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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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GTX 플러스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인 만큼,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GTX 플러스에 직접 영향을 받는 인구만 해도 전체 국민의 1/4이다. 대한민국 어떤 SOC 인프라가 이처럼 많은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겠는가"라며 GTX 플러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여야가 어딨고, 당선자, 낙선자가 어디 있겠는가"라며 "지난 대선 양당의 공통 공약이었던 만큼, 여야와 지역 경계 구분 없이 정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지사는 "GTX 계획이 이번 국회 내에 결정이 되고 필요한 예산이 담겨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모아달라. 경기도 역시 국민에게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토론회에서는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2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7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최종합격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 따라 14일부터 19일까지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임용 결격사유가 없으면 11월 이후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순차적으로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최종합격자는 모두 723명이며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688명 ▲전산 7명 ▲공업(일반전기) 5명 ▲보건 11명 ▲시설 11명(일반토목 4명, 건축 7명) ▲기록연구 1명이다.최종합격자의 연령 비율은 ▲10대 0.3%(2명) ▲20대 63.6%(460명) ▲30대 27.9%(202명) ▲40세 이상 8.2%(59명)로 평균 연령은 29세이다.한편, 최종합격자 명단과 신규임용후보자 등록 관련 안내 사항은 도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6일 하남교산 지구에 광암·상산곡 기업이전단지가 편입되는 내용의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2차)"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하남교산 기업이전은 2018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3기신도시 발표 시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선이주 후철거 원칙을 표명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주택지구 내 공장 등의 이전을 위해 이주대책 수립 대상지역을 선정하여 기업이전을 도모한다. 특히 이번 기업이전은 그간 신도시들이 선이주 후철거 방침이 적용되지 않은 것과 차별화되며,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의 원활한 추진과 교산지구 내 수용되는 기업들의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목표로 한다. 기업이전단지 2개소 중 광암 기업이전단지는 하남시 광암동 일원 28만㎡ 규모의 제조복합단지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는 상산곡동 일원 26만㎡ 규모의 물류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는 GH,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도시공사(HUIC)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천현동
㈜프로팩(대표 남경보)은 생분해성 제품을 연구 개발하여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친환경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생분해성 제품을 생산 및 연구하는 기업이다. 이렇듯 생분해성 플라스틱 업계를 선도 중인 프로팩은 지난 2일 "미주시장 진출 MOU 체결식"을 프로팩 신사옥에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프로팩 미주시장 진출 MOU 체결식 현장에는 프로팩 남경보 대표를 비롯해 마이클 머레이 박사(이하 "머레이 박사"), 에밀리아 프로팩 글로벌 대리인 등이 참석했고, 이외에도 다수 국내외 관계자 등이 자리를 빛냈다.프로팩은 이날 진행된 미주 시장 진출 MOU 체결식을 기점으로 기술의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장할 예정이다. 그 일환에서 프로팩 남경보 대표는 해외 법인 "프로팩 인터내셔널"을 설립해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유럽 시장도 겨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중 베트남에 처음으로 해외 생산기지가 마련될 전망이며, 이후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순차적으로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전 세계의
석정도시개발 스포츠단 펜싱팀 감독에 박상선 전 국가대표를 선임했다. 박 감독은 전 국가대표 에페선수 출신이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이며, 2019년, 2020년 필리핀 남, 여 국가대표 수석코치로 다수의 국제경기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이끌며 국제경쟁력까지 갖춘 지도자로 정평이 났다.석정도시개발의 스포츠 후원사업을 맡고 있는 석정도시개발 스포츠단은 지난 2021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사기업 여성 플러레팀을 창단하며, 본격적인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석정도시개발 스포츠단 플러레팀은 2021년 4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5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겠다는 일념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플러레팀은 현재 공석인 감독직에 엘리트 지도 경력이 있는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여러 감독 후보군 가운데 전 국가대표 박상선 감독을 차기 감독으로 잠정 결정하고, 여러 차례 박 감독에게 감독직 제안을 통해 성사됐다.