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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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5일 인사위원회 심사승진 심의를 통해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민선 8기 김동근 시장 취임 이후 첫 번째 대규모 조직개편을 앞두고 예고된 이번 승진인사는 4급 2명과 5급 12명, 6급 19명을 포함해 총 112명의 역대급 규모다. 이번 승진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반환되는 미군기지의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과 시민 소통 활성화를 담당할 핵심인력 확보, 그리고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사기진작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승진자 중 여성공무원이 57%를 차지해 강세가 지속됐으며, 그동안 육아휴직이 승진에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편견을 줄이기 위해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중인 직원에 대해서도 승진임용을 과감히 단행했다. 이 밖에도 수의직과 운전직 등 소수직렬에 대해서도 5급 및 6급으로 기용하는 등 직렬별 안배에도 균형을 맞췄다. 아울러, 市는 금번 승진인사 이후 9월 중순쯤 대대적인 전보인사를실시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을 추진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비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의왕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과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확충 사업이다.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은 시민들에게 의왕시 전역에 위치한 공영 및 민영주차장의 위치와 실시간 주차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불법주차 차량과 주차 배회차량을 방지해 교통 혼잡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제어시스템"은 인근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경기소방재난본부와의 정보연계와 인근 지자체의 신호제어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인접지역의 대형화재에 공동 대응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관외지역 병원으로 빠른 이송이 가능해 위급상황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사업은 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추진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5일 현안사항인 용문역 KTX 정차 협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를 방문했다.지난 2017년에 군과 한국철도공사는 상호합의를 통해 용문역에 무궁화 열차의 상,하행 각 3회(총 6회) 추가정차 및 ITX새마을호 열차 1편을 추가 정차하기로 합의했으나, 무궁화호의 운행 축소, KTX 강릉 무정차 운행 등으로 중앙선 무궁화호는 현재 추가정차 없이 평일 20회, 주말 18회 운행 중이다.이에 따라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과 이혜원 도의원, 조종상 용문면장, 신금철 추진위원장, 서창석 비상대책위원장은 한국철도공사 방문, 중앙선 KTX 중 일부 노선이 용문역에 정차할 수 있도록 건의하며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서명부를 전달했다.전진선 군수는 "KTX가 용문에 정차하면 동부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동부권에는 용문산 같은 관광지로 인해 이용객이 증가할 수 있어 정차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홍승표 코레일 고객마케팅 단장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기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12일에도 "청소년전화 1388"을 24시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청소년전화 1388"은 일상적인 고민 상담부터 학업 중단,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가출 등의 문제와 관련한 청소년 상담 제공서비스로 청소년 상담사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일정 기간 청소년 상담복지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365일 24시간 상담을 진행한다.가출해 갈 곳이 없거나 구조가 필요한 경우 등 위기상황 시 긴급 개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에는 청소년쉼터와 연계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청소년당사자 뿐만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는 경우 등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도 상담이 가능하다.경기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위기 청소년 발견·구조와 상담·보호 등의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제2회 오산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차트를 달리는 정책"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7일 개최 예정인 이번 대회는 오산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기초한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산시에 거주하는 만9~24세 청소년 개인 또는 팀(5인 이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와 제안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특히, 접수기간 중 청소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참가를 신청하는 청소년에게는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을 별도로 진행해 참여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내외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는데, 본선 대회에서는 기획 회의부터 참여한 제22기 오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진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실무부서 전문심사 외에 청소년 청중평가단을 별도로 구성해 청소년이 공감하
하은호 경기 군포시장이 6일 "시민들과 함께 생명 나눔 정신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이날 하 시장은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에 위촉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로부터 장기기증의 날 홍보대사 위촉 의사를 타진 받았으며, 하 시장은 이를 기꺼이 수락하면서 위촉이 성사됐다.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 측은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드는 일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군포시의 대표인 하은호 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하은호 시장은 6일자로 홍보대사에 임명되었으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실에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하은호 시장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도 서명했다.