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협의회를 출범했다. 사진은 ESG 경영협의회 출범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이우현 회장(가운데) 등 주요 경영진. /사진=OCI홀딩스 제공
OCI홀딩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협의회를 출범했다. 사진은 ESG 경영협의회 출범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이우현 회장(가운데) 등 주요 경영진. /사진=OCI홀딩스 제공

OCI홀딩스가 경영진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인식을 제고하고 전사적인 ESG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OCI홀딩스는 각 계열사 이사회 산하에 존재하는 기존 ESG위원회와 별도 조직인 'OCI ESG 경영협의회'가 최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ESG 경영협의회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ESG 경영협의회는 회사의 ESG 전략 및 정책을 심의·점검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맡는다. 매년 두 차례 주요 ESG 이슈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각 계열사에 단일화된 ESG 정책 및 지침을 공유할 계획이다.

환경(기후변화대응, 환경영향 관리 고도화, 친환경제품 투자확대), 사회(인권보호 및 인적자원관리, 사업장 안전보건 체계강화,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거버넌스(지배구조 선진화, 윤리 준법 경영실천) 등 3개 분야 8대 영역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ESG 경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회장은 "ESG 경영협의회 신설은 국내외 전 계열사에 지주사 중심의 ESG 경영 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경영 전반에 ESG를 적용하라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 고도화된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