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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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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는 8월 29일 자로 승진자 170여 명을 포함한 500여 명 규모의 민선 8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 주안점은 창조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젊은 인재들을 조기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민선 8기를 창의적이고 활기차게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공약사업,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능력이 검증된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6일 승진자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면서 "수원시 발전, 수원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해주길 바란다"며 "일에만 매몰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성장하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월 1일 자로 특수학교 교사 122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2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도내 특수학교 가운데 정도가 심한 장애 학생이 많은 유치원 75개 학급과 초등학교 313개 학급 교사 배치기준을 조정했다.이번에 추가 배치하는 교사 인원은 유치원 21명과 초등 101명으로,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는 학급당 1명을 1.3명으로, 특수학교 초등 교사는 학급당 1.5명을 1.8명으로 기준을 상향한 결과다.도내 공·사립 총 36개 특수학교에는 4,953명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96.8%에 달하는 4793명은 중증 장애를 가지고 있어 특별 교육 지원 요청이 지속됐었다.유·초 특수학교 교사 추가 배치는 지금까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특수교육 현장을 지원해 학생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하며 개별 맞춤형으로 특수교육을 내실화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함께 계약제 교원 인력풀을 활용해 특수학교에 추가 배치 교사를 빠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지역 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를 갖고 안정적인 도비 지원과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민근 시장과 경기도의회 강태형·김동규·김태희·장윤정·이기환·김철진·서정현 의원과 김대순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시정 운영방향과 시가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복합청년몰 활성화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증축 및 기능보강 ▲제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에 안산시 포함 관철 ▲장상동·양상동·건건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부도 산림욕장 특성화사업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 신청한 26건의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난 집중호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민근 시장은 "경기도와 안산시가 함께 발전하기 위해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5일 감일지역에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을 위촉해 이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시는 공공보건의료 취약지인 감일지역에 3명의 명예보건소장을 위촉하고, 이날부터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확장·개소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은 ▲황순우 감일든든한내과의원 원장 ▲박종윤 에코이비인후과의원 원장 ▲김정주 늘봄메디컬의원 원장이다. 이현재 시장은 3곳의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하남시 명예보건소장"현판을 전달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감일동 유관단체 회원 20여명도 함께해 하남시 명예보건소장 위촉을 환영했다.명예보건소장들은 앞으로 감일지역의 공공보건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 공공보건의료 관련 민원 의뢰 협조, "하남시 건강버스"를 통해 제공하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이현재 시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하남시 명예보건소장에 흔쾌히 응해준 병원장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연고프로팀 고양 캐롯 점퍼스 프로농구단이 8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농구단이 올해 6월 데이원자산운용에 인수된 이후 최초로 구단명이 공개된 날인만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의회 의장, 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KBL 총재, 농구단 대표이사 허재(前 국가대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 캐롯 점퍼스 프로농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농구단을 위해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10월 개막하는 2022-2023 시즌에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창단식에서는 감독 및 선수단 소개와 함께 공식 엠블럼, 마스코트"대길이"가 공개됐다. 구호와 응원가 퍼포먼스가 창단식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25일 데이원스포츠와의 연고지 협약을 통해 고양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증진과 프로농구발전에 상호 긴밀히 협력해
평택시 내리지구(팽성읍 원정리 일원)에서 5성급 특급 호텔인 인터콘티넨탈호텔 평택 호텔 조성사업 기공식이 지난 26일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평택시 관계자를 포함해 평택시의회, 마을주민, 호텔 기업인 IHG 호텔앤리조트(IHG Hotels & Resorts, 이하 IHG)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추진과정 설명, 평택시장과 평택시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세레머니(발파식)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IHG에 따르면 2025년 오픈 예정인 "인터컨티넨탈 평택(InterContinental Pyeongtaek)"은 당초 해당 부지에 "보코 평택 캠프 험프리"를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평택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지역수요 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브랜드 승격된 "인터컨티넨탈 평택"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5성급 글로벌 브랜드 유치로 내ㆍ외국인 관광수요가 증가하고 평택시의 이미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계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김포 포도 우수성 홍보 및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제25회 김포 포도 직거래 행사"를 오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3개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신김포농협 석모점, 김포농협 1호점, 고촌농협 장곡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7~8월 잦은 강우로 인한 숙기지연으로 인한 추석 전 출하물량 저조 우려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 상승 추세에 따른 포도 가격 상승을 고려해 3000원 할인으로 상향 조정해 행사 기간동안 3개 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총 6000상자 한정 할인판매를 할 계획이다. 당초 계획된 할인 가격은 2000원이다. 또 같은 할인조건으로 단체대상 주문판매 400여상자를 8월 29일부터 선착순 주문받아서 9월 5일부터 9월 8일 사이에 배달할 계획이고, 예상가격은 8월 29일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기술지원과 이재준 과장은 "봄철 가뭄 및 여름철 잦은 강우에도 불구하고 품질좋은 김
