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 현장이 공감하는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화요 정책 간담회"를 실시했다."화요 정책 간담회"는 경기교육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소통과 변화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임태희 교육감의 정책 의지가 담겨있다.도교육청은 부서별 주요 정책과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교육감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의 간담회를 월 1회 진행할 예정이다.첫 간담회는 "학교 신설 및 과밀학급 해소"를 주제로 임태희 교육감과 학교설립기획과 전체 직원 20명이 참석해 도내 과밀학급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도내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 이상인 과밀학급이 있는 학교는 전체 학교의 45%이며, 신도시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투자심사 기준 완화 ▲학교 신설을 위한 학교용지 확보 ▲교실 증축 비용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경기도는 신도시 개발로 학생 수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비전실에서 도내 건설업 대표들과 만나 "지역경제의 기둥인 건설업을 살리기 위해 업계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원자재 상승, 건설경기 악화 등 최근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앞으로의 건설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건설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적극적으로 도모하겠다는 의도다.이 자리에는 하용환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정내수 대한건축사회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등 도내 건설업 단체 7곳의 관계자 15명이 함께했다.이날 건설인들은 위축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입찰 사전 단속제도 개선, ▲입찰보증금 귀속 조치개선,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등의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건의했다.김 지사는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청에서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지역 시내버스 업체 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라홍렬 경원여객 노조위원장, 박동열 태화상운 노조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내버스 노·사 간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간담회를 통해 지역 시내버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 시장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인 대부도 및 광역 심야 버스 확충, 강남행 버스 신설 등 지역 주민의 수요에 맞는 대중교통 정책 추진에 협조를 요청했다.민충기 경원여객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내버스 업계도 힘든 상황이지만, 시민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해 버스 이용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버스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 하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3일 관내 재건축·재개발 지역에서 버려지는 동물들을 보호하고 돌보기 위한 돌봄센터 "길동무"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동물보호 관련 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광명시는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건축·재개발이 한창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초 길고양이 보호단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도심 재정비사업으로 인해 보호조치가 필요한 동물들에 대한 대책을 약속한 바 있으며, "길동무"는 그러한 보호 대책의 하나로 재건축·재개발 지역을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살아가던 길고양이 등에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실내 76.92㎡(약 22평) 규모로 격리실 및 TNR(고양이 중성화) 케어실과 놀이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주·방사를 위해 포획된 길고양이 중 중성화 수술의 예후가 좋지 않아 안정적인 회복이 필요한 개체를 대상으로 일시적인 보호와 돌봄을 제공한다."길동무"라는 이름은 길고양이와 공존하기 위한 사업 취지를 반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K-스타월드 투자유치단 구성 운영비, 통합민원처리시스템 구축비 등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 등 추경예산 885억원이 증액된 3회 추경예산안 9633억원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규모는 9633억원(일반회계 9340억원, 특별회계 293억원)으로 제2회 추경예산(8748억) 대비 885억원(10.1%) 증가했다. 세입예산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지방세 290억원, 세외수입 203억원, 지방교부세 12억원, 보조금 24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총 121억원, 주민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 총 46억원이 편성됐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공약사업을 보면 ▲2035년 하남도시기본계획(K-스타월드 조성 관련) 용역수립 2억7천만원 ▲K-스타월드 투자유치단 운영 등 9600만원 ▲시공영버스 도입 및 지하철역 거점 연결 버스노선 개편 18억원 ▲어린이회관 건립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23일까지 "2023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구리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14조에 따라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공익활동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구리시에 소재하거나 주된 사업을 구리시에서 시행하며 활동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소개서 등을 작성해 23일까지 소관 보조사업 담당 부서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다만, 동일 단체의 유사·중복사업 및 특정 정당 또는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나, 특정 종교의 교리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사업,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없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신청사업은 "사업부서 실무 검토"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수원 세모녀 사건 이후 임시 개설했던 긴급복지 휴대전화 핫라인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긴급복지 핫라인, 개선하고 또 개선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우선 휴대폰 (긴급복지) 번호인 "010-4419-7722"는 계속 유지하겠다"며 "당초 이번 추석 연휴까지 쓰고 "120 경기도콜센터"와 통합하려 했지만 계속 활용하겠다"고 전했다.이어 "휴대폰 번호여서 기계가 아닌 사람이 바로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수요자에게 있기 때문"이라며 "다음으로 120번은 계속 활용하면서 문제를 고치고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긴급복지 핫라인을 다시 정리한다"며 "휴대폰 번호 라인 "010-4419-7722"은 계속 유지하겠다"고 공지했다.또 "120번은 계속 활용하면서 문제를 고치고 개선하겠다. 같이 써주시기 바란다"며 "녹음된 안내 멘트에 따라 번호 누르는 것을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시다. 긴급구호가 절박한 분들이 쉽게 접근하
