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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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11~15년차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다. 3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의 입주 11~15년차 아파트는 올해 평균 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4.8% 상승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총 141대의 외제차량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국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가 보유한 외제차량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 축소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임대사업자 등록으로 세금감면 혜택을 받아 집을 사겠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짙어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임대사업자에
분양시장이 가을 성수기인 9월로 접어들면서 전국에서 1만4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21곳에서 1만409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중 940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 및 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분양주택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추진한 2018년 주택평면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신규 공공분양주택에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대표 평형인 전용면적 59㎡와 51㎡는 소형주택에 강점이 있는 LH의 노하우를 살렸다고 설명했다. 또 84
◆신정동 아파트 106.9㎡, 1회 유찰 9억9600만원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925동 2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신서초등학교 남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32개동 2030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7년 7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2층 남향이며 106.9
180조 투자 기대감 충만… 미분양 넘쳐 주의 요망최근 경기도 평택 부동산시장은 기대감에 들떴다. 분양단지마다 삼성의 대규모 투자효과를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며 수요자 마음잡기에 나섰다. 부동산시장에서 대기업의 투자는 파급력이 크다. 그 중에서도 국내 1위이자
호반그룹이 31일 충남대학교에서 개최된 관계인집회를 통해 회생기업 리솜리조트를 최종 인수했다. 호반그룹은 이날 채권자 4분의3 이상의 높은 동의율(78.5%)로 회생계획이 통과됐다고 설명했다.호반그룹은 총 2500억원의 인수대금 중 1050억원으로 금융 채무를 변제하
“부동산 폭등의 쌍두마차 문재인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동이 가관이다.”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내고 “부동산 마이더스 손이 목표가 아니라면 두더지 게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변인은 “정부는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제
“용산·여의도 마스터플랜은 최근 주택시장의 이상 과열 조짐이 보임에 따라 주택시장 안정화 때까지 계획을 보류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제28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그는 “서울시장은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과 서민 주거
국토교통부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해 사고 수습을 지원 중이다. 31일 국토부에 따르면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문가가 사고현장에 출동했다. 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계관도 금천구청의 현장수습을 돕고 있다.
“참여정부는 하다못해 취득세라도 낮춰졌다. 문재인정부는 이런 노력 없이 국민의 세금 부담만 가중하고 있다.”김병준 자유한국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정부의 부동산대책을 다시 한번 비판했다.김 위원장은 31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 가치와 좌표 재정립소위
경기도 광명·하남시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고분양가 사업장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3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분양가·매매가 통계, 시장 모니터링 결과,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
지난 27일 또 한 번의 부동산대책이 발표됐지만 뜨거운 청약 열기는 여전하다. 3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4179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당첨자
HDC현대산업개발이 31일 ‘평택 고덕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경기 평택시 장당동 154-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 고덕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1~35㎡, 총 1200실로 구성된다. 소형면적 중심의 대단지로 평택 내 최초로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선보이는 2513실의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견본주택을 31일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간다.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은 2개 블록에 들어선다. 2블록에는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
20년 이상 노후된 타워크레인의 사용이 내년부터 제한된다.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타워크레인 안전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내구연한을 넘긴 타워크레인의 초과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내
최근 여러 위기를 겪었던 포스코건설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몇년간 건설현장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는가 하면 얼마 전에는 건설현장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공무원과의 유착관계도 밝혀져서다. 대형건설사 위상에 걸맞지 않는 행보에 포스코건설은 최근 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등 지방 이전 141개 공공기관들이 이름을 건 지역사업에 시동을 건다.국토교통부는 30일 열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8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지역발전계획’을 보고했다.이전 공공기관들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혁신도시
‘4대강 입찰 담합’ 건설사들이 사회공현재단에 출연하기로 했던 금액 중 불과 2.5%만 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2012~2013년 4대강 입찰담합으로 신규공사 입찰이 제한된 69개 건설사는 정부의 사면 조건으로 2019억원을 출연하고 사회공헌재단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