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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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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15 총선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선교 의원(62, 여주시·양평군)에 대한 수원고법 항소심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검찰과 변호인간 공방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김 의원 측이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K 씨가 불법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측근들을 통해 지시했다"는 취지의 새로운 증거들이 지난 8. 25.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판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김 의원 측의 "불법후원금 모금 및 집행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재차 반박한 것으로, 검찰 측 주장을 보완하기 위한 증거자료다.항소심 법원에 추가로 제출된 증거자료는 주요 증인들의 증언 등 김 의원 측 주장을 반박하는 물증 및 위증의 정황자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자료에는 2020년 4월 4일 오전 김 의원과 후원회회계책임자가 양평선거사무실에 같이 있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과 15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육성 협력 ▲고양시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의 경쟁력 강화 협력 ▲정밀의료 산업의 기술발전 및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첨단기업이 찾아오는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혁신 주체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세계적인 오픈형 이노베이션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상근이사는 "우리나라의 글로벌 신약개발 진흥을 위해 고양시와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조합원사를 비롯한
안양역 앞 공사 중단 건물인 원스퀘어가 마침내 철거 초읽기에 들어갔다.안양시는 16일 원스퀘어 건축물에 대한 해체공사 착공신고서가 지난 14일 만안구청에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 건축공사가 멈춰 선 지 24년 만이다.올해 초인 금년 2월 건축주(원스퀘어)와 철거업체 간의 공사계약이 체결됐지만 해체 검토 과정에서 국토안전관리원이 보완을 요구, 공사비 증액 문제가 발생해 철거가 다소 지연된 상태였다.이에 안양시는 건축주에게 사업 재개 등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고 건축주가 새로운 철거업체를 선정하여 실질적인 철거 착수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신고서가 접수됨에 따라 이달 중 본격적인 철거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사 중단 건물이 신속히 철거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를 계기로 안양의 얼굴이자 구도심 최대 번화가인 안양1번가의 환경개선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해당 건축물인 원스퀘어
경기도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올해 9월부터 "2022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을 설정, 중점 단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기간은 송이·능이 버섯, 잣 등 본격적인 임산물 채취가 이뤄지는 가을철을 맞아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 등으로 인한 산림 피해 등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를 위해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면밀한 단속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단속반 운영 기간은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다.단속반은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버섯류, 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 허가 대상 외에 희귀수목 및 임산물을 굴·채취하는 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현행 "산림자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르면, 산주 동의 없이 산림 내에서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이수목 산림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적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와 협업해 경기북부지역 구인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뜰날" 박람회를 파주시와 포천시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경기북부 구인기업 수십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되며, 오는 22일 파주시 경기인력개발원과 다음 달 6일 포천시 소홀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박람회장은 현장면접 등 채용절차를 진행하는 채용관, 취업컨설팅 및 창업컨설팅관, 기타 부대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참석자는 누구나 부대행사인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보기, 직업체험 등 취업 테마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재단은 지난 6월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구리일자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제1회 "일뜰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여성 구직자 300여 명 이상의 취업처 연결을 지원한 바 있다. 파주시에서 제2회, 포천시에서 제3회 박람회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의정부시에서 제4회 "일뜰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경기도가 도시지역 모기 퇴치를 위해 9월 15일과 16일 안성 등 8개 시·군 도심 하천 9곳에 미꾸라지류 토종 어종인 "미꾸리" 치어 4만 마리를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 6월부터 자체 생산한 미꾸리는 모기 유충 퇴치에 사용되는 천적 어류로, 성어 1마리가 하루에 모기 유충 1천 마리 이상을 잡아먹는다고 알려졌다.이번 방류지역은 ▲양평(양근천) ▲파주(공릉천) ▲포천(영평천) ▲평택(통복천) ▲화성(발안천) ▲안성(안성천) ▲오산(오산천) ▲여주(소양천) 등 주로 도심 위주 하천 8곳이다.연구소는 토산 어종의 자원회복 및 어민소득 보전 등을 위해 상반기에 빙어 부화자어 140만 마리, 다슬기 40만 마리, 쏘가리 1만 마리, 붕어 3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이번 미꾸리 방류와 함께 9월 중으로 붕어 7만여 마리를 방류해 올해 토산 어종 자원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도는 2020년부터 도내 도심 하천에 서식하고 있는
