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SK가스·에이리퀴드코리아, 수소 합작법인 설립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가 부생수소 기반 발전사업과 수송용 수소 사업 등을 위한 합작사를 설립한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SK가스, 에어리퀴드코리아는 최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윤병석 SK가스 대표, 니콜라 푸아리앙 에이리퀴드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합작법인은 롯데케미칼과 SK가스, 에어리퀴드 코리아가 각각 지분 45%, 45%, 10%를 출자해 설립할 예정이다. 경영은 롯데케미칼과 SK가스가 공동으로 맡는다. 합작법인명은 미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신고 및 승인을 거쳐 올해 3분기 내 법인 설립 후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합작사는 롯데케미칼과 SK가스가 부생 수소를 확보할 수 있고 수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울산에서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첫 사업으로 시작한다. 합작사가 건설할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연 50만메가와트시(MWh)의 전력 생산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