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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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국내 고려인삼의 계보를 잇는 "파주개성인삼축제"가 오는 10월 22일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동의보감에 기술된 인삼의 효능이다. 조선의 임금 영조가 "옥체 보존"을 이유로 백근(대략 60kg)의 인삼을 복용했다는 승정원 기록도 있듯, 인삼은 오랫동안 한약재로써 약방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리고 인삼 중에 으뜸은 단연 개성 인삼이었다. 고려시대 최대 무역항이던 벽란도에서 중국과 아라비아로 교역이 이뤄지며 바다의 무역길을 고려 인삼으로 수놓은 것이다. 당대 최고 특산품으로 꼽혔던 고려 인삼의 대부분 산지는 장단지역이었다. 서늘한 온도와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 물이 쉽게 배출되는 토양 조건들이 인삼을 재배하는데 최적의 상황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런 환경들 덕분에 파주인삼은 지금까지 고려 인삼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 갈 수 있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파주시 인삼 축제가 드디어 개막했다. 무려 4년 만에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축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산산림국, 농정해양국, 농업기술원 등 소관 실국에 대한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 규모는 1조837억원으로 전체 2022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35조 6709억원)의 3%를 차지한다. 이날 농정해양위원회는 세입 예산으로 국비 추가 지원예산 반영 및 국·도비 사업 집행잔액 이자 반납 등을 반영했다. 세출 예산으론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사업의 수요예측이 잘못돼 6만6600명 감소에 따른 감액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시군 사업 포기에 따른 감액분을 반영했다.위원회는 농촌기본소득 사업량 수요예측 실패에 따른 200억원의 감액과 함께 관련 시·군과 더욱 긴밀히 연계, 사업량을 예측해야 한다며 홍보방안 마련과 수요자가 없어 전액 감액돼 예산 운용의 신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청년공간 오름에서 양평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인 "더브릿지"의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청년 커뮤니티와 청년 활동가 발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엔 8개의 커뮤니티, 약 6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더브릿지"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문화의 양성 및 지속성 있는 강화 활동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 청년 단체, 청년 기업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청년 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커뮤니티 활동은 ▲M.E(아이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활동과 네트워킹 활동) ▲XXX(볼링을 기반으로한 청년 생활체육 커뮤니티 활동) ▲미니콘서트(청년 문화예술 기획 활동) ▲빨간약과의동행(봉사활동 커뮤니티) ▲숲두두리&물두두리(숲 및 자연을 활용한 체험 활동) ▲양평역사지킴이(지평의병, 몽양여운형 등 양평군 독립운동 홍보 활동) ▲온라인개척연구회(청년 농부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로 개척 활동)
경기 연천군은 지난 26일 동두천에 주둔하고 있는 용산케이시 기지사령부(USAG Y/C Garrison) 시설사령관 대령 등 30명을 초청해 지역관광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한미군들에게 접경지역 연천군의 문화체험을 통해 유네스코 2관왕 도시 연천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림은 물론 한미우호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단은 연천군 주민여행사인 구석구석 여행사의 주관 하에 먼저 연천군 대표 관광프로그램인 연천 DMZ로컬투어 일정으로 오전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재인폭포와 연천군 최전방으로 북한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태풍전망대를 탐방했다.점심 식사 후에는 승전전망대와 고랑포구 역사공원 그리고 마지막 코스로 고구려 유적인 연천 호로고루를 방문하며 팸투어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2관왕 도시 연천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아 향후 지속적인 여행상품으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과 1기 신도시 노후화 대책을 강한 진정성과 정책 의지로 추진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김동연 지사는 27일 안양시 만안구 안양4동 밤동산 공원에서 열린 첫 번째 "민생현장 맞손토크"에 참석해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원도심 노후화도 굉장히 심각한데, 진정성과 정책 의지를 지니고 신경 쓸 것이니 믿어달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과거 늘 발전하기만 했던 안양시가 이제는 대표적인 쇠퇴지역이다. 안양시를 살리고 발전시키겠다는 생각에서 첫 번째로 안양시를 방문했다"면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의) 합리성과 타당성이 있다면 경기도가 최대호 안양시장과 힘을 합쳐 가급적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안양4동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7월 26일 "민선 8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매월 "타운홀 미팅"(주민 회의) 개최 등을 합의한 이후 처음이다. "타운홀 미팅"은 도와 시·군이 지역사회 주민들의 현장을 방문해 별도 각본과 격 없이 자유롭게 지역 현안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30일 40년 산업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문을 열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는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산의 발전을 있게 한 각종 산업유물이 엄선해 전시된다. 