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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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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착공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구리-포천 고속도로 종점인 신북IC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포천시 북부지역의 발전 및 향후 세종에서 포천을 거쳐 원산으로 연결되는 남-북 고속도로 인프라 조기 구축 등을 위해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추진해왔다. 시 관계자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에 남북교류협력을 대비하는 고속도로로 반영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경기지역 공약사항에도 반영된 사업으로, 낙후된 수도권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포천시는 9월 중 지역구 국회의원 및 철원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내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여 건의할 예정이다.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통일을 대비한 한반도 중심의 고속도로 역할을 할 것이다. 고속도로 조기착공과 첨단기업 유치 등 시민을 위한 사업
화성시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귀성객들의 불편과 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이에 따라 비봉-매송 간 도시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오는 9일 오전 0시부터 12일 자정까지 통행권을 뽑지 않고 톨게이트를 지나는 방법으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러 온 귀성객들의 불편은 줄이고, 모두가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추석 연휴동안 약 9만5천여 대가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도는 "제17회 경기게임오디션"에서 "실외기 오퍼레이션(대표 설재석)"이 개발한 "블랙아웃"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오디션은 지난 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글로벌 부문"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니칼리스(Nicalis), 리플(Ripples), 마이크로소프트(MS),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IEK), 엑솔라(Xsollar), 틸팅 포인트(Tilting Point)의 국내·외 게임시장 전문가 6인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국내 게임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조언과 평가를 진행했다.최종오디션에서는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청중평가단의 모의투자 점수를 7:3으로 합산해 5개 게임을 톱(TOP)5로 선발했다.1위를 차지한 "블랙아웃"은 "2D 도트 사이드 뷰 형식의 4인 코옵 좀비 슈터로, 플레이어들이 특수부대가 되어 다양한 필드에서 좀비를 처치하고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이다.2
성남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침수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현실화를 위해 8일 행정안전부에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의 조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정부 기준인 침수주택 복구비용 200만원 일률적 지급은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매년 고시하는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의 조정을 통해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2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등급별로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시는 공동주택 지하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근거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시는 공동주택 내 지하주차장 침수에 따른 전기·기계설비의 고장으로 단전·단수 등 주거생활에 불편을 겪은 경우에도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8일 기준 성남의 주택침수는 719건으로 파악됐다.
용인특례시는 최근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짐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하반기 재정 부문 예산 집행률 88%를 목표로 신속 집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는 행정안전부가 재정 부문 적극 집행을 위해 지자체에 권고하고 있는 집행률 76.7%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3분기 1591억원을 목표로 예산을 집행한다.시는 우선 집행대상 규모가 큰 투자사업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시가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등의 입찰에 소요되는 공고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긴급입찰"을 실시하고 적격 심사기간도 통상 7일에서 3일로 단축키로 했다.공사나 용역이 완료되기 전에 미리 대금의 일부를 지급하는 선금급도 계약금액의 80%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레미콘, 철근, 아스콘 등의 관급자재를 구매할 때는 예산을 사전 집행해 조달청에 지급한 뒤 업체가 대금을 조달청에 청구하는 방식의 "선고지" 제도를 활용한다.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수의계약 금액을 확대하고 계약 절차도 완화한
최근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행하지 않았던 경기도 관리 민자도로 3곳의 명절 무료통행 정책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시행된다.경기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에서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3곳을 대상으로 무료통행 정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유료도로법에 규정된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도는 지난 2017년 추석부터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020년 추석부터 올해 설까지는 해당 정책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정부에서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재추진함에 따라 경기도 역시 도내 민자도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
