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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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는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화두다. 수원특례시의회 출범 후 첫 의장에 선출된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6번의 선거를 치렀고 1번은 쓰라린 경험도 한 5선 의원이다.국민의힘 소속인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강성"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12년간 더불어민주당에서 집행부(수원시장)와 의장을 독식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목소리가 약해질 때에도 "강성" 답게 방만한 공공기관의 운영 등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인생 자체가 위기의 연속이었다. 4살 때 아버지를 여윈 그는 어렵게 진학했던 대학도 돈 때문에 그만둬야 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위기는 기회다"는 굳센 생각이 험난한 삶을 이겨 낸 원동력이었다. 의정활동도 마찬가지였다. 특정 정당이 압도하는 상황에서의 의정활동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그 위기 속에서 그는 시민들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발걸음과 목소리에 점점 더 힘을 줬다.김기정 의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 북상과 관련,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소방에서 특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비해달라며, 특히 지난번 수해로 피해 본 곳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응 대비태세 점검 등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태풍 대비 조치사항과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본부 각 과장이 현장에 참석했다. 북부본부와 도내 35개 전 소방서장은 영상회의로 참여했다. 김 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데 기상청 예보로는 6일 새벽에 한반도 남부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이 돼 특별한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소방에서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와 대비를 충분히 해달라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태풍에 대비해서 취약지구, 취약계층에 대해 특히 신경 써주시기 바라고 지난번 집중호우 때 피해를 본
제11호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면서 수도권 지자체들은 휴일임에도 선제적 대응 조치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수해 한달여 만에 또다시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고된 만큼 바짝 긴장하고 있다."힌남노"는 중심기압 940hPA의 매우 강력한 중형 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은 4일 밤부터 오는 5일 오전까지 시간당 50~100mm, 최대 3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양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피해 예방책 모색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힌남노"가 몰고 올 강풍과 호우로 인한 시민의 안전보호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금철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대책 회의에는 소관 실·국장, 담당 과장, 읍면동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일부터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시설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 안전 점검 조치
4일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서 11km/h의 속도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9시부터 경기도 일부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될 전망이다.특히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타격을 입은 광주시를 비롯한 특별재난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예찰 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경기도와 시군 지자체,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예상 강수량은 북부지역은 최대 70㎜, 남부지역은 40㎜다. 힌남노의 영향권에 드는 6일까지 사흘간은 지역별로 최대 100~3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풍속은 초속 15m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김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31개 시군 재해취약지역에 31개 조 5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사전 현장 확인을 하고, 미흡 사항을 발견하면 즉각 조치하기로 했다.경기도 관계자는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275억원을 추석 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사유시설에 대한 1차 피해조사 확인을 마친 뒤 경기도에 167억 원의 국비를 교부했다. 도는 국비 교부에 따라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하기로 했다. 총 도비 부담액은 42억원, 시군 부담액은 66억원으로 도는 예비비 가용재원을 활용해서 신속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추가 피해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차 재난지원금도 최대한 빠르게 지급할 계획이다.지난달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성남, 광주, 양평, 여주, 의왕(청계동, 고천동), 용인(동천동)은 국고로 70% 지원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이나 우심지역(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에는 부족하지만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지역)에 해당하지 않는 시군도 3000만원 이상
시흥시가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해 비상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3일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각 국장, 전 부서 과장, 각 동 주민센터 동장이 참석해 행안부 대책회의를 영상으로 참관했다. 행안부는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하고 대처계획을 공유했다.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4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일에는 전국이 태풍 영향권에 들어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비상한 각오로 총력대응 해줄 것을 주문했다.