화랑유원지 남측 1만3천여㎡ 부지에 총 250억 원(국비 28억·도비 21억·시비 201억)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5천039㎡ 규모로 조성된 산업역사박물관은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인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상징적 의미와 역사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전시관은 크게 ▲산업과 도시 ▲산업과 기술 ▲산업과 일상이라는 주제의 상시전시실 3곳으로 구성됐다. 각 전시실에서는 안산의 도시형성과 산업의 역사부터 안산의 대표적인 산업군, 국내외 일상을 변화시킨 안산의 산업까지 실제 산업현장에서 쓰인 기계와 함께 만날 수 있다.이밖에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체험할 수 있
부천시가 오는 10월 6일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아트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부천아트센터는 올해 7월 부천시에 건립된 클래식 특화 공연장으로 1445석의 콘서트홀은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추고 있고, 내년 5월까지 카사방社의 파이프오르간도 설치될 예정이다.이번 준공식은 오후 3시부터 시청 앞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폐식 후에는 부천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콘서트홀 건립 후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같은 날 저녁 7시에는 부천아트센터 준공을 기념하는 야외 페스티벌 "BAC 파크 콘서트"가 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SM엔터테인먼트의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이끄는 "문정재 트리오", 인기 경연프로그램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존노·고영열 등이 출연해 가을밤 정취를 돋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0일 "2022년도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생활임금과 적용대상자를 결정하고 이를 23일 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의정부시 생활임금 시급은 1만580원으로, 이는 올해 의정부시 생활임금 1만80원에서 500원(5%)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시급 9620원보다는 960원(10%)이 많은 수준이다. 이번에 고시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적용대상자는 의정부시 및 시 출자·출연기관의 직접고용 근로자이다. 공공근로, 지역일자리사업, 노인·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 국비 또는 도비 지원사업 및 정부의 복지정책과 실업대책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채용된 근로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할 수 있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려한 임금으로 의정부시는 2017년부터 적용대상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2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고양시는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전제조건인 "3개월간 주택 가격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 초과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진단했다.이어 "정부가 지난 9월 21일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을 발표하면서 수도권을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에서 제외한 것은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가중시키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다"라며,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정량적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고양시를 조정대상지역에서 조속히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시의회는 끝으로 "부동산 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주택거래 시장
김포시는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원스톱(One-stop) 종합허가과"를 부활해 민원행정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종합허가과 설치는 인·허가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민원인이 실질적으로 편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원처리 상황에 대한 상호공유제를 도입했다.특히 보완요구는 "단 한번(One-stop)" 처리로 규정해 민원 처리기간을 각 민원별로 1~3일 앞당겨 처리하는 것을 제도화할 계획이다.시는 부서를 통해 그동안 민원접수 후 진행상황에 대한 상호간 정보 부재로 인한 불신, 민원보완사항을 여러번 요구하는것에 대한 불만, 처리기간을 다 채워서 처리하는 구태에 대한 시민들과 기업인들의 불만을 해소할 예정이다. 시는 "종합허가과 8개팀 실무협의를 통해 민원서류 one-stop 제출이 가능토록 하고, 동일부서에서 인·허가 업무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협의기간을 단축 시민의 인·허가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며 "민선8기 초반 김포시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상징성이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자치분권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지난 26일 서울시 관악구 주민자치사업단 및 주민자치회 간사 등 12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서울시 관악구는 내년 21개 행정동 중 6개 동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앞두고 있어, 광명시의 자치분권 정책을 알아보고 마을공동체 현장을 둘러보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방문을 추진했다.