수원시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선정된 "IBK기업은행"과 금고 업무 약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기업은행과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돼 "행정안전부 예규 및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8월 "수원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고, 공개경쟁을 거쳐 IBK기업은행을 차기 시금고로 선정하였다.IBK기업은행은 2023년 1월부터 4년 동안 수원시의 일반·특별회계와 기금을 운영·관리하게 된다. 또 각종 세입금 수납·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를 "경제특례시"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금융은 경제특례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은 수원시의 든든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17년 6월 이후 영농목적으로 취득세를 감면받은 농지 1871건을 전수조사해 감면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개인·법인 69건을 확인하고 취득세 3억원(가산세 포함)을 추징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경기도와 함께 농업경영을 장려하기 위해 일정 기간 직접 경작 등 의무사항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감면해준 취득세를 혜택만 받고 목적대로 쓰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 집중 조사했다.조사 결과, 53명이 의무 사용기간 내 매각, 직접 미사용 등으로 확인됐다.자경농민은 취득일부터 2년이 경과할 때까지 직접 경작하지 않거나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추징이 되며, 농업법인은 취득일부터 1년이 경과할 때까지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거나 직접 사용한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 추징이 된다.최윤순 납세지원과장은 "감면 혜택만 받고 목적대로 쓰지 않는 부
의왕시가 퇴직자(퇴직예정자) 및 재직자(이직예정자)의 경력전환을 돕기 위한 "전직지원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전직지원 컨설팅"은 퇴직자 및 퇴직예정자의 퇴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진로탐색을 위한 경력전환방법 제시, 정보제공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시는 전직지원 전문컨설턴트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상주하며 1:1 밀착 컨설팅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추후 수요에 따라 추가 운영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모락로 9) 2층에서 진행되는 전직지원 컨설팅은 관내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고용이 불안정한 시대에 퇴직 후의 제2의 인생을 위해 누구나 필요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혜택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9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동막계곡 내산리권에서 "동막계곡으로 떠나는 가을 밤 소풍, 동막계곡 힐링야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동막계곡의 다양한 매력을 관광객과 잠재 여행수요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연천군은 9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경품행사와 더불어 모기장 버스킹과 빈백에 앉아 즐기는 야외 영화상영으로 동막계곡만의 가을밤 정취를 선사하고, 10월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막계곡 그림그리기 대회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승마 및 병영체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연천군 동막계곡은 2022년 경기도 골목상권 희망상권 프로젝트 공모에서 청정계곡 상권활성화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연천군은 특화 프로그램 진행 뿐만 아니라 상권 환경개선과 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계곡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연천 동막계곡 상인회 이호일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청정계곡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평내호평역 청년광장에서 "제1회 남양주 청년의 날-남다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9월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특히 이번 청년의 날 페스티벌은 남양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의 날 행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지난 7월 청년의 날 축제 추진을 위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축제기획단" 12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이 축제 콘텐츠 기획부터 홍보·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해 왔다.기획단은 직접 선정한 "남양주는 다르다", "남양주 청년은 다르다"는 의미를 담은 "남다름 페스티벌" 슬로건 아래 남다르고 특별한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남다름 페스티벌은 1부 청년의 날 기념식 행사에 이어 2부 축하공연을 통해 재즈밴드부터 아카펠라, 힙합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와 분위기를
수원시는 2022년 하반기 최우수 적극행정으로 "전국 최초! 양방향 문자 서비스 구축!"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는 시민·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한 1차 예선 심사, 온라인 시민 선호도 투표,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5건을 "2022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국 최초! 양방향 문자 서비스 구축!"을 비롯해 ▲전국 최초! 노후 방음판 재활용을 통한 예산 절감 및 환경 보전 실현!(우수) ▲우리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아동학대 공동 대응 네트워크 구축(장려) ▲수원델타플렉스 블록 통합으로 기업 투자와 고용창출 확 높인다(노력) ▲QGIS(지리정보체계 프로그램) 활용한 공유재산 스마트 일제정비(노력) 등이다. 수원시가 지난 6월 도입한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수원시가 많은 시민에게 통지서·안내문 등의 이미지 파일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면, 시민은 메시지를 확인한 후 문자로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등기로 발송했던 문서를 양방향 문자서비스로
