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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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와 용인시 두 도시 경계에 있는 고기교 일대 차량 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다리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성남시는 9월 26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기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폭 8m, 왕복 2차로의 길이 25m 고기교는 폭 20m,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용인시는 사업비 4억원을 반씩 분담해 접경지역 교통 영향 분석 용역을 시행한다. 고기교 확장 때 성남시 대장동과 서판교 쪽으로 증가가 예상되는 교통량 분산 대책을 선행하고, 주변 교통 영향을 고려한 사업 시행을 위해서다. 관련 대책의 하나로 용인시는 고기리 유원지~동천동 간 도로 조기 건설, 고기동 지역 난개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와 함께 양 시는 주변 도로망 구축, 추가 민자고속도로 건설, 경기도 관리 지방하천인 동막천 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확장 추진하는
경기도가 올해 2회를 맞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에 김도균 한양대 교수 등 총 6명의 과학기술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에서 진행된 "2022 경기&안산 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폐막식에서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부문): 한양대학교 김도균 교수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연구기관부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박상윤 센터장 ▲경기도 과학기술인상(기업부문): ㈜에이티센스 정종욱 대표이사 ▲경기도 젊은 과학자상: 성균관대학교 이진욱 교수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윤혜진 수석연구원 ▲경기도 과학기술 공로상: 호서대학교 박승범 교수다. 도는 지난 6월 후보자 추천 공모를 시작으로 약 4개월간 1·2차 외부전문가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으로 부문별 6인을 선정했다.한양대학교 김도균 교수(대학부문)는 전 세계 논문투고저널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PM-2.5) 성분의 약 52%는 주로 자동차 매연, 산업활동, 농축산 활동 등으로 배출된 오염물질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생성된 이온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원은 2021년 한 해 동안 평택, 김포, 포천, 이천 등 대기성분측정소 4곳에서 대기 시료를 채취해 초미세먼지 성분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4개 측정소 모두 이온 성분이 평균 52%로 가장 많이 나왔다. 나머지는 ▲탄소 25% ▲중금속 2% 등의 순이다. 초미세먼지에서 이온 성분은 주로 가스상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2차 반응을 거쳐 질산염, 황산염, 암모늄 이온 등으로 변환되는 것이다. 질산염은 자동차 이용 등 인간의 인위적인 활동에서 기인하는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 증가, 질소산화물의 대기화학반응으로 주로 생성된다. 황산염은 이산화황(SO2)의 산화 반응으로 생성되며,
지난 12년 간 장기집권하면서 민주당 텃밭으로 불렸던 오산시가 미숙한 행정으로 100억 상당 혈세가 손해배상금으로 확정되면서, 정쟁과 밥그릇 싸움으로 시정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100억원 서울대병원부지 손해배상금은 시가 6년 전 내삼미동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이 무산된 직후 기존 토지주에게 땅을 다시 살 권리인 "환매권"을 통지하지 않아 해당 토지주들이 환매권 상실로 입게 된 손해에 대한 배상금이다. 기존 토지주 3명은 지가 상승에 따른 이익 2억3000만원을 손해 배상하라며 오산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까지 가는 오랜 재판 끝에 얼마 전 승소했다.이에 서울대병원 유치 무산 및 환매권 소송과 관련해 책임자 구상권 청구 대상자가 누구인지가 초미의 관심자로 떠올랐다. 서울대 유치와 관련해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은 지난 2016년 국회의원 선거당시 자신의 세 번째 공약으로 서울대병원 유치를 내세운 안민석 의원이다. 그리고 민주당 소속으로 3선을 거친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환자 불편이 없도록 수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지하 1층 핵의학과 병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원 환자들이 긴급히 대피했다.시는 사고 즉시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과 환자 대피를 지원 하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섰다. 화재는 오전 7시10분쯤 완진됐으며 환자들은 배연조치 완료 뒤 병실로 복귀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내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산물 신선유통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9월26일~10월1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존 수산물 포장재와 보냉재 등 포장 용품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총 2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조건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수산물을 생산하거나 가공하여 소포장 판매하고 포장재와 보냉재의 개선을 희망하는 수산 관련 단체, 법인, 가공 중소기업이다. 선정방식은 품질인증, 수산물 원산지, 본사 소재지, 해양수산 창업기업 등을 기준으로 정량평가를 통해 50개소를 최종 선발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올 하반기 "경기도 소방특별사법경찰관리 수사지침"을 제정하는 등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피의자 인권 보호 강화를 추진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특사경 수사의 투명성·공정성 향상과 소방관계법령 위반사범인 피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하반기 "소방특별사법경찰관리 수사지침" 제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수사지침에는 소방활동 방해사범 소방서 초동조치 사항과 영상녹화제도 사전 고지, 구급대원 피해자의 대리인 지정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달 중 기본계획을 수립해 소방서 의견수렴을 거친 뒤 오는 11월 중 공포·시행한다. 특사경 업무 효율화를 위해 사법처리 및 과태료 처분 등을 체계화한 "경기도소방 특별사법경찰 업무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최근 대형화재가 빈번한 가운데 특사경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므로 특사경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소방안전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행위는 법률에 따라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금을 받은 이용자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용자 87%가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매우 만족 37%, 대체로 만족 51%)고 응답했다. "보통이다"는 11%, "만족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세부 항목별 만족도를 100점 만점 점수로 조사한 결과 ▲사업정보 이해 용이성(77점) ▲사업 대상(만 13~23세 청소년) 적절성(76점) ▲신청기간(1.5개월) 충분성(76점)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사업내용(연 최대 12만원 지원) 만족도(58점) ▲사업이용(지역화폐로 지급받아 사용) 편리성(64점)은 점수가 낮았다.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을 또 신청할 것인지, 주위에 본 사업을 추천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재이용 의향(93점) ▲추천 의향(90점) 항목에서도 압도적 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2~15일까지 "2021년 경기도
