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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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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2022년 경기도 교통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인구수를 기준으로 31개 시군을 4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교통업무에 대해 평가하고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 5개 분야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군포시는 5개 분야 모두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작전지휘시스템과 연계한 긴급차량우선신호 시스템을 개발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목적지를 전송하여 관내 어느 지역이든 목적지까지 골든타임(5분) 내에 도착할 수 있게함으로써 교통정보 분야에서 최고 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서운교 교통행정과장은 "이번에 거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법정 교통종합계획 수립, 철도망 구축 용역,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변화하는 도시 상황을 대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394번지 일원에 내년 말 수소·전기에너지 발전설비와 16기의 수소(1)·전기(15)충전소, 무공해 버스 전용 주차장, 수전해 설비 시험장이 한곳에 있는 국내 첫 "원스톱 수소 충전 인프라"가 구축된다.성남시는 7월 21일 오후 3시 해당 부지에서 장영근 성남부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추형욱 SK 이엔에쓰 대표이사,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정수장 그린수소 연계 충전 인프라 구축 및 무공해 버스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5개 기관·기업은 총사업비 105억원(시비 35억원 포함)이 투입되는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추진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자사가 운영하는 성남 광역정수장(사송동 394번지) 내에 그린 수소 실증시설을 설치한다.해당 시설은 팔당댐에서 성남 광역정수장으로 물이 유입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차 수압을 활용해 하루 0.7MW 규모의 전기에너지(소수력)와 정수된 물을 전기 분해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와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사업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일자리 창출 성과 홍보 및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 추진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며 우리나라 대표적 지역 일자리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일자리 분야 최고의 상이다.이번 평가에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참여했으며, 남양주시는 ▲일자리 현안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사업 전략 수립으로 지역 노동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점 ▲기업 유치 활동, 맞춤형 기업 지원 활동을 통해 민간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한국어 회화 교육 강사 양성의 시각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이어톡"과 커피 찌꺼기를
화성시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지난 2010년부터 각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한 평가 제도다.지방자치단체장이 자신의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하고, 그 추진성과를 확인·공표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고용노동부는 일자리 대책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사회적 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취업 지원 등 12개 항목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현안 분석 및 기존 대응정책 평가에 기반한 일자리 추진전략을 수립, 행복화성 일자리위원회를 토대로 일자리통합플랫폼을 구축을 통한 컨트롤타워 기능 확보, 고용률·청년고용률·취업자수 증가 등 우수한 양적 고용성과를 인정받았다.정명근 시장은 "건강한 일자리,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1일 제28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시정 연설을 진행하며 민선 8기 "남양주 슈퍼성장시대"의 비전을 밝혔다.이날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7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주 시장이 밝힌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은 ▲사통팔달 교통 허브도시 남양주 ▲미래산업 자족도시 남양주 ▲스마트 메가시티 남양주 ▲시민맞춤 복지도시 남양주 ▲돌봄의 교육도시 남양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남양주 ▲디지털 혁신 행정도시 남양주이다.이를 위해 GTX-B 조기 개통, GTX-D,E,F 노선 확보, 반도체 대기업과 AI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밸리 유치, 첨단 산업 단지 조성, 대형 종합병원과 R&D 단지, 레지던스를 포함한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유치, 어린이 전문 병원 시설 및 지역 주민 맞춤형 종합병원 유치, 다산 아카데미 센터 설립, 휴먼북
이민근 안산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신안산선 한양대정거장 공사 현장점검에 참석한 어명소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신안산선 노선 연장 등 지역현안에 대한 정책건의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정책건의는 21일 오후, 이민근 시장이 장마철 대비 신안산선 한양대 정거장 지하터널 공사현장 점검에 나선 어명소 제2차관을 만나 공사 관계자로부터 안전예방 매뉴얼 보고와 지하 터널 방재 등 현장 점검을 함께하며 이루어졌다.이민근 시장의 정책건의 사항은 ▲신안산선 노선 연장(그랑시티자이APT(신설), 세계정원 경기가든(신설) ▲신안산선 한양대역 출입구 추가 설치 ▲대부황금로(지방도 301호선) 확·포장 공사 국비 지원 ▲2023년 ITS국고보조사업 공모 적극 지원 등으로 안산시의 미래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굵직한 현안사항이 담겨 있다.이민근 시장은 신안산선 노선연장의 경우 한양대역에서 그랑시티자이APT와 세계정원 경기가든을 잇는 노선연장은 안산시의 성장 동력 확보와
