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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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8경"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찍어볼까? 평택"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8경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4인 이하)으로 지역·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의성·활용성·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28편을 선정하게 된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 작품은 평택시 공식 SNS채널과 전시회, 평택시 주관 각종 행사에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문종호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택의 관광자원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의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한가위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한가위 기간 동안 양질의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 공영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0.3km)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2km,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4.6km) 주변 도로이며, 9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무인단속 CCTV의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시는 행정안전부 앱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은 교통소통 방해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주의해야 함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 주차장 무료 개방은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
올 10월 1일부터는 사업장 폐기물 처리 시 계량 값 외에도 위치와 영상정보까지 전송해야 한다. 화성시는 오는 10월 1일 자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홍보에 나섰다. 개정안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을 수집, 운반, 재활용, 처분하는 자는 폐기물을 인수, 인계할 때 전자정보처리프로그램 "올바로시스템"에 위치와 영상정보를 함께 입력해야 한다.건설폐기물은 10월 1일부터, 지정폐기물은 2023년 10월 1일부터, 그 밖의 사업장폐기물은 2024년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또한 사업장 폐기물 처리자는 상시 폐기물처리현장정보 전송 장치의 정상 작동을 점검 및 관리해야 하며,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을 경우 행정 처분 또는 수사기관에 고발조치될 수 있다. 정승현 환경지도과장은 "사업장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를 막고 배출부터 재활용까지 철저한 관리로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2년 "파주 헤이리 판 아트 페스티벌"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헤이리 판 페스티벌"은 문화예술마을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종합예술제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 아트 페스티벌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미술 전시, 공연, 문화관람, 체험행사, 버스킹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부는 국제아트페어에 맞춰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난장판 미디어아트 ▲한중작가초대전 ▲헤이리 ACA아트페어 등 미술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부는 9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일까지 ▲헤이리와 이웃작가전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토시 페스타 ▲업사이클 득템전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팬더믹 시대에 시민들이 예술로 위로받고, 힐링을 선물받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일 영유아 부모의 안정적 경제 활동 지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 12개소를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일반적으로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보육 시간을 초과해 최대 24시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해당 어린이집 원아 외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재원 중인 원아도 월 최대 60시간까지 보육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특히, 시는 이번 추가 지정에서 12개소 모두 전담 보육 교사를 별도로 채용하는 월 급여형으로 지정해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야간연장 보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시 관계자는 "야간연장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시는 이번에 추가 지정된 12개소를 포함해 총 139개
(사)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가 수원시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에게 "은빛장학금" 1230만원을 후원한다. 수원시는 8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년 은빛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사)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 이석희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 발달장애인 가족 등 총 41명에게 각 30만 원을 수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석희 이사장(혜성 스님, 무학사 주지), 이재문 부이사장, 신호정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석희 이사장은 "은빛장학금 사업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큰 스님(이석희 이사장)께서 지역사회를 위해 정말 많은 역할을 해주셨다"며 "(사)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계속해서 이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3년 12월 설립된 (사)은빛사회복지발전협의회는 "은빛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