고양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7일 성남시의회에서 열린 제161차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북부권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영식 의장은 앞으로 2년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식 협의회장은 "경기도 북부 지역은 중첩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이 있어왔다"라며, "경기북부 지역을 위한 특화된 경제정책 추진 등 경기북부 지역발전과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되며, 경기도 북부지역의 발전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2개월에 한번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각 시·군의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한편, 김영식 의장은 국민의힘 소속의 4선 의원으로 17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통해 108만 고양특례시의회 뿐만 아니라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낼 리더로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녹색 공간 창출에 이바지한 건축물을 선정해 "제4회 하늘 정원상"을 시상하려는 절차다.공모 대상은 5년 이내에 사용 승인된 연면적 2000㎡ 이상의 옥상 녹화 조경 시설이 있는 성남시 소재 일반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이다.해당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다.다른 사람이 건축물 추천을 통해 공모에 참여해도 된다.참여하려면 기한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고시공고→일반공고)에 있는 하늘 정원상 응모 신청서, 사진, 도면 등이 있는 작품설명서나 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추천서를 시청 7층 건축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시는 서면, 현장실사로 창의성, 주변과 조화, 시공 완공도 등을 종합 심사해 4곳 건축물을 선정한다.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오는 11월 중 시상한다.시는 지난해 이 공모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미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의정부시 어린이 세금 포스터·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우리 생활 속의 세금 이야기",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쓰이는 세금",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드는 성실한 세금 납부"라는 주제로 실시되며, 세금의 다양한 쓰임새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세금의 중요성과 역할을 포스터와 만화로 표현하면 된다.올해 공모전에는 세금 관련 포스터 외에 만화 분야도 확대 실시해 세금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성실납부의 중요성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공모전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나 관내 초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접수 방법은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다운받은 참가신청서와 8절지(27cm×39cm) 규격의 작품을 함께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저학년부와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주최하고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 파주포크페스티벌"이 "더 큰 파주, 포크로 평화를 노래한다"를 주제로 오는 17일 오후 4시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아 파주시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한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년 만에 관객과 호흡하는 대면공연으로 이뤄지는 만큼 팬데믹 이후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포크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여 "화합과 평화"를 주제로 지역과 세대간 화합을 이루는 평화의 페스티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 화합의 무대는 ▲양하영 밴드 ▲일기예보(나들) ▲동물원 ▲김현성과 레밴드 ▲옥상달빛이, 2부 평화의 무대에는 ▲다섯손가락 ▲임백천 ▲여행스케치 ▲이정석×전원석×이규석 ▲양희은 ▲육중완 밴드가 참여해 옛 추억과 낭만을 되새길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일 안산시청에서 살인미수 뺑소니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시민 이민수 씨(43)에게 모범시민 표창을 수여했다.전직 수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경기도청 수구팀 감독을 맡고 있는 이민수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4시 경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한 도로에서 흰색 카니발차량에 접촉사고를 당했다.사고 직후 도주하는 차량을 보고 음주운전임을 직감한 이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한 뒤 사고차량을 뒤쫓았다. 10여 분 간 이어진 추격전 끝에 사고차량은 인천광역시 중구의 한 고등학교에 서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된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이 쫓던 용의자로, 동승한 여성을 목 조르고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하던 중 이 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살인미수 뺑소니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이민수 씨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에서 어르신 무료탑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파주시에서는 추석연휴를 맞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임진각에 방문하여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파주의 하늘을 바라보며, 파주 곤돌라와 함께 보내는 풍요로운 추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행사를 기획했다.파주임진각 평화곤돌라는 민통선 구간을 오가는 세계 유일의 곤돌라로 DMZ 하늘길을 통해 임진강을 넘어 출입이 제한된 민간인통제구역을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다.파주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분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 무료탑승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80세 이상 (1943년생) 어르신분들이라면 누구나 추석 연휴인 9월 9일(금) ~ 9월 12일(월)인 나흘 동안 곤돌라 무료 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무료 탑승을 위해서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추석연휴 휴일 없이 오전
가평군은 9월 18일 부터 10월 16일 까지 개최하는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의 개화현황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며 성큼 다가온 이번 가을, 수도권 천만 시민의 훌륭한 쉼터가 될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이 완성되기까지의 모습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가평군은 올봄 가평 관내 유명한 벚꽃명소의 개화소식을 담은 "가평 벚꽃 명소 개화현황"을 공식 블로그에 게재함에 이어, 지난 봄 자라섬 남도 꽃 정원 개방을 준비하며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의 양귀비꽃 실시간 개화현황"을 다시 한 번 게재하여 공유한 바 있다. 자라섬 남도 꽃 정원은 2019년 가을 개방 이후 매년 봄, 가을 정식 개방을 하고 있다. 자라섬 남도 11만여㎡에 꽃 단지와 야간 경관 조명, 화장실과 간이매점 등 관광편의시설 등을 설치하여 봄·가을이면 "꽃섬"으로 탈바꿈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꽃 정원은 올 가을 백일홍과 구절초, 가우라, 버베나, 하늘바라기, 핑크뮬리 등 15종을 보식하여 관람객을 반길 준비를 하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설계공모의 당선 및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4개 업체의 작품이 접수됐는데 그 중 ㈜건축사사무소 다보건축이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아크바디는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을 부여받고, 입상작은 공모안 작성비용을 보상받게 된다.