가평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잇따른 범인 검거로 군민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가평군 CCTV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타 지역 경찰청의 협조요청으로 방범용 CCTV를 집중 관제하여 특수상해 등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관내로 진입한 용의자의 경로를 파악하여 경찰에 통보, 경찰이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센터는 2015년 4월 개소한 이후, 가평경찰서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549개소 1084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 관제요원 16명과 경찰관 등 18명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하며 신속한 대응·공조체계를 마련하여 각종 사건·사고를 해결해 오고 있다.센터는 범인 검거에 기여하는 업무 외에도 최근 기상특보 시 범람한 하천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군민을 발견하고 즉시 유관기관에 신고하여 2차 피해를 방지하였을 뿐 아니라, 치매노인 등 실종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동선을 파악하는 역할 등 각종 위험방지·쓰레기 불법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제공 및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2022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이란 한강하구 지역에 매년 도래하는 철새보전을 위해 지역주민이 볏짚 존치, 무논조성 등 생태계 유지 및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이에 대하여 적절한 보상을 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계약기간은 철새 월동기간인 2022년 11월 ~ 2023년 2월이며, 대상지역인 하성면 전류리 포구 ~ 월곶면 용강리 한강하류권역 한강제방에서 1㎞ 이내 농경지에서 벼농사를 직접 경작하는 농업인은 7월 20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작지 주소의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청약 신청 접수하여야 한다.계약이 체결되면 12월 말에 계약금이 100% 지급되지만, 계약사항을 미이행하거나 부실 이행하는 경우 현장 확인을 거쳐 해당 농가에서 신청한 모든 토지에 지급된 보상금 전부를 환수하고 신청 농가의 모든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19일 제17대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최근수 총회장을 비롯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상공회 회장 등 경기북부상공회 회장단이 의정부시청을 방문해 김동근 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8기 김동근 시장의 취임 및 임기 개시를 축하하기 위한 환담 행사로 진행됐으며, 그간의 협력사업을 되짚어보며 앞으로의 교류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의정부시의 지원을 받아 맞춤형 교육과 워크숍 개최 등 CEO아카데미 사업을 운영해 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관내 기업의 생존전략과 지역경제 현안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온 경기북부상공회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상공회의소와 교류하며 관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부시가 되도록 노력할테니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최근수 상공회장은 "먼저 취임을 축하드리며 바쁜 와중에도 환영해준 김동근
하남 경기거점벤처센터(가칭)는 최근 예비창업 및 초기창업기업 24개사를 입주기업으로 신규 선정해 18일 오리엔테이션을 갖는 등 창업기업의 보육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4월 26일 경기거점벤처센터 지하1층 공간에 1차 예비창업자 17개사를 모집하고, 최근 2층 공간도 조성해 7월까지 총 5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경기거점벤처센터는 다음 달 5층 공간을 추가 조성해 창업 10년 미만 8개사를 입주시키면 올해 모두 58개의 창업기업을 보육하게 된다. 특히 내년까지 잔여 공간인 4층, 6층, 7층에 창업보육공간 22개실을 추가 구축해 총 80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입주 창업기업은 하남시 등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직접 보육 관리를 한다. 또 창업부터 기업의 성장까지 전주기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은 물론, 하남 경기거점벤처센터에 구축된 3D 시제품제작소와 미디어 스튜디오룸 등 수준 높은 창업관련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제60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가 주최하고 안성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이인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에서 총 126개팀, 961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해(전년 대비 45개팀, 343명 증가) 분야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규모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경기임에도 관람 시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안성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참가하는 선수 모두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멋진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연이은 민생 현장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며 지자체 갈등 현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김 지사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엊그제 용인시와 성남시 사이에 있는 작은 다리 "고기교"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말씀을 들었다"며 "남쪽 용인과 북쪽 성남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길이 25미터의 "고기교"는 지자체 사이 갈등을 상징하는 곳"이라고 두 지역 갈등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다리 하나를 건너는데 2시간이 걸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극심한 교통정체가 이어지고 여름철마다 하천이 범람하는 등 정비가 시급하지만, 두 지자체(용인과 성남) 사이의 갈등으로 20년이 다 되도록 방치돼 왔다"면서 "다행히 경기도의 중재로 용인시와 성남시 사이에 협력이 급물살을 탔다"고 전했다.김 지사는 "빨리 협약을 마무리하고 "고기교" 확장은 물론 터널과 "제2용인서울고속도로"까지 포함하는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겠다"면서 "그중에서 먼저
용인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가 본격적인 의회 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날로 의회를 대표해 민선8기 집행부에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린다"며 "권위주의적 사고방식 탈피,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할 것,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이어, "이번 임시회는 민선8기 시정보고를 시작으로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 심사가 계획되어 있다"며 "의원들은 시정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잡는 계기로 삼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안건 심사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20건, 동의안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보고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21일부터 2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등을 심의하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1일 "2023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고교 평준화 지역 9개 학군의 일반고 202개교를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은 학생의 학교 지망 순위를 바탕으로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으로 진행한다.학군내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학생이 해당 학군 모든 학교 가운데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정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구역내배정은 학군내배정 단계에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있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희망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6개 학군은 1단계 "학군내배정"과 2단계 "구역내배정"을