수원시가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콘)"에 입주할 청년을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수원시의 청년 주거복지정책인 "셰어하우스 CON" 사업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예정)한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CON은 Community(지역사회)와 ON(계속)을 합쳐 만든 용어다.셰어하우스 CON은 권선1동·매탄1동 다세대주택에 있다. 한 집에 같은 성별 청년 3명이 공동 거주한다. 방 3개·화장실 2개가 있고, 가구와 가전제품이 설치돼있다. 임대 기간은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2년이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수원시가 100% 지원하고, 입주청년은 관리비와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입주자에는 ▲생활용품 구입 비용 ▲수원시청년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서비스 우선 이용 ▲취·창업 관련 기관 연계, 해당 기관 추천 ▲입주 청년 생활공간 규칙 만들기 컨설팅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6일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과 교권 보호, 나아가 학교 공동체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경기과학고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전제상 공주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학생·교사·전문가 등이 참석한다.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해당 채널로 접속하면 된다.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 정책 마련을 위한 자리"라며 "학생, 교사,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 현장 목소리를 살펴 학생인권과 교권의 보호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중원구 갈현동)을 정상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코로나19로 2020년 추석 연휴부터 올해 설까지 4차례 명절 연휴에 운영을 중단하다 이번에 문을 열게 됐다.하늘누리 제1·2 추모원 개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번 연휴 기간에 하루 최대 방문 인원은 제1 추모원 1500명, 제2 추모원 4000명을 예상한다.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11곳의 제례실(제1 추모원·7곳, 제2 추모원·4곳)은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보름간 폐쇄한다.추석 당일인 오는 9월 10일에는 화장장(추모원 옆) 가동 횟수를 8회에서 1회(오전 7시~8시 30분)로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할 수 있다.현재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위 가운데 1만166위(60%)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2만5421위를 갖춘 제2 추모원은 2만2972위의 고인(90%)이 봉안돼 있다.성남시 장례문화사
경기도가 도민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이나 응급진료가 필요할 경우,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에도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전화하면 인근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도움을 줄 계획이다.유태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유태일 자치행정국장은 "고물가 등으로 도민이 마음 놓고 명절을 보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도민의 걱정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추석연휴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방역·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민생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종합안내와 도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120 경기도콜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120 경기도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병원 노조가 오랜 조정 끝에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맞손을 잡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노력한 노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합의는 경기도의 더 나은 공공의료 체계를 만들기 위한 시작이다. 우리의 하나 된 목적은 도민의 건강권을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합의 소식을 전했다.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 노조는 1일 오전 1시 10분 경영평가 방법 변경 등 3개 항에 합의했으며, 이어 오전 4시 40분 경기도의료원과 노조가 합의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1일 오전 7시로 예고된 경기도의료원 병원 노조의 총파업도 자연스럽게 철회됐다. 앞서 병원 노조(조합원 1271명)는 지난 8월 24일 수간호사 직책 수당을 비롯한 14가지 수당 인상, 경영평가 제외, 인력 증원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었다. 도 의료원은 올해 도가 실시한 산하기관 경영평
경기도가 현재 조성 중인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유치를 추진한다. 도는 이곳에 국내외 의료·바이오기업도 유치해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의료·바이오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에서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서부권 글로벌 의료-바이오 혁신 지구(클러스터) 조성 및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기 서부권 중심의 기술 기반 의료·바이오 전략 거점 조성 ▲보건복지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국내·외 의료ㆍ바이오 기업 유치 및 혁신 창업기업 육성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경기 서부권에 산·학·연·병·관이 연계된 글로벌 바이오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파주, 고양, 김포를 잇는 바이오메디컬, 성남(판교), 수원(광교)을 잇는 디지털바이오헬스, 화성(향남) 바이오제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서울시가 새로운 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 입지를 마포구 상암동으로 결정한 발표에 대해 전면 백지화할 것을 요구했다. 고양시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무런 사전협의와 안내조차 없었던 이번 서울시의 일방적 발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기존 서울시가 운영하는 난지물재생센터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덕은동 주민뿐 아니라 108만 고양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31일 서울시가 선정발표한 마포구 상암동의 새 소각장 부지는 1일 1000톤을 소각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서 기존 750톤의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짓는다. 문제는 상암동의 새 소각장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 음식물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슬러지건조 및 소각시설을 운영하는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 때문에 30년 이상 피해를 보고 있는 난점마을 등 자연부락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이 소각장 부지와 더 가까운 곳에는 덕은지구 4815가구가 입주를 시작하고 있다
