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실내서도 차가운 손발… 수족냉증 치료 핵심은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지나칠 정도로 냉기를 느끼는 병이다. 때로는 무릎이 시리며 아랫배·허리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냉기를 함께 느끼기도 한다. 수족냉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21일 서울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수족냉증은 남성보다 여성, 특히 출산을 끝낸 여성이나 40대 이상의 중년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 수족냉증이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되는 이유로는 초경을 시작으로 임신과 출산, 폐경을 경험하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호르몬의 변화가 큰 것으로 추정된다.증상 정도를 줄이고 조직 손상을 막는 게 수족냉증 치료의 목표다.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치료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다.평소 손발뿐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느슨한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낫다. 겨울철 외출할 때는 모자, 귀마개, 목도리, 따뜻한 양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