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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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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의 제작발표회가 오는 20일 15시 30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1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한 소규모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개그맨 황영진이 맡으며, "웹드라마 예고 영상 공개" 및 "배우들과의 토크쇼"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배우들이 공개하는 촬영장 에피소드도 소개될 예정이다."지금, 의회는 36.5"는 지난 2020년 "사랑하면, 조례?!", 2021년 "정·이·로·운 의원 생활"에 이은 세 번째 의회 자체 제작 웹드라마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초선 의원 "남궁훈"(정태우), "강하영(서지수)"과 의정 경력이 풍부한 3선 의원 "박철민"(김준배)이 그 주인공이다.이번 웹드라마의 제목인 "지금, 의회는 36.5"는 "도의원도 도민과 똑같은 체온인 36.5°로 1년 365일 쉼 없이 일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국내 최대 광
경기도가 문화재청, 강원도와 함께 한반도 비무장지대(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실태조사 당시 촬영한 문화유산, 자연유산 등을 올 연말까지 대중에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도는 ▲(9월 21일~10월 7일) 파주 임진각 전망대 ▲(10월 12~30일) 연천 전곡선사박물관 ▲(11월 4~27일) 강원 양구 근현대사박물관 ▲(12월 1~31일) 강원 고성 DMZ박물관에서 각각 순회 형식으로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희망하다"는 제목의 사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전시회에 공개되는 사진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 강원도문화재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DMZ실태조사단"이 진행한 비무장지대 실태조사 과정에서 촬영한 것들이다. 파주 대성동마을의 구석기 유물, 철원 화살머리·백마고지 등 "전쟁유산(갈등과 평화)", "문화유산(역사와 문화)", "자연유산(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사진 9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는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대구경(大口徑) 수도계량기를 디지털 수도계량기로 교체하고, 원격검침단말기를 설치해 "원격검침시스템"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원격검침시스템은 IoT(사물인터넷)와 통신사업자의 통신망을 활용해 계량기값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고 누수율, 상수도 이상 유무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대상 가구·시설에는 디지털 검침을 할 수 있는 "디지털미터기"와 검침량을 서버로 전송하는 "통신단말기"를 설치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원격검침서버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신하고, 분석해 수도 요금을 부과한다. 수용가 내부에 누수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조치해 유수율(有收率)을 높일 수 있다. 또 원격검침단말기가 수집한 데이터에 근거해 투명하게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 대구경 수도계량기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 대상지는 학교·아파트 단지 등이 포함된 대구경 계량기 243전이다. 12월까지 2억 6000여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상수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청에서 해외 우호협력도시인 뉴질랜드 타우랑가시 청소년·교육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타우랑가시는 뉴질랜드 북섬 북동부 해안에 있는 베이오브플렌티 지방의 중심 항구도시로 세계적인 키위 브랜드 회사인 제스프리 본사가 위치해 있으며, 안산시와 지난 2014년 11월 12일 우호협력관계를 체결한 이후 다방면의 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대표단은 이민근 시장 접견에 앞서 안산시청소년재단, 산업역사박물관을 방문해 안산시의 청소년관련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산업도시 안산의 발전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멜리사 길링엄 타우랑가시 교육연합 지역관계팀장 등과 양 도시 교육 및 청소년 분야 교류 재개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완화됨에 따라 타우랑가시와 다양한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오랜
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정책이 나비가 날갯짓으로 태풍을 만들어 내듯 "나비효과"를 일으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바로 "환경수도" 수원특례시 이야기다.수원특례시는 몽골 내 사막 확산을 막고, 황사를 줄이기 위해 2011년 몽골 정부·(사)푸른아시아와 협약을 체결하고 튜브아이막(道) 에르덴 솜(郡) 지역에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수원시민의 숲"이라는 이름도 붙였다.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은 "환경수도" 수원특례시가 사막화 방지와 국제적 환경 대응에 발맞추고자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매년 10ha 넓이(10만㎡) 땅에 나무 1만 그루를 심어, 10년 동안 100ha 땅에 나무 10만 그루를 심는 사업을 일컫는다.수원시민의 숲 조성 사업은 사막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의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계적인 식목 조림(造林)으로 토양을 복원하는 효과를 거뒀고, 식생 피복으로 사막화를 방지했다.수원특례시는 지난 8월 25~29일 수원시민봉사단과 함께 "몽골
용인특례시는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재해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비탈면 재해관리 종합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각종 개발사업으로 산지와 인접한 주택이나 공장 등 시설물이 증가하면서 비탈면이 늘어났지만 적절한 관리방안 부재로 재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서다.이와 관련 시는 비탈면 관련 흩어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제시스템을 시청 시민안전관 사무실 내에 구축하는 사업을 2024년 6월을 목표로 진행한다. 전국 지자체 중에선 처음이다.지금까지는 비탈면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면 행정안전부(급경사지)와 국토교통부(도로시설물), 산림청(산사태 취약지역) 등이 각각 운영하는 관리시스템을 일일이 확인해야 해 번거로웠다.이 시스템에서는 부처별 시스템의 DB를 연계해 관내 비탈면의 위치 정보는 물론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주 정보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붕괴 위험이 높은 비탈면 지역엔 상시계측기를 설치, 실시간 데이터를 모니
