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혼잡한 상황이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 인근의 모습. /사진=뉴시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가 혼잡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예상되는 전국 교통량은 497만대다.

오전 6~7시부터 시작된 하행선의 혼잡한 도로는 낮 11~12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정체는 오후 6~7시가 되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상행선은 낮 11~12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 극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후 오후 7~8시 해소될 전망이지만 늦은 밤 일부 구간의 정체는 계속될 전망이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지방까지 가는 데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52분 ▲울산 4시간45분 ▲강릉 4시간51분 ▲양양 3시간24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30분 ▲광주 3시간59분 ▲목포 3시간55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2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43분 ▲울산 4시간13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7분 ▲광주 3시간20분 ▲목포 3시간56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