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총 11,011 건
확진자 개별접촉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비중이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이 비수도권 지역 감염 확산에 우려를 제기했다.전 장관은 1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1500명대 중반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6월 말부터 4주 연속 증가세인 확진자 규모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전국단위 감염 재생산 지수는 0.
오는 광복절 연휴 도심 집회 신고 건수가 300여건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8·15 광복절 불법 집회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광복절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광화문 일대를 비롯해 서울 시내에 크고 작은 집회가 신고됐으나 대부분 금지를 통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전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헌정사상 최초로 탄핵 소추된 임성근 전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 여부를 심리할 마지막 변론기일이 10일 열린다. 임 전 부장판사는 일선 재판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헌법재판소는 임 전 부장판사 탄핵심판사건의 최종 변론기일을 이날 오후 2시 진행한다. 재판부는 이날 임 전 부장판사와 국회 측의 증거 설명을 듣고 소추사실 관련 변론을 들은 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변론을 종결할 방침이다. 앞서 재판부는 양측에게 최종변론을 준비해달라고 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 등 다수의 단체들이 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 집회를 예고했다. 오는 광복절 연휴 약 300건의 크고 작은 도심 집회가 신고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검찰과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사건 처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0부(부장검사 전현일)는 지난 6일 전
경기 성남시 소재 프랜차이즈 김밥집에서 발생한 단체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270여명이 집단소송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법무법인 ‘정진’의 박영생 변호사는 법률서비스 플랫폼 ‘화난 사람들’을 통해 지난 6일부터 ‘김밥집 집단 식중독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참여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소송의 피해자별 착수금은 20만원이다.박 변호사는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 지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관련 식중독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가 기
힙합 레이블 AOMG 소속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첫 정규앨범 ‘그레이그라운드’의 수록곡 ‘I Don`t Love You’를 10일 선공개한다. 해당 곡은 인기 래퍼 쿠기(Coogie)가 피처링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AOMG는 그레이 첫 정규앨범 수록곡 ‘I Don`t Love You’의 티저 이미지를 지난 8일 공개해 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지난 9일에는 쿠기가 해당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8~49세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9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이날 예약 대상자는 생년월일이 ‘9’로 끝나는 사람이다.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0부제 형태로 18~49세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10부제는 예약 날짜와 예약 대상자 출생일을 고려해 진행된다. 예컨대 9일은 생년월일 끝자리가 9인 9·19·29일생이 예약할 수 있다. 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8일 종료된 2020도쿄올림픽과 관련해 “개최국으로서 책임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도쿄올림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대해서는 “해외에서 ‘일본이니까 가능했다’고 평가했다”며 자화자찬했다.9일 일본 매체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 트위터에 영상 메시지를 올려 도쿄올림픽 폐막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 울림픽 개최는 “국민 이해와 협력의 산
검찰이 인천 서구 소재 어린이집 원생 10명을 상대로 260여 건의 학대를 일삼은 가해교사 6명에게 최고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학대를 방임한 원장에게는 징역 3년이 구형됐다.인천지검은 인천지법 형사2단독(이연진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상습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 A씨(46)에게 징역 3년과 이수명령·취업제한 10년을 9일 구형했다.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
배우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검찰로 송치됐다. 형사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돼 검찰에 넘겨져 형사처벌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따른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구청장 사건을 지난 6일 가정보호사건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경찰은 이 구청장 사건을 형사사건과 가정보호사건 가운데 어느 쪽으로 처리해야 할지 고심했고 아내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을 고려해 가정
고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씨(90)의 항소심 세 번째 재판이 약 30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전씨는 약 9개월만에 법정에 출석했다.광주지방법원 형사8단독(김재근 부장판사)은 이날 전두환씨에 대한 세 번째 항소심 공판을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시작했다. 전씨는 지난 2019년 3월11일과 지난해 4월27일·11월30일 이후 네 번째로 지난 광주법정에 출석했다. 이번 출선은 약 9개월
지난 6월9일 광주 동구 학동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는 인재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위면적 3.3㎡당 28만원짜리 공사가 불법 재하도급을 거쳐 4만원까지 낮아져 공사현장 안전관리는 물론 감리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해체계획서 역시 적절한 검토 없이 작성됐다. 원도급사인 HDC 현대산업개발은 불법하도급 정황은 물론 해체 전체 과정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국토교통부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종교시설 3개소를 지난 주말 적발했다.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9일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점검 대상 684개소 가운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3개소를 적발했다”며 “운영중단을 위반한 곳이 1개소, 비대면 인원 제한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한 곳이 2개소였다”고 밝혔다.방역수칙을 위반한 3개소에 대해서는 위반 횟수와 정도에 따라 행정조치가 취해질 전망이다.백 과
현직 경찰서장이 음주운전 차량을 직접 발견한 후 동료 경찰과 추격 끝에 운전자를 검거했다. 9일 경남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21분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양산시 동면 법기리 법기터널 안에서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차량을 목격했다. 해당 차량이 음주운전 차량이라는 것을 직감한 정 서장은 해당 차량을 약 2㎞ 추격하며 서에 이 사실을 알렸다.양산경찰서 소속 경찰은 양산 월평교차로에서 해당 차량에게 다가가 운전자에게
인천에서 3살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숨진 아이는 발견 당시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친모 A씨(30대)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인천 남동구 소재 한 빌라에서 딸 B양(3)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40분쯤 B양이 숨을 쉬지
아파트 재건축 문제로 갈등을 빚던 상대방에 대해 “네 동생이 성폭행으로 회사에서 잘렸다”는 취지로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대학교수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지난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3부(부장판사 장윤선·김예영·장성학)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9)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18년 3월부터 같은 해 8월까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492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4명 추가돼 누적 2125명이다.이날 확진자는 전날 1729명과 비교해 237명 줄었다. 다만 이날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산세는 여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요일 확진자 수 기준 종전 최다치는 지난달 26일 1318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9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125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455명, 해외 유입 37명 등 모두 14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확진자 1729명과 비교해 237명 줄었다.다만 이날 확진자 수는 일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해 확산세가 여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요일 확
고 조비오 신부를 사자명예훼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90)이 9개월 만에 법정에 출석한다. 전두환이 광주 법정에 서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전두환은 9일 광주에서 열리는 항소심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나와 광주지방법원으로 향했다. 전두환은 이날 오후 2시 광주지법 형사 8단독(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한다.전두환은 지난 5월 항소심 시
[속보] 코로나 감염자 일요일 기준 최다… 누적 확진자 수 21만244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