경기도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예총 앞 야외무대에서 장애인가족의 공감과 화합의 장 "2022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를 개최한다. 장애인가족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도내 장애인가족 300여 명을 초청해 공연, 체험 등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행사에는 세계적인 비보이 팀 "퓨전MC"와 케이팝(K-POP) 댄스가수 "더 플레이(The Play)" 등의 공연과 풍선, 입욕제 및 포푸리(방향제 일종) 만들기 체험, 가족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 등을 운영해 장애인가족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아울러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수여한다.김영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문화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던 장애인가족 분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경
가평군은 체불임금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관급공사의 체불 방지와 건설근로자 및 하도급업체의 권익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관급공사 체불임금 및 체불임대료 신고센터 운영 홍보스티커 전달식을 15일 오전 가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8월 (사)전국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 협의회 가평지회(이하 건사협 가평군지회)와 간담회 진행 시 임금과 임대료 체불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가평군 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가평건설과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건사협 가평군지회 양경석 위원장은 최근 잦아지고 있는 임금 체불,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과 관련하여 체불 민원 접수 시 신고센터를 통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전달된 스티커는 "가평군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체불임금 및 체불임대료
김포시는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내 근로자의 출퇴근시 혼잡과 이용객 불편해소를 위해 9월 13일(화)부터 90-1번 노선버스의 배차간격을 2배 단축하여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내 주요 버스노선인 90-1번은 출퇴근시 높은 재차율로 이젠산업단지에서 완정역 구간 통과시 140%이상 발생하는 혼잡한 사항으로 교통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와 운수업체(선진버스)의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기존 종점을 작전역에서 완정역으로 노선을 단축하여 운행시간과 배차간격을 단축했다.노선 단축을 통하여 90-1번 버스의 기존 운행횟수는 평일 48회에서 72회로 증가되었으며, 배차간격 단축으로 재차율 또한 감소하게 되어, 산업단지내 근로자의 버스이용에 편의성을 제공은 물론, 인근 학운리 주민들 또한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 예상된다.이외에도 81-1번과 4번 버스의 증차운행으로 골드밸리내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의 교
정명근 화성시장이 "화성특례시"출범을 대비해 정책부터 현안, 조직문화까지 대규모 혁신에 나선다. 정 시장은 14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톡톡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민선 8기 비전과 시정철학을 주제로 특강을 벌여 공직자가 변해야 하는 이유와 혁신의 필요성 등을 다뤘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혁신은 무엇인가 ▲화성특례시 출범을 위해 필요한 것 ▲시민을 위해 우리가 바꿔야 할 것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어진 강의에서는 현 아주대학교 교수이자 네이버 공동창업자인 윤대균 교수가 "공유와 개방을 바탕으로 하는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 시장은 "화성시가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누구든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 "며, "시의 행정이 혁신적으로 변해야만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전국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하은호 시장은 1기 신도시의 신속한 정비방안에 대해 "군포 특성 감안 용적률 높이고 기존도시 배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요청했다.이날 회의는 1기 신도시의 신속한 정비방안에 대하여 지자체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기능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국토교통부는 정비기본방침을 맡고, 각 지자체는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로 하고, 마스터플랜 실행의 법적 지원을 위해 내년 2월 특별법안을 국토교통부에서 발의하기로 했다. 또,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해 지자체별로 총괄기획가 제도를 운영하고 이를 지원할 지원팀과 주민참여기구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구성·운영하기로 했
"포천시 모든 가족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갑니다"포천시 가족센터(센터장 홍승현)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의 조력자로 나서고 있다.포천시 동교동에는 위치한 포천시가족센터는 관내 모든 가정이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잘 대처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족센터는 가정 내 상호작용을 돕는 "가족관계 프로그램"부터 약화한 가족기능을 세우는 "가족 돌봄 프로그램", 고충상담과 생활정보 등을 제공·지원하는 "가족생활 프로그램",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동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등 50여 개의 프로그램과 30여 개의 외부 위탁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홍승현 센터장은 "우리사회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한다. 그래서 각 가족이 원하는 것,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한다"면서 "덕분에 회의도 잦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지만 보람이 크다. 우리가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가정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연합 상권지구를 형성하고 있는 지하상가, 제일시장, 부대찌개거리 등 행복로 일대에서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3주간 "행복로축제"와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또한, 민락지구에서도 10월 8일(토)과 9일(일)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해 침체된 민락상권에 활기를 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쇼핑, 뷰티, 공연, 놀이 등 4가지 테마로 총 13개의 축제들이 진행되는 "행복로축제"는 상권활성화 축제의 종합선물세트다. 