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IB 본부(회장 올리-페카 헤이노넨)는 15일,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교육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비영리 교육재단 IB 본부에서 개발·운영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의향서 체결로 국제 공인 교육과정인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주도적 수업과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공인 전문 강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IB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새로운 경기 미래 교육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경기교육이 세계시민 역량을 갖춘 글로컬 융합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 IB 본부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B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9월 기준 160여 국가, 5500여 학교에서 7500여 프로그램을 운영
경기도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아동급식카드로 배달앱 비대면 주문을 할 수 있는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용인·의왕시에서 시범 운영한다.경기도는 15일 플랫폼 개발사인 "비즈플레이" 서울 사무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광역시와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번 플랫폼 개발은 경기도와 대구시가 올해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2년 취약계층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주요 내용은 경기도 아동급식카드인 "G드림카드"를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과 연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주문 결제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기도는 현재 도내 18세 미만 취약계층 약 7만 2천 명에게 1식당 8천 원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급식비 지급 방식은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 도시락 배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한 단체급식 등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은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2022 정조 효 문화제"와 "정조대왕 능행차(화성구간) 재현"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재현 행사에 함께할 주요배역 11인과 백성 행렬단의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화성시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이번 행사는 역사적 고증에 따른 재현 프로그램인 "영우원 천장"과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1789년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현재 융건릉으로 옮긴 "장헌세자영우원천봉의궤"를 기반으로 재현되는 "영우원 천장"의 대여(大輿)는 10월 8일 화성시 만년제를 출발하여 융릉으로 효심의 발걸음을 이어간다. "영우원 천장"은 만년제부터 융릉에 이르는 약 2.1km를 정조의 효심으로 사도세자의 묘를 옮기는 행렬로, 함께할 "시민행렬단" 약 200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또다른 행렬로 "을묘원행정리의궤"를 바탕으로 화성시, 수원시, 서울시는 공동 재현하는 국내 최대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이 매년 LPG 충전소 20여 개소에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이사는 1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LPG 충전소 장애인 편의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에는 모두 416개의 LPG 충전소가 설치돼 있다. 경기도는 LPG 충전소가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른 법적 편의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어서 장애인들의 화장실 등 충전소 이용이 불편한 것으로 잠정 파악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LG복지재단은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와 LG복지재단은 이를 활용해 올해부터 매년 LPG 충전소 20여 개소에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도내 75개 LPG 충전소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희망했다. 도는 이들 충전소를 대상으로 향후 3~5년간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방침이다.김동연 경기도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박람회인 "청년드림 JOB콘서트"가 오는 2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청년일자리박람회는 ▲구인기업의 채용을 지원하는 온라인 채용관 ▲고양시 청년일자리지원사업 청년일생학교 ▲체험, 강연, 토크콘서트로 알아보는 미래일자리탐색존 ▲공공지원정책존 ▲진로멘토링존 ▲취업컨설팅존 ▲공감힐링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올해 15회째를 맞는 고양시 청년일자리박람회에는 고양시 인근 및 수도권의 65개 기업의 구인정보가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기업의 상시채용 전환, 비대면 채용 등을 고려하여 채용은 온라인 채용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업 담당자는 정해진 날짜에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부담을 덜고, 온라인으로 구직자의 지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청년 구직자는 오는 30일까지 이력서 제출을 통해 희망기업에 지원할 수 있고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의 사전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박람회의 미래일자리탐
프리랜서를 위한 일감정보는 물론 개인 홍보, 법률상담 기능까지 갖춘 경기도의 온라인 플랫폼 "경기프리웨이"가 15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프리랜서란 콘텐츠, 정보통신 업계 등에 주로 종사하는 1인 자영업자이자 비전형 노동자다. 경기프리웨이(Free:way)는 "프리랜서의 길을 제시하다"는 뜻으로 전국에서 경기도가 처음 시작하는 공공서비스다. 경기프리웨이(Free:way)는 국내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프리랜서 일감정보, 법률상담, 동영상 교육 지원, 개인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보면 우선 일감정보를 제공한다. 플랫폼 초기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뿐만 아니라 시·군, 산하 공공기관과 협조해 통·번역, 강의, 공연 등 소액·일회성이더라도 다양한 일감을 등록하도록 했다. 프리랜서들은 온라인 플랫폼에 올라온 공공기관 등의 일감을 확인 후 개별 문의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반대로 프리랜서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자신의 정보를 등록해 개인 홍보도 할 수 있다
