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 '톱10 CDMO' 순항… 송도 바이오캠퍼스 착공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바이오 캠퍼스를 짓고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대한다. 글로벌 톱10 CDMO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3일 오전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착공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신유열 롯데그룹 전무, 유정봉 인천시장,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등이 참석한다.롯데그룹은 ▲바이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 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 4대 테마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중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앤웰니스 핵심으로 꼽힌다. 캠퍼스 조성을 위해 2030년까지 투입되는 투자금만 4조6000억원에 달한다. 투자금은 증자와 은행 차입을 통해 조달할 방침이다.캠퍼스 연면적 20만2285.2㎡ 규모의 부지에 들어선다. 부지에는 각 12만리터 규모의 생산 공장 3개와 부속 건물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