하은호 시장은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군포시민들과 함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3년 디지털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노후·위험 시설물에 설치한 계측 센서가 기울기, 진동, 크랙 등을 감지하면, 시에서는 이 계측 정보를 분석ㆍ관리하여 위험요인을 사전 인지해 시민의 안전사고를 상시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다. 8월 29일 행정안전부에서 공사사업 평가·심사를 거쳐 선정한 최종 8개 지자체에 구리시도 선정되어 국비 보조금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구리시는 "2022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전국 6위, 행정안전부 "2021년 전국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하는 등 시민의 안전에 힘써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원도심 상업지역과 주거지역 노후도가 심화되어 선제적 재난 안전관리 대응체계 관리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민 안전 관리에 더 큰 힘을 쏟을 수 있게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이번 공모에서 파주시의 ITS 사업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PT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구간의 스마트교차로 확대와 교통신호 최적화를 통한 교통소통증진 ▲도로위험구간의 노면 상태 자동검지 ▲교통약자 스마트횡단시스템 및 우회전 보행자 보호시스템 등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사업이며 2024년까지 구축된다.특히, 그간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교통시스템을 교통정보센터에서 통합·분석하고,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등 센터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인 교통관리체계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점차 지능화되어 가는 교통환경에 적극적으로
화성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5일 "코로나19 지역의료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의료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나선 것이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성민 화성시의사협회부회장, 이진형 화성시 약사협회장 등 관내 협력 의료기관장과 119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의체는 시와 자율입원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확진자의 응급상황 지연을 방지하고 종합병원급 의료상담센터의 추가 지정을 논의했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26개소, 24시간 의료상담센터 2개소, 원스톱 의료기관 145개소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응급의료대응체계를 내실화해 의료사각지대는 해소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연휴기간 동안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24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우선 주요 간선도로와 공한지, 하천 주변 등 상습투기지역 내 방치 쓰레기를 집중수거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집중환경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공무원, 기관, 단체, 지역주민 등 범시민이 참여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중심 상업지역, 주택밀집지역 등 상습불법투기 우려지역에 대해서도 단속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수거처리 및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황반 및 특별 청소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고 접수 시 청소기동반을 투입한 쓰레기 수거처리 외에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무단투기 신고 접수 등 쓰레기 관련 내용도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추석명절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대청소는 물론 다양한 대책을 마
경기도가 추석연휴 기간에도 도민들의 코로나19 검사와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일일 최대 93개소, 원스톱 진료기관도 최대 561개소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코로나19 진단·치료가 가능하도록 일반 의료체계가 중심이 되는 추석 연휴 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추석 연휴 방역·의료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도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일별 78~93개소 운영할 예정이다. 날짜별로는 9일(금) 91개소, 10일(토) 78개소, 11일(일) 82개소, 12일(월) 93개소 운영된다.(고속도로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 포함) 추석 연휴에도 만 60세 이상·자가진단 양성자·확진자의 동거인(밀접접촉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제한적 대상자만 무료 PCR검사가 가능하다.방문 전에 경기
# A씨는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몇 년 전 암 수술의 후유증과 교통사고 여파로 거동이 불편해 일자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입은 주거급여 20여만 원뿐으로, 월세는 반년가량 밀리고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했다. 우연히 뉴스에서 경기도의 긴급복지 핫라인을 접한 A씨는 도움을 요청했고, 경기도형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돼 지원금 수령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체납 건보료 탕감 등의 지원을 받았다. 경기도 등 지자체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로능력평가를 거쳐 A씨에게 맞는 적정 일자리를 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경기도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도민들을 위해 개설한 "긴급복지 핫라인"에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13일간 총 256건 중 160건의 복지 관련 상담 요청이 있었고, 이 가운데 46건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앞서 도는 생활고를 겪는 도민이 전화 한 통만으로 긴급 상담, 복지지원 연계, 사후관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8월 25일부터 임시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경주 미활용 말과 비육 품종 말 활용 단기 비육 비교 사양시험 연구"를 추진하는 등 말을 활용한 국내 육류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 연구는 새로운 전문 비육 품종의 말을 개발하고자 시행됐다. 과거 말고기는 일반인들의 접근성이 어렵고 소비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식품으로 인식됐으나, 최근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저지방·고단백의 말고기에 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말고기에 대한 젊은 세대 여행객의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이에 센터는 경주 미활용 말 "더러브렛" 5두와 비육 품종 말 중 대형종에 속하는 "벨지언 교잡말(Cross breeding)" 5두 총 10두를 시험축으로 선정, 사료 섭취량, 증체량, 혈액 및 마육 성분, 도체특성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비육 품종 말인 벨지언 교잡말은 시험 시작부터 1개월 만에 체중이 72.8kg 늘었고, 6개월 후 시험 종료 시 192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다음 달 31일까지 정보기술(IT) 취ㆍ창업 활성화와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2022년 정보기술(IT)분야 여성 취ㆍ창업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 거주 15세 이상 여성 ▲도내 학교 재학 또는 졸업생 ▲재단이 주관하는 교육 수료생(예정 포함) 중 1가지 이상 충족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용자 기반 디자인(UX/UI) ▲편집디자인 ▲이모티콘 ▲데이터시각화 ▲영상, 총 5개 분야이다. 