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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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5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K-POP공연장, 세계적 영화촬영장 등을 조성하기 위한 "하남 K-스타월드" 조성사업 지원, 하남시 신도시 현안을 보고, 교통난 해소 등 현안 해결과 규제완화 등 하남시 현안 문제 해결을 총리에게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달 17일 국무총리 주재하에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규제개혁 간담회에서 해당 문제를 공식 건의한 바 있으며, 26일 국토부장관, 7월 21일 국토부1차관 면담에 이어 이번 총리 개별 면담까지 이 시장의 K-스타월드 추진, 하남 신도시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담은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이 시장은 "전세계로 뻗어가는 한류문화 확산추세를 뒷받침하기 위한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국가 경제적 효과뿐 아니라 일자리 창출, 국가브랜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특히 하남 미사섬은 강남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과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최적의 위치"라며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 "K-스타월드가 조속
오산시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 시굴조사 현장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17일 시에 따르면 고고학 조사를 통해 땅속에 잠들어 있던 독산성 내부의 시설물과 그곳에서 나온 유물을 살펴보고, 고고학자가 직접 조사과정과 그 의미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중부고고학연구소와 한신대학교박물관이 공동으로 학술 발굴(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구역은 유적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세마대 주변 지역이다. 과거에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대지(將臺址: 장수의 지휘대가 있던 건물터), 봉수터, 내성 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설명회에서 세마대가 위치한 산 정상부 대지에서 발견된 석축시설이 공개된다. 석축시설은 등산로 주변의 급경사면에 간헐적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번 조사를 통해 조선시대에 쌓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를 진행하는 (재)중부고고학연구소의 안성현 책임조사원은 "정상부 대지가 무너지지 않도록
평택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이용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설문조사에는 총 3553명이 참여했으며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만족도는 83%(매우 만족 50.1%, 만족 32.9%)으로 높은 편이었으며 불만족은 3.4%, 매우 불만족은 1.2%로 나왔다. 평택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이유는 "인센티브 등 혜택이 만족"(80.4%),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9.2%) 순이고, "정책수당 등 지급받는 것이 많아서"(4.8%)가 뒤를 이었다. 평택사랑상품권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가맹점 확대"(70%),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홍보 및 이벤트 확대"(13.1%), 모바일 결제(QR코드) 등 발행 형태 다양화(11.9%) 등이다. 또한 평택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95.5%)는 답변이 주를 이뤘으며, 가계 소비 중 지역화폐가 차지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DMZ는 분단과 갈등의 땅이다. 그러나 "더 큰 평화"인 생태적 다양성의 땅"이라면서 ""Let"s DMZ"라는 일련의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김 지사는 지난 1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경기북부 특별자치도의 자산이 될 가능성의 땅"이라고 규정했다.김 지사는 SNS를 통해 "경기도는 올해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더 큰 평화" 즉 생태와 기후위기 대응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며 포럼 개막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1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MZ 포럼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공동조직위원장인 최재천 교수와 대담을 나눴다.그는 "최재천 교수님의 지도교수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면서 "오랜만에 찾아뵈면 첫마디가 "DMZ는 잘 있나?"였다고 한다. 세계 생태학자들이 DMZ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드러나는 일화"라고 말했다. 이어 "DMZ가 온대지역에서 유일하게 생물
남양주시는 시청 여유당에서 주요 현안 사항 및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실국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이석범 부시장, 실국소장과 의제 관련 부서장,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서울~춘천 고속도로 화도IC 신규 진입로 준공 및 개통 ▲GB 훼손지 정비 사업 내 처분 대상 농지 전용 허가 처리 ▲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계획 등 총 19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주 시장은 그린벨트 해제 및 수용 과정에서 과다한 세금 부과로 고통받는 시민 사례를 지적하며 "문제가 있는 제도는 개선을 해야 하며, 행정안전부 건의를 통해 부당한 세금 부과를 시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시 청사 증축동 건립 ▲나눔광장(명예의 전당) 설치 ▲진건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실국소장과 별도의 토의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시새마을회관 작은도서관에서 "새마을 LPR 열린대학"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새마을 LRP 열린대학은 용인시 새마을회가 생명(Life)·평화(Peace)·공경(Respect)의 가치를 지향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이끌 지도자 양성을 위해 14주간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주제로 시의 성장 잠재력, 시가 가진 다양한 문화적 자원, 특례시 격상에 따른 과제, 반도체 벨트 조성과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시정에 대한 청사진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르네상스는 중세 유럽의 도시국가 피렌체에서 시작된 문예부흥 운동이면서 철학, 과학, 문화, 예술 모든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대를 상징하는 단어"라며 "용인의 경우 반도체 산업뿐 아니라 도시의 모든 부분을 고루 발전시켜 시민들과 함
광명시의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가 2023년 완공과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16일 광명시민체육관 내 사업부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시의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는 재활용 소재를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산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는 ESG와 순환경제 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2023년 완공될 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업사이클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6년 NEXT경기 창조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경기도에서 지원받은 특별조정교부금 5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3억 원을 들여 연 면적 3493㎡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친환경 에코디자인 창업지원 시설"을 구축한다.또한 ▲에코디자인 체험실, 공동작업실