수원페이 가맹점들은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써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시가 수원페이 가맹점 1808개소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지역화폐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매우 그렇다"가 29%, "그렇다"가 41%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8월 5~19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수원페이 가맹점에 문자메시지로 온라인 설문 참여를 요청했고, 1808개소가 참여했다. 응답자의 "현 사업장 운영 기간"은 10년 이상이 25.7%로 가장 많았고, 5년 이상 24.2%, 3년 이상 15.9%였다. 운영 업종은 음식점 35%, 학원 14%, 이·미용업 10%, 기타 41%였다. "수원페이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62%(매우 그렇다 22%, 그렇다 40%)로 높은 편이었고, 응답자의 83%는 "수원페이 가맹점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고 답했다. "수원페이 가맹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개선사항"은 "
군포시는 8일 금정역산본1동2지구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산본동 227-7번지 일원 4만206.5㎡에서 펼쳐지는 이 사업은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42.68% 이하로 지하3층 지상36층 높이의 963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로 개발된다. 산본1동2지구는 금정역세권으로 산본시장사거리에 닿아 있고 GTX 등 교통호재와 풍부한 교육, 기반시설 등으로 기대를 갖게 하는 재개발지역으로 알려졌다. 주택정책과는 관계도서와 도면을 비치하고 있으며 토지이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깊어가는 가을밤 화려한 핑크빛 물결로 전국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군락지인 양주 나리농원과 양주2동 시가지 일원에서 "2022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주 천일홍과의 특별한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돼 양주 천일홍의 낭만과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지 못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풍성한 볼거리와 알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천일홍 축제는 특색있는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예술공연, 천일홍 트롯가요제, 버스킹 공연, 유명 연예인의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지난 7일부터 개장한 양주 나리농원에는 천만송이 천일홍을 비롯해 코스모스, 가우라, 아스타, 댑싸리, 핑크뮬리, 구절초 등 시원한 가을바람에 맞춰 넘실거리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우아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2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 24조 2021억원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제출한 예산은 기정예산 19조 1959억 원보다 5조 62억원 증가한 것이다.도교육청은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 출범과 함께 새로운 경기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학생 스스로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미래 교육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과 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력 향상 추진 ▲학생별 맞춤형 교육과정 구현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추경 예산안 가운데 세입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6495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524억원 ▲순세계잉여금 1945억원 등 5조 62억원이다.세출 예산안은 총 5조 62억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1조 1342억원 ▲교육복지 내실화 1927억원 ▲미래교육 기반조성 3833억원 ▲재정건전성 강화 3조 209억원 ▲교육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고령자와 장애인 등 관광약자 유형별로 적합한 관광 상품을 제공하는 "경기도 무장애관광 시범투어"를 10월까지 총 10회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등 관광약자가 장애물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가 무장애경기관광 누리집 등을 통해 사전 모집한 관광약자에게 관광 비용을 전액 제공하고, 맞춤형 관광지를 안내하는 내용이다. 예를 들어 영유아와 동반자에게는 기저귀 교환대와 아기쉼터를 갖춘 곳으로, 지체장애인에게는 장애인화장실과 휠체어대여소가 있는 곳으로, 고령자에게는 이동편의시설이 운영되는 곳으로 각각 안내한다.13일 발달장애인과 동반 관광객을 위한 양평 세미원을 시작으로 10월 말 영유아와 동반자 대상 용인 한국민속촌과 어린이박물관까지 회당 20여 명씩 10회에 걸쳐 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도는 이번 시범투어 결과를 통해 참여자의 만족·불만족 요인을 도출하고, 관광약자에게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받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자치단체의 신규 투자사업비 중에서 총 200억원 이상의 사업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재원 확보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은 고양 아쿠아 특수촬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20만1000㎡ 면적에 총사업비 1085억원을 투입하여 영상 제작 전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개발계획수립, 실시설계 후 2025년까지 토지보상과 단지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부시설로는 공릉천 하천수를 이용한 수중 촬영장을 확대하고 실내·버추얼(virtual) 스튜디오 전용 단지와 영상 전·후반 업무시설 및 전문인재 교육실, 공원 및 문화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조성되면 시나리오 집필, 촬영, CG·VFX 후반 작업까지 영상콘텐츠 제작의 모든 과정이
경기도는 제8회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년도 경기도 생활임금"을 1만1485원으로 확정하고 지난 8일로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1141원보다 3.1% 오른 것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보다 1865원 많다. 월 급여 기준으론 올해 232만8469원보다 7만1896원이 오른 240만365원이다. 이번 생활임금은 경기연구원이 상대빈곤 기준선,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통신비 등을 고려해 수립한 "2023년도 생활임금 산정기준"을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회와 생활임금위원회 심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는 게 도 설명이다.해당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은 경기도 및 도 출자·출연기관의 직접고용 노동자, 도 민간 위탁사업 등 간접고용 노동자이며, 적용 시기는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고 교육·문화 등 각 분야에서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