본 사업은 안성시 삼죽면 내강리 산3번지 일원에 건립되고, 치매전담 노인요양시설 80명, 주야간보호 50명, 단기보호 20명, 총 150명을 수용하며, 대지면적 1만4459㎡에 연면적 4563㎡ 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당선작 계획사항) 2025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백영기 안성시 사회복지과장은 "치매환자와 부양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안정성을 제고하고 공공서비스의 접근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안성시에 최초로 건립되는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로서, 안성시민의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정부의 4기 신도시 1순위 후보지로 고양 대곡역세권과 화전지역이 거론된다는 모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7일 밝혔다. 시는 4기 신도시의 신규지정과 관련, 정부와 어떠한 협의나 논의도 없었고, 언론에서 보도된 대곡역세권은 고양시에서도 가장 중요한 핵심 요충지로써 정부의 주택공급만을 위한 신도시 개발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이들 지역이 마치 정부에서 4기 신도시의 1순위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는 것처럼 확인되지도 않은 보도를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며 "이는 사실과 다르며 고양시에는 주택공급이 아닌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기업유치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고양시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곳의 택지개발이 완료되거나 진행 중이며, 정부정책에 협조한 결과는 오히려 도시의 과밀화만 가속되었을 뿐 자족기능을 살릴 수 있는 기업유치는 없는 실정이다. 결국 고양시의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전 민선8기 성남시장 취임 후 개최된 첫 직원조회에서 600여 공직자들에게 능동적 민원해결, 불필요한 예산 절감, 공약사항 신속 이행 등을 주문했다.신 시장은 특히 "우리가 법규에 따른 것과 또 시민의 욕구가 다를 때 어떻게 해결하는가, 그런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이 결국 우리 공직자의 능력"이라며"능동적으로 행동하는 민원 협상가가 되어 시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문제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시민들의 어려움을 예방하고 해결해주는 것은 지방자치시대에 집행부와 지방의회의 존재 이유다"며 "법령의 사각지대에 놓인 문제는 적극적인 조례 제·개정을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불필요한 예산을 대폭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더 투입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과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들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신 시장은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이 고양시를 연고로 하는 K2 프로축구단 신규 창단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길을 열고자 하는 기업 및 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은 2022년 9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접수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체육정책과 및 고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2022년 프로축구단 신규 창단을 시작으로 2023년 K2리그에 참가를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홈구장은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한 42,000석 규모의 고양 종합운동장이 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시 프로축구단이 23년 K2리그에 참가한다면 고양특례시가 출범한 2022년에 시민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인근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부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여성가족 분야 정책의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맡을 "제2기 경기여성거버넌스" 92명을 선발하고, 7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경기여성거버넌스는 여성정책(여성정책기관 종사자, 시민단체 활동가), 가족·일생활균형(1인가구원, 경력단절여성, 가족여성취창업기관 종사자), 돌봄(보육돌봄기관 종사자, 학부모, 자립준비청년) 등 3개 분야에서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한다.이들은 내년 12월까지 여성가족정책의 민관협력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분과별 정책현안과 이슈에 대한 회의 및 활동에 참여한다.제1기 여성거버넌스로 선발된 131명의 도민은 ▲안심환경 민간 화장실 ▲디지털 성폭력 예방 ▲여성 창업 생태계 조성 ▲여성 월경권 관련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도정에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김미성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기 경기여성거버넌스가 개개인 삶과 밀접한 여성가족국 현안에 대해 세심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면서 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조이르 미르자예프(Zoir Mirzayev)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주지사와 만나 경기도와 타슈켄트주 간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 중앙협력본부 사무실을 방문한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인구와 경제 규모의 4분의1을 각각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지역이기 때문에 무역,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활발하게 협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르 미르자예프 주지사는 "우즈베키스탄은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신뢰성이 높은 파트너, 동반자로 인식하고 있다"며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타슈켄트 경제특구에 사업체 상호 방문,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 양측에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김 지사는 "과거 부총리 시설 우즈베키스탄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깊은 관계를 맺었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제안하신 협력방안을 실무자 단계부터 적극
화성시는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을 제기해 60%인 39억원으로 돌려받는데 기여한 원찬희 화성시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계획팀장이 경기도 주관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증대에 이바지한 공무원의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해당 공직자를 포상하는 제도로 올해 총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규수입원발굴"분야로 우수상을 수상한 원찬희 팀장은 "국유지 부당이익금 환수를 통한 세입증대"사례 발표를 통해 기획재정부로부터 부당이익금 39억원을 환수하고 세입증대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화성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된 "풀무골 수변공원" 조성사업으로 기획재정부 소속 국유지 매입에 64억원을 지급했으나, 실태조사 결과 해당 부지가 기재부의 행정 착오로 무상으로 귀속 가능한 토지임에도 유상 매매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2020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을 제기하고 1심에서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