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법과 신뢰 위원회' 위원 7인 선정… 강력한 제재 권한 부여
카카오 공동체의 준법과 윤리 경영을 감독·관리하는 준법과 신뢰 위원회가 위원진을 꾸리며 향후 1기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해당 위원들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만큼 카카오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15일 준법과 신뢰 위원회(위원회)의 1기 위원 명단을 공개했다.위원회는 김소영 위원장을 포함해 위원 7인으로 구성된다. 김 위원장은 위원 구성에 대한 전권을 일임 받아 직접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위원을 선임했다.위원은 신뢰도 제고를 위해 법률·시민사회, 학계, 언론, 산업, 인권, 경영 등 각 영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선정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의 목소리를 활발히 전할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했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 위원은 카카오와 직접적 관련이 없으면서도 벤처 IT 업계 전반에 관심을 가져온 인사들로 발탁했다.선정 위원은 ▲김용진 착한경영연구소 소장(프리챌 공동창업자),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