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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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부동산시장에서 ‘규제’는 가장 민감한 이슈다. 지난 박근혜정부 4년은 주택 취득세 인하와 기업 뉴스테이(임대주택)에 대한 세제혜택, 청약 규제완화 등 부양책을 가동해 부동산시장이 사상 최고의 호황을 누렸다. 하지만 차기 정부에서는 어느 때보다 강력한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주거 공간도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수요자 입맛에 맞는 각양각색의 형태로 진화했다.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부 구성과 공간 활용도, 편의성, 쾌적성 등을 고려하고 타입별로 상이하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AA3블록은 용적률 185%로 711호를 건설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790억원으로 단가는 3.3㎡당 646만원이며 3년 분할(유이자)로
GS건설은 경기 안산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 짓는 ‘그랑시티자이 2차’ 분양을 앞두고 투표 참여 장려를 위해 투표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기간인 5월4~5일과 선거 당일인 9일에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인
정부의 부동산대책 및 금리 상승 등으로 자연스럽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던 서울 아파트 법원경매 낙찰가율이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올 초 잠시 주춤하던 경쟁률도 50대1 경쟁률이 나오는 등 1분기가 지나면서 다시 뜨거워지는 모습. 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아
김포·고양 분양시장이 몸값이 뛴 마곡지구의 대체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다.2일 업게와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등에 따르면 지난 2014년 4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마곡엠밸리 6단지’는 전용면적 84㎡ 기준 일반 평균 매매가가 2014년 7월 4억850
미분양 물량이 크게 줄어든 지역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지역들은 큼지막한 개발호재가 있어 그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수요폭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 자료를 통해 전국 미분양
대통령 선거와 황금연휴를 앞두고 그동안 분양일정을 잡지 못했던 건설사들이 잇따라 오피스텔 공급에 나선다. 2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대선이후 6월까지 전국에서 19개 단지 총 1만650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지역별로는 ▲경기 4720실(7곳)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부산 대연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6동 1536-12번지 일대 오양대연양지맨션이 있던 자리에 총 431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예상 공
저금리 장기화 속에서 수익형부동산시장이 활황세지만 일부 업체의 지나친 허위·과장 분양은 여전하다.2일 수익형부동산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분양업체 2곳이 허위 광고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는 등 경각심이 고조됐다. 이미 수년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에 나서는 강남 최대 규모 재건축 아파트인 개포1단지 재건축에 속도가 붙었다. 2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개포1단지 조합 측과 이미 도급계약서 및 공사비 합의를 마쳐 조만간 관리처분 총회를 열 예정이다. 개포1단지는 현재 강남권 재건
조기 대선과 긴 연휴를 앞두고 서울 부동산시장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가격 변동 없는 지역이 늘었다. 지난달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오름폭이 다소 둔화된 0.03%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 전세시장은 3주 연속 동일한 0.02%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식품브랜드가 있다. 바로 국내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오뚜기다. 오뚜기는 국내 식품산업 초창기에 국민 의·식·주의 기초인 식생활을 해결하고 인류 식생활 향상을 위해 1969년 설립돼 올해로 48년째를 맞았다. 설립 이후 카레
현대건설은 지난해 저유가에 따른 해외건설 경기 부진과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매출 18조7445억원, 영업이익 1조527억원, 당기순이익 650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
서울 서쪽 끝자락이자 고양시 향동지구와 인접한 은평구 수색동·증산동 일대는 강북의 대표적 낙후 지역으로 꼽힌다. 지은 지 몇년 안된 신축 빌라나 10여년 남짓한 소규모 아파트도 더러 있지만 전체적으로 노후주택이 많고 기반 시설도 열악한 편이다. 최근 방문한
주민 “평일 낮밤에 주말까지 공사 소음… 스트레스 가중”신세계건설 “법적 문제없지만 지속적으로 주민 의견 수렴할 것”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IT시티 지식산업센터 공사현장 소음에 인근 거주 주민들이 뿔났다. 주민들에 따르면 올 1월 시작
◆구로동 아파트 84.91㎡, 1회 유찰 2억7600만원서울 구로구 구로동 685-70번지 현대연예인 아파트 205동 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구일초등학교 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6개동 735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9년 4월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 남향이며 84.91㎡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8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곳과 지방 17곳 등 총 26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8차 미분양관리지역에는 경기 오산시와 제주시가 미분양 증가로 추가 지정됐으며 7차 미분양관리지역 중 모니터링 필요지역으로 지정됐던 충북
동부건설은 키스톤에코프라임(주)에 발행한 사모사채 824억원을 전액 상환하면서 다음달부터 부채비율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해당 회사채(제260회 사모사채)는 최초 발행액 824억원, 연 금리 6%, 만기일 ‘2021년 10월 5일로 키스톤에코프라임(주)을 대상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맞벌이 증가로 육아문제, 베이비부머 세대의 실버복지를 가족 울타리 안에서 모두 해결하는 ‘3세대 동거형’ 주택을 수도권 3개 지구에 확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부모와 자녀 간 세대분리 확대에 따른 주택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