박 감독은 "여러번 찾아와 제안한 석정도시개발 스포츠단의 펜싱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국도45호선 북한강길을 따라 새롭게 단장된 약 20Km 구간인 북한강길 자전거도로(운길산역~신매대교 총 연장 79km)는 경춘선 자전거도로와 연결된 자전거 라이더들의 필수 코스로 그 명성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하지만 이곳 아름다운 북한강길 자전거도로의 이면에는 수십 년째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수많은 상인 및 주민들에게 주무관리청인 국토교통부 의정부국토관리사업소(이하 국토관리청)의 불공정한 행정지시에 인한 갑질 피해가 발생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개설된 공공목적의 편의시설인 자전거도로 설치를 위한 각종 부대비용은 국가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와 관할 지자체가 부담해야한다는 것이 공정한 행정의 기본이다. 하지만 지난 2011년 자전거도로가 설치된 이곳 북한강길 상가지역에서는 상식을 벗어난 국토관리청의 불공정한 행정지침으로 인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으로 인한 경영상의
김동연 지사의 "유쾌한반란"이 경기도정의 정책 변화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7일 자신의 SNS에 "경기도청 게시판에 "레드팀" 모집을 공지했다"며 "앞으로 레드팀은 의도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내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도정 전반을 다른 시각, 특히 "도민의 입장"에서 살펴보기 위해서 레드팀 모집을 진행한다"며 "관행, 관습, 관성을 깨는 도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오직 도민의 삶을 위해, 가슴 뛰는 유쾌한 반란을 만들어 경기도를 뒤집어 보겠다"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인수위 때부터 도청 "레드팀" 운영을 고민했다.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약속하기도 했다"며 ""레드팀"은 의도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에서 의견을 내는 역할을 맡아 도정 전반을 다른 시각, 특히 "도민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새로운 대안을 찾을 수 있는 레드팀 운영 계획을 밝혔다.이어 그는 ""레드팀"은 기존의 사례, 전에 하던 방식, 이미 마련된 안을 뛰어넘어 새로운 방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7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60일간 신규 소각장 입지후보지를 공모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고양시는 2021년 기준 생활쓰레기 연 11만4767톤 중 5만2088톤을 소각처리하고 6만2679톤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처리 했다. 종량제봉투 공공처리 부분에서 매립 비율이 55%에 가까운 것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의 직접 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서 매립되는 폐기물을 대체 수용할 만한 폐기물 처리시설이 전무하다. 더불어 관내 대규모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 시설 수요가 대폭 상승할 예정"이라며 소각장 설치사업의 배경을 밝혔다. 고양시 백석동에 위치한 소각장(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처리용량이 하루 300톤으로 현재 내구연한(2030년)이 가까워진 노후 시설이다. 매립의존도가 높은 고양시는 대체시설이 더없이 필요한 상황이다.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고양시는 지난해 파주시, 올해는 김포
경기도,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 이하 경콘진)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GIMF 2022)"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경콘진은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지 7일도 되지 않아 매진됐다고 밝혔다. 8월 29일 16시 판매되어 9월 5일 새벽에 매진되었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에 티켓을 할인하여 판매하는 형태로, 특정 뮤지션이 아닌 행사 자체에 대한 관심도를 고스란히 나타내는 척도로 활용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2" 얼리버드 티켓이 매진되면서 2차 라인업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1차 라인업에 잔나비, 이센스, 크라잉넛, 애쉬 아일랜드, 너드커넥션, 릴러말즈, 크랙실버, 스프링스, 빌리카터가 포함됐으며, 2차 라인업에도 실력과 대중적 인기를 겸비한 팀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2차 라인업은 9월 8일 경기뮤직 SNS,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된다."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성남지역은 저소득 수재민과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각계각층의 후원이 이어져 훈풍이 불고 있다.시는 최근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져 보름 동안 5개 기업·단체가 2억1735만원을 맡겼다고 7일 밝혔다.해당 기업·단체는 ㈔월드휴먼브리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성남전력지사 등이며, 성남에 연고를 두고 있다."추석 맞이 서로 사랑 나누기 운동"에 동참도 줄을 이어 10개(명)의 개인과 기업이 3억8400만원 상당을 성남시에 기탁했다.