정 신고서"를 시에 제출했으나 지난해 6월 23일 체결한 시와 민간 사업자 간 자금 재조달 계획 합의에 따라 요금 인상 시기를 6개월 지연하고, 정기적 통행료 조정 여건 발생 시 통행료를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특히, 수석호평 도시고속도로는 최소운영수입보장(M
양주시가 오는 26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의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와 관련, 지방권 조정대상지역 해제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가격 하락, 주택 거래량 감소, 미분양 확대, 지속적인 금리 인상 등 하락 안정 요인이 증가하는 한편, 지방의 경우 하락폭의 확대, 미분양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규제지역 해제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은 직전 3개월간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는 등 정량요건을 충족한 지역 가운데 여러 상황을 종합해 과열로 판단된 곳이 선정된다. 이번 결정으로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수도권 지역은 양주시를 포함해 동두천시, 파주시, 안성시, 평택시 등 5개 지역이며, 이들 모두 수도권 외곽·접경지역으로 집값 상승 우려가 적은 곳이다. 양주시는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으로 지난 2020년 6월 19일 시 전 지역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경기도 농업분야 탄소중립 추진 전담조직(TF) 업무협의회"를 22일 개최했다.탄소중립 TF는 지난해 4월부터 경기도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을 단장으로 온실가스 저감, 저탄소 농업, 에너지 절감, 보급 확산, 실천 운동 등 5개 분과로 나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을 수행하고 있다.분과별 주요 중점과제는 ▲(온실가스 저감)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저감기술 개발 ▲(저탄소 농업) 농경지 관리, 자원순환, 기후변화 적응기술 확대 ▲(에너지 절감) 도시녹화, 스마트팜, 재배환경 에너지 재생·절감 연구 ▲(보급 확산) 벼 저탄소 물관리, 원예특작 에너지 절감, 축산환경개선 기술 보급 ▲(실천운동) 농업인 학습단체 의식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운동 교육사업 등으로 과제별 추진실적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경기도 농업분야 탄소중립 세부 실행방안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발전방안을 협
바야흐로 움직이기 좋은 계절이다. 고양 지역의 한강 둔치로 가면 강바람을 맞으며 "DMZ 평화의 길"을 걸을 수도 있고, "평화누리 자전거길"에서 페달을 밟을 수도 있다. 이곳에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생겼다. 한강 철책선을 따라 설치됐던 군막사 4곳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터로, 자연과 생태를 감상하는 명소로, 달라진 군막사의 변신을 소개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조성 사업"으로 대덕생태공원에서 일산대교에 이르는 약 18.2Km의 구간에 특색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행주·신평·장항군막사와 9개 군초소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접경 지역 산물이었던 한강하구의 군사 시설이 관광 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먼저 행주군막사는 한강방문자센터로 달라졌다. 연면적 약 562㎡의 공간에는 곳곳에 쉼터가 마련돼 있다. 한강방문자센터 1층에는 화장실, 샤워
경기도는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 사업"은 시각장애인들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를 찍어야 하는 단말기의 위치·높이가 차량마다 달라 겪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선 8기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도는 시군, 버스 완성차 제조업체, 버스 운송업체, 교통카드 단말기 운영업체 등과 협의하며 교통카드 단말기 위치 표준화에 합의했다.우선 버스 이용객 동선을 고려해 운전석 앞쪽에 있던 단말기를 좌석에 더 가까운 곳으로 위치를 변경하고, 신장(身長)을 토대로 바닥에서 1m 10㎝ 떨어진 높이에 일괄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골자다. 또한 합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버스 교통카드 단말기 설치 매뉴얼" 제작을 완료한 후, 시군 및 버스 업체 등 관계기관에 보급해 신규 차량 등록 시 적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경기북부지역이 남부지역과의 발전격차를 줄이거나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역발전과 성장 방정식을 "건너뛰는" 방식의 발전전략을 추구하자는 "퀀텀점프를 위한 경기북부지역 발전전략" 보고서를 경기연구원이 22일 발표했다.경기북부지역은 지난 30여 년간 산업단지 조성, 교통인프라 건설, 일산·양주·다산 신도시 건설 등에도 불구하고 저발전 낙후지역을 탈피하지 못하고 있고, 서울·인천 및 경기남부지역과의 발전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다. 지역 성장의 기술적 효용성을 나타내는 총요소생산성 분석 결과, 2010년 대비 2019년의 총요소생산성 개선은 화성, 이천, 하남, 수원, 군포의 순으로, 2019년 시점에서는 상위 5개 도시에 화성, 이천, 평택, 연천, 파주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혁신성장역량 분석 결과,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사람·교육 역량지표는 큰 차이가 없으나, R&D, 창업 역량지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지역의 저발전·침체는 산업혁