경기도는 오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 대북 협력사업의 경험 공유와 재개방안 모색을 위한 "주한 외국 대사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캐나다 등 주요 주한 외국 대사관 관계자와 국내외 남북교류협력 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실무 관계자 중심의 간담회에서 남북교류협력 강화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주한 외국 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제안할 계획이다.특히 대북지원과 각종 국제개발 협력사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동 중인 단체 간의 연대와 협력, 소통의 장을 만들어 대북 협력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도는 지난 2009년부터 (사)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 "대북 협력(지원) 국제회의"를 지속해서 개최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국내외 각계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색 국면에 있는 남북관계 속에서 안정적인 국제협력을 도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 소유·거래·이용·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조사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하도록 의무화됐다. 올해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특히 농업법인·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소유농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와 최근 5년("17~"21년)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후 취득한 농지, 관외 거주자 취득농지, 2명 이상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농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농지소유자의 농업경영과 불법전용 여부를 조사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을 적발함과 동시에 농업회사법인의 경우 농지 소유요건 준수(업무집행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농업인)도 점검한다.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가 드러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조치도 병행할 예정이다.황인순 도 농업정책과장은 "이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 대한항공과 동남아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태국 여행업협회 회원사와 언론사를 초청해 "팸투어"(홍보 목적 답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도의 태국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는 2018년 이후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화로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되면서 재추진됐다. 팸투어 대상인 태국은 2019년 57만명이 내한하는 등 동남아 최대 방한국이다. 전체 국가 중에서도 중국(600만명) 등에 이어 여섯 번째다.팸투어 참가자는 짜른 왕아나논(CHAROEN WANGANANONT) 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 주요 여행사 관계자 11명과 데일리 뉴스(Daily News) 등 4개 언론사 기자 등 총 15명이다. 이들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상담회를 시작으로 21일부터 광주 도자박물관, 양평 두물머리, 김포 라베니체 문보트, 고양 킨텍스, 파주
경기도가 돈이 없다면서 과징금 등을 내지 않는 체납자들의 임차보증금을 전수 조사하고 이 가운데 고액 전세 거주자를 추려내 체납액 92억 원을 징수·압류했다. 도는 조사 과정에서 쪽방촌·고시원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체납자 16명을 발견하고 복지 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세외수입 50만 원 이상 체납자 13만 명의 임차보증금을 조사했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행정 목적으로 부과·징수하는 자체 수입을 말한다.도는 2만 4782명(체납액 약 900억원)이 보유한 임차보증금액 약 1조 1522억원을 확인하고, 체납자들에게 체납처분 예고서를 보내 체납자 1748명으로부터 약 38억원을 징수했다. 이후 납세 여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액 체납자 위주로 가택수색을 진행해 실제 생활 여력을 확인한 후 804명으로부터 보증금 약 54억 원을 압류했다. 압류된 보증금은 임대인을 통해
용인특례시가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했다.핵심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하는 것이다. 반도체 벨트는 기흥구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플랫폼시티 내 소·부·장 연구 및 제조시설(44만㎡)부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108만㎡), 기흥미래첨단산업단지(세메스·11만㎡), 지곡일반산업단지(램리서치R&D센터·7만㎡), 통삼일반산업단지(서플러스글로벌·5만㎡), 제2용인테크노밸리(27만㎡), 용인 반도체클러스터(416만㎡), 원삼반도체협력단지(사업단지 물량 협의 중·24만㎡)까지 L자 모양으로 이어진다. 총면적은 642만㎡(약194만평)다. 시는 여기에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35만㎡(약10만5800평)규모의 산업단지를 처인구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이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반도체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입지 및 개발방식을 검토한 뒤 경기도, 국토교통부, 산
경기도가 방향과 거리를 묘사하거나 촉각·청각 등의 감각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의 관광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해설 가능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해 10월부터 현장에 배치한다.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6명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총 2주 과정의 "체험해설 교육"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경기도 장애인 여행지원서비스인 "경기여행누림사업"과 연계해 10월과 11월에 수원 화성, 광주 남한산성 등 현장에서 체험해설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해설 교육"은 시각장애의 이해와 현장 영상해설기법과 체험해설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각장애인이 강사로 참여해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관광지를 느낄 수 있도록 효과적인 해설 방식을 교육하고, 촉각·청각 등의 감각 활용 방안도 안내한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장애인들도 다른 모든 관광객처럼 불편함 없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누리고, 경기도 관광지를 다시 방문할
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급식인원 50인 이상 100인 미만인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 1678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16곳의 위반내용 18건은 ▲보존식 미보관(10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4곳)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3곳) ▲보관기준 위반(1곳)이다.적발 사례를 보면 A 집단급식소는 유통기한이 37일 지난 제품 유부주머니(냉장)를 폐기용 표시 없이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B 위탁급식영업소는 조리·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나 보관하지 않았다.이와 별도로 점검 대상에서 식품 134건을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고, 지하수를 사용하는 업체의 지하수 살균소독장치 설치·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이번 점검으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취임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별 방문과 시설 현장 확인 등 직원 격려 및 소통으로 취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희성 대표는 서강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KBS를 시작으로 KBS N 대표이사 및 KBS교향악단 사장을 통해 문화예술행정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다. 또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이사, 가톨릭커뮤니케이션협회 회장,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부사장, (사)한국음악예술 이사, 동의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8월 실시한 대표이사 공개모집에서 2022년 법정 문화도시 선정 시기에 맞춰 시민의 문화향유권 확대 및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끌어 갈 전문성과 자질을 인정받아 임기 동안 재단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업무를 총괄하여 의정부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일 수장으로 선임됐다. 박희성 대표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리모델링 공사를 안전하게 진행해 공연 장비와 시설의 최신화를 통한