정자동에 사는 독지가 이 씨(여·42)를 비롯한 NH농협 성남시지부, ㈜카카오뱅크, ㈜파인솔루션, 현대건설기계 등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시는 기탁 성품과 성금을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성남시는 오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아토피 힐링데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성남지역 79곳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 다니는 학생·원아(2만2657명) 중에서 환아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아토피 피부염 질환 관련 올바른 보습제, 스테로이드제 바르기 등에 관한 강의를 나정임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의 웨비나(줌 프로그램)로 생중계한다.아토피 피부염 퀴즈대회도 송출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이 외에도 화문석 컵 받침 만들기, 드림캐처(모빌)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하려는 대상자는 오는 9월 21일 오전 11시까지 네이버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선착순 100가구에 힐링 키트를 택배 발송한다.힐링 키트는 아토피 피부염 교육자료, 화문석 컵 받침과 모빌 만들기 세트, 보습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성남시 수정구보건소 관계자는 "안심학교
경기도가 민통선 유일 미군 반환 공여지인 파주 캠프그리브스를 DMZ 평화관광의 거점으로 만드는 "캠프그리브스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2024년 전면 개장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는 올해 4월 경기도가 국방부와 "캠프그리브스 기부 대 양여 사업"의 최종합의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8월 17일 소유권 이전을 완료해 총 11만8,000여㎡ 부지를 완전히 넘겨받은 데 따른 것이다.도는 해당 부지를 활용해 캠프그리브스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캠프 그리브스 역사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올해 총 74억 원의 예산을 편성, 오는 2024년 상반기 중 전면 개장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올해 10월부터 상수 공급시설 설치, 오수처리시설 설치, 도로 재포장 등 "기반 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후 카페, 화장실 등 관광객들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고령화와 줄어든 어업활동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경기도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어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농수산진흥원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월곶, 오이도, 두서, 상동, 흘곶 등 5개 어촌계를 7월 1일 어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어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지원금 제공이 주요 지원이었던 다른 사업에서 나아가 어촌공동체별로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과 어촌공동체별 전담 상담사를 배정해 지역 특성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종합한 어촌공동체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고 도 농수산진흥원은 설명했다. 마을별 세부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월곶어촌계는 월곶포구추계 신규콘텐츠 발굴, 월곶항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내용으로 한 국가어항 선진마을 견학을 통한 월곶포구축제 개최 ▲오이도어촌계는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 증진, 친환경 용기를 사용하는 환경개선 프로그램을 담은
식품 보관온도를 준수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하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추석 성수식품 제조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축산물가공(판매)업체 360곳을 단속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65곳(66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보존기준 위반 13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12건 ▲면적 변경 미신고 13건 ▲원료출납서류, 생산 작업기록 및 거래내역서류 미작성 1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9건 ▲그 외 미신고(등록) 영업행위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식육판매업체는 영하 18℃ 이하로 냉동 보관해야 하는 한우 차돌박이(국내산/13.1kg)를 영하 0.4℃ 정도의 냉장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 "B" 식품제조업체는 관할 행정기관에 등록한 면적 이외에 198.84㎡의 식품창고 1동을 옥외에 설치한 후 참기름,