주제는 취ㆍ창업을 위해 제작한 포트폴리오(자유주제)이거나 재단(또는 경기IT새일센터)을 주제로 홍보콘텐츠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면 된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총 2개 작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웹하드에 10월 31일까지 등록해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15명, 입선 10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홍춘희 여성능력개발본부장은 "4차
국내 운전자 10명 중 6명은 유료도로 체계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고속도로 무료화 정책을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8월 17일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우리는 왜 도로에 돈을 내고 있는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국내에서는 도로 11만1천314㎞ 중 4.5%(4천961㎞)가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다. 유료도로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고속국도)가 80.5%로 가장 많고, 민자고속도로(15.6%)와 지자체 유료도로(3.9%) 등도 있다.이처럼 유료도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속도로는 유료화에 별도 제한을 받지 않고 있다. 반면 민자고속도로는 유료도로법에 따라 통행자가 현저히 이익을 받거나 대체도로가 없는 등에만 통행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이번 조사에서도 운전자(600명)의 60.3%인 362명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국도 요금징수가 정당하지 못하다"라고 했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유료화
경기도가 개학을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9월 7일부터 26일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등 701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한다고 6일 밝혔다.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건강진단실시 등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수거 검사항목은 장출혈성대장균,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노로바이러스 등이다.집단식중독 발생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및 신속 대응체계도 상시 운영한다.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2022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열고 용인시 "적극행정으로 숨은 시유재산 발굴" 등 9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도는 지난 8월 2일부터 5일까지 자체 심사를 통해 9개 과제를 선정했고, 9월 1일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영상회의 방식으로 최종 발표심사를 진행해 ▲최우수(경기도, 용인시, 성남시) ▲우수(경기도, 화성시, 김포시) ▲장려(파주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등 총 9건의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용인시의 "적극행정으로 숨은 시유재산 발굴"은 2020년 1월 신설한 시유재산발굴팀의 성과다. 시유재산발굴팀은 1995년 당시 도시계획도로 설치 후 무상귀속이 누락된 토지와 연접 잔여 토지 10필지를 사업시행자로부터 추가로 기부채납 받아 33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권을 확보했다. 또한 2021년 구갈 레스피아 개량사업 당시 32억원을 들여 국가로부터 매입한 사업부지 일부가 20년 전 기획재정부에서 용인시로 무상양여하기로 했던 토지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Charge d"Affaires a.i Ms. Tamara Mawhinney)와 만나 내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경기도와 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김동연 지사는 5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대리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와 관계를 잘 맺고 있고 개인적으로 몇 번 가봤지만 아름답고 좋은 자원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년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수출, 투자, 무역 등 모든 면에서 캐나다와 긴밀하고 활발한 협력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에코 페어 코리아" 행사를 했는데 앞으로 도정 운영을 하면서 기후변화 문제에 경기도가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범을 보이겠다. 캐나다와도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함께 힘을 합쳤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캐나다를 포함한 영(英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밤사이 경기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성남 189.5㎜, 경기 광주 188.5㎜, 군포 185㎜, 이천 172.8㎜, 광명 171.5㎜, 화성 163.5㎜, 수원 159.4㎜, 용인 149.5㎜ 등을 기록했다. 바람도 매우 강해 순간풍속 초속 15~20m 내외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다.힌남노의 영향으로 인명피해도 발생했다.경기도 등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 피해는 6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부상자 1명 이재민 9명 등으로 집계됐다.시흥시 정왕동에서는 간판 낙하로 행인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이어 가평군 청평면에서는 붕괴위험으로 2가구 9명이 사전 대피하기도 했다.이와 더불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주택 25건, 도로장애 108건, 간판 7건, 기타 33건 등 총 173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토사
경기도는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서울시와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 버스의 증차에 합의하고 이들과 공동으로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 2차 대책"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전세버스 투입, 정규버스 증차 등을 통해 올 연말까지 평일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운행 횟수를 총 195회 더 늘리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수원 7770번 등 54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운행 횟수를 89회 늘리기로 했다. 또한 고양 M7731번 등 33개 노선에는 정규버스 53대를 증차해 운행 횟수를 106회 추가할 방침이다. 그간 도는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2층 버스 도입, 전세버스 투입, 준공영제 도입 등을 추진, 2019년 9%대였던 입석률을 올해 6월 4.8%까지 낮췄다.다만,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유가 상승으로 버스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며 입석률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도와 대광위는 지난 7월 42개 광역버스 노선의 출퇴근 시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