수원시 상인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물가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수원시 상인연합회는 26일 팔달구 지동시장 회의장에서 "전통시장·상점가 추석맞이 물가 안정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22개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여했다.상인연합회는 ▲시장 서비스 품목 가격·요금 인상을 자제해 지역사회 물가 안정에 앞장서기 ▲물가 안정을 위해 수원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고객 신뢰를 높여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하기 등 다짐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했다.최극렬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통시장 내 가격·요금 인상을 자제해 물가 안정을 꾀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상점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코로나19 장
동두천시는 오는 29일부터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노선버스(5번, 6번)를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2022년 3월 경기도 공영버스 신규확대 선정 공모 사업을 통해 2개 노선 3대의 공영버스를 확보하였으며 학생들의 개학 시기에 맞춰 신설노선을 개통하게 됐다. 동두천시는 2000년대 중반 이후 신시가지가 조성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신시가지에 거주하게 되었으나, 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구시가지에 자리하고 있어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학생들의 통학 불편 개선을 위해 개통되는 노선은 2개 노선으로, 5번 버스(2대)는 중앙역에서 출발하여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를 거쳐 보영여자중·고등학교까지 하루 26회 순환하게 되며, 6번 버스는 신시가지 아파트 단지를 거쳐 신흥중·고등학교까지 하루 8회 왕복하는 노선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도 공영버스 노선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조만간 동두천시 공영버스도 신설할 예정이며
김성제 의왕시장은 2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6개 주요 현안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안건은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GTX-C 의왕역 정차 건실비 및 복합환승센터 조성 지원 ▲의왕시 광역철도망 구축 지원 ▲시민참여형 도시개발사업 제도 개선 지원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및 정비사업 업무지침" 일부 개정 ▲고천 공공택지지구 훼손지 복구사업 구역계 일부 변경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임대주택 공급유형 변경 등 6건이다.이 자리에서 김성제 시장은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개발 등 의왕역 주변 개발사업으로 이용객과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GTX-C 의왕역 정차에 따른 건설비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비용은 의왕·군포·안산 3개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체계적인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위례~과천선의 의왕역 연장과 동탄~인덕원선, 경강선(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착공을 건의하고, 시민참여형 도시개
노숙 생활을 하던 성남시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무료로 종합건강검진을 받게 됐다.시에 따르면 26일 오후 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정윤철 분당제생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숙인 리스타트 사업 참여 자활근로자 종합건강검진 지원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분당제생병원이 자활근로자 21명에 총 1197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약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검진 대상은 노숙인 자활사업장인 노숙인종합지원센터(하대원동), 안나의 집(하대원동)에서 쇼핑백 제작·유통 일을 하는 자활근로자 28명 중에서 건강검진을 희망한 이들이다.대상자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에 분당제생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는다.검진 내용은 신체 계측, 체성분, 생체나이, 청력, 심전도, 안과, 폐 기능, 흉부 엑스(x)선 촬영,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유방촬영(여성), 풍진(여성), 대장내시경 등이다.의료비로 따지면 1명당 52만~61만원 상당의 검진이다.시 관계자는 "탈노숙
파주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행정업무를 개시한다.봉일천리 188-6에 준공된 조리읍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면적 4,581㎡ 규모로, 2020년 12월 공사를 착공하고 약 1년 8개월간의 공사 기간에 총사업비 1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지상 1층에 문화광장·주차장, 2층에는 종합민원실·회의실, 3층에는 문화교실·헬스장·요가실, 4층에 다목적강당·읍대본부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위치한 문화광장은 조리읍민들의 문화예술 수요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활용도를 높이고자 조성된 공간으로, 앞으로 읍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명우 조리읍장은 "임시청사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일부 불편사항을 감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쾌적한 청사 환경에서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리읍은 신청사 건립 전까지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서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 사건에 대한 종합대책으로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연락할 경우 지원 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긴급복지 핫라인을 구축한다.통장이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주로 맡고 있는 현행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는 부동산중개인, 약사 등 생활업종 종사자로 참여 대상 범위를 넓힌 "위기이웃 발굴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발굴단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민 복지권 보장을 위한 시스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이달부터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시혜가 아닌 권리인 복지를 위한 구체적 약속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바로 시행에 들어가는 긴급, 추석 전 시행하는 단기, 연말까지 진행하는 중기, 장기로 나눠 추진된다. 도는 우선 긴급하게 8월 25일부터 정식 핫라인이 마련되기 전까지 임시 핫라인(010-
