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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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장애인복합문화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관련 부서장, 유관 단체장, 광명시 장애인복지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 보고와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용역 결과 장애인복합문화시설은 향후 지역 거점 기반의 종합복지 및 문화시설로서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공간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정책적 타당성은 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이어 결과 보고에서는 그간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화된 치료, 평생 재활, 학습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애인복합문화시설로서의 건립 방향을 제시하고, 기능·시설·면적 등 기본구상과 사업 기간 및 사업비 산정,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장애인복합문화시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미래지향적 문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유지가 제출한 오남읍 폐기물처리업 사업 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사업 계획서 적정 여부 검토는 허가에 앞서 다른 법령의 저촉 여부, 폐기물처리 시설 입지의 적정성, 사업 계획서상 시설·장비와 기술 능력뿐 아니라 상수원 보호구역의 수질악화 여부, 환경기준 충족 여부, 사람의 건강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검토하는 단계다.시는 지난 5월 30일 ㈜○○유지의 사업 계획서 접수 후 현지조사, 법률 검토, 각 분야별 기술검토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적정 결정을 내리게 됐다.이러한 결정을 내린 주된 이유는 많은 양의 폐식용유를 처리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자연재해나 화재, 폭발 등의 인위적 사고로 인해 대량 유류 누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한강 상수원으로 연결된 오남천으로 유류가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이나 주민피해 등 불가역적인 큰 재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또한 대기오염이나 악취,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는 공동체를 위한 기본적인 의무입니다"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은 14일,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2건의 사업(원천리천 보행로 정비 및 조명개선 10억3900만원, 매봉공원 리모델링 5억원) 추진에 필요한 도비(특별조정교부금) 15억3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원천리천은 신동, 매탄동, 원천동 일원에 걸쳐 있는 주민휴식 및 운동공간으로 높은 이용률에도 불구하고 낡고 파손된 보행로와 안전 펜스, 어두운 조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도비 확보로 보행로 정비 등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노후 조명기구 교체 및 미설치 구간(곡반정교∼백년교) 신규 설치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매봉공원은 매탄동 1210번지에 소재한 도시근린공원으로, 1991년 공원으로 결정되어 택지개발 시 조성됐다. 주민들의 높은 이용율에 비해 체육
김포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행정의 일환으로 9월부터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외국인 가정에 보육료를 지원해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국적에 관계없이 보편적인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14일 김포시 보육과에 따르면, 그간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은 보육료 지원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이를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줄곧 제기됐다. 매월 만 0~2세 어린이는 약 36만4000원에서 49만9000원을, 만 3~5세 어린이는 약 28만원의 보육료를 각각 부담하는 게 김포시 외국인 가정의 현실이었다. 이에 김포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 확보에 따라 "9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만 0~5세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총 28만원(기존 도비 보조사업 2만2000원에 전액 시비 25만8000원)의 보육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재한국인 처우 기본법 제2조 및 제3조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추진을 위한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진단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의 효율적 연계에 중점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평소 강조한 시민소통과 도시디자인, 첨단기업 유치 등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시정철학이 투영됐다. 먼저, 기존 자치행정국 소속이던 홍보과를 부시장 직속으로 두면서 시민소통 기능을 강화했다. 시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시장실"을 지속 운영해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았다. 또한, 도시·교통 등 시민들이 걷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도시디자인과 행정서비스 및 제도개선 등 행정디자인을 전담할 "도시디자인담당관" 역시 부시장 직속으로 두어 미래도시 구축을 위한 초석으로 삼았다. 그리고 아동돌봄체계의 혁신적 개선을 위한 "아동돌봄과"와 청년 일자리 및 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과", 첨단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한강수계 2단계 남양주시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한강수계 2단계 남양주시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은 상위 계획인 "경기도 오염총량관리기본계획"에 반영된 단위 유역의 연차별 할당 부하량을 준수하기 위한 세부 실천 계획으로, 경기도, 환경부 등의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됐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을 단위 유역(왕숙A, 한강G, 한강F)으로 나누고 목표 수질을 설정해 이를 달성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오염 물질(BOD5, T-P)의 배출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이다.20세대 이상 공동 주택, 환경 영향 평가 등 지역 개발 사업은 「오염총량관리기본방침」 제27조에 따라 오염 총량 개발 부하량 범위 내에서만 추진이 가능하며, 남양주시는 하수 처리 시설 신·증설, 방류수 수질 강화, 비점 오염 저감 사업 등의 삭감 계획을 발 빠르게 추진해 인구로 환산할 경우 약 120만 명에 해당하는 개발 부하량을 확보했다.그간 남양주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부선 지하화와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등을 건의했다.안양시는 최 시장이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 장관을 만나 철도사업 관련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14일 밝혔다.건의한 안건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서부선 안양 연장 ▲인천2호선/광명시흥선 안양 연장 ▲GTX-C노선 인덕원 정차 관련 사항 등으로, 대통령·광역지자체장(경기도)·기초지자체장(안양시)의 공약이 포함됐다.안양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기여하고, 미래 철도 중심 교통체계 선도 도시 확립을 위해 다수의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부선 지하화는 "경부선 지하화 추진 협의회"를 구성해 2012년부터 지속 건의하고 있는 사항이다. 경부선 지하화 추진 협의회는 7개 지자체(안양시, 금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군포시, 용산구)로 구성돼있고, 현재 협의회장 지자체는 군포시다.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에 "지상철도시설 지하화