성남시는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인 "제36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수정구 태평동 탄천 일원에서 9월 22일 개막했다고 밝혔다."예술로 감성을 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예술제는 이날 오후 7시 탄천 광장 수진 쉼터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7일까지 연극, 무용 등 9개 분야의 축제가 성남아트센터, 성남아트리움(옛 시민회관) 등지에서 펼쳐진다.개막 행사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초대 가수 설운도, 진시몬, 성국이 축하 공연 무대를 꾸몄다.성남시민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강부영, 테너 이동명의 공연도 펼쳐졌다.㈔한국예총 성남지회 9개 지부는 성남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공동기획 창작 공연(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시민에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이곳 수진 쉼터에선 국악제(9.22), 시민가요제(9.23), 영화제(9.23)도 열린다.음악제(9.25), 연극제(10.2), 무용제(10.5), 사진전(11.8~16),
등록도 하지 않고 캠핑장 영업활동을 하거나 캠핑장 내 건물을 이용해 미신고 숙박업이나 식품접객업을 하는 등 관계 법령을 위반한 야영장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캠핑장과 글램핑장 20곳을 단속한 결과 관광진흥법 등을 위반한 10곳(11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적발 내용은 ▲무등록 야영장업 운영 2건 ▲미신고 기타유원시설업 운영 6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건축행위 1건 ▲미신고 숙박업 운영 1건 ▲미신고 휴게음식점 운영 1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업주 A씨는 관할청에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은 채 캠핑장을 운영했고, B씨는 관할청에 농어촌민박업 또는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캠핑장 부지 내 조립식 건물을 이용해 관광객에게 숙박을 제공하다 적발됐다.C씨는 야영장을 운영하면서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야영객을 모객하기 위해 야영장 부지 내 놀이시설인 붕붕뜀틀과 에어바운스를 설치하
경기도가 공익제보를 통해 도가 발주한 공사를 도급받은 하도급업체의 공사비 과다 보고를 적발하고 이들 업체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공익제보자에게는 보상금 1427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도는 지난 8일 2022년도 제3차 경기도 공익제보지원위원회를 열고 보상금 1건 1427만원과 포상금 12건 1971만원 등 총 3398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공사를 수급받은 A건설은 B건설사에 일부 공정을 하도급 했고, B건설사는 시멘트 442톤의 물량을 과다 보고해 기성금(공사 중간에 공사가 진행된 만큼 계산해 지급하는 금액)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비실명대리신고로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접수된 제보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시멘트 자재비 4759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경기도는 B건설사의 불법 재하도급과 공사비 편취 혐의도 의심된다며 관련 증거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현재 B건설사 직원 등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및 사기
가평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유영상 이사장이 "경상수지가 안 맞는다"는 이유를 들어 "물썰매장을 멋대로 휴장했다"고 질타해 이목을 끌었다.가평군시설관리공단은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하지만, 코로나19와 적자를 이유로 올여름 물썰매장을 운영하지 않아 군만 편의를 외면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행정사무감사 도마 위에 올랐다.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인 시설관리공단이 "최고의 시설 운영으로 군민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함" 이라는 미션을 외면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적자를 이유로 군민들이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짜릿한 즐거움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 자체를 외면했다는 것.이 같은 사실은 가평군의회 2022 행정사무감사 5일차인 20일, 가평군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밝혀졌다.유영상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는 물썰매장을 왜 운영하지 않았냐"라는 이진옥 군의원의 질
포천시가 인구 15만명 붕괴 등 인구 감소로 동네가 통째로 사라지는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포천시 인구증가에 가장 효과적인 사업은 행복주택이라는 제안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포천시의회 제166회 정례회 5일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친환경도시재생과 감사에서 청년·신혼부부 등 인구소멸 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제시됐다.포천행복주택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인 포천시에서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10억원을 투입해 건설했다. 현재는 포천도시공사에서 수탁 운영 중이며, 신읍동 일반형 18세대, 군내면 용정리의 산단형 342세대가 2015년과 2018년에 각각 준공됐다. 