경기도는 최신 대기오염 방지시설 발굴과 확산을 위해 "2022년 대기오염 최적방지시설 기술발표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대기오염 최적방지시설 기술발표회"는 아스콘 등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현재 적용 가능한 신공법과 최신기술을 갖춘 대기오염 방지시설 발굴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도는 지난 25일 아스콘·염색·인쇄 등 4개 기업의 기술발표회를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1시에도 4개 기업에 대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참관하려면 유튜브 검색창에 "경기도청" 또는 "경기도 대기오염 최적방지시설 기술발표회"를 검색하면 된다.앞서 도는 환경관련 전문가로부터 2회에 걸친 자문회의를 통해 기술발표회를 계획하고, 30일간의 공개 모집을 했다. 공개 모집에 참여한 기업들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입회 하의 대기오염도 자가측정 성적서를 보완했으며 8개 기업이 최종적으로 기술발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혜택 정보와 지원 사업 등을 한 번에 알려주는 경기도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기똑D"의 제공 서비스 종류가 늘어난다. 경기도는 경기도 공개채용정보 도입, 도민카드 사용처 확대(8→53개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생활정보 리포트 서비스 "마이리포트" 3종 신규 제공 등 "경기똑D" 서비스가 26일부터 확대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공개채용정보"는 경기도와 시군 홈페이지에만 게시되던 것으로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공개채용정보를 지역과 연령 제한 등의 조건에 따라 사용자 "맞춤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민카드"는 전자정부법에 근거한 행정안전부의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나이, 거주지 및 유공자 등 특수자격을 확인할 수 있는 본인확인 서비스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수원화성행궁·용인자연휴양림 등 8개소 시범서비스 후 광명동굴, 남한산성행궁 등 사용처를 53개소까지 늘렸다. 늘어난 사용처에서도 기존과 같이 간편하게 할인 자격을 증빙할 수 있을 뿐 아니
용인특례시에서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용인시 38개 읍면동 순회를 마친 성화가 마침내 용인 미르스타디움을 밝혔다.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의 개회식이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 함성, 용인에서 하나로"라는 슬로건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 대회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1만 여명의 선수들이 축구, 수영 등 25개 종목에 출전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윤원균 용인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과 각 시군에서 출전한 선수와 응원단, 시민 등 1만 8000여 명이 참석했다.차기 개최지인 성남시 선수단을 앞세운 31개 시군 선수단이 차례로 입장했다. 조효상 용인시체육회장이 개회를 선언했고, 가수 에일리의 선창으로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용인시립합창단과 용인소년소녀합창단 등 연합 합창단이 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AI기반 아동미술 심리 진단 플랫폼 구축" 사업이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 국내외 지자체 대상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2022, 이하 WSCE 2022)는 전 세계의 정부, 기업,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 도시를 그려 나가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행사이다. 국토교통부와 과기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한다. WSCE 2022 어워즈는 해외협력, 도시, 에너지&환경, 모빌리티, 테크&솔루션 등 5개 분야에 20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중 고양시는 국내외 지자체 대상인 도시 분야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고양시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AI기반 아동미술심리 데이터 구축"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AI기반 아동미술 심리진단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총 1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 이른 추석을 대비하여 8월 22일부터 본격적인 벼 수확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천시의 극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약 240ha로 약900ton이상의 햅쌀을 공급할 수 있을 거로 예상된다. 벼 수확은 수확시기가 빠른 극조생 벼 "진옥"을 시작으로 "해들", "알찬미"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기수확을 통해 금년 이른 추석에 발맞춰 햅쌀을 공급하여 쌀 시장을 선점하는 이점이 있고, 농업인은 상대적으로 좋은 값을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증대에 도움 된다.이천시는 이천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이천쌀의 원료곡을 외래품종에서 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천지역에서 선발한 최고품질 벼인 "해들"과 "알찬미"로 전체 계약재배면적의 96%이상을 대체하여 임금님표 이천쌀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해들과 알찬미는 기존 외래품종보다 밥맛과 재배편의성이 좋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천시농
광주시는 초월읍 숯골길 56에서 "가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유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개소한 "가구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은 지난 2020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시비 18억원을 더해 전체 사업비 34억원으로 2층 규모의 연면적 1540㎡의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했다.특히, 시는 가구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기반시설 운영기관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선정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광주시 가구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공동기반시설 1층은 공동작업장으로 CNC종합포인트보링기, 엣지벤더기, 파이프 밴딩머신 등 목재와 철재 가공 장비를 설치했다. 또한, 2층에는 가구산업 창업가를 위한 창업인큐베이팅실과
경기도의회가 오는 9월 "22년도 제4회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부터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전국 지자체와 지방의회 최초로 AI역량검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AI역량검사는 지원자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접속하여 영상을 통해 질의응답하면 AI가 답변영상과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별 특성과 역량을 분석하는 것으로 현재 600여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육·해·공군 장교 및 부사관 모집 등 공공기관에서도 점차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올해 초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되면서 의장에게 임면, 교육훈련, 징계 등 많은 권한이 부여되었지만 인사권 독립의 첫걸음은 우수한 인재를 공정하게 확보하는 것"이라며 "우수 인력을 선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시스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기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만으로는 지원자를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어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역량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를 면접시험 위원에게 제공함으로써 짧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