하남도시공사는 본부장으로 주기용 본부장이 새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주기용 신임 본부장은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를 역임한 부동산개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신임본부장은 9월 15일부터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2025년 9월 14일까지이다.주기용 본부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추진업무를 공사 상임이사로서 함께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취임식에서 "하남시와의 동반자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직원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하남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공사가 지역개발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과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6일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2차)" 승인·고시에 따라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왕숙지구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발표한("18.12.19.) 3기 신도시 중 하나로 남양주시 진건읍 일원 약 865만4천㎡ 부지에 5만3천여 호 규모의 주택이 조성된다.GH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3기신도시 하남교산, 과천과천, 고양창릉,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외 추가로 왕숙지구 사업시행 참여가 확정되어 보다 더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주택지구 개발 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동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GH는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각 기관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왕숙지구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더할 전망이다.또한 이번 지구 지정변경에는 왕숙지구 내 기존 기업의 영업단절 최소화 및 재정착률 제고를 위해 기업이전단지(2곳)가 사업지구에 포함됐다. 기업이전단지는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 일원 27만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지구 풍덕천동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앞마당에서 "2022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용인시평생교육관 1층에 위치한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중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직업훈련, 상담, 인턴십, 사후 관리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이날 행사에는 용인교육지원청, 쿠팡 마장물류센터, 한국맥도날드,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미래티엠에스 등 10곳이 참여해 총 4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모집 직종은 학교급식조리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이다.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조리사 5명, 쿠팡마장물류센터는 물류관리원 2명과 인사 사무원 1명,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는 서비스종사원 4명을 채용한다.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에서는 구내식당 조리원 14명, 미래티엠에스는 단순 제조 직무 5명, 주식회사 아프리카모터스는 경리사무원 1명을 채용한다.블링블링어린이집은 보육교사 1명을, 주식회사 이데아그룹에서 청소원 1명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가 생긴 관내 지방·소하천 49곳에 대해 신속 복구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지난 13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관내 하천변 산책로를 신속하게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시는 우선 사업비 1억원 이상의 지방·소하천은 시 생태하천과가, 사업비 1억원 미만의 지방·소하천은 3개구 구청에서 설계를 비롯한 공사를 맡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피해가 컸던 수지구의 고기교 일대 동막천과 소하천 10곳은 공사 금액과 상관없이 생태하천과가 공사를 맡기로 했다.세부적으로 생태하천과에선 지방하천인 수지구 고기동 동막천 2개 구간과 수지구 고기동 장투리천, 장의천, 광교산천, 샘말천 등 소하천 10곳의 공사를 추진한다.각 구별로는 처인구는 포곡읍 신원리 신원천, 남사읍 북리 봉무천 등 지방하천 8곳과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삼파천, 처인구 모현읍 동림리 동산천 등 소하천 8곳을, 기흥구는 마북동 탄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고양해피니스(구단명: 고양해피니스축구단)와 2023년 K4리그 참가를 위한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고양해피니스 여승철 대표이사와 구단관계자와 이용제 후원회장, 고양해피니스 홍보대사인 독고영재 등이 참석해 고양시 축구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해피니스가 행복한 축구 문화를 전파하는 명문 팀으로 성장해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 바란다. 고양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승철 ㈜고양해피니스 대표는 "좋은 인프라를 갖춘 경기도 최고의 도시 고양특례시와 축구단 연고협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 이동환 특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내년 K4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강매배수펌프장 증설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고양시는 총 483억 원의 규모의 강매지구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강매동 성사천 하류는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시에 배수펌프장을 이용해 강제로 배수해야 하는 지역이다. 2011년과 2018년 큰 침수 피해가 일어났으며 올해도 집중호우로 인해 주거지 침수 피해가 발생해 배수펌프장 증설이 시급한 지역이다. 더 이상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시는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올해 5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면적 174,102㎡)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고시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 결과 총사업비의 50%인 241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현재 정부가 제출한 예산의 국회 통과 절차만 남은 상태이다.이동환 시장은 "이번 정비 사업이 완료
