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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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농협에서는 "물맑은 양평 수박 출하 발대식"을 개최하며 군의 여름철 대표 농산물인 물맑은 양평 수박의 출하가 본격화됐다고 11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농협중앙회 양평군 농정지원단 박형세 단장 등 지역단체 및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양평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를 축하했다. "물맑은 양평 수박 산지유통센터"는 2017년 선별장 내 선별라인 1식, 저온창고 2실 건립을 시작으로 이후 선별라인 1식 추가, 비파괴당도측정기 2식, 비가림시설 등의 시설 보완을 통해 품질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학교급식, 도매시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센터 옆에 청운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9년에 개점해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양평 물맑은 수박을 만나볼 수 있다.정지범 청운농협 조합장은 "수박 산지유통센터 운영이 올해 6년 차로 금년에는 30만개의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양평
강수현 양주시장이 옥정신도시 물류창고 허가에 대한 직권취소 이행과 이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강 시장은 지난 6일 열린 민선 8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옥정 물류창고 허가문제와 관련해 직권취소와 함께 대응 방안 모색을 지시했다.이날 회의에서 강수현 시장은 최근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옥정 물류창고 허가문제와 관련해"물류창고에 대한 허가는 선거 기간 강조해왔던 대로 직권 취소하겠다"며 "허가 취소로 발생할 소송 등 법적 문제에 대해 합법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법률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옥정신도시 인근 고암동에 건립 예정인 옥정 물류창고는 지난해 9월 연면적 19만㎡,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건축허가를 받았다.물류센터 부지 반경 2㎞ 이내에는 옥정 신도시와 덕정 택지지구 등 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경기남부 통합국제공항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준 시장은 11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 프라자홀에서 열린 "수원지역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의원들에게 통합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준 시장과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유문종 제2부시장, 박광온(수원시정)·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 의원,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과 의원들은 ▲친환경 통합국제공항 건립 추진 ▲특례시 재정 확보 ▲기업 유치·지원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추진 등 수원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김용덕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경진여객 파업 현황을 보고했다. 노사협상 결렬로 전면파업을 결정한 경진여객 노조는 11일 첫 차부터 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수원시 현안해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민선8기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장 직속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민선8기 광명시의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라고 천명하고 민생경제회복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 시민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구상이다.시는 시정혁신기획단 내에 기존 분과와 별도 조직으로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난 8일 최병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을 위원장으로, 곽성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연구센터장, 정은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 한상정 고용노동부 광명고용센터소장 등 4명의 경제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민생경제회복위원회는 ▲코로나19 피해 시민 재기 지원을 위한 대책 논의 및 신규 사업 제안 ▲민선8기 민생경제 분야 단기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7월 5일 하안주공 8·9·10·11단지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하안주공 1~12단지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예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모두 구조안전성 C등급,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D등급, 주거환경 D등급을 받았다.철산KBS우성, 철산주공 12·13단지, 하안주공 1~12단지 등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철산동·하안동 15개 단지의 예비안전진단도 모두 마무리됐다. 이들 단지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함에 따라 다음 단계인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광명시는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인 철산·하안 주거단지의 원활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1월 경기도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은 2018년 2월 개정되면서 주거환경 등의 비중이 줄고 구조안전성 비중이 높아져 안전진단 통과가 어려워졌다. 이에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민들과 지혜를 모아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우선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착공과 함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들을 차근차근 진행할 것"이라면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반도체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57호선 확장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실험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조성과 우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반도체고등학교 설립, 관내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추진 의지를 밝혔다.용인 플랫폼 시티에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투자 및 입주를 장려하고 경강선 연장을 추진하는 것도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경강선 연장에 대해서는 "지난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르면 24개 사업이 추가 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전체가 매달려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초짜 도지사지만 도정 업무에 있어 우리 사회의 회색 코뿔소인 인구문제와 기후 문제에 대해서 남다르게 (대응)하고 싶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당초 기획조정실장 참석 행사였던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 일부러 참석했다며 인구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낸 후 그 이유로 "회색코뿔소" 얘기를 꺼냈다. 회색코뿔소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감지하는 위험인데도 제대로 잘 대처하지 못하거나 대처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위기를 말하는 것으로, 김 지사는 우리 사회의 회색코뿔소로 "인구문제"와 "기후위기"를 꼽았다. 김 지사는 "인구문제는 누구나 다 알고 있고 감지하는 위험인데, 제대로 잘 대처하지 못하거나 대처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라며 "출산율이 낮은 이유 중
