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나만 들리는 '윙~' 소리… 이명, 전문가 상담 중요한 이유
외부 소리와 관계없이 "윙~" 소리를 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이명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자신에게만 들리는 특정 소리가 일시적으로 나타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계속해서 반복될 경우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다.20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이명은 실제로 외부에서 나는 소리가 없음에도 머리나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이명은 통상 "윙~" "쐬~"하는 소리, 매미 우는 소리, 바람 소리 등과 같이 들린다고 알려졌다. 일부 이명 환자는 이러한 소리가 혼합돼 들린다고 호소한다.이명은 타각적 이명과 자각적 이명으로 구분된다. 타각적 이명은 혈류나 근육의 경련 같은 체내 소리가 몸을 통해 귀로 전달돼 들리는 소리다. 검사자도 해당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자각적 이명은 검사자는 들을 수 없고 환자 본인만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경우다.이명은 소음 노출, 난청, 중이염, 만성부비동염, 턱관절 이상, 우울, 스트레스 등과 연관이 있다. 다양한 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