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체제 이어가는 LG유플러스, 앞으로 행보는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다시 한번 회사를 이끌기로 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그동안 사업 성과가 양호했던 만큼 라이프스타일, 놀이, 성장케어, 웹 3.0 등 4대 플랫폼 중심의 "유플러스 3.0" 전략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사업도 기대를 받고 있다. 황 대표는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뒀지만 이사회에서 유임이 결정됐다.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 등 2024년 임원 인사까지 마무리되며 "황현식 2기 체제"가 출범했다. 지난 2021년 LG유플러스 대표직에 오른 황 대표는 첫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LG 그룹사 고위 임원, 계열사 사장 등을 지낸 전임자들과는 달리 내부 승진을 통해 이 자리까지 왔다. 황 대표는 1999년 LG텔레콤(LG유플러스의 전신)에 발을 디딘 후 20여년 동안 통신업에 몸담았다. 2014년 그룹사 LG에서 경영관리팀장을 역임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줄곧 LG유플러스에서 일했다. LG유플러스 대표 재임 기간 올해 초에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