먼저 광명7동 행복마을관리소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철산2동 사회적기업 "스페이스 이웃"을 방문해 광명자치대학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의 사업 이념과 활동 내용 등을 경청했다.이어 광명시청을 방문하여 "2020-2022 광명시 자치분권기본계획" 및 자치분권 우수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2020-2022 광명시 자치분권 기본계획"은 "광명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에 의거 수립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 동 주민자치회 실시, 중간지원조직 구축, 민관협치기구 정비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시는 올
관광가평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았다. 서태원 군수는 "가평군만이 지니고 있는 가평전투 현장 그리고 안보와 보훈 시설을 아우르는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을 조성하여 1000만 관광시대를 앞당길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지금까지 가평관광은 화악산, 명지산, 운악산, 연인산, 유명산, 호명산등 가평 명산을 찾는 등산객, 연중 축제와 음악의 섬 자라섬, 음악역 1939, 청춘역 1979를 찾는 수많은 음악애호가, 가평군 주최 전국단위 체육행사에 참석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청평 호반과 북한강 수변지구의 여름를 달구는 수상스포츠 매니아, 칼봉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힐링맨, 대성리 MT 장소의 대학생, 아침고요 수목원, 쁘띠 프랑스 등 유명 관광지의 수많은 관광객, 그리고 주말마다 가평의 계곡을 가득 채운 캠핑매니아, 팬션에서 휴식을 즐기는 휴가객, 농촌체험을 즐기는 도시인, 가평 잣과 포도 사과등 가평 특산품을 즐기는 미식가들이 가평 관광객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가
경기 광주시는 27일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관련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은 방세환 시장이 발표했으며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유치 성과 및 추진계획을 밝혔다.세계 관악 컨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가 2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음악 축제로 5일 동안 50여개 나라에서 20만명이 넘는 음악인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축제이다.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WASBE 프라하 컨퍼런스"에 방세환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 추진단을 파견, 2024 세계 관악 컨퍼런스 광주시 유치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최종 협약 체결을 위해 오는 12월 21일 WASBE 본부가 있는 미국 시카고를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컨퍼런스 추진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 방향과 공연시설, 숙박 등에 관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주 공연장은 남한산성아트홀을 중심으로 남한산성, 팔당호 등 광주시 곳
가평군은 22년도 제1회 추경예산 5682억원 대비 474억원이 증가한 615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가평군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7일 확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함께 최근 국내외적인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군민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안정 직결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가평·청평 배수펌프장 펌프시설 및 배수문 정비(7억원), 문화예술 기획공연 등(3억원), 체육시설 기반 확충(24억원), 관광자원 개발(4억원), 소규모 지역개발(10억원), 제설대책 등 도로관리(20억원), 농어촌도로 개설(15억원), 수해복구 등 재해예방 하천조성(10억원), 보납산~늪산 생태통로 연결사업(2억원), 환경기초시설 설치(30억원), 산림자원 조성(2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15억원), 지구단위계획 기반조성(10억원),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용역(1억5000원) 등을 편성했다.민생안정 지원으로 기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 위해 경기·충남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뜻 모았다.시는 해양수산부에 경기남부권 충남환황해권 미세먼지 공동협의체 명의로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9년 12월 경기남부지역 6개 지자체, 충남환황해권 6개 지자체와 함께 뜻을 모아 공동협의체를 구성했으며, 2022년 공동협의체 실무회의에서 평택 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평택·당진항 미세먼지 문제를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공동협의체 대표시인 평택시는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등 4가지 정책사항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이번 건의사항은 ▲평택·당진항 선박 저속운항해역 지정 ▲항만사업자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선박 육상전원공급설비(AMP) 조기 설치 및 수전장치 지원 ▲항만시설 출입차량 등급제한으로, 해양수산부에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경기도와 구분해 모집한 의회사무처 소속 공무원 31명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91년 지방선거가 실시된 이래 경기도의회가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실시하고 소속 공무원을 자체 채용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이번 경기도의회 소속 공무원 신규임용은 의정 전시관인 "경기마루"에 기록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라며 "진정한 지방자치를 구현해야 할 역사적 시기에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도민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염 의장은 지난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경기도의회 신규임용 후보자 임용식"을 열고 선발자 중 가장 먼저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네 명에게 임용장과 의회사무처 소속 공무원임을 상징하는 명함을 전달했다.새내기 공무원들은 "경기도의회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 및 조례에 정하여진 사항을 준수하고, 도민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는 내용의 선