시민들, 관광객들이 행복로를 중심으로 밀집한 지역상권을 찾아 쇼핑하고 문화예술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는 행복로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행복로축제 기간 동안 행복로, 지하상가, 제일시장에서는 구매를 촉진하는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복로와 제일시장 상점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달간 신규 소각장 입지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장래인구 70만명을 대비한 광역 소각장(500톤/일 규모) 조성으로 부지면적 4만㎡이상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규소각장은 타지자체 물량을 포함한 광역소각장으로, 일반 소각장보다 국·도비 지원율이 높고 예산편성 또한 광역소각장을 우선으로 하고 있어, 광역소각장 신규 조성으로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본 공고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른 것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입지선정 기준 및 방법, 입지결정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응모 자격은 신청부지 경계로부터 300m이내에 속하는 행정 통·리의 주민등록상 세대주 80%이상 찬성동의 및 신청지 토지 소유자의 80%이상 매각동의를 받아야 한다. 신청서는 김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고양시 대표 거리예술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4일간 일산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5일 고양문화재단에 따르면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전면 야외 대면 축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43개 팀의 공연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고양시를 넘어 전국적인 거리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 "안녕? 호수, 바스락 가을"이라는 슬로건아래 가을 날 호수공원의 경치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양시민들이 목소리를 담은 개막작 "말, 몸짓 그리고 화우(火雨)"와 K-불꽃놀이의 진수인 "낙화놀이"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마지막 날에는 불꽃극 전문 단체 예술불꽃 화랑의 "치유의 화원(火園)"과 불꽃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아울러, 주말 저녁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다. 일산문화광장에서는 창작집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내달 1일 평택시 바람길숲(통복천구간)에서 도시숲 홍보 및 시민 건강 증진과 "바람길숲"을 코로나시대 독려정책 "생활 SOC활용 관광지"로 거듭나게 하고자, "100년 전 사랑의 바람이 불어온다"는 주제로 도시숲 걷기 및 한복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성 완료한 "평택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한 2022년 제12회 대한민국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생활SOC의 관광활용방안 정책연구에서 "관광으로 활용가능한 생활 SOC대상사업"에 도시 바람길숲이 선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숲의 중요성과 평택시 도시숲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고 관광지로서의 바람길숲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행사가 진행될 바람길숲(통복천구간)의 시인의 숲에는 대나무와 전통문, 전통 담장이 있고 인물의 숲에는 연리지(뿌리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이어져 마치 한 나무처럼 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범죄 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를 위해 방범창, 호신용 스프레이 등 보급을 지원하는 "여성안심 패키지 보급" 등 3개 사업을 내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15일 센터에서 "여성비전위원회"를 열고 ▲여성안심 패키지 보급 ▲경기여성거버넌스 ▲여성비전위원회 활성화 등 3개 핵심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여성단체, 여성 안심환경, 거버넌스(민관협력), 공간플랫폼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여성비전위원회는 센터의 사업추진과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사항과 시설 운영을 자문하는 조직이다.이날 논의된 내용을 보면 우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 "1인 가구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 여성안심 패키지 보급"과 연관된 "여성안심 패키지 보급"이 내년 새롭게 추진한다. 이는 연간 2500가구씩 4년간 총 1만 여성 1인 가구에 방범창, 호신용 스프레이, 문 열림 센서, 현관문 안전걸이 등의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는 70
화성시가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 이벤트"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를 알리는 동시에 공공저작물의 활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저작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저작물로 이용 조건을 갖추면 국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코리요는 공공누리 제4유형으로 개방된 공공저작물로 출처를 표시하고 변형하지 않으면 비상업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이벤트에 한해 변형이 가능하며, 공모전 참가를 원할 경우 화성시 홈페이지 공공저작물 개방 페이지에서 코리요 이미지를 내려받아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콘텐츠를 창작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5일부터 30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저작물의 저작권은 화성시에 귀속되며,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했거나 표절했다면 심사와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55개의 작품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9월 15일부터 12월 까지, 2022년 폐PET 업사이클링 수거거점 운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폐PET 업사이클링 수거거점 운영은 일회용기 급증에 따라 재활용률을 높이고, 행정, 기업, 시민이 참여하는 협력형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수거 거점운영 장소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봉담읍, 송산면), 비봉습지공원, 화성시환경재단(향남읍)이며, 사업내용은 ▲투명 폐 페트병 수거 시 폐PET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 증정 ▲수거 된 페트병은 재생원료 생산업체에 기부돼 재생섬유활용제품 제조업체를 통해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제작된다.오제홍 환경사업소장은 "시민들이 페트병이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가 "제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동탄 센트럴파크 축구장에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내 삶을 바꾸는 복지화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기념식과 사생대회, 사진전, 체험행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념식은 오전 9시 M.I.H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기념식 이후에는 40여 개의 부스와 에어바운스가 운영된다. 체험활동으로 커피박 화분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이 준비됐으며, 공연마당에서는 매직 벌룬쇼, 주민동아리공연, 힐링 음악회가 펼쳐진다. 또한 부대행사로 사생대회와 돌봄 사진전 등이 열릴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지역의 복지시설을 좀 더 잘 알게 될 것"이라며, "포용적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