안산시(시장 이민근)은 지난 16일 대부해양본부에서 민선8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과 시의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기존의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대부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공유재산 활용 방안 ▲하수관로 설치 ▲도로조명 및 시설 환경개선 등 대부도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바다향기테마파크를 방문해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이민근 시장은 "대부도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시 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특히 바다향기테마파크는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부지 활용 가능성이 큰 만큼 활용계획을 잘 수립해 지속가능한 대부도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정책토론 회의, 동장단 회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간부회의를 추진해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소통체계를 구축해 시정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16일 "덕소~도곡 간 폐철도 활용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폐철도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덕소~도곡 간 폐철도 활용 사업"은 와부읍 도곡리 산 45-2 일원에 위치한 폐철도 시설을 숲속 카페, 스카이워크,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춘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 환경국장, 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문화공원을 와부읍의 랜드마크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문화공원의 주 출입로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방향과 연결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이 마련되면 반드시 와부읍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현장을 둘러본 주 시장은 "문화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와 이용률을 높이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려면 누구나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
파주시는 17일 금촌통일시장에서 "문화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사업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문화로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2020년 선정된 상권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의 협소했던 보행로를 양측 각 1m씩 확장해 총 4m 폭의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했다.준공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운영되는 "금촌 문화난장 어울림장터"에서는 40개의 먹거리와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댄스 및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문화로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상가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전통시장으로 재탄생되길 희망한다"며 "또한 3년 만에 재개되는 문화난장이 시민과 상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금촌 문화난장 어울림장터"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제12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17일 전곡항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뱃놀이 축제는 49척에 이르는 승선체험부터 어촌체험, 공연, 피크닉까지 준비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급 요트와 유람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해적선 등 크고 작은 배들이 전곡항 앞바다와 제부도를 오가며 서해바다의 매력을 소개했으며, 하늘 위로는 케이블카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했다. 특히 시민과 전문 댄서 300여 명이 참여한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는 플래시몹과 함께 항해의 출항을 알리는 깃발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행사장 한 편에 조성된 피크닉 장에서는 낭만 가득한 추억 만들기에 나선 가족과 연인들로 활기가 넘쳤으며, 즉석에서 신청곡을 소개해 주는 뱃놀이 라이브 스튜디오는 관광객들의 열띤 참여로 북새통을 이뤘다.이날 오전 11시 30분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해군 2함대의 웅장한 군악대 공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를 만들겠다면서 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을 약속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 참석해 "우리 청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예산 지원을 통한 단기적인 혜택이 아니라 기회"라며 "일할 기회, 공부할 기회, 사업할 기회, 사랑할 기회 등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를 통해 포용과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기성세대나 기득권의 틀을 깨고 청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두 가지 약속을 했다. 김 지사는 "청년들이 상상력과 용기를 갖고 틀을 깨는 노력을 하기를 부탁드리며, 이에 맞춰 경기도부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지사는 "한 달에 최소 하루를 정해서 청년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겠다. 북부 청년이 있다면 제가 북부로 가겠다"며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7일 "123개 도시공원을 생태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생태도시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동오리 어린이공원과 발바닥공원을 방문해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 조성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이 같이 전했다.이어 그는 "신곡동에 위치한 동오리 어린이공원에서는 수목 뿌리 돌출, 노후 펜스 철거 등 현장 시장실에서 요청된 민원들을 파악했고 환경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도봉구에 위치한 발바닥공원은 방학천을 생태공원화해 평일에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곳"이라며 "의정부에서 배울 점들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살피고 돌아왔다"고 설명했다.한편, 의정부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환경사업소 명칭을 생태도시사업소로 변경하고 기후에너지과와 생태하천과 및 수목원팀을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