경기도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기인재개발원과 지지향(파주시 출판도시문화재단)에서 "경기마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가 주최하고, "2022경기마을주간 추진위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모여 자신들이 속해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일 차 마을공동체 정책 경과보고, 정책선언 ▲2일 차 컨퍼런스, 공동연수(워크숍) ▲3일 차 대담 및 토론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에는 마을공동체 대표단이 "경기도 마을공동체·마을자치 정책선언 도민제안"을 낭독한다. 정책선언문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6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공론장, 마을만들기경기네트워크와 경기도마을지원 센터협의회 협력으로 열린 경기도 4개 지역(고양, 성남, 화성, 수원) 오프라인 공론장 등의 내용이 반영됐다.구체적으로 마을과 주민자치 정책을 통합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통합적 행정체계 구축, 주민자치회 확대·활성화를 위한 지
경기도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호 결재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전 5대 긴급대책"의 하나인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정부와 국회 등에 본격적으로 촉구한다고 11일 밝혔다. 납품단가 연동제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도내 중소 납품업체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이다.경기도는 11일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도내 인쇄·주물·가구조합 이사장, 중소 납품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납품단가 현실화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 조합 및 업체 대표들은 "인쇄업체 주요 원자재인 펄프 가격이 지난해 3분기 대비 30% 상승하고, 가구업체 주요 원자재인 러시아산 제재목 가격이 1년 새 46%나 오르는 등 원자재 가격이 올랐다"며 "유가 상승, 해상운임 인상 등으로 인한 물류비용과 기타 전력비 등 경비도 급증하는 만큼 납품업체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김경일 파주시장은 11일 시장실에서 시의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시의회 양당 대표의원과 만남을 가졌다.파주시의회는 지난 7월 1일 개원한 가운데 의장 선출에 따른 갈등이 가시지 않으며 원구성과 의사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경일 시장은 목진혁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최창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만나 간담회를 가지며 시의회의 정상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본인도 의회주의자로 파주시의회가 빨리 정상화돼 조례 재·개정 등 시정 현안사항을 처리하고, 시민들 눈높이에 맞게 시민들의 입장에서, 올바른 방향이면 여야 상관없이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파주시와 시의회 모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한편, "시민중심의 자족도시, 더 큰 파주 만들기"를 시정 슬로건으로 파주시정을 이끌고 있는 김경일 시장은 7월 11일부터 읍·면·동을 초도방문하며 지역별 현안을 챙기고 주민들의 곁으로 가깝게 다가가는 발빠른 행보를 보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출범 1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경기도청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현기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 자문단, 청년서포터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경찰교향악단의 연주와 이색경찰관 공연, 지난 1년간의 위원회 활동을 담은 사진 전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위원회 공식영상과 주요 사업 설명,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자치경찰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안석범 경장 등 21명의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제도개선이나 주민보호 질서유지 유공 등에 적극적으로 힘쓴 이들을 위해 위원장 표창(180명), 감사장(74명), 경기북부경찰청장 표창(16명), 감사장(13명)을 각각 수여했다.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위원회의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자치경찰에 바라는 점, 나아갈 방향,
가격이 저렴한 난방용 등유와 경유를 섞어 가짜 석유를 만들어 팔거나, 의무사항인 가격 표시를 하지 않고 인근 주유소보다 비싼 가격으로 석유를 판매하는 등 불법으로 석유를 취급한 주유업자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공조해 석유제품 불법유통 행위 수사를 벌인 결과 가짜석유 불법 제조와 세금탈루, 등유 변칙판매 등 불법행위를 일삼은 6명을 검거해 1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5명은 형사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이 가짜 석유와 과세자료가 없는 무자료 거래 등의 방법으로 불법 유통시킨 석유제품 유통량은 총 254만 리터로 200리터 드럼통 1만3000개 분량이다. 이는 시가 53억 원 상당에 이르며, 무자료 거래로 탈세한 세금은 4억3000만원에 달한다. 위반 내용은 ▲판매가격 표시 없이 주유소 운영. 석유 불법 이동 판매 1명 ▲무등록업자와 무자료 거래로 부당이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3일부터 19일까지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민감리단은 외부전문가가 교육시설 사업 공사 품질·안전 점검에 참여하는 제도로 공사비 40억원 이상 교육시설 사업이 대상이다.도교육청은 지난 2020년 교육시설 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시민감리단 30명을 위촉해 운영해왔다.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공사의 적정 시공 여부를 점검하고, 품질·안전관리 기술지도, 공사 관계자의 청렴·책무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이번 공모 대상은 ▲건축(12명) ▲토목(6명) ▲기계(6명) ▲전기(6명) 총 30명이며, 임기는 2022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공모 신청자는 남부청사 시설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원자의 경력·전문성, 직무수행 계
민생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선 민선 8기 경기도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등 연이은 글로벌 공급망 악화로 물류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 수출기업을 위해 물류비 긴급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제1차 경기도 수출기업 물류비 지원" 사업을 추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7월 1일 취임한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 정책인 "비상경제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상·항공 물류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특히 김 지사가 "민생경제를 위해 작더라도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즉각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만큼,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버팀목인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신속 지원을 펼치겠다는 것이 사업의 의도다.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모집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번 1차 사업을 통해서는 총 80개 사를