화성시 어린이 친환경 논 산책 프로젝트 "논에서 놀자"가 교육부로부터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재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첫 인증을 획득한 어린이 논산책 프로젝트는 친환경 논에서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대 간 문화교류와 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 학부모와 아이들, 어린이집 등에서 각광받고 있다. 인증 기간은 오는 2024년 9월 9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한국교육개발원 등 여러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아이들이 농촌의 문화를 이해하고 생태감수성을 높이며 인성 또한 기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어린이 친환경 논 산책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 도입돼 현재까지 약 6000여 명의 유아·청소년이 참여했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3기 신도시인 왕숙2지구를 "수소도시"로 조성해 타 신도시와는 차별화된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도시"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 1일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200억 원, 도비 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포함한 400억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남양주에 최적화된 수소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수소도시"란 수소 생산, 주거, 교통 분야를 포함한 모델로, 수소가 도시의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미세 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 조성이 가능한 탄소중립의 핵심이 되는 도시이다.남양주시의 "수소도시"는 자원순환종합단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므로 예산 절감 효과가 크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CH₄)를 수소로 개질해 하루 평균 온실가스(CO₂) 배출량을 38.5톤가량 감축할 수
성남시는 오는 12월 23일까지 예술인 창작지원금 100만원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앞선 신청 기간(6.1~7.29)을 놓친 대상자를 배려한 2차 접수 절차다.창작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 활동에 제약을 받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해당 금액(100만원)을 지역화폐로 한시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사업비 24억8500만원(도비 50% 포함)을 확보하고, 예상 인원 2485명 중에서 1259명(51%)에 1차 지급을 마친 상태다.2차 지급 대상은 9월 1일 공고일을 기준으로 계속해서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돼 신청일 기준 예술활동 증명서가 유효한 예술인이다.청년기본소득, 농민·농촌기본소득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창작지원금을 받으려는 대상자는 지원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 예술활동증명서(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접속),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야 한다.이들 서류를 성남시 홈페이지(배너창)로 보내 온라인 신청
경기도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청 광교청사 2층 도정홍보전시관에서 "공감, 개성 잇는 개성공단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2016년 중단된 개성공단의 다양한 성과를 조명, 공단 재개와 남북 평화협력에 대한 긍정적 인식 함양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아트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특히 지난 5월 새롭게 개관한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에서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먼저 북한이탈주민 출신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화가 "선무"의 그림 2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선무 작가는 개성공단 노동자의 미소, 평화에 대한 소망, 고향을 떠나온 이후 견뎌온 치열한 삶, 남과 북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모습 등 평화통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우리 역사와 민족 문제를 주제로 활동 중인 사진작가 "유수"가 포착한 개성공단 남북 노동자들의 일상 사진 30여 점도 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함께 80여 개의 유럽기업 대상으로 경기경제청 소관 시흥 배곧, 평택 포승, 평택 현덕 3개의 지구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14일 개최했다.경기경제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육·해·공 무인이동체, 의료 바이오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시흥 배곧지구"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산 클러스터 "평택 포승(BIX)지구" ▲수소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평택 현덕지구" 등 3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했다.이어 지구별 투자환경과 투자방식 등을 제안하고 관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감면과 경영지원 등 혜택, 원스톱 기업 지원 행정서비스를 안내했다.한독상공회의소 박현남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피터 빙클러(Peter Winkler)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는 "한국-독일 양국 경제교류 동향" ▲프랑크 로바식(Frank Robaschik) 독일투자무역진흥청 대표의 "한국경제 최신현황과 국내주요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용인축협과 공동으로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미생물 배양에 사용되는 영양물)를 활용한 가축분퇴비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 느타리버섯 생산량의 68.7%(3만1410톤)를 차지하는 느타리버섯 주생산지로 버섯 수확 후 발생하는 배지가 연간 약 16만톤에 이른다. 버섯을 수확한 배지에는 미생물이 분비한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존재해 자원화를 위한 활용 가치가 높다. 그러나 버섯을 수확한 배지의 경우 수분함량이 약 65%에 이르고 유기물 함량도 높아 쉽게 부패 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도 농기원은 배지의 단점을 줄이면서도 장점을 극대화하는 효과적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가축분퇴비를 만들 때 30% 비율로 섞던 톱밥 대신 느타리버섯 수확 후 배지를 40% 비율로 섞어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기존 방식과 비교해 부숙(썩혀서 익힘)기간이나 비료