포천시는 23일 철원군청에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해 철원군과 공동대응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최춘식 국회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한기호 국회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이현종 철원군수,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철원군의회 박기준 의장 등 6명이 참석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포천시의회와 철원군의회 의원, 그리고 시·군의 민간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며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서는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대응, 실무협의체 구성 및 관광, 산업, 교통, 농·축산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연계·발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백영현 포천시장은 "수도권 북부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리-포천 고속도로 신북IC 인근의 심각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이 절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지난 22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사)한국모델협회와 디자인·패션·뷰티 등 문화·예술·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2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사)한국모델협회와 디자인·패션·뷰티 등 문화·예술·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명유성 회장 및 이상봉 명예회장,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 (사)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 및 각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양의식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시와 각 협회는 앞으로 의정부시 문화·예술·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특성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 분야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신규 홍보대사로 방송, 드라마, 뮤지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노지심 씨에 이은 두 번째 공식 홍보대사 위촉이다.위촉식은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홍지민 씨와 전진선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1996년 첫 데뷔 이후 "캣츠"(2011), "브로드웨이 42번가"(2013, 2018, 2020), "맘마미아"(2016, 2019)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굵직한 배역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현재까지도 좋은 작품으로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본업인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군과는 지난 7월 민선 8기 취임식에서의 공연이 첫 인연으로 친언니가 양평에 거주하고 있어 향후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이 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와 기아(주)가 지난 22일 고양시청에서 도시·기업 브랜드 강화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권혁호 기아(주) 국내사업본부장,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안에는 고양시와 기아(주)간에 ▲도시·기업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어린이, 청소년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각도의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고양시 어린이박물관 전시실 개편 및 홍보 공동추진 등 다양한 상생협력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고양문화재단과 기아(주)는 고양어린이박물관 2층에 있는 "안녕? 지구!" 전시실을 개편하여 전기자동차 EV6를 기반으로 친환경에너지 및 환경보호 비전과 합치되는 자연친화적 환경 콘텐츠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하는 기아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공공성을 기본으로 행정을 넘어 경영이 필요한 시대에 고양시와 기아가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고양,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로 2022 경기 미래진로직업교육 박람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2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수원권역 미래진로직업박람회에 참석했다.2022 경기 미래진로직업교육 박람회는 중,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진로직업교육 축제이다.이 박람회는 고양,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등 6개 교육지원청이 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기반 미래교육생태계와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축제 마당으로 추진하고 있다. 권역별로 의정부는 5월 중순, 안양은 9월초에 실시했다. 안산은 9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고양은 9월 24일부터 10월 27일까지 각각 찾아가는 박람회 형태로 운영하며, 성남은 10월 27일경 추진 예정이다. 권역별 박람회 소식은 해당 교육지원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수원권역 미래진로직업박람회는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열리는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24일 안성시에 따르면 올해 열리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농특산품 판매장, 안성장터, 농경축산문화체험, 체험존, 공연 무대 등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농특산품 판매장에서는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안성시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와 바우덕이 축제 기간에 맞춰 라이브커머스 및 현장판매를 통해 안성시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카드결제·농산물 주차장 배달·무료 택배 등 원스톱(One-Stop) 쇼핑 시스템의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부스에서는 종합안내소와 안성시 관광지원센터, 유모차·휠체어 대여소와 수유실 및 미아보호소, 의료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안성맞춤 