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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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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오는 12일까지 시민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연휴 나흘간 방역, 안전, 편의, 교통, 물가, 청소, 나눔 등 7개 분야에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498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 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등 3곳에 있는 선별진료소와 야탑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연휴 기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버스와 택시 운수 종사자에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 안전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 43곳의 안전관리 실태와 도로시설물, 가로등 상태를 점검하고, 상황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위한 도로상황실도 운영한다. 편의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7곳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경기 오산시가 맑음터공원 캠핑장을 10월 14일부터 재개장한다. 시는 캠핑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자가격리 시설 지정으로 2020년 4월부터 임시 휴장했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재개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시에 따르면 이용객들이 캠핑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사이트와 공동 편의시설 등 내부 시설 공사를 진행했고 카라반 2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도심 속 힐링 장소로 자리 잡은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2만9672㎡ 규모로 데크 53면, 카라반 9개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에코리움, 꿈놀이터, 맑음터공원 물놀이장 등 주변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해 가족 단위의 캠핑 이용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오산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맑음터공원 캠핑장은 접근성도 뛰어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갖추고 있어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포천시 소흘읍에 LH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371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포천시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12월에 지구 지정된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3년 만에 승인·확정되어 고시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38만3036㎡(약 12만 평) 규모로 공공지원민간임대(1901호), 공공임대(748호), 민간분양(1055호), 단독주택(12호) 등 총 3716호의 주택이 공급되고, 특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 청년층, 신혼부부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여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상승률 연 5% 제한)로 10년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등 실수요자의 주택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급촉진지구 내 초등학교·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입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포천천 중심의 공원녹지 경관계획으로 안정적인 정주권이 보장되며,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이 "2022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렸다.국토교통부·국토연구원·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거나 창의적으로 공간을 조성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관 분야 대표 행사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현장심사 점수와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했다.111CM은 연조제초창 건물을 개보수해 조성했다. 1971년 문을 연 연초제조창은 32년간 가동되며 수원시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2003년 전매청이 민영화되면서 문을 닫았고, 20년 가까이 방치돼 있었다. 수원시는 "흉물"로 전락한 연초제조창을 활용할 방법을 고민했고, 2017년 대유평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면서 개발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방안을 모색했다.시민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휴식하면서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경기도가 도내 우수한 환경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된 11개소를 공개하고 기업 홍보와 정기 지도·점검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환경서비스 기업이란 산업 분야에서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도는 환경서비스업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건실하고 신뢰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우수 기업 선정을 추진했다. 우수 환경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개 분야 11개소로 ▲환경전문 공사업 7개소(해성엔지니어링㈜, ㈜탑비앤지, ㈜유니온환경, 선일이씨티㈜, 청해ENV㈜, 보국엔지니어링㈜, 한일기기㈜) ▲측정대행업 3개소(하이텍환경㈜, 인바이오텍㈜, ㈜시티이앤씨) ▲환경관리대행기관 1개소(㈜두레환경건설)다. 이들 기업은 우수한 오염방지시설 설계·시공 능력, 오염물질 방지와 관련한 신기술 개발 노력 등으로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도는 ▲언론홍보 및 도 누리집 정보 제공 ▲지도점검 간
경기도는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국제기구, 아시아·태평양 정부, 학계, 도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포럼인 "2022 청정대기 국제포럼"이 9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증진을 목표로 201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The Air We Share(우리가 공유하는 공기)"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포럼은 특히 유엔이 2019년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을 기념한다는 뜻도 담아 포럼 폐막일을 7일로 정했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첫 유엔 공식 기념일이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경기미와 경기도 생산 로컬푸드 가격을 연말까지 20~30% 할인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최근 물가 상승 등 민생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비상경제 긴급대책의 하나로 예산 234억 원을 편성해 "경기미 및 로컬푸드 할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경기도내에 있는 대형·중소형 마트, 온라인몰에서는 경기미를, 각 시군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135곳에서는 경기미를 포함한 농·축·수산물을 1인 2만 원 한도로 20~30%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오프라인에서는 할인행사 안내와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온라인몰에서는 할인대상 결제 시 소비자가 쿠폰을 내려받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직영 쇼핑몰 "마켓경기"에서는 2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추석맞이 농축산물 특판전"을 실시해 할인폭을 한시적으로 더 늘린다. 마켓경기에서는 경기도산 농축수산물을 최대 30