경기도는 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에 이민주 전 도지사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내정됐다고 14일 밝혔다.민선 8기 김동연호의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첫 인선이다. 14일 취재를 종합하면, 결원인 이사 1명을 충원 중인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16~31일 공개모집 공고, 서류심사를 거쳐 이사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2명을 추천했다.김 지사는 이 전 대변인을 낙점, 11일 인사 검증을 위한 신원조회에 들어갔다.임명 여부는 신원조회와 인사혁신처 취업심사 승인을 마친 뒤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된다.이 사무총장 내정자는 SBS 기자, 갤럭시아SM 부사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 공보특보, 20대 대선 민주당 선대위 이재명 후보 공보특보 등을 지냈다.지난 6·1 지방선거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선대위에서 방송콘텐츠본부 부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장기수선계획에 따른 공사를 장기수선충당금이 아닌 관리비로 용도 외 사용하거나 사업수행실적 평가 없이 용역 사업자와 재계약하는 등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관리주체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올 상반기 도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단지(30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집중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 53곳을 감사한 결과 총 701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과태료 121건, 시정명령 108건, 행정지도 472건 등으로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53곳 중 입주민 등의 요청에 따른 민원 감사는 3개 단지, 기획 감사는 50개 단지다. 공동주택 유지·보수 이력 관련 기록·보관 등의 관리 적정 여부 등을 주제로 경기도가 10개, 시·군이 40개 단지를 각각 감사했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단지 관리주체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장기수선 계획서에 있는 공사비용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집행해야 하지만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소방시설 보수공사 등 총 4천400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을 제한할 수 있는 앱, 지문인식기를 이용한 출퇴근 관리. 인권침해일까 아닐까?"경기도는 인권침해 소지가 있어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인권 문제를 오는 23일까지 제안받는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안을 통해 선정된 우수주제는 인권보호관 회의를 거쳐 최종 도민인권배심회의 안건으로 다뤄 인권배심원의 토론과 평결을 받을 예정이다. 인권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제안주제"와 "제안사유"를 작성해 "경기도의 소리"에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우수주제 제안자 2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장현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도민 제안 행사를 통해 도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일상적이며 경기도에 특화된 도민인권배심회의 안건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인권배심회의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인권문제에 대한 토론을 벌이는 자리로, 경기도가 올해 10월경 처음 시작할 계획이다. 도민배심원과 전
성남시가 가상도시인 "메타버스 특별시 성남"을 구현하고, 성남시 시민권을 NFT(Non-Fungible Token) 형태로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일 정부기관, 교수, 메타버스 관련 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상도시 메타버스 특별시 성남 구현 ▲가상도시 활성화를 위한 성남시 시민권 NFT 발행 ▲성남시와 가상도시 특별시 성남 간의 창의적인 시정 협력과 운용 등이 제시됐다. 시는 그동안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의 메타버스 활용이 시민들의 참여가 적고 활용 범위가 제한적인 전시행정이라는 일각의 비판과 한계를 극복하고, 실용적이고 본질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구현해 내 신개념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메타버스 특별시 성남이 공공 가상공간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며, MZ세대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들이 함께하는 참여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향후 구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리는 "화성 뱃놀이축제"가 개막전부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수도권 최대 해양축제인 이번 뱃놀이 축제는 메인이벤트인 해상 승선체험으로 3일간 세일링 요트, 고급요트, 파워보트, 유람선, 해적선 등 총 6종 49척의 배가 관람객들을 실어 나르며 바다 위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바람의 사신단"은 12팀 총 300여 명의 시민 댄서가 참가하는 대규모 댄스 퍼레이드로 축제의 서막을 알릴 예정이다. 지역의 문화, 역사, 생태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방식의 독살물고기잡기와 제부리, 매화리, 궁평리 어촌마을 탐험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마린 플로깅"도 준비돼 단순히 하루 동안 즐기고 떠나는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자연환경을 돌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무분별한 농지성토를 뿌리뽑기 위해 시정방침으로 농지성토 규제를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3일 밝혔다.농지개량을 목적으로 법망의 사각지대를 피해 농지 성토행위가 자행됨에 따라 토사 유출과 농로 파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었는데, 이를 막기 위함이라고 시청은 전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지난 7월부터 "농지성토 규제 강화" 시정방침을 수립해 농지성토를 강력하게 규제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 같은 뜻을 전하며 ▲성토의 높이 ▲배수 상황 ▲폐기물 매립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해 불법 사항을 적발하겠다고 밝혔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생산 환경 조성과 우량농지 보전을 지키겠다"라며 "불법 농지성토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행정대집행 및 구상권 행사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 달부터 농지성토 감시단을 운영해 지역순찰을 강화하며, 관련 법령에 의거해 원상복구를 비롯한 행정처분과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지난 13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임직원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대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다년간 전국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양주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부여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시공사 출범 첫 해,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특히, 공사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복리 증진에 있음을 강조하며 공공개발 수요에 대한 주도적 개발 추진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 · 관리 및 고품질 공공서비스 제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시민이 중심이 되는 경영시스템 구축 ▲변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는 혁신적 경영시스템 구축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의 기틀 마련 ▲시민의 행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