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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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적용되는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변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일 발표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서 4단계로 결정된 지자체 내에서는 3인 이상 사적모임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4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논의하고 있다”면서도 “4단계 체계에서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모임금지 수칙은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정부는
검찰이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부동산 사기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대구지검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DGB대구은행 본점과 제2본점 등 2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건 관련 내용은 공식 공개되지 않았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압수수색은 지난 3월 부동산 사기 의혹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대구은행에서 고발한 몇몇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이라며 “정확한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다.DGB대구은행 국내 법인은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대포폰(불법으로 차명개설한 휴대전화)을 공급하다 직접 보이스피싱 조직을 결성해 수십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대포폰 조달이 어려워지자 입국했다가 덜미가 잡혔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및 사기 등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A씨 등 32명을 검거했다. 이 가운데 10명은 구속됐고 나머지 22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에 가입한 변호사를 징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가능한한 징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4일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해당 사안을 면밀히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변협과 로톡 사이를) 중재할 사안은 아니고 저의 입장과 방침은 명확하다”고 덧붙였다.박 장관은 지금껏 법률 플랫폼과 관련해 “변호사법 위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72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106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664명, 해외 유입 61명 등 모두 172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202명과 비교하면 523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 3일까지 나흘 연속 감소한 것과 달리 이날 크게 증가했다.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39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잦아들지 않는 가운데 인천의 한 소방서에서 소방관들이 단체 회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인천소방본부는 지난 5월2일 인천의 한 소방서 차고지에서 간부 4명 등 소방관 10여명이 회식을 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 회식은 근무 시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회식을 주관한 간부는 휴일 근무자 격려를 위해 삼겹살과 술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천소방본부는 지난 6월에 관련 신고를 받고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여성을 상대로 불법촬영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의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고교생 A군이 체포됐다. A군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역 안 에스컬레이터에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A군 휴대전화에는 사건 당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것 외에도 불법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사진이 발견되기도 했다.서울경찰청 지하철
[속보] 전일 대비 코로나 확진 523명↑… 누적 확진자 수 20만3926명
[속보] 백신 1차 신규 접종 21만8941명… 접종률 39.3%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1725명… 국내 1664명·해외 6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일 기준 28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방역수칙을 어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업가능 시간이 지난 후 몰래 영업하다 적발되는 경우가 많았다.지난 3일 전북도 특별사법경찰관(특사경)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336개 업소를 점검해 5개 업소를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소는 밤 10시 이후 집합 제한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
4일은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대기 불안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전국이 무덥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다.소나기는 이날 오후 강원 내륙과 산지를 비롯해 충청권 남부·남부 내륙·제주도 산지 곳곳에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기상청은 “오는 5일까지 국지적으로 강한 비나 소나기가 내린다”며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감소했다. 최근 나타난 확산세 감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의 효과인지 관심이 쏠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 0시 기준 120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날 1219명보다 17명 감소한 수치다.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1710명을 기록한 이후 ▲31일 1539명 ▲지난 1일 1442명 ▲2일 1219명 ▲3일 1219명 등으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국민특검단’이 집회·예배금지조치 등을 이유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형사 고발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장과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에겐 기자회견 업무를 방해했다며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다.국민특검 전국변호사단(국민특검단)은 오 시장이 집회·예배금지를 강요했다며 직권남용죄로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고발장은 대검찰청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특검단은 “사기방역·정치방역을 자행하는 문재인 정권과 그 부역자들에 대해 즉
오는 4일 전국은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대기 불안정하다. 이에 따라 전국이 무덥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소나기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4일 오전 3시 사이 경상권과 제주 산지에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은 이날 밤 9시부터 오는 4일 오전 6시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비가 그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2020도쿄올림픽 탁구 여자단체 8강전에서 탈락했다. 경기 후 전지희는 “큰 경기에서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많이 힘들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근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있었던 외모 지적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여자 대표팀은 3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단체 8강전에서 독일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여자탁구 단체전은 지난 2008베이징올림픽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5분 만에 완진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쯤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연기는 치과 병동 연구동 3층 교수연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병원 측은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건물 안에 있는 환자와 직원 등 총 954명을 대피시켰다.불은 인명피해 없이 신고 35분 만인 오전 10
대체공휴일이 확대돼 앞으로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 등 국경일에도 적용된다. 기존 대체공휴일은 설과 추석 연휴, 어린이날에만 적용됐다.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3일 국무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3·1절·광복절·개천절·한글날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경우 공휴일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이 적용된다. 해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르면 오는 4일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까지 확산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제주국제공항 국내선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제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5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3일 밝혔다. 변이별로는 ▲델타 변이 감
네살배기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내를 살해한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3일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중구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아내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네 살이었던 A씨 아들은 살인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자해를 하던 가운데 피해자 쪽으로 넘어져 벌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