회의를 통해 부서별 대응 상황을 공유한 시흥시는 본격적인 호우가 예상되는 5일부터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태풍과 호우 진행 상황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등 적극적인 대처상황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관계부서 대책회의를 열고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중점 관리사항 및 실·국·소별 대처 계획을 점검하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신 시장은 회의에서 태풍 예상 진로 및 기상 전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 부서별 사전 점검을 통해 재해 취약지에 대한 대비는 물론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은 재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미리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 산사태와 급경사지, 탄천, 침수 우려 도로 등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 활동 강화, 태풍 대비 수방 자재와 장비 점검 등 사전 관리 철저와 함께 긴급재난문자 송출 등의 대시민 홍보를 통해 선제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평택시는 평택 바람길숲 조성사업이 2022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인 평택시 바람길숲 조성사업은 지난 2018년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이 공동주관한 공모사업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2019~2021년까지 총 3년 동안 추진한 사업이다. 통복천 14km, 국도1호선 21km, 국도38호선 15km, 안성천20km 등 총 4개 구간 70km에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시상식에 참석한 김영임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산림, 녹지, 공원, 하천 등 평택시 전 구간을 연결해 30년 그린웨이를 추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포시가 지속가능한 하동천 생태탐방로 생태복원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3일 시에 따르면 하동천 생태탐방로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개선 및 생태복원 추진을 위해 최근 각 분야 민관자문단 6명 및 관계공무원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3층 참여실에서 하동천 생태복원 방안 기본계획을 수립용역 자문 및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금개구리 서식지, 물새쉼터, 큰기러기 먹이터 등 상·중·하류 생물의 다양성과 생태환경에 맞춰 목표종을 선정해 구성 복원할 계획이다. 허승범 부시장은 "김포시 한강하구의 생물다양성이 보전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남시는 수내공원(수내제1공영주차장 옆)에서 친환경 전기굴착기 전시·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굴착기는 전기자동차와 같이 충전된 배터리로 사용이 가능하며 배출가스를 방출하지 않고 기존 경유굴착기 대비 저소음, 유지관리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 건설기계다. 원격제어를 통해 탑승자의 안전 보호, 관련 질환 예방도 가능하다. 전시 기종은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인 1.9톤과 3.5톤 전기굴착기다. 자격을 보유한 희망자에 한해 시운전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성남시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공사장 소음 저감 등을 위해 2021년부터 전기굴착기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지원 가능 대수는 2대이다. 1.9톤 전기굴착기는 대당 1800만원, 3.5톤짜리 산업용 전기미니굴착기는 대당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을 기준으로 성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구매자가 굴착기 제작사와 구매계약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용문면 다문리 어수우물터 현장에서『양평 다문지구 도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준공식』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평군수가 직접 시행한 가장 큰 규모의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으로 2019년 09월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득한 후 2020년 6월에 착공하여 2022년 7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군의회의장, 이혜원 도의원 다문리 추진위원회 용문면 기관 단체장 마을주민과 공사 관계자가 참석하여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표창 및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면적 193,717㎡로 조성된 다문지구는 총 941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를 조성하고, 전체면적 38.6%를 공공시설용지로 계획하여 40개 도로 신설(총연장 5,357m), 주차장 3개소(2,511㎡), 공원 3개소(6,336㎡)를 조성하는 등 충분한 기반 시설 확보로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용문역에서 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와 현안업무 및 국·도비 건의사항 논의를 위한 민선8기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당정협의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김선교 국회의원,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도의원, 황선호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양평군의회 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힘을 모았다. 이날 협의회에서 다룬 안건은 ▲국비특별교부세 및 도비특별조정교부금 신청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 현안, ▲세미원 국가 정원 지정 추진 사항 ▲양평군 지능형 One-Site 통합서비스 추진 사항, ▲특별재난지역 선포, ▲양평군 응급 의료 서비스 향상 계획 등이다. 또한 민선 8기 지역현안에 대한 추진방향 및 건의자료를 지역위원회에 전달하고 국·도비 확보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적극 활용 및 성묘 자제를 권고했다.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개개인의 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발열 및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고향·친지 방문하지 않기 ▲고향·친지 방문 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만나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손 씻기 및 하루 3회 이상 환기하기 등을 당부했다.또한, 성묘 시 실천 사항으로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성묘하지 않기 ▲연휴 전 미리 성묘하기 등 혼잡하지 않은 날짜와 시간 선택하기 ▲최소 인원으로 가급적 짧게 머무르기 ▲상시 마스크 착용을 포함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하기 등을 강조했다.특히, 시는 추석 연휴 성묘객 분산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https://sky.15774129.go.kr)을 적극 활용할 것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2년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작은미술관 부근)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국내를 넘어 글로벌 행사로 도약하고 있는 바우덕이 축제는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취소된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이어 취소된 가운데 지난해에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축제가 진행됐다.올해는 4년 만에 대면 개최가 결정돼 코로나 극복과 일상 복귀의 화두는 물론 "토닥토닥, 쓰담쓰담"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단함에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는 예전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고자 길놀이 및 전야제 행사 등을 생략하며 차별화를 뒀다.