성남시 관내 시민단체가 신상진 성남시장 인수위원회가 설치한 시정정상화특별위원회가 위법하다고 주장하며 주민감사 청구에 나섰다."시민을 위한 시정을 촉구하는 성남 시민모임"은 국민의힘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시장직인수위원회 산하에 설치한 시정정상화특별위원회(이하 정상화특위)가 법령과 조례 등 설치 근거 없이 운영됐다며 경기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박영기 시민모임 대표는 "신 시장이 정상화특위의 활동 목표가 전임 시장의 비리를 캐는 것이라고 공언해 설립 목적이 조례에 어긋난 것으로 판단되고, 특위도 활동 과정에서 시장직 인수를 위한 통상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비밀누설·직권남용 등의 법령위반 의심 행위가 만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주민감사 청구는 시 조례에 따라 시민 20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성남시민모임은 7월 24일까지 200명의 주민감사 청구인을 모집하고, 7월 25일 경기도에 정식 주민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인수위원회를 운영하면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남북교류협력기금 "2022년 평화통일정책 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 보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남북교류협력기금 공모사업은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이 쉽고 자연스럽게 평화적 통일을 접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평화통일 정책 사업이다. (사)고양시민회에서 진행하는"랜선 쿡! 톡! 맛있는 평화통일"은 요리를 통해 북한 음식문화를 접하고 남북의 거리감을 좁히는 온라인 요리 프로그램이다. 총 20팀이 매주 토요일 집에서 북한요리전문가의 요리 시연을 실시간으로 보며 직접 북한음식을 만들어보고 소통한다. "랜선 쿡! 톡! 맛있는 평화통일"은 현재 1차 참여자 모집이 종료됐으며 2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1월 모집할 예정이다. 북한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DMZ평화의 길" 미술전도 열린다. 전시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고양어울림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남북평화통일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을 틈타 가축분뇨 수톤을 하천에 버리거나 액체 비료를 미신고 지역에 살포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6월 7일부터 2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주요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단속한 결과 가축분뇨법과 물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49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49개 사업장의 위반 내용 49건 가운데 가축분뇨법 위반은 22건으로 ▲공공수역 유출 5건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13건 ▲배출 및 처리시설 관리 등 위반 3건 ▲재활용 설치·운영 기준 위반 1건이다.물환경보전법 위반은 24건으로 ▲폐수 등 공공수역 유출 3건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18건 ▲측정기기 미부착 1건 ▲배출시설 등의 가동시작 미신고 1건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건이다. 나머지 3건은 기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2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1건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안성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직 인수위 산하 정상화특별위원회가 공식 활동을 종료하고 이재명·은수미 전 시장에 대해 고발·수사의뢰·감사권고 등 조치를 하기로 했다.그동안 정상화 특위는 6월 14일부터 이달 20까지 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과거 집행부에 대한 업무를 면밀히 검토해 고발조치 2건, 수사 의뢰 4건의 위법 사항을 발견했고, 실수가 아닌 조직적으로 판단되는 14건은 감사권고를 했다고 21일 전했다.이 가운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대장동 개발과 관련 민간에 부당한 이익이 돌아갈 것을 충분히 알고 있었거나 시장으로서 마땅히 기울였어야 할 주의의무를 명백하게 해태하여 실시계획인가 등의 절차에서 법률을 위반하여 민간의 이익을 보장해 주었다는 보고서도 포함됐다.그 밖에 시장 개별지시사항 수기결재문서 원본 폐기 의혹, 성남 FC 성과금 지급 과정에서의 담당자 배임 혐의,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임명 과정에서의 특정 임원추천위원의 업무방해 혐의 등은 수사 의뢰의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경기도가 성남 판교와 용인 플랫폼시티에 반도체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 계속된 반도체 행보를 잇는 것으로 현재 조성 중인 제3판교테크노밸리, 제2판교 글로벌비즈센터, 경기용인플랫폼시티의 일부인 약 14만8000㎡(4만5천평)를 반도체 육성 전용공간으로 확보해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등 6개 기관은 21일 이러한 내용의 "제3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경기용인플랫폼시티 내 반도체 전용공간 조성계획"을 공동으로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새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 전략"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반도체·미래차·바이오산업을 3대 글로벌 첨단산업으로 육성", "제2·3 판교테크노밸리 적기 준공으로 ICT(정보통신기술)산업 메카 조성"을 연계한 것이다. 사업별 구상을 보면 2024년 조성될 제3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전
경기도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위기 상황을 맞은 민생경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총 35조 423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21일 도의회에 긴급 제출했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경예산안을 발표했다. 류 실장은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기에 앞서, "당초 경기도의회 의장 선출과 동시에 제1회 추경안을 도의회 의장님과 사전협의하여 제출하려고 했으나, 도의회 원구성이 여의치 않아 우선 추경안을 제출하여 긴급히 도의회 심의를 요청드릴 수밖에 없게 된 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경기도는 당초 추경예산을 도의회 원 구성이 완료되는 12일경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원 구성이 늦어지면서 계속해서 추경안 제출을 보류하고 있었다.경기도의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당초 예산 33조 6036억 원보다 1조 4387억원(4.3%)이 증가한 35조 423억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31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