경기도가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사업" 추진기관 5곳을 선정하고 이달부터 9월까지 도민 대상 과학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과학문화 민간활동지원" 사업은 과학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단체에 위탁해 도민들이 자유롭게 과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5개 기관은 리사운드컴퍼니, 이피엘코딩, 지속가능발전과학교육연구소, 한국폴리텍I대학 성남캠퍼스, (재)한양문화재연구원 등 5곳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기관별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소리 채집 활동 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형 소린이 사운드캠프(리사운드컴퍼니)"는 8월부터 9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소리 채집, 소리의 시각화, 사운드 액자 조립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세 이상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총 100명이 참가대상이다. "과학과 함께 문화재 플레이어~!!((재)한양문화재연구원
경기도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을 전수 조사해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기 위해 공제금 형태로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 98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공제회 10곳을 대상으로 도내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 14만여 명이 적립한 공제금이 있는지 전수 조사를 했다. 공제회는 같은 업종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구성원들이 갹출해 만든 기관으로 회원들이 적립 중인 공제금은 체납자의 재산이다. 공제회에 적립한 공제금은 체납자 재산이지만 그동안 지방정부의 전국재산조회를 비롯한 체납자 재산 추적체계에서 사각지대였다. 조사 대상 공제회는 건설근로자공제회, 경찰공제회, 교정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군인공제회, 나라사랑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소방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등 10곳으로 도는 각 공제회에 질문·검사권 및 과세자료 제공 협조를 요청하는 형태로 조사를 진행했다. 이들 10개 공제회에 대한
경기도가 7월 1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2년도 하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대학·대학원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졸업생의 경우 대학 졸업 후 10년 이내, 대학원 졸업 후 4년 이내 졸업자여야 한다.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해야 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도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 사업 결과 발표 및 이자 지급은 12월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올해 상반기(1~6월) 발생 이자를 경기도가 지급하게 된다. 지급은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도는 올해 하반기 접수부터 "경기민원24"을 통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도입해 주민등록초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연계할
경기도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 40개소를 선정해 차량 구입비를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7월 25일까지 신청기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시설 차량 지원사업"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차량 구입비를 지원해 이용자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경기도 복지국이 담당하는 장애인·노인·노숙인·자활 관련 사회복지시설과 법인·단체 등이다. 지원 규모는 승합차 12대, 경차 28대 등 총 40대다. 시설 1개소당 차량 1대 구입비(차량가액의 약 85%)를 지원하며, 차량별 지원 금액은 승합차 2500만원, 경차는 10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차량 42대를 지원했는데 총 165개 기관이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복지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추후 서류심사 및 선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 기관이 발표된다. 심사에서는 기존에 차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섬유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텍스타일 디자이너 양성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공모하고 지자체가 예산을 지원받는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자체 중 경기도와 3개 시(양주시·포천시·동두천시)가 선정됐으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과정 운영을 위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텍스타일 디자이너"는 섬유 소재에 패턴과 문양, 기법, 염색, 자수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의류를 개발·디자인하는 전문직업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의류의 패턴이나 샘플을 개발하는 "텍스타일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도내 의류 제조업체의 숙련인력 공급과 섬유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1, 2기로 나눠 모집하며, 기수별 20명씩 디자인 기획과 상품개발을 실무중심으로 교육해 섬유 분야 전문인력 40명을 양성한다. 섬유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거나 3개월 이상 경력을 보유(선발시 우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 거래액 170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7월 2일 기준 배달특급의 총 누적 거래액이 1700억원을 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1일 기준 배달특급이 1600억원 누적 거래액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이후 만 한 달 만에 100억원의 추가 거래액을 기록한 셈이다. 배달특급은 지난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 지역 확대와 꾸준한 시스템 정비를 통해 공공배달앱으로서는 최초로 1,00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현재 배달특급은 총 31개 경기도 시군에서 서비스 중으로, 약 76만 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올해 7월에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울 성동구로까지 서비스 확대를 앞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나들이 계절을 맞으면서 배달 시장 전체 수요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도 꾸준한 실적을 보여주면서 민간배달앱에 뒤처지지 않는 성과를 거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