또한, 주 축제장인 안성맞춤랜드와 부 축제장인 안성천으로 장소를 나눠 관람객이 한 장소에 과도하게 밀집되지 않도록 분산시키고, 안성맞춤랜드로 방문하기 힘든 교통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안성천 무대에서도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까지 제15기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전문가들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건축위원회는 건축계획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건축 인허가를 비롯한 심의ㆍ검토 과정에 참여해 건축 행정의 공정성, 전문성을 도모하는 기구다.2022년 8월 4일 건축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건축물 해체 허가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교통기획, 도시계획, 건축경관, 토질 및 기초, 건축구조, 조경, 건축시공, 건축설비, 방재, 건설안전 등 11개 분야다.모집인원은 65명 내외이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해당 분야 조교수급 이상인 자 ▲해당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자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 분야 기술사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로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해당 분야 기사 자격증 소지자 중 실무경력 10년 이상으로 엔지니어링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목감어울림센터-2 건립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기공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 시흥시 의원 등 다수의 내빈들과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목감어울림센터-2 기공을 축하했다.기공식을 통해 시공자와 감리자의 무사고 기원과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성실ㆍ안전시공" 선서문을 낭독하면서 철저한 공정과 품질·안전관리를 이어갈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6724㎡ 규모로 시흥시 조남동 674번지에 조성되는 목감어울림센터-2는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르신작은복지관, 아이누리돌봄센터, 지상 2층에는 작은도서관, 영상미디어체험관, 다목적강당 등을 두루 갖춘 복합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선다.특별교부세 6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부지매입비 75억 원을 포함한 시비 227억 원 등 총사업비 243억원이 투입되는 목감
안양시가 오는 10월 15일 안양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2 시민한마음 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 31일 오후 5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각 동 체육회장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2. 시민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여부를 긴급 안건으로 올렸다.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재유행과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고려해 개최를 최종 취소한다고 결정했다.전용구 동체육회장연합회장은 "안양 7동 등 임시 거주시설에 지내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피해 주민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고 밝히며 체육대회를 취소했다. 2년을 기다려온 체육대회지만, 한 차례 더 연기해 내년도 31개 동 주민이 모두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기약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8개 동의 수해 규모가 크고 수해 복구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주민의 아픔을 나누는 지역사회 동참에 감사드리며 내년도 체육대회에 시민이 밝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해 복구 완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지친 김포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행사가 열린다.(사)김포농악보존회(대표 장미화)가 추석을 일주일 앞둔 오는 3일 오후 2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제1회 밥심마당 축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농복합도시의 문화적 공존과 상생연대를 지향하는 전국 최초의 축제 행사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전통농악을 핵심 컨텐츠로 하여 기획한 도농문화 민속축제의 첫 회인 올해는 "도농행복마당"이란 주제로 "밥심(心)"으로 도농의 공존과 김포의 행복을 신명나게 울리고 두드릴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김포의 사계(四季)와 함께하는 이번 도농행복마당은 공존과 화합의 잔치라는 의미에 맞게 식전행사와 본 행사가 풍성하다. 김포에 거주하는 지역생활 예술인이 참여하는 식전행사에서는 행운을 부르는 전통소리인 "비나리"와 중국 전통공연인 "변검술", 사회에서 은퇴한 베이비 부머 세대 팀으로 구성된 "영남사물놀이", 김포의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줄넘기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이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8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간, 민선8기 조직개편을 위한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 등 시정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2022년 지방자치단체 조직관리 지침"에 따른 공무원 정원 동결 및 조직·인력 효율화 방침에 따라 조직진단 추진을 결정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총무과장을 반장으로 하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하는 자체 조직진단TF를 구성했다.조직진단TF는 앞으로 두 달간 市 조직·인력에 대한 정량ㆍ정성 분석과 합동 토의 과정을 거쳐, 10월 말까지 조직개편안을 도출해 낼 방침이다.이번 조직진단은 내실 있는 조직분석·진단으로 기능인력을 재배치해 민선8기 시정시책 추진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부서별 균형 있는 업무 배분 ▲유사기능 통합 및 일원화 ▲쇠퇴·감축인력 적극 발굴 ▲핵심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둘 예정이며, 조직 명칭도 시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주된 업무 내용을 반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관내 공설·공동묘지 내 분묘를 타 장사시설로 이장 또는 화장하는 경우 개장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고양시는 공설·공동묘지 신규매장을 전면 금지하고 개장지원금 지급으로 점진적으로 공동묘지의 분묘 기수를 축소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공설·공동묘지의 공원화·현대화를 추진하는 중이다.고양시는 2021년 10월 고양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 후, 공설·공동묘지 분묘를 개장(改葬)한 유족들에게 분묘 1기당 40만원의 개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내유동, 성석동, 도내동, 성사동, 효자동, 화전동, 강매동, 행주외동, 벽제동, 식사동, 지영동 공동묘지 등 관내 12개 공설·공동묘지의 개장 분묘이다. 개장지원금 신청은 묘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개장신고 후 30일 이내 해당 분묘를 개장한 후 개장지원금 신청서, 화장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고양시청 노인복지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개장 분묘의 비석, 상석, 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