특히, 용정리의 산단형 행복주택은 현재 160명의 입주신청자가 있어 입주까지는 1년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만큼 행복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22일 연제창 의원에 따르면 행복주택 입주대기 인원은 총 160명인데, 청년 135명, 대학생 3명, 신혼부부 5쌍 등이며, 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1일,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카페테리아식 급식 확대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카페테리아식 급식은 학생들이 영양 기준량에 적합한 음식을 자율적으로 선택하고 섭취해 만족도를 높이는"자율선택형 급식"이다. 도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카페테리아식 급식 확대를 위해 영양교사, 영양사, 학교 관리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중심으로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에서는 설문조사, 학생자치회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급과 배식 방법을 고려한 구체적 운영 방법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도내 자율배식 운영 26교와 샐러드바 운영 11교 대상으로 학교급별, 배식 형태별 시범학교를 10교 내외 운영한다. 시범학교에서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 ▲교육과정 연계 학생급식 ▲자동화기기 시범운영 ▲시설·기구 설비 공간 재구조 ▲인력 운영 등을 중점 연구하고, 12월에 운영 결과를 공유해 카페테리아식 급식 운
안성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거래 활성화와 지역의 주거 안정이 기대된다고 2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오늘(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오는 26일부터 안성에 대한 규제 지역을 해제하기로 의결했다.수도권에서는 안성·평택·동두천·양주·파주 등 5곳이 해제 대상에 포함됐다.최근 안성시는 주택매매가격지수 변동률 감소, 미분양 주택 증가, 청약경쟁률 미달 등 주택시장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안성시는 주택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주택시장 침체를 우려해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해제조치로 주택대출 및 세재 강화, 전매 제한 등 각종 규제가 완화되며 안성지역의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며 "주거 안정이 기대되는 만큼, 향후 주택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된 시흥화폐 "시루" 출시 4주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는 2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시흥갯골축제가 열리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갯골생태공원에서 "시루몰"을 인증하면 선착순 인원(1일 천명)에게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시루몰"은 시루 연계 앱을 모은 모바일 시루 "착(CHAK)" 앱 내 메인 카테고리로, 관련 연계정책 사업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두 번째 이벤트는 지역화폐 1회 충전 금액이 20만원 이상일 시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5만 시루를 지급하는 이벤트다.한편,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시흥화폐 시루는 도입 4년 만에 누적 발행 7298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전국 최초 QR결제 모바일 지역화폐인 "모바일 시루"를 도입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시 관계자는 "시루를 사랑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한 시루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광주에이스페어(ACE Fair)"에 경기도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콘진은 그동안 도내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참가해온 "광주에이스페어"에 올해부터 경기도관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도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번 경기도관에는 ▲㈜아이코닉스(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뽀롱뽀롱 뽀로로) ▲주식회사 유비스(게임 제네시스) ▲씨알존(캐릭터 컵독, 과일토끼, 노블립스) ▲㈜디앤피코퍼레이션(캐릭터 비비포시즌, 징어와 친구들) ▲캐릭터공작소 망치(캐릭터 한라범, 검둥곰둥이네) ▲쿨쿨스튜디오(캐릭터 쿨쿨) ▲붐모바일(게임 로드마마) 등 총 7개의 경기도 기업이 참가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도내 콘텐츠 기업들이 이번 참가를 통해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최근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고양시는 12월 중순까지 공인중개사사무소와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를 특별조사할 계획이다.공인중개사사무소 특별단속은 부동산 거래 침체 상황을 고려하여 깡통전세 피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한정해 실시된다. 고양시 3개 구 중에서 일산동구는 연립, 다세대의 전세가율이 최근 3개월 93.8% 증가했으며, 보증사고율이 수도권 평균 4.2%보다 높은 8.1%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구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또한 깡통전세와 별도로 불법거래 의심 대상지 102건을 선정하여 부동산 거래계약서, 통장거래내역 등 입증자료를 토대로 거짓신고, 증여의심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자 특별조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시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최근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보다 높은 깡통전세 피해가 무분별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