용인특례시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2000가구에 "추석명절비"로 총 2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더욱 나빠진 경제 상황으로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의 추석 나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가구당 10만원씩 추석명절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지원금은 지난해와 올해 시에 기부된 이웃돕기 성금의 일부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정부 지원 등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120% 이내의 저소득가정으로, 각 읍·면·동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7일 대상자 계좌로 가구당 10만원 씩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취약계층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지원비가 용인시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3대 우(牛)시장"으로 꼽혔던 "수원 우시장"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 구 부국원"에 열린다. 수원 구 부국원은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작은 전시 "수원 우시장"을 개최한다. 수원 우시장의 역사는 정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정조대왕은 수원에 화성을 축성하고 신읍치를 건설한 후 수원을 성장시키기 위해 둔전(屯田)을 만들고, 농민들에게 소를 나눠줬다고 한다. 소가 점점 늘어나자 수원장에서 송아지가 거래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우시장이 형성됐다.1905년 경부선이 개통되면서 소를 팔려는 남부 지방 사람들은 서울과 가깝고 솟값이 좋은 수원 우시장으로 몰려들었다. 북수동 우시장(현재 매향여중 건너편)은 해방 이후 영화동 우시장으로 이전했다. 수원 우시장은 영화동 시기가 전성기였다. 수원 우시장은 서울로 반출되는 "고기소"가 모이는 "중개 시장"의 성격이 강했다. 수원 우시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육류 소비시장인 서울과 인접해 크게 성장했다. 1970년대 후반 수
둥근 보름달에 모두의 안녕을 염원할 추석이 다가왔다. 아쉽게도 올해 역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볍게 명절을 보내는 인내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원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수원화성은 남녀노소 누구나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제격이다. 도심 한가운데서 아늑하고 아담한 옛 궁을 거닐며 고즈넉하면서도 활기찬 경험이 가능하다. 백미는 화성행궁이다. 연휴기간 내내 오전 9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개방된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야간개장 달빛정담은 밤 궁궐을 산책하는 특별한 기회다. 선선해진 저녁 시간, 아늑한 조명 아래 돌담과 기와가 장식한 궁궐 내부를 산책하며 가족끼리 더욱 돈독한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입구 포토존에 마련된 커다란 보름달은 추석을 맞아 기념사진 찍기에도 제격이다. 만 7세 이상 어린이부터 만 65세 미만의 시민은 700~1500원의 관람료가 있지만 한복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 경기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도내 초4~고3 재학생 전체 11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여율은 78.8%로 88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피해응답률은 1.5%로 지난해 조사보다 0.6%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1.7%에 비해서는 0.2%포인트 낮다.피해 유형은 언어폭력(42.4%), 신체폭력(14.7%), 집단따돌림(13%), 사이버폭력(10.1%) 등 순이며 지난해 조사보다 언어폭력은 0.5%포인트, 신체폭력은 2.9%포인트 늘어난 반면, 집단따돌림은 1.3%포인트, 사이버폭력은 1%포인트 줄었다.피해 발생 장소는 학교 안 56.6%, 학교 밖 43.4%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조사보다 학교 안이 7.5%포인트 늘었다.가해응답률은 0.5%로 지난해 조사보다 0.2%포인트 늘었지만 전국 0.6%에 비해서는 0.1%포인트 낮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저소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 복지 지원 제도의 일환으로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요금의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023년도부터 추진되는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료 지원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관리비 부담을 줄여 저소득층 주민의 주거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남양주시 자체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범위는 단지 내 가로등(보안등)과 아파트 공용 부분, 공동 이용 승강기 및 산업용 전기요금이다.시는 공공임대주택 공동 전기요금 지원의 시급성을 감안해 올해 하반기에 조례 제정 및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많이 건의했던 내용으로, 관계 부서와 논의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지
화성시가 추석 연휴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및 의료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지역 간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자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서울방향)에 임시선별진료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는 누구나, 7일부터 8일까지, 13일부터 15일까지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밀접 접촉자, 해외 입국자 등 고위험군만 검사가 가능하다.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보건소 3개소를 비롯해 화성DS병원, 화성유일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새봄병원, 원광종합병원이 선별진료소에서도 PCR검사를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 검사부터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기관 145개소, 의료상담센터 2개소,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26개소, 24시간 행정안내센터 등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