경기도가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복지위기에 처한 도민들이 전화 한 통만으로 긴급 상담, 복지지원 연계, 사후관리 등을 받을 수 있는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를 5일 공식 개통하고 업무를 시작한다.상담 접수처가 지난 25일 개설한 임시 핫라인에서 바뀌는 만큼 도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핫라인은 5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하고 중단한다.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031-120"으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1번(복지)을 누르면 긴급복지 관련 상담을 할 수 있다. 긴급복지 상담콜센터에는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 6명이 배치돼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상담 예약만 가능하며 보건·복지 공무원이 출근 후 예약 번호로 바로 연락할 예정이다. 도는 초기 상담 이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경기도 담당 부서 및 시·군과 연계 체계를 갖췄으며, 상담자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올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을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대형화재 및 재난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신속한 지휘체계 확립을 위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시행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하는 등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경기북부 관내 모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관계기관(긴급구조지원기관 등)에 대한 비상 연락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긴급구조통제단을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버스터미널, 주요 등산로 등 사람들이 다수 운집할만한 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소방차량 등을 활용해 야간시간대 화재 예방 순찰을 벌일 예정이다.특히,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동묘지 시설에 의용소방대를 배치, 화재 예방 순찰을 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경기도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대환자금", "추석절 특별경영자금", "재도전 희망특례보증" 총 3종 대책을 추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수혈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이는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와 일시적 자금난 해소를 통해 일자리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올 추석은 코로나19 재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에 따른 고물가, 경기침체 위기와 맞물려, 자금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적기에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른 첫 번째 대책은 1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환자금"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와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골자다.융자조건은 업체 1곳당 기존 소상공인지원자금 융자잔액
수원시가 "2022년도 제2회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장안구 "용머리지구"·"하쟁이지구", 팔달구 "지동1지구", 영통구 "원천2지구" 등 4개 지구 571필지 46만 6704㎡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용머리지구"는 장안구 하광교동 80번지 일원으로 전체143필지(17만 4456㎡), "하쟁이지구"는 장안구 하광교동 180번지 일원으로 전체172필지(19만 9783㎡)이이다. "지동1지구"는 팔달구 지동 297-3번지 일원으로 전체 127필지(2만 211㎡)이고, "원천2지구"는 영통구 원천동 337-49번지 일원으로 전체 129필지(7만 2254㎡)이다. 4개 지적재조사지구는 지적공부(地籍公簿)와 토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형 불규칙형 지적불부합지이다. "지적"은 토지에 관한 여러 가지 사항을 등록하여 놓은 기록을, "지적불부합지"는 토지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말한다. 4개 지구 지적재조사는 20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2 용인" 개회식이 1일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개최됐다. "우리의 도전, 날아오르자 용인에서" 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열리는 대회에는 육상, 축구, 테니스 등 17개 종목에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4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을 다진다.개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영봉 경기도 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각 시군에서 출전한 선수와 응원단,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용인특례시에서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출전한 선수들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내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용인에서 마음껏 날아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대회기간 동안 함께 경기하는 모든 선수들과 임원진이 돈독한 우정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체제의 첫 정무수석으로 김달수 전 경기도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취재를 종합해 보면 김 지사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정무수석(2급상당)에 김 전 의원, 정책수석(2급상당)에 김남수 참여정부 비서관을 내정하고 이날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지난 2010년 제8대 도의회 입성 이후 고양지역에서 3선 도의원을 지낸 김 전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고양시의원,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미디어홍보국장, 희망제작소 뿌리센터장,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김달수 전 도의원의 "정무수석" 내정으로 도의회 여야와의 협치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김동연 지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도정 전반에 대한 김 지사의 대외협력 관련 정책결정을 보좌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정책수석"에는 김남수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사회조정 2비서관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포시가 개방형 직위인 감사담당관에 외부 전문가를 9년 만에 채용했다. 