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 "자립청년 주거 안정 지원"
삼성이 11번째 삼성희망디딤돌 센터를 대전에 개소했다. 자립 생활관 14실, 자립 체험관 4실, 교육 공간 등으로 구성된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삼성은 23일 대전 중구에서 삼성희망디딤돌 대전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이주영 개혁신당 국회의원 당선인,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고금란 아동권리보장원 부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삼성희망디딤돌 센터는 2016년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이날 개소한 대전센터까지 모두 11곳으로 늘어났다. 오는 10월에는 충북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삼성희망디딤돌 센터에 거주하는 청년들은 자립 시 가장 부담이 큰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인 1실로 거주하며 세탁기 등 가전제품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1실당 크기는 10여평 정도로 1인가구가 살기에 충분한 크기다.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센터에서는 요리, 청소, 수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