성남시는 오는 2026년까지 521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지역의 성호시장, 성남중앙지하상가, 신흥로데오거리, 신흥종합상가 상권을 통합하는 특화재생을 추진하겠다고 27일 밝혔다.이곳 4개 상권을 살려 옛 명성을 되찾으려는 취지다.이와 관련해 시는 내달 4일 오후 2시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대강당(수정구 수진동)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이날 공청회는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17만219㎡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을 알리고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된다.산성대로 도시재생 계획안을 확정 시행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이를 위해 시는 국·도비를 지원받는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참여해 사업비 중 일부인 180억원을 올해 안에 확보해 ▲상권 활력 재생 ▲성장기업 활성화 ▲지역특화 문화재생 ▲스마트 도시재생 등 4개 분야에서 10개의 전략사업을 내년부터 4년간 추진한다.전략사업으로 시민들의 휴식·산책 공간조성, 중앙지하상가·신흥로데오거리·신흥종합상가 환경개선,
경기도가 버스 업계 노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도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아닌 전(全) 노선에 준공영제 도입을 추진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안정화 대책을 27일 밝혔다.이는 경기도가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교통 분야 공약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경기도 시내버스 안정화 종합 대책"보다 더욱 확대된 내용이다.당시 도는 2026년까지 시-군 간 운행 비수익·필수·공익 노선 200개에 대해 준공영제 전환을 순차 추진하고, 시군 내 노선은 시장·군수와 업체가 자율적으로 준공영제 시행 여부를 결정·관리토록 유도해 나간다고 발표했었다.도는 종합대책 발표 이후에도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버스 업계와 운수종사자, 31개 시군 등 관계 주체들과 만나 의견수렴 및 협의 등을 추진하며 이번 확대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특히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버스업체의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시내버스
경기도는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5주간 도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2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일제 접종은 10월부터 시작되는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발맞춰, 도내 소·염소 농가의 항체형성률을 향상해 구제역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 전체(9481호, 51만5000마리)로, A형과 O형이 혼합된 2가 상시 백신을 투여할 예정이다. 돼지는 기존 백신접종 일령에 맞춰 농장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이중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전 농가)에 대해서는 시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해 무료로 배부하고,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매하되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누락 개체 방지를 위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파견해 백신접종 시술을 지원한다. 또한, 전업 규모 이상 농가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경기 1인가구 리빙랩" 공모전을 9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재단이 올해 신규 추진하는 "경기도 가족다양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도민들의 체감도 높은 아이디어를 내년도 사업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주제는 "1인가구를 위한 생애주기별 역량강화·체험 프로그램 제안"이며 청년·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예비 1인가구를 위한 교육, 1인가구 생활 속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정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면 된다.총 9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공모작은 1차 제안서 서면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거치며,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공모전은 1인가구의 삶에 관심이 있는 도민(경기도 소재 직장, 학교, 단체에 소속된 생활권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3인 이상이 한 조를 이뤄 참여할 수 있다.정정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가족다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1인가구의 다양한 연령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