시는 1일 감사원 부감사관을 지낸 이기욱 신임 감사담당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특수감사통"으로 정평이 난 이기욱 신임 감사담당관은 감사원 7급 공채로 공직사회의 첫 발을 뗐다. 이후 특별조사국(부정부패·비리·금품수수 등 감사)을 비롯한 감사원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서울 강남구청 감사담당관(개방형)을 역임했다. 이기욱 신임 감사담당관은 지방행정사무관(지방일반임기제 5급) 직급으로 ▲자체감사 계획 수립 및 시행 ▲공직기강 확립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관련 사항 ▲공직자 청렴도 제고 및 부패방지 관련 사항 ▲고충민원 청원 진정사항 조사처리 ▲공직자 재산등록 관련 사항 ▲각종 개발사업 관련 사항 등 감사담당관실 업무를 총괄한다.당초 김포시는 "인구 30만 도시의 경우 독립감사부서 설치"를 골자로 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3년 첫 개방형 감사담당관 채용을 실시했다. 그러나 시청 내부 공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8월 31일 검배체육공원에서 "검배 문화체육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권봉수 시의회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검배 문화체육센터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약 215억원을 투입하여 검배공원 내 3165㎡ 부지에 연면적 5246㎡, 지상 4층 규모의 문화체육센터로 건립될 계획이다.지상 1층에는 주차장, 지상 2층 수영장, 지상 3층 다목적체육관, GX룸, 강의실, 지상 4층 동아리실이 들어서게 된다. 수택동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백경현 시장은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수택동 지역의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충족할 수 있는 핵심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육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검
화성시가 1일 인구 100만 특례시 승격과 200만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균형발전기획단"을 발족했다.화성시 균형발전기획단은 오는 2023년 "균형발전위원회"의 정식 출범 전 사전 준비 및 자문역할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소장, 경제, 산업, 환경, 건설 등 10개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균형발전 10대 과제 도출을 비롯해 균형발전위원회 발족 준비, 정책자문을 맡게 된다. 특히 균형발전 10대 과제는 민선 8기 5대 비전인 균형발전 특례시, 스마트 미래도시, 포용적 복지도시, 친환경 생태문화 도시, 지역상생 기업도시를 구현함과 동시에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도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단순히 낙후 지역 개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 특색과 미래 성장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을 이룰 것"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시민과 기업 등,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답을 찾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발족식과
경기북부 섬유산업 고도화와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할 "경기 고용안정 선제 대응 지원센터"가 1일 양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2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경기 고용안정 선제 대응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경기도가 양주·포천·동두천 3개 시와 함께 경기지역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섬유산업 분야 고용지원 거점 시설이다.앞서 경기도와 3개 시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공모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306억 원, 지방비 84억 원 총 3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도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양주·포천·동두천 지역을 대상으로 "취업 및 채용 토탈지원", "섬유기업 시설 개선 및 교육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육성" 3가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세부 사업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등 6개 전문기관에서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원센터(시군 일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본부장 박주수)와 탄소중립 실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50 탄소중립의 실현에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역할과 적극 실천 의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추진, 에너지 효율향상사업 협력, 탄소중립 지역협력체 구축 등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본 협약의 이행을 위한 세부사항은 양 기관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050 탄소중립은 온 시민과 단체·기관, 국가가 한마음으로 달성해야 할 당연 목표이며,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탄소중립 사회로 나가기 위한 연대와 실천에 뜻을 같이 해주신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박주수 본부장님 등 실무진들께 감사드리며, 의정부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는 31일 한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날 서 군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추가확보 및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주민의 피해해소 등 현안사항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서태원 군수는 "앞으로도 한강수계 수질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가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건물이 없어 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관내 주요 시설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사물주소판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물주소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하여 구체적인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주소를 말한다.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도로명+기초번호+사물유형"으로 나타낸다.특히 시는 119긴급신고를 QR코드로 연계한 "스마트 사물주소판"을 도입해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시민의 시정 참여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시켰다.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하여 우선적으로 사물주소판 설치가 필요한 시설 7종(▲육교승강기 ▲둔치주차장 ▲지진옥외 대피장소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소공원 ▲어린이공원)을 선정해 총 1227개소에 주소판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주소가 없어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취약한 지역에서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