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머리 충격 없어도 '뇌진탕' 의심해야 하는 신호
뇌진탕은 외상에 의해 발생한 일시적인 의식 소실을 의미한다. 머리에 직접적인 충격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다. 사고 후 의식 소실이나 두통 및 어지럼증을 느낀다면 뇌진탕을 의심해야 한다.30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뇌진탕은 머리 부분 충격에 의해 발생한다. 반드시 직접적인 충격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가속·감속에 의해 머리가 흔들릴 경우에도 뇌진탕이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정 사고를 당했다면 머리에 직접적인 충격을 받지 않았어도 관련 증상이 나타난다면 뇌진탕을 의심해볼 수 있다.뇌진탕의 주요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러움, 이명, 청력 저하, 흐릿한 시야, 피로, 감각 저하 등의 신체적 장애가 있다. 집중력, 기억력과 같은 인지기능의 장애를 비롯해 장애, 짜증, 우울, 불안, 초조, 성격 변화와 같은 감정조절 문제를 호소할 수도 있다. 특히 두통과 수면장애가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신체 증상이 2주 이상 지속하는 경우는 환자의 50%가 넘는다. 이후 점차 감소해 1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