성남시가 원활한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 및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시장 직속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을 오는 10월 초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그간 불합리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로 추진 동력이 약화된 원도심 및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도시계획·공공개발·주택공급의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합기획 지원체계를 수립하기 위함이다.추진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계획, 주택, 도시개발 분야 5급 이상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운영하며, 민간전문가는 추진지원단에서 검토하는 정책, 사업에 대하여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정책 발굴 및 개발업무 추진을 위해 재건축·재개발, 공공개발 2개 추진분과를 관련 부서 팀장급 공무원 10명으로 구성해 운영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팀을 신설, 추진지원단과 실행부서의 업무를 지원한다. 시는 추진지원단 출범 이후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되
경기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확산 및 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올해 9월15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 통제구간"을 설정·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과거 역학조사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에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축산차량이었던 만큼, 해당 차량이 철새도래지 등 바이러스 오염 예상 지역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이다.도내 통제구간은 여주 남한강, 광주 팔당호 등 17개 구간 101개 지점으로, 중앙부처와 협의해 대표 철새도래지, 과거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지점, 가금 농가 밀집 지역 인근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통제 대상은 가금 관련(가금 운반, 사료, 분뇨, 알, 왕겨 등) 축산차량이다. 만약 해당 차량이 통제구간 진입 시, 차량 무선인식장치(GPS)를 감지해 진입 금지 및 우회도로 경우 음성안내를 자동 송출하게 된다. 이를 어기고 통제구간을 진입할 경우에는 "가축전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상생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9월 16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 먹거리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포럼에서는 이수행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경기도 먹거리전략 목표와 추진 실태를 발표하고, 좌장인 김덕일 경기도먹거리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2019년 수립한 제1차 경기도 먹거리전략(2019~2023년)을 간략히 소개하고 지표에 따른 추진 현황을 공유한 후 제2차 경기도 먹거리 전략(2024~2028년)에 반영해야 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식량위기 등 내·외부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먹거리 상생 전략의 방향을 논의한다.토론자로는 먹거리 생산과 유통, 소비와 협치 등 전문분야별로 송원규 부소장(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김주안 교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교육원), 김원일 단장(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 정연태 센터장(강원도농촌융복합산업센터)이 참여한다.이어 한국농
경기도 광업·제조업체의 중소기업 비중이 99%에 달해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에너지원 전환, 산업구조 변화 등 대응에 취약한 중소기업 중심으로 경제·사회적 여파가 상당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15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도내 광업·제조업체 중 300인 미만 중소기업은 13만 3246개로, 전체 99.87%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피해를 볼 산업, 노동자,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 창구와 정책 통제탑(컨트롤타워) 기능을 갖춘 "경기도 정의로운 전환 특별위원회" 설치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기후 위기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는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해서 실질 배출량을 "0"으로 하는 내용이다. 탄소중립의 핵심은 화석연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분야의 에너지원을 저탄소 청정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다.이 때문에 탄소중립은 화석연료 의존도가 높은 광업·제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2019년
경기도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대학, 연구소 등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수도권 4개 테크노파크(경기, 경기대진, 서울, 인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상증강현실 공간 창조 방법 및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블록 ▲차세대 리튬전지 등 유망기술 80건을 공개한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부스에서 현장기술상담도 진행될 예정으로 업종별·기술별 특성에 맞는 기술거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에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해 기술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
대형 공사장에서 불법하도급 등 소방시설공사 관련 불법행위를 저지른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면적 5000㎡ 이상 도내 대형 공사장 50곳을 대상으로 소방시설공사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공사장 13곳에서 분리 도급 위반행위 등 27명을 형사입건하고 허위 착공신고 등 4명은 과태료 처분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소방시설공사 도급 및 분리 도급 위반행위 15명 ▲소방시설공사 무등록 영업행위 11명 ▲소방시설공사 불법하도급 행위 1명 등이다.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라 소방시설공사는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춘 소방시설업을 등록한 소방시설공사업자에게 도급해야 하며, 소방시설공사는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 발주해 도급계약을 해야 한다.주요 사례를 보면 화성시 소재 복합건축물 신축공사현장 발주자 "A"는 소방시설공사업자가 아닌 종합건설사 "B"에게 소방공사를 포함한 건축공사 전체를
수원시가 16·17일 수원화성 용연(龍池) 일원에서 제3회 청년의 날 주간행사인 수원청년축제 "안전지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 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너와 나의 도시 생존기"를 주제로 청년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6일 정오 시작하는 축제는 ▲청년 정책 포럼 ▲청년의 날 기념식 ▲토크 콘서트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안전지대"는 꿈과 희망, 낭만과 여유 대신 다양한 위기 속 생존에 지친 청년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축제 공간이라는 의미다.청년 정책 포럼에서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 축제 사전 대화모임 "행복행! 진짜 행복행?" 참여자 대표인 한정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청년 활동가(황동준 수원시 청년협의체 위원장 등)들이 참석해 대화모임에서 제시됐던 행복·감정·기후 위기 등 6가지 주제에 관해 논의한다.