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올 타임 넷제로' 선언… 설립 후 배출한 모든 탄소 상쇄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SK이노베이션이 넷제로(탄소 순 배출량 0)를 뛰어넘는 "올 타임 넷제로(All Time Net Zero)" 비전을 선포했다.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드는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후대에 탄소배출이 없는 깨끗한 에너지를 물려주겠다는 의지다.SK이노베이션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 SUPEX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부회장,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등 SK그룹, SK이노베이션의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사내외 이해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최태원 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지난 60년에 대해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성장시켜 온 원동력 그 자체였다"고 평가하며 "선배 경영진들, 구성원들, 그리고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이해관계자들 덕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