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물론 국내까지…'OTT 요금 인상' 어디까지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물론 국내 OTT까지 요금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티빙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요금 인상 도미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디즈니플러스는 1일부터 신규 가입자들에게 4인 공유이용권 기준, 기존보다 4000원 오른 1만3900원 요금을 적용했다. 토종 OTT인 티빙 역시 내달 1일부터 신규 가입자의 구독료를 올렸다. 현재 웹 결제 가격인 베이직 월 7900원, 스탠다드 월 1만900원, 프리미엄 월 1만3900원의 구독료가 각각 9500원, 1만3500원, 1만7000원으로 오른다.변경된 구독료는 웹과 앱이 동일하며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된다. 기존 가입자 중에는 웹 가입자의 구독료가 현재 인앱결제(앱 마켓을 통한 결제 방식) 수준인 베이직 9000원, 스탠다드 1만2500원, 프리미엄 1만6000원 수준으로 인상된다. 아울러 기존 가입자의 경우 내년 3월 구독료부터 바뀐 가격으로 청구된다.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기존