토크 콘서트에서는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국비 7억2천만 원 등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통해 기존에 운영 중인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주요 교차로 내 교통 CCTV와 주요 도로 구간 내 교통정보수집(VDS), 교통정보제공(VMS)을 신설하고 고도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교통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재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첨단교통기술인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킨다. 앞서 시는 2020년에서 2021년까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4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경기도와 시·군의 탄소중립 공동협력 선언식에 남양주시가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도와 시의 갈등"이라거나 "남양주시의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이같이 해명했다.남양주시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경기도와 시·군의 탄소중립 공동협력 선언식에 남양주시가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도와 시의 갈등"이라거나 "남양주시의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면서 "남양주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탄소중립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적극 협력할 것이지만, 여러 가지 사유로 경기도 탄소중립 협의체 선언식에 참여하는 것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남양주시는 "전국 단위의 협의체인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의 역할과 기능의 구분, 향후 통합 등의 구체적 운영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
한국에서의 첫 번째 "포켓몬 GO 사파리존"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양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포켓몬 GO 사파리 존: 고양"이 3일간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포켓몬 GO 사파리존 행사는 나이언틱 자사가 서비스하는 증강현실(AR)모바일 게임 "포켓몬 GO"를 기반으로 하는 오프라인 유저 행사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다. 앞서 2022년 5월 스페인 세비야에서 개최됐을 때 2만명의 관광객이 행사를 찾았다. "포켓몬 GO 사파리 존: 고양"에서는 고양특례시의 풍부한 꽃과 낭만의 역사를 테마로 한 포켓몬과 다양한 포켓몬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호수공원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와 고양컨벤션뷰로는 관련 관계자와의 2020년부터 지속된 협의 끝에 지난 2월 행사 유치를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양시민 뿐 아니라 고양시에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일산 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릴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3일 안산시청에서 찌릉 보톰랑세이(CHRING BOTUMRANGSAY)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접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찌릉 보톰랑세이 대사는 캄보디아 외교국제협력부 국무장관을 역임하고 지난해 9월 주한 캄보디아 대사로 부임했다. 찌릉 보톰랑세이 대사의 이번 방문은 이달 18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캄보디아 전통행사 "프첨 반(Pchum Ben)"의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안산시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의 지속적인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안산에서 개최되는 "프첨 반" 행사를 통해 재한 캄보디아인들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에 거주하는 620여명의 캄보디아 주민이 잘 적응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각국 대사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각 나라의 특성을 고려한 행사와 축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여주지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이 문을 열었다.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이용 편의를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을 유치, 개점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개점식은 이충우 여주시장과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완규 경기도의원, 김규창 경기도의원,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그동안 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은 영업시간 중 특별히 시간을 내 이천지점까지 방문을 해야하는 어려움과 지리적 접근성 불편으로 주2회 운영하는 여주출장소를 이용하였으나 운영시간이 짧아 많은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여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편의 증진 및 신속한 보증처리를 지원하고자 여주지점을 유치하였고, 이번 개점으로 보증지원 등 자금지원 확대와 방문 편의성이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여주지점에서 관내 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애로를 해소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4일, "2023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밝혔다.공립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모집 분야별로 ▲유치원 47명 ▲초등 1531명(지역 구분 모집 6명 포함) ▲특수(유치원) 33명 ▲특수(초등) 57명으로 총 1668명(장애인 선발 인원 123명 포함)이다.이 밖에도 ▲국립 특수(초등)학교 교사 5명 ▲사립학교에서 위탁한 26명을 별도 선발한다. 2023학년도 사립학교 교사 선발은 작년과 달리 1차 시험만 도교육청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사립학교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희망에 따라 공립과 동시 지원이 가능하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1차 시험은 교직 논술, 교육과정, 한국사(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로 실시하며,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합격자로 선정한다.2차
김포시의원이 내년부터 지급받게 될 의정비가 연 4647만원으로 결정됐다.김포시의정비심의회(위원장 전광희, 이하 심의회)는 지난 8일 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제8대 김포시의원에게 지급될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금액을 결정했다. 지방자치법 제40조에 따라 의정비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심의회에서 결정하는 금액 이내로 조례를 통해 정해진다.시의원들이 지급받는 의정비는 직무활동에 대한 비용인 월정수당과 의정자료 수집·연구 등을 위한 의정활동비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최종 결정된 2023년 김포시의원 의정비 지급기준금액은 현행 연 4602만원에서 1.4% 인상된 4647만원이다. 이는 통상 정액으로 지급해 온 의정활동비 연 1320만원과 월정수당 연 3327만원이 합쳐진 금액이다.심의회는 오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매년 인상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심의회 위원들은 김포시 주민 수, 재정능력(재정자립도), 2022년도 지방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