명장들의 작품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안성장터에서는 안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는 23일 화성시 중소기업 4개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에 참가해 총 240건의 수출 상담과 546만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전시회(2022 Automechanika Frankfurt)"에 참가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프랑크푸르트 자동차 부품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로 완성차 및 1, 2차 부품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OEM 및 애프터 마켓 등 자동차부품 관련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로 관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창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특히 배기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부품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금성벨로우즈가 리투아니아, 영국, 터키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해 100만불의 수출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성벨로우즈는 "팬데믹으로 해외사업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달 28일부터 하남시청과 스타필드 하남 일대에서 "하남시 사회적경제 주간행사 가치HaSE(하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홍보 기회 축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판로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이번 사회적경제 주간행사는 하남시청 별관에서 ▲28일 가치 상담HaSE(공공구매 설명회)를 시작으로, 스타필드 하남에서 ▲30일∼10월 3일 가치온(On) 기획전 ▲가치 노래HaSE ▲가치 이야기HaSE(토크 버스킹) 등이 개최된다.행사는 경기도와 하남시가 공동 주최하며 스타필드 하남의 후원을 통해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가치온(On) 기획전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하남시 최대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행사를 통해 수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타필드 하남 미디어 타워 앞 공간에서는 시민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주민제안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평택시장을 비롯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위원장 조군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2021년도 우수제안자에 대한 상장 수여와 함께,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사업 145건 약 40여억원에 대해 최종확정했다. 시 소관 사업은 자치행정, 환경도시, 건설교통, 복지문화 등 4개 분과와 협치회의 의제형성실무위원회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전체의 복리 증진 등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 28건 22억 규모의 사업을 분과별 3회씩 회의를 통해 선정했다. 한편, 1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14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주민총회와 회의를 통해 76건의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및 41건의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을 선정하여 18억원 117건의 사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 후 시의회 예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용신기념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농촌계몽운동가이자 여성독립운동가인 최용신 선생과 샘골마을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샘골에서 상록수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 및 전시관을 거점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2 뮤지엄 백스테이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기획전은 이달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최용신기념관 어린이체험전시관 앞 야외공간에서 진행된다. 최용신(崔容信·1909.8.12.~1935.1.23) 선생은 안산 샘골교회(현 안산시 본오동 일대)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애국심과 자립심 향상을 위한 교육, 청년과 부녀자들의 문맹퇴치, 농촌마을의 생활개선 등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농촌계몽운동을 헌신적으로 실천한 여성독립운동가다. 시는 2007년 최용신 기념관을 개관하고 다양한 전시, 교육, 학술사업을 추진하며, 그 뜻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획전에는 1920년대부터 2000년대
오산시 독산성·세마대지 땅속에 조선시대를 거슬러 삼국시대까지 추정되는 토성 흔적이 발견됐다.23일 시에 따르면 오산시 사적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의 가장 높은 지대 세마대 주변에 장대지(장수의 지휘대가 있던 건물터), 봉수터, 내성 등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지난 8월부터 (재)중부고고학연구소(소장 김권중), 한신대학교 박물관(관장 이형원)과 공동으로 2차 시굴조사를 진행 중이다.발굴조사 전 단계에 해당하는 이번 시굴조사의 한계상 땅속에 묻혀있는 시설의 상세한 전모를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세마대지 주변에서 극히 일부 구간에서만 보였던 석축시설이 경사면 전체에 걸쳐 남아있다는 것을 여러 지점에서 확인했다. 시굴 도랑(트렌치, trench)을 독산성 지하의 깊은 지점까지 굴토하여 조선시대뿐만 아니라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시대의 문화층도 확인한 것이다.조사를 담당한 (재)중부고고학연구소 관계자는 "처음 확인된 석축시설은 대지의 붕괴나 유실을 방
안양시와 법무부가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안양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문에서 교도소 이전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가열됐다.안양시는 안양교도소 전체 부지 중 20∼30% 공간에 구치 기능을 현대화해 신축하고 나머지 부지는 양여받아 시 주도의 개발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으로 지난달 18일 법무부와 "안양교도소 이전 및 안양 법무시설 현대화를 위한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와 관련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안양시의회 제278회 임시회에서 안양교도소 이전 업무협약을 두고 여야 간 의견이 갈렸다.안양시 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난 7월 열린 시 의회 제277회 임시회에 이어 최근 열린 제278회 임시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또다시 이 문제를 거론했다.안양시 의회 부의장인 국민의힘 음경택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시정질문에서 "안양교도소는 구치기능과 교정기능을 함께하는 시설"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최근 법무부와 안양시가 체결한 "교도소 이전 및 법무시설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