최근 수도권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노후 전통시장들이 큰 피해를 본 가운데, 경기도가 "2022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 3차 지원 대상으로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13곳을 선정해 지원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시설현대화로 상권기능을 대폭 개선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3차 모집은 2022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잔여 예산을 활용해 추진하는 것으로, 특히 지난달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통시장의 시설복구를 우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중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 활성화 구역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한 결과, 도내 총 8개 시군에 있는 18개 시장 및 상점가 등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이후 지난 31일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시급성, 상인 동의율 충족도, 예산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경기도가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걸맞은 수도권 철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신도시 건설, 신규 산단 조성 등으로 날로 급증하는 수도권 철도교통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2,600만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자 경기도가 마련한 제도 합리화 방안이다.현 제도상 수도권 철도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시 비수도권에 비해 경제성평가(B/C) 비중이 과도하게 높고, 통행시간 정시성, 쾌적성 등 다양한 효과가 반영되지 않아 예타 조사 통과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최근 교통 시스템의 발달 등으로 지역 간 초광역화가 급속히 이뤄지는 만큼, 수도권 철도교통을 단순히 경기·서울·인천의 지역문제로만 한정하는 것이 아닌, 국가적 "정책"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 도의 논리다.이를 위해 도는 민간 전문가와 경기연구원 자문을 통해 예타 제도 개선과 관련한 총 5가지 건의안을 마련, 지난달 29일 기재부에 제출했다.건의안을
경기도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앞 3층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경사났네 구월장"을 연다.이번 기획전은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경사났네"는 "경기도 사회적경제가 나타났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7월 과천 렛츠런파크에 이어 두 번째다.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하는 37개사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기름, 꿀, 장류 등의 식품류와 패션용품 등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에코마켓 "헌옷줄게 새옷다오"를 운영해 날로 높아지고 있는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도를 반영했다. 버려지는 의류, 가방을 가져와 기부하거나 장바구니·쇼핑백 등을 지참하면 다른 상품 구매가 가능한 이벤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참여기업들도 플라스틱 물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천과 나무 등 천연재료를 적극 활용하며, 판매대와 안내문 등의 일회성 홍보물도 다회용품으로 전환하는 등 친환경에 앞장설 예정이다.올해 마지막 기획전은
건설업법과징금 등 세외수입 부과 시점이 건설공사 종료 이후인 점을 악용해 공사 직후 사업장을 폐쇄하며 납세를 회피한 "먹튀" 체납법인 130곳이 경기도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0만원 이상 세외수입을 체납한 건설 관련 법인 1만801곳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먹튀 행각을 벌인 법인 130곳을 적발해 15억원을 징수 또는 압류했다고 1일 밝혔다.건설업 특성상 대다수 세외수입 부과는 건설공사 준공 때 이뤄져 업체들이 사업장 자체를 공사 직후 폐쇄하면 징수 작업이 어려워진다. 예를 들어 A 건설업체가 수원시에서 B주택공사를 진행하면서 부과된 과태료와 과징금 등의 경우 A업체가 B주택공사 직후 수원시에 차려진 사업장을 폐쇄하면 다른 지자체에 있는 A업체의 사업장을 추적해야 하는 등 징수 절차가 복잡해지는 것이다. 이에 도는 건설산업의 공익성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키스콘(KISCON)"을 활용했다. 모든 건설업체는 관급 및 민간
화성시가 31일 시청에서 LH경기지역본부와 "호우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9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보금자리를 잃은 화산동 이재민 3가구를 위해 나선 것이다. 이들 가구는 주택 파손 정도가 커 그간 경로당에서 임시로 거주해왔다. 이에 시는 협약 체결에 앞서 LH 긴급주거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26일 해당 가구들은 화산동에 마련된 LH 임시 주거시설에 입소할 수 있었다. 이들은 주거계약에 따라 주택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LH 임시 주거시설에 머무를 수 있으며, 해당 주택 임대료는 시와 LH가 각 50%씩 부담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재민에게 안정적인 주거시설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LH와 호우피해 이재민 긴급 주거지원을 위한 협약 외에도 LH임대주택 잔여세대 중 일부를 청년공무원 주거지원을 위한 기숙사로 공급하기로 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서부지역 발전의 중심축인 안중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한 "안중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이 수립됐다고 31일 밝혔다. 안중역은 서해선 복선전철 및 포승평택선 건설에 따라 신설되는 역으로써 향후 개통 시 여객 및 화물운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획으로, 평택시는 지난해 7월 안중역 주변 약 519만㎡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후속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 개발을 위해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2021년 7월 5일에는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서해선~경부고속전철(KTX) 직결노선 계획이 최종 반영됨에 따라 안중역이 서부지역 광역교통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기본구상의 주요내용으로는 평택 서부지역에 지난 7월 수소특화단지 내 수소생산시설이 준공되어 수소 자체생산이 가능함에 따라 이를 특화한 "수소기반 탄소중립도시 안중역세권"이라는 개발컨셉을 설정하고, 안중역을 중심으로 컴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상속으로 인한 상속등기를 하지 않은 상속재산에 대하여 대위등기를 추진해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1일에 밝혔다.대위등기란 채권자가 등기권리자 또는 등기의무자를 대신해 채무자가 채무회피를 목적으로 미등기한 부동산을 대신 등기하고 권리행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이번에 대위등기 추진은 지방세(세외수입 포함) 납부 회피 목적으로 장기간 고의적인 미등기 상속부동산을 추적하여 체납자(상속인)를 대신해 상속부동산을 체납자 명의로 등기하고 해당 부동산을 압류하여 조세채권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시에서는 미등기 상속부동산의 실익을 분석하는 절차를 거쳐, 총 4명의 부동산 5필지(체납액 4600만원)를 지난주 체납자와 해당 부동산 상속인들에게 대위등기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9월 말까지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상속등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미등기 상속부동산에 대해 체납자를 대신하여 상속등기와 동시에 부동산 압류를 시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