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빈소에 정·재계 발길 이어져… 서울광장에 분향소 설치
지난 26일 별세한 전직 대통령 노태우씨의 국가장이 28일 3일째를 맞는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서울시 분향소는 28일 오전 9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을 받는다.노씨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지난 27일 여·야 정치인들과 재계 인사들이 연이어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조문하지 않고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 등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