화성시의 향과 풍미를 담아낸 로컬맥주가 출시된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화성로컬맥주의 출시를 앞두고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음주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음주회는 화성로컬푸드직매장 금곡점을 비롯해 동탄호수공원점, 동탄중앙점 3개소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주는 화성시 대표 특산물인 "수향미"와 화성밀을 활용해 만든 화썸라거, 화썸에일 2종이다. 화썸라거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청량감으로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화썸에일은 곡물향이 가득한 진한 바디감의 고소한 맥주이다. 화성로컬맥주는 올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본격 출시될 예정이며, 휴게소점을 제외한 화성로컬푸드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경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로컬맥주를 통해 지역 우수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기획생산체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부터 2년 동안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할 개방화장실에 대한 시민 공모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시민의 위생 편의를 위해 민간 건축물 등의 화장실을 시 공중화장실처럼 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고 있다. 시는 건물용도, 시민접근 용이성, 이용자 편의성 등에 대한 심사 과정을 거쳐 모두 100개소를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0월31일까지 안산시 누리집에서 지정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시 환경정책과에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정이 확정되면 내년 1월1일부터 이듬해 12월31일까지 개방화장실로 활용되며, 매월 수도·전기요금, 화장지, 종이타월 등이 지원된다.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11.4.~11.17.)의 내실을 기하고 도민참여와 소통을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제보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이며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진행 중인 재판 또는 수사에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제보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내 도민참여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접수(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실) 또는 경기도의회 시군 지역상담소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도의원 위주의 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DMZ와 관련 환경과 기후 대책을 세우는 동시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도민의 일자리와 먹고사는 문제, 인간의 존엄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1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2 DMZ 포럼" 기조대담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인류 공동의 미래 위험 요인들이 오고 있는데 기후위기, 인구위기 등이 해결돼야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있다"며 "평화는 정치적으로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민생, 문화 등이 종합적으로 해결돼야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의 평화는 세대, 환경, 미래 등을 포함한 개념"━김동연 지사는 이날 개막식 직후 이번 행사의 공동위원장인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와 기조대담을 진행했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과거 한국의 성장을 주도한 기성세대들이 정부와 기업에 몸담고 발전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환경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질문을 던지지
민생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한 자금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 NH농협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고금리 대환 및 저금리 운영자금(신용UP) 특례보증"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장기화,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영세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의 유동성 확보 및 신용 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고금리 대출을 2%대 금리로 대환하거나 저금리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총 4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은 업체당 2,000만 원, 중소기업은 업체당 1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연이율 10% 이상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도내 소상공인 ▲중저신용, 저소득, 사회적 약자인 도내 소상공인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경영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말들이 들린다"면서 ""상호관용" "기득권 내려놓기" 통해 도민의 민생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민주주의를 위해 자기 삶을 바치신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한 "민주화운동 희생자 추모제"에 다녀왔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은)형식적인 민주주의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민주주의와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라고 반문한 뒤 "2019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에서 두 가지를 지적한 바 있다"고 회고했다.김 지사는 먼저 ""상호관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상호관용"은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두 번째로는 "제도적 자제"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라며 "합법적으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 기득권을
광명시가 폐자원 업사이클 확대와 친환경 에코디자인 산업 육성에 나선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시청 시장실에서 폐자원의 업사이클 확대 및 에코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협회(회장 서동영)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업사이클 제품 소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사이클 창업기업 등에 고품질의 업사이클 소재를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친환경 에코디자인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또한, 한국환경산업협회는 환경부 및 산업계의 다양한 업사이클 소재 공급 현황을 파악하여 광명시에 연계해 지원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품질 소재를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국환경산업협회는 소재 지원 기업인 전방(주)를 연계해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입주기업에 청바지 등 데님 폐의류를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재 공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